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가지는 아내 NTR 25화
MasterOwner
0
24
0
03.19 21:19
어제 저녁 섹스에 대한 얘길 하는 남편의 모습에 불안감을 느낀 자신이었기에 죄스러움에 한참동안 남편을 쳐다보게 된다. 고대리와의 정사는 민지에게 많은 변화를 줬었고, 지금도 선명히 뇌리에 남아 있게 되었다.
남편과 몸을 섞으면서 자신도 모르게 고대리를 떠올리며 흥분을 하게 된 그제 저녁의 섹스는 민지에게 더 죄책감을 느끼게 만들었고, 죄스러움에 남편의 시선조차 마주할 수 없었다.
그리고 어제 남편이 꺼낸 얘기와 이어진 짧은 시간의 정사는... 죄책감에도 오히려 민지에게 아쉬움이란 단어를 처음으로 확인하게 만들었다..
고대리는 민지의 몸을 손가락과 입... 그리고 너무나 거대하여 자신의 보지를 꽉 채우는 자지로 농락하며 탐험하듯 자신도 알지 못한 보지속 성감대까지 구석구석 자극시켰고 그 이전에 이미 긴 시간의 애무만으로도 오르가즘이라는 낯선 단어를 느끼게 해주었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시작된 섹스에선.. 짧은 고통도 부드러움이라는 속삭임으로 민지의 보지 속에 자지를 담그며 처음처럼 민지를 아껴주듯 천천히 민지의 반응을 이끌려 노력했고 성공했었다. 그 후엔 자신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허리를 흔들며 고대리의 씹질에 온 몸을 맡기게 되었었다. 다시 생각해봐도 어처구니없는 말과 표현할 수 없는 음란함으로 고대리의 밑에 깔려 고대리를 다리로 조이길 반복했고, 개처럼 엎드려 박히며 신음소리까지 연발하기도 했었다..
거기에 처음처럼 다리를 곧게 모은 상태에서의 삽입은 별다른 움직임 없이도 민지를 질질 싸게 만들 정도로 변하게 했는데.. 그렇게 세 번이나 했었다.. 고대리의 첫 사정이 민지의 입속이었다면 두 번째와 세 번째는 민지에게 배려라는 말로 와 닿으며 질외사정으로 임신걱정을 덜게 해 준 고대리였다.
첫 번째와는 다르게 더 이상의 입싸를 강요하지 않은 고대리였기에 두 번째의 배위의 사정에 안도를 했고, 세 번째의 사정엔 그 흔들림과 쾌감에 몸서리치며 고대리에게 가위치기를 당하며
연신 침대보를 움켜쥔 채 흐느낄 수밖에 없었다...
격렬한 섹스 후에 거의 정신줄을 놓게 된 민지의 몸을 계속 쓰다듬으며 부드럽게 만져주는 고대리의 손길에 아득함을 뒤로하고 잠깐 잠에 빠져들기까지한 자신이었기에 격렬함과는 거리가 있는 남편의 섹스에서 더 아쉬움을 느끼게 되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는 동안 예상치 않게 변한 고대리의 태도였다.
모텔에서의 정렬적인 섹스를 끝으로 며칠 동안은 민지에게 시선조차 보내지 않는 모습에 오히려 안도보다는 이유모를 배신감까지 느끼게 된 민지는 고대리를 아무도 모르게 훔쳐보게 된다.
약속대로 정말 마지막의 밤을 불사른 것인지.. 이전에 차안에서 뒤끝 지저분한 게 가장 싫다는 윤대리와 했던 대화처럼 민지를 이전처럼 상사로서 대하는 고대리의 모습에 묘한 배신감까지 느끼게 된 민지였었다.
민지는 고대리의 의도적인 무신경을 느끼며 그렇게 각자의 업무에 충실했고, 남편과의 짧았던 섹스 후 며칠이 지난 금요일 저녁이 돌아왔다.
퇴근시간이 훌쩍 지난 9시를 가리키고 있는 시계를 뒤로하고 민지와 김과장이 사무실에 남아 심각하게 얘길 주고받고 있었다.
