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붕 아래 헬창 누나와 헬창 삼촌 21
정철2
2
242
1
2시간전
폭풍처럼 휘몰아치던 감각의 끝에서 뜨거운 분출이 누나의 입안을 가득 채웠다.
누나는 미간을 살짝 찌푸렸지만 그것은 불쾌함이 아닌 극한의 쾌감을 동반한 본능적인 반응처럼 보였다.
강렬한 사정이 이어졌는데도 누나는 머리를 빼지 않았다.
오히려 마지막 한 방울까지 받아내려는 듯 더욱 깊숙이 내 자지를 머금었다.
비릿하면서도 진한 액체를 혀로 감싸며 누나는 망설임 없이 꿀꺽 하고 삼켰다.
누나는 입가에 묻은 흔적을 혀로 핥아 정리하며 천천히 고개를 들었다.
욕망으로 충혈되었던 눈은 이제 만족감과 나른함으로 가득 차 촉촉하게 빛나고 있었다.
"후으......"
누나의 붉은 입술 사이로 뜨겁고 만족스러운 한숨이 새어 나왔다.
누나는 다시 침대 위로 올라와 힘이 빠진 채 가쁜 숨을 몰아쉬는 내 옆에 바싹 붙어 누웠다.
누나는 사랑스럽다는 듯 나를 바라보다가 이내 짖궂은 미소를 지었다.
마치 이대로 끝내기에는 너무나 아쉬워하는 분위기였다.
누나는 자신의 커다란 가슴을 한 손으로 받쳐 들어 올렸다.
그리고는 반대편 손으로 내 뒷머리를 휘어잡아 자신의 풍만한 가슴골 사이로 강하게 끌어당겼다.
"흐읍......!"
저항할 틈도 없이 내 얼굴이 부드럽고 거대한 살덩이에 파묻혔다.
누나는 내 머리를 자신의 가슴에 더욱 깊숙이 묻게 하며 마치 갓 태어난 아이에게 젖을 물리듯 내 입술에 자신의 유두 끝을 가져다 댔다.
"자, 이것도 먹어야지. 아까 누나가 먹었으니까 이번엔 네가 누나 꺼 먹어야지."
누나의 목소리는 명령조였지만 그 안에는 애원하는 듯한 교성이 섞여 있었다.
귓가에 닿는 촉촉하고 뜨거운 감촉, 그리고 본능적으로 시작된 움직임에 누나의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하읏!"
누나의 입에서 터져 나온 신음은 고통이 아닌, 짜릿한 쾌감의 비명이었다.
자신의 가장 민감한 부분이 핥아지고, 빨리는 감각은 누나의 온몸을 관통하는 강렬한 전류와도 같았다.
누나는 떨리는 손을 들어 젖을 탐하는 내 머리를 부드럽게 쓰다듬었다.
땀에 젖은 머리카락을 쓸어 넘기는 손길은 지극히 다정했다.
조금 전의 강압적인 태도는 온데간데없고, 이제 누나는 모든 것을 허락하는 자비로운 여신처럼 그저 아래에서 벌어지는 황홀한 행위처럼 받아들이고 있었다.
"흐으.......아.......좋아......계속.....그렇게...."
가쁜 숨을 몰아쉬며 누나는 간신히 말을 이었다.
이성을 마비시키는 쾌감 속에서도 누나의 머릿속은 다음 단계를 향한 욕망으로 들끓었다.
누나는 내 머리를 더욱 세게 끌어안으며, 내 귓가에 뜨거운 숨결과 함께 속삭였다.
"민우야, 혹시 하고 싶은 플레이 있어?"
그것은 질문의 형식을 띤 유혹이었다.
무엇이든 말해 보라는, 네가 원하는 모든 것을 들어주겠다는 암묵적인 약속.
누나는 내 머리를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대답을 기다렸다.
어떤 대답을 하든 그것은 이 금단의 놀이를 더욱 깊은 곳으로 이끌어갈 기폭제가 될 것이 분명했다.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자 나는 아직까지 이성이 따라가는 머리를 가졌는데도 본능에 휘둘려 평소의 나라면 입 밖으로 절대 꺼내지 않을 단어를 입에 담았다.
"생섹스."
너무나도 직설적이고 원초적인 단어.
누나는 내 머리를 쓰다듬던 손길을 멈췄다.
그리고는 천천히, 아주 천천히 내 머리를 가슴에서 떼어냈다.
누나의 입가에 농염하고도 만족스러운 미소가 번졌다.
"후으....우리 꼬맹이, 말하는 것 좀 봐."
누나는 침대 헤드에 등을 기대고 앉아, 자신의 다리 사이에 있는 나를 내려다 보았다.
땀과 타액으로 번들거리는 자신의 풍만한 가슴을 보란 듯이 쓸어내리며 누나는 다리를 살짝 뻘렸다.
그 단순한 움직임만으로도 방 안의 공기는 더욱 뜨겁고 끈적하게 변했다.
누나는 나른하게 속삭이며 손을 뻗어 내 턱을 부드럽게 쓸었다.
