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가지는 아내 NTR 24화
MasterOw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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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21:18
삽입하자마자 아내가 날 끌어안은 것도 처음이었고,.. 그런 모습에 더해 질퍽한 키스까지 하는 아내의 모습엔 분명 섹기가 어려 있었기에 난 묘한 흥분과 쾌감을 느끼며 아내의 허벅지를 더 크게 벌리고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는데...
"윽!......으윽.."
"헉헉....?????"
"윽..으~~.........휴~..."
"..."
"당신이... 너무 흥분하니까....."
몇 번의 깊숙한 박음질을 더하고는.. 너무 아쉽게 사정을 하고 만 나였다.
머릿속까지 전해지는 아내의 조임과 아내의 모습에 삽입한지 불과 몇 초 지나지 않은 상태에서의 사정은 창피하기까지 했지만...
아내가 진정이 되는지 날 다시 꼭 끌어안고는 내 자지를 느끼듯 허벅지로 내 허리를 조여 온다.
"좋았어?"
"......................예."
나도 모르게 묻게 되는.. 이런 대다수의 남자가 하는 행동이 찌질한것인줄도 모른 채 아내가 꼭 끌어안아주는 모습에 무의식적으로 확인하듯 묻게 된 나였다.
잠시 동안의 포옹이 이뤄진 후 난 그대로 일어나 휴지로 자지를 대충 닦아내고 욕실로 향해 이제야 몸을 씻으러 갔다.
내가 돌아왔을 땐 아내가 텔레비전을 거울을 통해 바라보며 잠자기 전에 하는 화장을 하며 화장대에 다시 옷을 입고 앉아 있었다.
출근을 한 난 어제의 기억에 찝찝함을 느꼈기에 고민에 빠지게 된다.
충격적 이까지 했던 그 당시엔 배신감을 느끼며 넘어갔던 아내의 신음소리와 어제의 짧은 섹스타임에 아쉬워한 건 아닌 지라는 걱정을 하게 되었다. 아내가 만약 만족을 못한 것이라면..
이라는 생각은 내게 겁을 주며 혹시 윤대리처럼 바람을 피게 되는 건 아닌지 고민하게 만들기 충분했었다..
다른 여자에 대한 생각엔 별 관심 없던 나였지만.. 아내의 어제 모습은 분명 아쉬움을 담고 있었기에 그 아쉬움으로 인한 몇 번의 추행까지 떠올리며 같이 생각하게 되는 어처구니없는 내 자신을 발견하곤 피해망상에 사로잡히기 전에 해결을 하려 조심스럽게 날 조롱하는 오대리에게 말을 걸게 되었다.
"혹시...여자도 시간이 중요하나?"
"....뭐?"
이제는 아예 반말로 대하는 오대린 잠시 나와 커피를 마시며 뜬금없는 내 질문에 이해를 잘 못하겠다는 듯 날 쳐다본다.
"그거.. 할 때.. 너물 짧게 끝나면.. 아무리 오래 살아온 부부사이라도 실망을 하냐고..."
"풋~..호호호호호호호"
"....."
"왜? 와잎이 실망했데?"
"아니.. 그런 건 아니고.. 오대리 남자 경험 많잖아.. 보통 몇 분정도 해?"
"음~~.. 글쎄... 남자마다 다 다르지."
"오래 할 때는?"
"2시간?"
"2..2시간????!!!"
"그건 극히 드문 거고.. 보통 30분전후가 태반이고.. 짧은 남자는 너 빼고 한 10~15분??"
"......"
"실망하지 마라~. 다 지 짝이 있는 거지..."
"..그렇게 오래 해?"
"사람마다 다르다니까. 그럼 난 먼저 들어간다."
오대리가 날 남겨두고 사무실로 돌아가 버렸다.
충격이었다. 난 그 모든 동영상들은 연출 된 것인 줄로만 알았지.. 현실에서도 그렇게 오래 하는 사람들이 있는 줄은 생각지도 못했기에 오대리가 가볍게 던지고 간 말에 충격을 받게 되었다..