퇴근 무렵에 콜센터로 접수된 한건의 약정에 대한 불만접수 전화가 시발점이었다.. 직원과 고객 간의 가벼운 말다툼이 이렇게 큰 사건으로 번질 줄은 아무도 몰랐기에 초반엔 별깐깐한 미친놈이 있다며 그 당사자인 여직원을 옹호하는 사무실 안 분위기였지만.. 뜻밖에 공정위와 함께 직속 상부로부터 내려온 문책성 전화 한통으로 그 상황은 180도 달라졌고, 그제야 그 고객이라는 놈이 공무원 중 금감원 직원임이란 걸 알게 되었다.. 하필 금감원 직원일 줄은.. 대리라는 직급의 말단이라고는 해도 그 근무처가 남다른 곳이었기에 방관 할 수만은 없었고 최소한 빠져나가기 위한 자료라도 찾으려 남은 직원들을 퇴근시키고 야근을 하게 되었다. 입이 많아봐야 산으로 간다는 김과장의 행동이었다.
그렇게 직속 직원의 실수로 갓 팀장이 된 민지는 생각지도 못한 첫 야근을 하게 되었고, 남편에게 전화를 걸어 대충의 설명을 하게 되었다. 동직종의 남편이었기에 그 심각성을 충분히 알고
있다는 듯 걱정 섞인 목소리로 민지에게 점수를 따보지만 민지는 그런 남편의 위로와 격려가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한참을 문제가 된 약관을 몇 번이고 꼼꼼히 확인하며 녹음된 통화내용을 거듭해 들어보며 빠져나갈 구멍을 찾아보지만.. 역시 원금감원 직원의 예리한 지적 질은 쉽게 해결방법을 찾을 수 없었다. 저녁 11시가 넘어서도 그들이 있는 한쪽에만 켜진 형광등아래에서 더 이상 할 게 없다며 김과장이 퇴근을 얘기하지만 민지는 승급 후 첫 일처리에 용납할 수 없다는 듯 김과장에게 먼저
퇴근하시라고 얘길 했고, 결국 혼자 남아 다시 한 번 녹취록을 들어보며 서류를 정리하고 있었다.
12시가 막 지나가려는데..
'툭툭...'
"..?"
김과장인 줄 알았는데..
고대리가 커피를 손에서 내려놓으며 민지의 바로 옆 자리에 의자를 끌어 앉는다.
"....퇴근 안했어요?"
"했다가 다시 왔어요."
"...."
"누나 그거 제가 해결해 드릴까요?"
"...예?"
'....."
"어..떻게??"
"저 보고 싶었죠?"
"....?"
"며칠 동안 윤대리 눈치 보느라.. 좀 멀리 했는데.. 저 안보고 싶었어요?"
".....이걸 어떻게 해결 할 수 있냐고요..."
"헛~.. 전 안중에도 없어요?"
"..."
"와!~~ 누나 진짜 섭하다."
"저기.. 회사 내에선 누나란 호칭 좀..."
"어때서요? 아무도 없는데.."
"..."
"저 사실 그날이후 매일 누나 생각하면서 딸딸이 쳤는데.. 윤대리님이 매일 대쉬해도 참고 무시하고.. 정작 집에 와선 누나 생각 때문에 잠도 못 자고...그래서 딸딸이 치고..."
"저..저기요.. 고대리님이 뭘 하든.."
"구창이요.."
"..네?"
"이름 알면서.. 거리 두려고 고대리라고 자꾸 부르니까.. 누나가 정말 남 같잖아요.."
"....."
"오늘 시간 어때요? 형님한테는 벌써 전화했죠?"
".....예."
"...."
아무리 몸을 섞은 사이라도 회사 내에서 이렇게 친근하게 대하는 고대리가 곤욕스러운 민지였다. 곤욕스럽다기 보다는.. 회사에서까지 고대리에게 허락하게 된다면 모든 것을 용납하는 것 같다는 생각에 거리를 두려 일부러 고대리라 부르는 민지였지만.. 그런 민지의 행동은 오히려 고대리에게 오기를 부리게 만들며 이 뜻하지 않은 사건으로 민지에게 노골적인 접촉을 노리는 고대리였다. 굳이 위험을 무릅쓰면서까지 회사 내에서 민지에게 접근할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 고대리였지만.. 그래도 이런 단 둘만의 시간까지 경계를 풀지 않는 민지의 모습에 섭섭함까지 느끼게 된다.
고대리가 잠시 주위를 두리번거리더니 일어나선 책상 위 업무용 전화기를 들고 민지에게 내민다. 수화기를 쳐다본 민지가 영문을 모르겠다는 듯 고대리를 다시 쳐다본다.
"형님한테 전화하세요."
"...예?"
"회사 전화번호 찍혀야 안심하실 거 아니에요."
"......"
"얼른요.."
마지못해 수화기를 들고 남편의 번호를 눌러 간단히 통화를 한다.