"그렇게 하고 싶었어?"
누나의 목소리는 꿀처럼 달콤했지만 그 안에는 시험하는 듯한 날카로움이 숨어 있었다.
정말로 그 결과를 감당할 수 있겠느냐는 마지막 확인과도 같은 질문.
누나의 젖은 눈동자가 내 반응을 살피기 위해 집요하게 나를 꿰뚫었다.
누나는 내 시선이 흔들리지 않고, 오히려 더욱 강렬한 열기로 타오르는 것을 확인했다.
그 확신에 찬 눈빛에 누나 안의 마지막 망설임마저 녹아내렸다.
"좋아."
누나는 단호하게 말했다.
그리고는 스스로 침대 위에 등을 대고 누웠다.
두 팔을 머리 위로 뻗어 기지개를 켜듯 몸을 늘리자 누나의 압도적인 몸매가 침대 위에 하나의 예술 작품처럼 펼쳐졌다.
누나는 한쪽 다리를 구부려 세우고, 다른 한쪽 다리는 활짝 열어 나를 위한 길을 만들었다.
그 어떤 저항도, 망설임도 없는 완전한 허락의 자세.
누나는 나를 향해 손짓하며 여왕이 기사를 부르듯 나지막이 명령했다.
"이리 와. 와서 네가 원하는 대로 해 봐."
누나는 마치 나를 아기처럼 보는 눈으로 대하며 이 관계의 주도권을 자신의 손으로 가져왔다.
누나는 부드러운 손길로 내 어깨를 감싸 안으며 자신의 몸 위로 나를 이끌었다.
"흐읍...."
드디어 나는 누나에게 삽입했다.
내 무게가 온전히 누나에게로 실리는 순간 누나의 입에서 드거운 숨이 터져 나왔다.
맨살과 맨살이 맞닿는 감촉, 심장 박동이 가슴으로 고스란히 전해져 오는 느낌.
누나는 내 등에 팔ㅇ르 둘러 더욱 강하게 밀착시켰다.
그리고는 내 귓가에 오직 나만이 들을 수 있는 나지막한 목소리로 속삭이기 시작했다.
"괜찮아. 힘 빼. 누나한테 전부 다 맡겨."
부드럽고 나른한 그 음성을 듣고 나자 내 몸을 옥죄던 긴장이 서서히 풀리는 게 느껴졌다.
누나는 내 뺨을 부드럽게 감싸 자신을 보게 했다.
내 눈동자에 비친 누나의 얼굴은 욕망과 열기로 상기되어 있었다.
"그렇게 서두르면 안 돼. 천천히......아주 천천히."
누나는 말로만 가르치는 것이 아니었다.
누나는 자신의 허리를 미세하게 움직여 내가 나아가야 할 길을 알려 주었다.
부드러운 살이 서로 스치고, 맞물리는 감각.
어떻게 움직여야 서로가 더 기분 좋은지 어떤 각도가 더 깊은 쾌감을 선사하는지 누나는 자신의 몸을 교본 삼아 나를 가르쳤다.
누나의 풍만한 가슴은 내 움직임에 맞춰 부드럽게 흔들리며 내 가슴팍을 간질였고, 누나의 손은 내 등을, 허리를, 엉덩이를 어루만지며 내 움직임을 유도하고 칭찬했다.
"하읏.....그래....바로 거기....좋아....아, 더....!"
누나는 자신의 쾌감을 숨기지 않았다.
누나의 신음은 내게 확신을 주었고, 내 서투른 움직임을 더욱 대담하게 만들었다.
누나는 나를 받아들이는 동시에 나를 이끌었고, 나에게 안기는 동시에 나를 지배했다.
다른 남자들과의 관계에서 익혔던 모든 경험과 기술이 이제 오직 눈앞의 동생, 나 한 명만을 위해 아낌없이 펼쳐졌다.
내 움직임이 점차 과감해지고 리듬을 찾아가기 시작하자 누나의 표정이 황홀경으로 물들었다.
누나는 더 잇아 나를 가르치거나 리드하려 하지 않았다.
대신, 두 눈을 감고 내가 선사하는 쾌락의 파도에 온전히 몸을 맡겼다.
누나의 허리가 내 움직임에 맞춰 수동적으로 반응하며 더욱 깊은 결합을 갈망하듯 위로 솟아올랐다.
"하읏...흐윽...아, 아! 민우야....!"
쾌감의 절정 속에서 무심코 터져 나온 그 부름은 이 행위가 더 이상 장난이나 유혹의 연장선이 아님을 증명하는 듯 했다.
누나의 붉은 입술이 살짝 벌어진 채 가쁜 숨을 토해냈고, 길고 검은 속눈썹이 파르르 떨렸다.
땀으로 젖은 머리카락이 관자놀이와 목덜미에 어지럽게 달라붙어 누나의 모습을 더욱 관능적으로 만들었다.
누나의 안은 믿을 수 없을 만큼 뜨겁고 부드러웠다.
마치 벨벳처럼 매끄러운 내벽이 내 움직임 하나하나에 반응하며 꿈틀거렸다.