물론 섹스를 좋아할 오대리이기에 보통보다는 조금 더 나은 능력의 남자들을 만나 왔겠지만은.. 그래도 30분 전후라는 확신 찬 목소리에 주눅 들어 손에 들고 있는 커피도 잊은 채 멍하니 시계만 바라보게 된다. 그 모습은 퇴근할 때까지 지속되어 머릿속에 온통 그 생각만 하게 되었고, 퇴근 후 집에 들어와 평소처럼 아이를 돌보고 있는 아내의 모습을 훔쳐보며 상상을 하게 된 나였다..
만약에... 아내도 오대리만큼은 아니더라도 느낄 줄 아는 여자라면.. 불안감에 날 반기는 아내에게 건성으로 대답을 하곤 잘 보지도 않던 인터넷을 뒤지기 시작했다.
수술.. 약.... 조루라는 병에 대한 정의까지 훑어보던 나였고.. 우리나라 평균 삽입시간이 5~10분이라는 글들까지 찾아내어 읽던 난 아내의 밥 먹으라는 소리에 혼자 놀라 황급히 컴퓨터를 끄곤 거실로 향하게 되었다.
그리고 아이를 씻기고 같이 씻은 아내가 뒤늦게 안방에 들어와 일과인 화장품을 바르려 화장대 앞에 앉았을 때.. 최대한 무심한 듯.. 툭하고 말을 꺼냈다.
"자기야.."
"..예?"
"혹시 우리 관계에 불만 같은 거 있어?"
"...??"
아내가 영문을 모르겠다는 듯 날 빤히 쳐다본다.
"있잖아.. 혹시 나한테 서운한 거나.. 아니면 불만이라던가.."
"갑자기 무슨 말이래요.. 그런 거 없어요,"
"....."
"..."
아내는 쓸데없는 말하지 말라는 듯 등을 돌려 투명한 화장품을 얼굴에 바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내가 다시 던진 말에 아내의 손이 굳어진 걸 확인할 수 있었다. 분명 당황하며 쉽게 고개를 돌리지 못한 아내의 모습을 직감할 수 있었기에 난 조금 더 용기를 내 말을 이어했다.
"잠자리....같은 거.. 내가 너무 일찍 끝나지?"
".......??"
"우리도 이제 중년을 넘은 부분데.. 이런 건 솔직해질 수 있지 않나??"
"...왜.. 갑자기 그래요?"
"응? 아니.. 그냥..."
"...."
"어제 아쉬워했던 거....같아..서....."
"누가요? 제가..요?"
"꼭 그렇다는 건 아니고.. 어제 넣자마자 끝났잖아.... 혹시나..."
"쓸데없는 얘기 하지 말고 잠이나 자요."
"아니야??"
"....여보."
"응??"
"어디서 이상한 얘기 들었어요?"
"뭐?...아니 그게 아니고...."
"..전 지금 당신한테 만족하고 살고 있다는 거.... 모르세요?"
아내의 표정이 심각해진다.
괜한 자격지심에 아내를 오대리처럼 천박한 여자로 만들어버린 내 섣부른 걱정은 아내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들었나보다.. 하긴 아내가 어떤 여자인데.. 같이 일을 할 때에도 나에게 너무 아깝다는 말까지 들으며 빼어난 외모에도 여자로 태어나질 않았다면 중역까지 꿰찰 인물이라는 칭찬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매사에 철저하며 완벽한 아내였는데.. 그런 아내가 선택한 남자가 바로 나였고, 단 한 번도 후회한적 없다는 듯 말 한번 꺼내본 적 없는 여자가 아내인데 긁어부스럼을 만든 건 아닌지 또 다른 걱정을 하게 된다.
그래도 어제의 설욕을 하기 위해 난 아내에게 조심스럽게 다가가 뒤에서 백허그로 아내를 안는데 분명 삐졌는지 귀찮다는 듯 내 손을 뿌리치는 아내였다.
"자기야~~~"
"잠이나... 앗!~~~~"
마음이 무거운 민지는 아침에 일어나 곤히 자고 있는 남편을 한참동안 바라보게 된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27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6.03.19 | 망가지는 아내 NTR 27화 |
| 2 | 2026.03.19 | 망가지는 아내 NTR 26화 |
| 3 | 2026.03.19 | 망가지는 아내 NTR 25화 |
| 4 | 2026.03.19 | 현재글 망가지는 아내 NTR 24화 |
| 5 | 2026.03.19 | 망가지는 아내 NTR 23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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