아직 안자냐는 등의 잡스러운 얘길 나누는데 고대리가 포스트잇에 '많이 늦을 거 같으니까 먼저 자라고 말해요.'.라고 황급히 적어 민지에게 디밀었고, 민지는 그 쪽지를 보곤 무심코 그대로 읽어 내려가게 된다. 말을 하곤 남편이 안자고 기다릴 테니 늦게라도 오라는 말을 듣고서야 민지가 자신이 무슨 말을 했는지 깨닫고는 황당함에 고대리를 빤히 쳐다보게 되었다.
"큭큭큭.."
"이게.. 재밌어요?"
"스릴 있지 않아요?"
"...."
"누난 당황하는 모습이 디게 이쁘다는 거 모르죠?"
".......장난칠 기분 아니에요."
"장난 아닌데.."
"집에 돌아....읍!~~"
그대로 민지의 고개를 손으로 돌려선 키스를 퍼붓는 고대리다.
전혀 생각지도 못한 타이밍과 장소에서 자신을 침범하기 시작한 고대리의 몸을 황급히 밀어내려 팔에 힘을 줘보지만 고대리가 민지의 의자와 함께 목덜미를 잡고 더 세게 당겨 민지의 입술을
탐하기 시작했기에 결국 손에서 힘을 빼게 된다. 두 번의 관계로 이제는 고대리에게 저항과 협박이라는 게 통하질 않는다는 걸 누구보다도 잘 알게 되었기에 차라리 빨리 끝나기를 기다리는 듯 조용히 고대리의 뜨거운 키스를 받아들이기 시작하는데.. 고대리는 정도를 더해 입술을 벌리고 혀를 밀어 넣는다. 남편과는 너무도 다른 혀의 테크닉에 자연스럽게 뒤엉키기
시작한 끈적끈적한 혀들에 민지의 코에서 뜨거운 호흡이 뿜어져 나온다.
더 이상의 저항이 없어지자 자연스럽게 민지의 블라우스의 단추 몇 개를 풀고는 그대로 손을 넣어 브래지어와 함께 민지의 탐스러운 가슴을 움켜쥐고 부드럽게 주무르며 다른 손을 내려 민지의 스커트 사이로 밀어 넣기 시작했다. 매끄러운 스타킹을 훑어 미끄러지듯 사타구니 속에 잠긴 고대리의 손끝이 장난치듯 민지의 팬티 중앙에 터치를 시작했다.
민지의 입술에서 고대리의 입술이 떨어지자 민지가 고개를 숙이곤 뜨거운 호흡을 내뿜으며 등을 의자에 기대게 된다.
"휴~.. 역시 누난 진짜 아름다워요."
"...나.....나.. 일해야 돼..."
"아!.. 맞다.. 잠시 만요."
민지에게서 떨어진 고대리가 수첩을 꺼내선 전화번호를 찾기 시작한다. 계속 민지를 바라보며 웃고 있는 고대리의 모습과 자신의 책상위에 엉덩이를 붙이고 앉은 모습을 못마땅해 하는 민지였다.
"아!~~ 형님.. 접니다. 누구긴요 구창이요. 고구창!! 하하하 정말 오랜만이 시내요.. 저번에 시간 괜찮으셨죠?..하하하하하하."
"..."
"예?? 하하하하 저야 뭐.. 제가 나중에 술 한 잔 거하게 대접하겠습니다 형님.. 예?? 크크크.. 역시 귀신은 속여도 형님은 못 속이겠네요. 예... 그럼 거두절미하고 내일 분명히 저희 회사 이름으로 문건하나 올라갈 텐데 말입니다.. 예?.. 하하하하하하... 옙!~~~역시 형님은 척하면 딱이시군요!! 하하하하~"
전화를 끊은 고대리를 아직도 이해할 수 없다는 듯 바라보는 민지다.
"그럼 가죠."
"..예?..어..어딜요?"
"어디긴요.. 저 누나 때문에 딸딸이만 며칠 동안 쳤다니까요.. 이건 뭐 다시 고딩때로 돌아간 것도 아니고.. 가요 누나!~~"
"무..무슨 소리에요.. 저 이거 해결..."
"방금 통화 들었잖아요."
"...."
'
| 이 썰의 시리즈 (총 27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6.03.19 | 망가지는 아내 NTR 27화 |
| 2 | 2026.03.19 | 망가지는 아내 NTR 26화 |
| 3 | 2026.03.19 | 현재글 망가지는 아내 NTR 25화 |
| 4 | 2026.03.19 | 망가지는 아내 NTR 24화 |
| 5 | 2026.03.19 | 망가지는 아내 NTR 23화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BET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