유부녀의 맛2
릴리리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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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30 17:07
처음 써본 글에 응원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10년전의 기억을 더듬어 가며 첫글을 써봤는데…그때의 기억을 할때마다 자지도 그때가 좋았는지 빠딱 서네요.
그렇게 그녀와 난 그녀의 애들이 유치원을 갔을때 집에서 신나게 박아대고, 밤에는 잠깐씩 나와 카섹스를 해댔다.
난 그때 대학생이라, 아무래도 시간이 여유가 있었고 유부녀의 보지맛을 보니 헤어나올수가 없었다.
유부녀의 집에서 즐기는 섹스는 모텔에서보다 더 흥분도가 높고 내 자지를 빠는 그녀의 뒤엔 결혼사진이 걸려있어 더 짜릿했다.
“내 자지가 너 남편꺼보다 좋아?“ 물으면…가족끼린 섹스하는거 아냐 라고 받아치는 응큼한년
난 그런 그녀를 뒤로 돌려 69자세로 보지를 빨고 물이 많았던 그녀의 보지는 이제 내자지의 안성맞춤 보지로 길들여졌다.
이제 더 대담해져서 그녀의 남편이 주말부부가 끝나 돌아온
뒤에도 집근처에 잠껀나와 내 차에서 10분간 미친듯 키스하고 좆물을 빼먹고 가는게 일상이였다.
지금 생각하면 나도 그녀도 미친거였다.
아무리 맛난 유부녀도 계속 먹다보면 질리는 시기가 왔고
난 다시 세이클럽을 키고 이제 대놓고 유부녀만 골라서 채팅으로 꼬시기 시작했다.
그리고 난 내가 진짜 사랑하게되는
유부녀를 만나게 되었다..첫번짜 유부녀도 먹어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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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33 Comments
재미있네요~ 계속 잘 볼께요~
다음편도 잘볼께여 ㅋㅋㅋ


재밌게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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