좁고 탄력 있는 통로가 나를 놓치지 않으려는 듯 끈질기게 조여왔고, 그 압박은 내 모든 신경을 마비시킬 만큼 강렬했다.
내가 조금 더 깊이 파고들 때마다 누나는 마치 전기에 감전된 듯 몸을 비틀며 교성을 질렀다.
그 반응은 내 정복욕을 더욱 부채질했고 나는 본능적으로 허리를 더욱 강하게 움직였다.
"아, 안 돼....흐읏, 거기....거기는....!"
내가 특정 지점을 자극하자 누나가 비명에 가까운 신음을 터뜨리며 몸을 뒤틀었다.
누나는 내 어깨를 손톱으로 파고들며 고개를 세차게 저었다.
하지만 그것은 거부의 몸짓이 아니었다.
오히려 더 해달라는, 멈추지 말아 달라는 절박한 애원이었다.
누나의 몸 안에서 무언가 터질 듯이 부풀어 오르는 것이 느껴졌다.
근육이 경련하듯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며 나를 더욱 강하게 물고 늘어졌다.
그 순간, 뜨거운 액체가 내 것을 감싸며 뿜어져 나오는 것이 느껴졌다.
"갔어....나....흐윽....!"
절정과 함께 온몸의 힘이 풀린 누나가 축 늘어졌다.
하지만 누나의 안은 여전히 나를 놓아주지 않고 경련을 일으키며 뜨겁게 맥동했다.
누나는 쾌감의 여운으로 가쁜 숨을 몰아쉬며 몽롱한 눈으로 나를 올려다봤다.
누나는 힘겹게 팔을 들어 내 목을 감싸 안으며 땀으로 젖은 내 몸을 자신에게로 더욱 강하게 끌어당겼다.
절정의 여운으로 가쁘게 떨리던 누나의 몸이 잠시 후 다시 팽팽하게 긴장했다.
쾌감의 잔열에 잠겨 있던 누나의 신경이 안에서 격렬하게 움직이는 내 변화를 예민하게 감지해냈다.
리듬이 빨라지고, 움직임이 거칠어졌다.
내 허리를 감고 있던 누나의 다리 위로, 단ㄷ나하게 긴장한 허벅지 근육의 떨림이 고스란히 전해져 왔다.
"아....!"
누나는 저도 모르게 짧은 신음을 터뜨렸다.
누나는 온몸의 힘이 풀린 채 나에게 매달려 있던 자세를 고쳐잡았다.
내 목을 감았던 팔에 힘을 주어 상체를 살짝 일으키고, 내 허리를 감았던 다리로는 내 폭발적인 움직임을 더욱 안정적으로 받아낼 수 있도록 단단히 고정했다.
몽롱했던 누나의 눈빛이 다시금 총기를 되찾았다.
누나는 내 절정의 순간을 남김없이 받아내기 위해 온 신경을 집중했다.
"괜찮아......민우야......괜찮아......"
누나는 주문처럼 속삭였다.
그것은 나를 안심시키기 위한 말이기도 했지만 동시에 자기 자신에게 거는 최면과도 같았다.
누나는 내 어깨를 꽉 붙잡았다.
손톱이 내 피부를 파고드는 것도 아랑곳하지 않았다.
"전부 다....누나한테 줘....전부 다....!"
누나의 목소리는 애원과 명령이 뒤섞여 거의 절규에 가까웠다.
누나는 자신의 허리를 들어 올려 내 마지막 돌진을 더욱 깊숙이 받아들였다.
좁고 뜨거운 내벽이 마지막 힘을 다해 나를 조였다.
마치 내 모든 것을 짜내려는 듯, 격렬하게 수축하며 내 분출을 재촉했다.
누나는 눈을 감지 않았다.
대신, 땀과 욕망으로 뒤범벅이 된 내 얼굴을, 쾌감의 정점에서 일그러지는 내 표정 하나하나를 자신의 눈에 새겨 넣었다.
드디어 내 몸이 크게 경련하며 모든 것을 쏟아내는 그 찰나의 순간, 누나는 내 등을 강하게 끌어안으며 내 귓가에 뜨거운 숨결과 함께 속삭였다.
누나의 보지는 그 뜨거움을 감당하지 못하고 경련하듯 격렬하게 수축했다.
마치 나의 자지를 마지막 한 방울까지 짜내려는 듯, 그리고 쏟아져 들어온 정액을 단 한 방울도 놓치지 않으려는 듯, 필사적으로 꿈틀거렸다.
내 자지를 통해 느껴지는 누나의 자궁이 뜨거운 정액으로 가득 채워지는 감각은 너무나도 생경하고 압도적이었다.
누나는 내 어깨에 얼굴을 묻고 가쁜 숨을 몰아쉬었다.
더 이상 누나와 나를 구분할 수 없을 만큼 완벽한 하나가 된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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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Kkang17 |
02.06
+27
김핑뀨01 |
02.04
+59
체리콩 |
02.03
+116
소심소심 |
01.29
+73
KKK꽃놀이 |
01.27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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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동학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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