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엄마 010
네코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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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20:09
아이엄마 010 -------------------------
아내는 심사숙고해서 어렵게 정한 유치원에 아이를 보내고 처음 갖는 한가함에 며칠을 심심해한다.
그렇게 며칠이 지났을 무렵 회사에 있는 내게 아내로부터 전화가 걸려 왔다. 마사지를 받고 온 후 거의 한 달이 지났을 무렵이다. 아이가 유치원에 다닌지 5일째 되던 날이었고..
정신없이 일하느라 건성으로 대답하는 나였지만, 아내는 잊고 있던 마사지를 받으러 간다며 내게 몇 번 버스를 타고 가면 되냐고 묻는 전화였다.
그리고 그날 저녁 7장의 이용권을 받아들고와선 내게 연신 뽀뽀를 한다.
이런 소소한 것에 아내가 이렇게 즐거워 할 줄은 예상 못한 나였고, 쑥스러운 듯 '이거 왜 이러냐'는 식으로 아내를 피하며 옷을 벗었지만.. 묘한 질투심이 느껴지는 순간이었다. 꼭... 아내가 이상한 여자처럼 보여졌고, 어디까지 진행이 되었는지 궁금해지기까지 한다. 이제 겨우 두 번의 마사지로 아직 아무 진척이 없다는 걸 뻔히 알면서도 말이다.
"오늘은 어땠는데?"
"똑같았죠 뭐... 빨래하고 청소 끝내고 나니까.. 몸이 좀 찌뿌등하더라고요. 그래서 생각난 김에 당신한테 전화한 건데 역시 오늘도 미스노가 해주던데요."
"그랬어? 거기 사장이 당신을 정말 마음에 들어했나보다.."
"마음에 들기는... 원래 한번 전담되면 계속 안 바뀌고 해준다고 하던데요. 고객이 특별히 요청하지 않으면.."
"그래? 잘 됐군."
"호호호호호.. 그거 알아요? 미스 노처럼 VIP전문 직원은 원래 페이가 1.5배라고 하던데..."
"와우~ 울 마누라 땡잡았군.,..크크크크크크"
"호호호호호호호호.. 원래 착하게 살면 다 되돌아 오는거에요!"
"크크.."
순진한 아내의 미소에 씁쓸하게 미소를 짓게 되는 나다.
"내일도 갈 거야?"
"아뇨. 아꼈다가 어깨 뭉칠 때마다 한 번씩 갈 거예요."
"그거 기한 있는 이용권일걸.. 잘 봐바.."
"엇! 진짜요? 어머...진짜다..."
"계속 그 가격으로 해준다니까.. 부담 갖지 말고 다녀.. 나도 그 정도 능력은 된다고..."
"치~..."
"그런데.. 어깨만 해주는 거야?"
"예? 풋큭큭...."
"왜?"
"음...어깨만 해주는데 일회용 팬티를 주겠어요?"
"......허."
"큭큭.. 아~~ 노곤해서 전 이만 잘래요."
"그래...."
아내는 보통 만족하는 게 아닌가보다..
약속대로 샵사장은 아내에게 자연스럽게 이용권을 건네주며 내가 예약했다는 걸로 전달한 듯 보였고, 그것 또한 사전에 준비되어진 얘기였기에 그리 놀라지 않고 받아들인 나였다.
문제는 언제부터 아내의 성감을 개발하는 것인지...
일부러 아내에게 마사지 샵을 갈 때 전화를 하라고 말을 해 놨다. 물론 시답잖은 핑계를 대며 둘러댄 나였고, 아내는 대수롭지 않게 받아들이며 갈 때마다 전화를 걸어 내게 확인을 시켜준다. 체험권 포함 6번째 이용권을 사용하러 마사지 샵에 아내가 간다는 통화를 끝내고 나서 한 30분정도가 지났을 때. 전화가 걸려왔다. 마침 급한 일이 없는 난 전화번호를 확인하고 휴게실로 가 전화를 받게 되었다. 조퇴를 할 수 밖에 없는 남자의 음성에 난 서둘러 회사를 나와 마사지샵으로 향한다.
