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한 번 풀어보려다 힘들어서 언제 또 풀지 모르는 썰 10 짤펑

이번 썰은 8번째 썰에 썼던 15층 20살과의 썰입니다 하하하
번호 교환 후에 너무나 가깝게 살고 있고 또 언제 파릇파릇한 20살 보지를 맛보겟나 싶어 자주 불러냈습니다
거의 2~3일에 텀을 두고 불러냈던 거 같은데 이 쌍년이 고맙게도 부르면 또 나옵니다 하하하
나중에 물어보니 뭔가 동네 아저씨에게 약점 잡혀 끌려다니는 느낌에 자신이랑 할 때 막 함부로 하는 것이 더 흥분됬다고 하더군요 하하하
뭐 어쨌든 그렇게 2주 가량 불러내서 쌍년의 미래 남자친구를 위해서 제 자신을 희생합니다.
능숙한 처자랑 하는 것도 즐겁지만 서투른 처자 가르치면서 하는 것도 즐겁습니다.
능숙한 오랄을 위해 제 좆을 희생하고 입사 해 본 적 없다고 해서 펠라청소까지 학습시켜주고 하하하
이 한 몸 희생하며 20살의 몸을 마음껏 즐기는 행복한 나날이었습니다.
그러다 생리가 시작되서 잠시 휴식기를 가지며 끝날 날만 기다리고 있는데 친구들하고 제주도로 여행을 간다고 합니다 하하하
잘 갔다오라고 하면서 친한 동네 아저씨답게 용돈도 쏴주며 남자 꼬셔서 잘 놀고 도착하면 연락하라고 합니다
그렇게 여행을 갔다오고 도착 날 저녁에 연락이 옵니다 친구들하고 헤어졌다고.
바로 위치 물어보고 픽업해서 텔로 입성해버립니다.
장장 10일 가량 쌓여있던 욕정을 분출시켜야 무병장수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방에 들어가자마자 훌러덩훌러덩 옷 벗겨버리고 제 옷도 벗고 욕실로 직행합니다.
샤워 물줄기 받으면서 서로의 입술을 물고 빨고 합니다. 탱탱한 가슴 움켜쥐니 신음 터져주고 그렇게 잠시 몸 쫌 만지며 씻은 후
욕조에 걸터 앉아 수건으로 제 몸을 닦으며 오랄 시킵니다.
"야 와서 빨어"
공손하게 앞에 꿀어앉은 채로 부드럽게 제 좆을 빨아주기 시작합니다. 쪽쪽
물기를 닦으며 오랄을 받은 후에 먼저 나와 침대에 누우니 쌍년도 몸을 닦고 나옵니다.
그리고는 바로 69 들어갑니다. 오랜만에 맛보는 쌍년의 보지가 맛깔납니다. 후루룩짭짭
그렇게 쌍년의 보지를 적셔주고 침대에 눕혀 자세 잡습니다. 젖어있는 보지로 제 좆이 쑤욱 빨려들어갑니다 하하하
오랜만에 맛봐서 그런지 쫄깃쫄깃한 느낌이 들면서 꽉 쪼여줍니다.
"하으"
천천히 움직이며 쪼임을 좆으로 맛봅니다.
"오 너 보지 왜이렇게 쪼여"
"하으..몰라요"
"제주도에서 남자 안 만났어?"
"놀았어요 하으"
"만나서 했어?"
"아니요 하으 그냥 놀기만"
기특한 쌍년입니다. 나름 지조와 절개를 지키는 쌍년인건가 하하하
기특하니 뒤치기로 상을 줘야죠. 궁딩이 탄력 죽입니다 하하하
찰싹 때려주고 뒤치기로 즐기다가 마무리를 위해 다시 눕힙니다.
허벅지 잡아 꽉 눌러주고 푹푹 박아줍니다.
"하으 좋아요"
쪼여주면서 미끌거리는 20살의 보지를 사정없이 박다보니 신호가 옵니다.
"보지에 싼다"
"하으 네"
허벅지 꽉 누른채로 안싸남답게 안에 시원하게 싸 줍니다 하하하하
오랜만에 하는거라 그런지 제법 많은 양이 나옵니다. 다 싼 후 빼니 20살의 보지에서 제 분신들이 주르륵 흘러나옵니다 하하하
이 맛에 안에 쌉니다.
잠시 구경하고 입에 물리니 깨끗하게 청소해줍니다 하하하하
펠라청소 덕분에 아직 죽지 않은 좆을 아직 분신들이 남아있는 쌍년 보지에 박아봅니다 미끄덩미끄덩
탱탱한 가슴 움켜줘고 몇 번 더 움직인 후에야 한 판 마무리합니다 하하하
그리고 씻으면서 좀 더 박아주고 나와서 누워서 여행 얘기 쫌 들어주다가 지겨워서 뒤치기로 박아주고 마무리해버립니다 하하하
싱싱한 몸뚱이 주물떡 거리면서 같이 자고 일어났는데 세상 모르게 자고 있길래 강제 모닝섹으로 잠도 깨워줍니다 하하하
그리고 역시 나와서 마무리는 집 앞에서 담배피기 하하하하
그럼 다들 즐섹하는 1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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