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레 여친 29

정말 오랜만이다..ㅎㅎ
어느새 여름이 지나가려고 하면서 추석이 가까워지네.
여름에 좀.. 바빴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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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공장일 하며 친해진 금태양네 커플이랑 바다를 놀러갔어!ㅎㅎ
각자 커플 방에서 별다른 것(?)없이 평범하게 섹스도 좀 하고 바다에서 재밌게 놀다가
기집애들이 저녁밥 준비할때
금태양이랑 나랑 고기 불피워놓고 담배피면서 작당모의를 했지..ㅋㅋ
“이따 저년들 잠들면 몰래 너랑 나랑 방 바꾸자. 마스크 쓰고.ㅋㅋ”
“오 ㅋㅋㅋ 좋은데요?”
“야, 근데 막 지랄발광하면 어쩌지?ㅎㅎ”
“xx이(내 여친)가요?”
“아니, 니 여친.ㅋ”
“에이.. 안그럴것같은데? 뭐 어때요 질러버려요.”
“하 씨… 해보자 한번.”
저녁으로 고기와 술을 먹고..
각자의 방에서 시간 좀 보내고..
서로의 여친들이 잠들고 난 뒤에 나랑 금태양이랑 연락해서 밖으로 나왔지.
담배 연기를 길게 내뿜으면서..
”후우…. 모르는 남자한테 강간당하는줄 아는거면 더 꼴리겠다.. 씨발..ㅎㅎ“
”ㅎㅎㅎ.. 형, 안그래도 제가 아까 떡밥 존나 풀어놨어요.“
”무슨 떡밥?“
”이런데서 남자들이 몸매좋은 여자 한번 봐두면 존나 들이댈수도 있다고.ㅋ 강간 괜히 당하는게 아니라고.ㅋㅋ“
”후.. 씨발..ㅋㅋ 개꼴리네. 바꿔들어가자.“
금태양과 나는 마스크를 쓰고 서로 조심스럽게 방을 바꿔 들어갔어.
금태양의 여친 젖통녀는 평소에 일할때나 동네에서는 주목받을까봐 잘 안입던
커다란 젖통이 훤히 보이는 타이트한 탑에
아까까지 따먹혔는지 팬티만 입고 옆으로 누워서 쿨쿨 잘 자고있더라..
조심스럽게 젖통녀 뒤로 돌아가서 팬티를 벗기고 나도 팬티벗고 발기된 자지를 뒤치기로 천천히 집어넣었어.
촉촉하니 잘 들어가더라..ㅎㅎ 금태양이 좆물 싸대서 그런지..ㅎ
아흐.. 느낌좋다.. 하고있는데
젖통녀가 잠에서 깨서 “오빠..?”하는데 지 남친이 아니라는걸 알게된게 느껴졌어.
재빨리 힘으로 밀어붙여서 뒤치기 자세로 찍어눌렀어.
일부러 목소리도 요상하게 변조해서 말했어.ㅋㅋ
“조용히해.”
“아흣, 누구세요.. 하지마세요.. 아앙..! 아앙, 안돼..!“
난줄 전혀 모르더라고.ㅋㅋㅋ
진짜 강간하는 기분이라 엄청 꼴리더라..
쪼끄만 년이 반항해봤자 힘으로 전혀 안되지..
내가 계속 안놔주고 붙잡고 자지 박아대니까 젖통녀가 포기하고
”아으으.. 얌전히 있을테니까, 아프게 하지는 마세요..“
ㅎㅎㅎ 얌전히 강간 당하는 년이라니..
마음같아서는 푹푹 박아대고 싶었지만
그러면 안그래도 조루인 내가 금방 싸버릴것같아서..ㅋㅋ
골반 엉덩이 부드럽게 붙잡고 천천히 느긋하게 뒤치기를 박아댔어.
”아으…. 앙…. 아항…….. 앙…….. 아핫…….. 앙…….. 앙……“
강간 당하는 주제에 즐기는 것 보소.ㅎㅎ
물론 내 여친도 마찬가지겠지만.ㅋㅋㅋ
천천히 박아댄 덕분에 오래 즐겼어.
이제 진짜 쌀것 같아서 박아대는 속도 올리니까 젖통녀가
”아항..! 안돼앳.. 싸지마요.. 아앙..! 앙..! 안돼애.. 아앙!“
예, 안싸겠습니다. 라고 할 남자가 있을까?
즐겁게 쭉쭉 싸대고 계속 만져대며 여운즐겼어..
그리고는.. 후다닥 팬티 챙겨서 도망나왔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늦은 시간이라고는 하지만,
팬티도 안입은 상태로 자지 덜렁이면서 숙소 옆 숲으로 피신..
후우…ㅋㅋㅋ
금태양네 방이랑 우리 방이랑 작은 독채 마냥 조금 떨어져있는 독특한 숙소였어서,
팬티 챙겨입고 우리 방 쪽으로 슬슬 가보니까 아예 불을 켰더라고.ㅋㅋ
창문에 커튼 안쳐져있어서 어둠속에서 몰래 들여다보니
금태양이 크고 굵은 자지로 내 여친한테 뒤치기 즐겁게 하고있더라..ㅎ
역시 조루인 나랑 다르게 아직 하고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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