약간의 시간이 걸렸지만 마사시샵에 도착했을 때 날 반기는 남자의 모습을 볼 수 있었고, 그 남자는 날 안내하여 여러 방이 위치한 복도로 이끌었다, 그 중 가장 안쪽에 있는 방으로 향했다. 남자는 오늘도 넉살좋게 내게 대화를 했고, 저번 마사지에서 약간의 성감자극을 줬다는 귀띔을 해준다. 전혀 내색하지 않은 아내의 태도에 나도 모를 질투심을 느끼게 되는데.. 이 남자는 내 눈치를 금세 챘는지 웃으며 설명을 해준다. 정말로 가벼운 터치였기 때문에 아내분도 약간 어색하기만 했을 거라는, 거기에 원래 마사지에서도 그 정도의 터치는 있었다는 것과 다른 거라곤 정말로 거의 차이 없는 위치의 변화와 약간 더 강한 압박정도니 이상하게 느낄 수 도 없었을 거라는 말을 내게 한다.
잠시 문 앞에서 남자와 얘길 하며 대기하자 저번에 봤던 미스노라는 여자가 다가왔고, 이내 손가락을 세워 조용히 하라는 시늉을 하곤 방문을 연다. 다행히.. 그 남자는 우리와 같이 들어오지 않고 그대로 로비로 걸어갔다.
방안에 나와 미스 노만이 들어갔을 때. 곧 아내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
얼굴에 팩을 하고 눈에는 화장솜 같은걸 얹고 누워있는.. 아내가 말했던 긴 월남치마같은 포대기를 쇄골 바로 아래까지 덮어쓰고 누워있는 아내의 모습이 약간 웃기다는 생각을 하며 코웃음을 치게 되자 다시 한 번 미스노가 조용히 하라는 시늉을 한다.
"언니 죄송해요. 늦었죠."
"아니에요."
팩 때문에 아내가 제대로 말을 하지 못한다. 방안엔 조용히 흐르는 클래식음악과 함께 중앙의 두개의 침대 중 안쪽에 아내가 누워있었고, 간단히 보이는 도구들과 여러 가지 미용도구들 거기에 한쪽엔 샤워 실이 위치해 있었다. 익숙한 듯 미스 노는 아내의 얼굴에서 팩과 화장솜을 제거한 후 진흙과 같은 구리 빛나는 끈적이는 액체를 바르기 시작했다. 콧구멍만을 제외한 얼굴 전체를 덮었고, 곧 마사지가 시작되어졌다.
"언니 아까 등 할 때 어디 불편하신데 없었어요?"
"예?.. 괜찮았는데.."
"이렇게 중간에 끊기는 거 정말 싫은데.."
목 뒤쪽부터 능숙하게 시작된 여자의 손은 쇄골을 따라 어깨를 마사지하기 시작한다.
정말 보기에도 시원하게 아내의 살결을 따라 압박을 주는 모습을 보게 되는.. 지금까진 아내에게 들은 그대로였다.
"아! 언니."
"...ㅇ,ㅖ"
"이번에 새로 들어온 로얄핫포션이라는 오일 있는데. 한번 써보실래요?"
"로얄??"
"엄청 비싼 거라서 VIP용으로만 지급 된 건데.. 뭐 언니도 VIP잖아요. 호호호호"
"....써봐도 되요?"
"누가 뭐라고 하겠어요. 큭큭.."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마사지를 하려는지 아내가 입고 있던 치마인지 포대기인지 모를 옷에 손을 대며 말을 이어하는 미스 노였다.
"근데 이게 점성이 강해서 잘 안지워지더라고요. 오늘은 다 벗고 해요."
"예??...."
아내의 대답도 다 듣지 않고 옷이라고 하기엔 많이 모자란 천을 벗기기 시작한다. 그런데.. 난 분명히 볼 수 있었다. 아내가 머뭇거리면서도 옷을 벗기는 미스 노를 도와 엉덩이를 들어주는 것을 말이다. 역시 아줌마들의 공짜와 비싼 거..라는 단어에 대한 열망이 얼마나 높은지.... 곧 아내의 팬티만을 걸치고 있는 아름다운 나신의 모습을 볼 수 있게 되었다.
지극히 일회용임을 강조하는 흰색 민무늬 면팬티를 제외한다면 아내의 몸은 역시 내가 본 여자 중에서 가장 아름답고 섹시하다.
여자는 검은색 통에 담겨 있는 액체를 손 한가득 부어넣고는 대뜸 아내의 가슴과 배를 문지르기 시작한다.
"어!...."
이런 행동은 지금까지 몇 번 마사지를 받은 아내에게도 익숙지 않아 보였다. 가슴을 짓누르듯 뭉개어 스쳐지나간 손이 배를 어루만지자 아내가 약간 당황하며 손을 올리려다가 만다.
"이 오일은 미리 다 발라놓고 시작해야 하더라고요. 삼하고 로열 젤리에 숙성우유로 배합되어서 점성이 너무 강한데.. 이런 게 한통에 20만원이 넘는다는 게 참 이해가 안가요.
마사지하기엔 더 힘들던데....."
의도된 미스 노의 푸념이었지만 아내의 귀에는 분명 20만원이라는 금액만이 강하게 뇌리에 꽂혀 들렸을 것이다.
상체를 전체적으로 뒤덮은 번들거림을 발하고 있는 아내의 모습은 섹시하다기보다는 더 아름답게 보였다. 그리고 다시 손에 한가득 짜 넣은 오일로 이제는 아내의 하반신을 쓰다듬듯 오일을 묻히는 미스 노의 행동에 입만 떡 벌리게 된다.
흰색의 얇은 면 팬티가 젖게 되었을 때의 모습을 본적 있는가?
속이 다 비취는 얇은 종이 쪼가리가 되어버린 면 팬티로 아내의 둔턱의 뭉개진 검은 풀숲이 팬티를 투과하여 그대로 노출되는 야릇한 장면을 보여주는... 일반 팬티와 달리 중심에 덧댄 원단도 없는 일회용 면 팬티는 그대로 아내의 몸에 달라붙어 보지의 외각 형태대로 도끼자국을 그리며 밀착되어졌다.
그리고.....아내가 억지로 숨을 참는걸 보게 된다.
손을 주먹을 쥔 채 이런 상황에서 이상해지는 자신이 이상한 거라는 듯 애써 억누르며 매트위에 가지런히 놓고 누워있는 모습에 묘한 흥분감이 내 가슴을 요동치게 만들었다.
"언니 몸은 진짜 예뻐요..."
"...예?"
"언니 정말 30대에요?"
"..."
본격적인 마사지의 시작은 쇄골을 따라 미끄러지듯 원을 그리며 점점 가슴을 향해 다가가는 미스 노의 손과 무심한 듯 아내의 몸을 칭찬하는 말을 붙이는 노련함까지.. 아내는 마사지도중 대화를 많이 나눴는지 미스 노의 질문에 어색해하지 않고 대답을 이어한다.
"그래도 처녀하고 비교가 되나요...."
"어머! 언니는... 제가 이 일만 몇 년째인데... 저희 샵에 아가씨들도 많이 와요. 그래도 언니처럼 몸이 예쁜 사람은 처음인데.."
"호호.. 고마운데.. 벌써 아이가 유치원을 다니는구만..."
"그러니까요.. 누가 믿겠어요.."
"호호호"
미스 노의 손이 점점 내려와 아내의 가슴을 문지르기 시작한다. 유두를 짓누르며 다시 원을 그리듯 겨드랑이 쪽으로 팅겨낼때마다 아내의 가슴이 출렁이며 다시 원 자리로 돌아가는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했고, 그런 반복적인 행동에... 아내의 유두가 조금씩 커지기 시작한다.
보통 여성들과 마찬가지로 아내도 흥분을 하고 자극을 받기 시작하면 유두가 커지는 정상적인 몸을 소유하고 있는 여자로서 미스 노의 능숙한 손놀림에 반응을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그런 반복적인 손놀림에 아내가 지그시 입술을 깨물기 시작했고, 그때 더 보여줬으면 하는 내 의도와는 달리 미스 노의 손이 배를 향에 움직였다.
"제 남친이 항상 투정인데요.. 제 몸매가 언니정도만 됐어도..."
"미스노가 어때서요.. 저보다 몸매도 훨씬 좋구먼.."
"그거야 전 매일 가리고 다니니까 그렇죠. 이놈의 뱃살은 어디 가서 마사지사라고 말도 못할 정도니... 언니 배처럼만 잘록하면 그 놈이 바람도 안폈을텐데.."
"예?..남친이 바람피웠어요?"
"바람만 폈겠어요.... 에휴.."
".....나쁜 사람이네요."
"나쁜 놈이죠.. 그것도 대놓고..."
"예?"
역시 여자들의 수다에서 남자 얘기가 빠질 리 없다. 그러나 내 귀에는 더 이상 들어오지 않고 있었다. 미스 노의 손이 배를 지나 아내의 허벅지를 마사지하듯 아니.. 꼭 미끄러지듯 어루만지며 조금씩 허벅지 안쪽까지 자극하기 시작했기에 그 손놀림에 눈을 때지 못한 채 숨죽여 감상하고만 있게 된 나다.
그러나.. 미스 노의 의도는 정말로 계획적인.. 아니 이 샵의 사장말대로 정말로 많은 촛짜 부부들에게 성감을 일깨워 줬을 거라는 능숙함으로 자연스럽게 그쪽 얘기로 방향을 전환한다. 허벅지를 조금 더 자극적으로 어루만지며 조금씩 팬티라인까지 침범해나가는 미스 노의 손길에 시선을 고정하고 있는데...
갑자기 미스노가 날 바라보며 오일이 범벅이 되어 번들거리는 손가락을 자기를 가리키곤 입을 뻐끔거린다.
그 단어는.. 미스노가 말한 단어는 내게 또 다른 충격을 주며 엉덩이를 한번 들썩이게 만들었다.
그런 내게 미소를 지어 보여준 미스노가 다시 아내의 허벅지에 힘을 가하며 말을 이어갔다.
"글쎄.. 한 여자가 아니더라고요.."
"진짜요?"
"하여튼 거시기 달린 남자들은 다 똑같다고 하더니... 제 남친이 그럴 줄은 몰랐죠.. 벌써 9년째 사귀었는데..."
"그래도 헤어져요.. 아무리 오래 사귀었어도 바람한번 피기 시작하면 남자들 답 안 나오던데.."
"그렇죠?....그런데.. 너무 잘해서....그 놈이 그거 하나는...."
"예?"
아내의 발목으로 이어간 마사지의 손길이 다시 상체부터 시작하기 시작한다. 이번엔 더 자극적인 손놀림으로 대놓고 아내의 유두를 손가락사이에 끼운 채 좌우로 흔들 듯 가슴중앙의 혈을 누르는 모습으로 자연스러움과 음란함을 담은 아내의 가슴 움직임을 보게 된다.. 조금 더 그런 행동이 이어지자 아내의 입술이 닫혀버린다.
"저도 몇 번이고 헤어지려고 해봤고, 다른 남자도 만나봤는데.. 너무 길들여 진건지... 자꾸 남친이 생각나더라고요.."
"....."
"제 자극 포인트를 너무 잘 알고 있는 것도 문제고...그놈의 세월이 원수지.."
"......음~.."
아내의 입에서 간혈적인 신음이 세어 나온다.
엄지손가락을 벌려 이번엔 팅기듯 스치기를 반복하는 미스 노의 손놀림에 빨딱이듯 뉘어졌다가 다시 원상태로 돌아오는 아내의 커다래진 유두를 보게 되었을 때.. 분명히 반응할 줄은 알았지만....
미스 노는 대수롭지 않은 듯 계속 손놀림을 이어간다. 다분히 의도된 행동처럼 말이다.
"남편 분은 잘하세요?"
".....예?"
"그거요..."
"그..그런 건.. 얘기하기 좀 그런데....."
"아!.. 죄송해요. 언니.... 제가 주제넘게...."
"아..아니요.. 그게 아니고......"
"언니는 손님 같지 않아서 제가 실수 했어요......"
거부성 발언에 침울하게 들려오는 미스 노의 목소리에 더 당황하는 아내였다.
"자..잘해요.. 다른 남자를 몰라서 뭐라고 비교를 못하지만.. 마..만족하고 있어요."
"예? 언니 남편분이 첫 남자에요?"
"........예."
"정말요?"
".....예."
잠시 미스 노의 손이 멈췄다. 정말로 놀란 듯 행동하는 미스 노였고, 그제야 겨우 진정이 되는지 주먹을 쥐고 있던 손을 푸는 아내였다.
"와!.. 진짜 아깝다.."
"...뭐...가요?"
"아니.. 언니처럼 예쁜 얼굴에 몸매까지.... 어떻게 한 남자하고 그렇게 오래 갈 수 있어요? 나같으면 여러남자 만나보고 놀거 다 놀고 결혼할텐데.."
"그거야... 사랑하니까..."
"오~~ 아이가 유치원에 다닌다고 하셨음서.. 아직도 사랑해요? 보니까 여기오는 아줌마들 전부 남편 흉보기 바쁘던데.."
"이..이제 끝난 건가요?"
"예? 내 정신 좀 봐.. 아니에요... 언니랑 얘기하다보니까.. 손이 멈췄어요..호호호호호"
아내는 이 시간이 부담스러운지 빨리 끝나길 바라는 듯 보였다.
그러나 미스 노의 손놀림은 조금 더 대담하게 하체로 이동해 아내의 골반까지 이어지게 만든다. 골반을 안쪽으로 쓸어 담듯 연신 팬티라인을 그리며 움직여지자.. 아내가 발끝을 조금씩 교차하며 꼬으기 시작한다.
그런 형태의 아내 몸짓에 지금까지와는 다른 약간은 낮은 톤으로 미스노가 아내에게 말을 한다.
"민감하시내요. 많이 간지러우시죠?"
"....."
"그런데 여기가 많이 뭉쳤어요.. 아이 낳고 몸이 안좋으셨나봐요.. 금방 끌낼테니 조금 만 참으세요.. 이거 안 풀면 생리통도 심할 텐데.."
손놀림의 속도가 더 빨라지긴 했지만.. 그만큼 더 대범해진다. 오일로 흠뻑 젖어 있는 아내의 면팬티의 위까지 손이 움직이며 검게 투과되는 부분으로 이어진 미스 노의 손길에 아내는 발끝이 아닌 허벅지까지 조금씩 꼬으며 억제하는 몸짓으로 참으려 애를 쓰고 있다.
점점 더 젖어 들어가며 미스 노의 손길에 몸에 밀착되어지는 아내의 팬티를 더 자세히 보고 싶다는 충동에 난 아내가 누워있는 침대의 밑으로 숨죽여 움직였다.
이미 한껏 젖은 팬티와 함께 약간씩 꼬으며 비비는 허벅지 사이로 선명히 드러난 아내의 도끼자국은...
그런 내 행동에 미스노가 다시 미소 짓고는 자리를 이동해 이번엔 아내의 허벅지안쪽을 마사지하기 시작한다. 강제로 벌려진 아내의 허벅지 안쪽에.. 더 자세히 보이게 된 도끼자국과 그리고...
아내의 갈라진 틈을 감싸고 있는 흠뻑 젖어 보지 외각의 모습을 선명히 보이고 있는 아내의 팬티에... 오일과는 다른.. 하얀색 액체가 묻어나는걸 보게 되었다...
"남편이 정말 잘하시나 봐요... 부럽다....."
"..예?예?..."
"이렇게 민감한 분은.. 많이 발단 된 거라고 하던데..."
"아..아니에요.."
"제가 정말 여러사람 만져봤는데요. 언니 피부도 그렇고 색깔도 그렇고 정말 예뻐서 부러울지경이에요."
"....."
"진짜 아깝다.. 어떻게 남편한테만 이런 몸을 보여주냐.."
"..."
"그거 아세요? 남자들이 여자 맛보러 간다고 하잖아요!. 솔직히 맛보는건 여자쪽 아닌가? 먹는건데.. 큭큭.. 들어오는거잖아요. 그럼 당연히 여자 먹으러 간다가 아니고 먹히러 간다고 해야 맞는거잖아요. 하여튼 남자들보면 말도 안되는 말만 만들어서 하고.. 그래도 뭐 좋은게 좋은거지만... 언니 진짜 남편분하고만 해보셨어요? 이런 아름다운 몸이시면 그냥 치마만 입고 나가도 남자들이 침만 흘리진 않을텐데..."
"저....... 그만하면 안 될까요?"
"헛.. 정말 죄송해요... 제가 또 주제넘게...이제 거의 끝났는데... "
아내가 거부를 한다. 분명히 이런 상황에 껄끄러워하는 아내였고, 동성인 다른 여자에게 반응하는 자신의 몸도 자신을 당혹스럽게 만드는 듯 보였다. 거기에 노골적인 대화까지.. 점차 손이 더 깊숙이 허벅지 사이로 들어갔고, 아내는 조금씩 움찔거린다. 티를 안내려 많이 노력하는 아내의 모습이 보였지만 사타구니 쪽으로 더 가까이 미스 노의 손길이 가까워질 때마다 아내는 입술을 더 세게 깨물며 손톱으로 인해 피가 나는 건 아닌지 걱정이 들 정도로 주먹을 꽉 지기 시작한다.
결국 그 주먹 쥔 손이 올라와 미스 노의 손목을 잡으려 했다..
그러나 미스 노는 그대로 피하며 손놀림을 이어갔고, 화제를 돌리려는 듯 뜻밖의 말을 꺼낸다.
"아!.. 언니.. 저희 사장님 어때보여요?"
".....예?"
"사람 좋아 보이는데..큭큭큭.. 제가 비밀 한 가지 알려드릴까요?"
"...."
아내는 미스 노의 손놀림에 느껴지는 자극만을 참기에도 버거운 듯 입을 열지 못했다.
"이거 어디 가서 소문내면 큰일 나요.. 저희 사장님 그쪽이에요."
"............예?"
"그쪽이라고요."
"그..쪽이라니.."
"게이라고요.. 동성애자...풋..큭큭큭.."
"예?!!"
아내는 몸에 느껴지는 자극보다 더한 충격을 머리에 받았는지 놀라며 상채를 일으키려 했다. 나도 놀랐을 정도니 말이다.
게이라니...분명히 아내도 있다고 했는데....
"움직이면 안 돼요!"
"아.. 죄..죄송해요."
"이제 거의 끝났어요.. 잠시만 누워 계세요."
미스 노가 내게 신호를 보내며 누워있는 아내의 몸을 얇은 천으로 덮고는 발걸음을 옮겨 문을 열어준다. 물론 눈치가 삼단인 난 재빠르고 발소리조차 죽인 채 무사히 그 방에서 미스 노와 함께 나올 수 있었다....
일부러 집엔 퇴근시간에 맞춰 기다렸다가 들어가는 나다.
도착했을 때 아내는 음식을 벌써 차려놓고 날 기다리며 아이와 놀고 있었다.
온몸에 오일을 바르고 보지와 털들의 모습까지 드러낸 채 침대에 누워있던 아내의 모습과 계속 겹쳐보였기에 애써 시선을 피하며 샤워부터 하게 된다. 밥 먹으라는 아내의 목소리에도 욕실로 향했고, 한참을 꼴린 자지를 식히려 샤워기에 틀어놓은 물줄기로 냉수욕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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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ADA
불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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