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가지는 아내 NTR 49화
MasterOw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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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이 생활 6년 동안.. 저런 오빤 정말 처음이다... 손가락만으로 뿅 가게 만들 수 있는 남자는 정말 처음이야..그리고 그 크기하고.. 테크닉..이...
-그만!!..
-....
-..됐다.. 오늘 얼마냐?;
-...됐어.. 그냥... 가..
-...
-근데.. 오빠가 준 돈은... 벌써 다 썼는...데... 어쩌지?
-.....
아!... 오빠... 그리고....
-..또 뭐??
-저.. 오빠.. 연락처 알 수 있을까?
-.....
거의 그대로 남은 술들과 어지럽혀져 있는 테이블 위에 누운 채 민지란 이름의 여자가 고개만 돌려 애써 가슴을 진정시키며 내게 말을 한다.
100만원이라는 거금을 이틀 만에 다 쓸 리 없다는 생각을 하며 그것보다 더한 충격을 내게 준 고대리의 연락처를 물으며 겨우 숨을 고르고 있는 아내와 같은 이름을 쓰고 있는 민지란 여자를 무섭게 노려보게 되지만.. 그건 민지란 여자에게 대한 분풀이보다는 내 자신에게 느껴지는 실망감 때문이란 걸 너무도 잘 알고 있었기에 이내 시선을 내려 내 자지를 쳐다보게 된다.
번갈아가며 두 여자를 농락하듯 즐기기 시작한 고대리의 모습은.. 바로 앞에서 보게 된 지금 그 대단함은 감탄과도 같은 자멸감으로 내 몸을 후려쳤다.
연신 자신의 보지 속에 고대리의 물건을 담으려는 듯 교태까지 부리며 비어진 보지를 흔들던 두 여자를 보게 된 난 불연 듯 불안감을 넘은 좌절감을 아내에게 느끼게 되었다.
두 명의 여자로도 끝내 사정을 하지 않은 채 마음껏 즐기며 오르가즘에 헐떡이기 시작한 두 여자를 놔두고 요즘 말로 쿨하게 바지를 입고 그대로 나가버린 고대리의 한 마디가 내 머릿속에서 계속 맴돌며 내 가슴을 후벼 파고 있었기에 미리 느끼게 된 배신감과 좌절감은 최고조를 달리듯 이미 내 패배를 말해주는 듯 했기에 떨어뜨린 고개를 더 숙이게 만들었다.
무거운 발걸음을 겨우 옮겨 집으로 돌아온 난 이미 잠이든 아이와 평소처럼 화장대 앞에 앉은 아이엄마를 무심한 듯 쳐다보며 떨리는 입술로 애써 무심한 듯 이야길 시작한다.
-이...번 주말... 알지??..
-...?
-벌써 잊은 거야?!!
-...잊긴요.. 자꾸 확인하니까 이상해서 그렇죠.. 오랜만에 외식하자면서요.
-.......다른 약속 생기거나.. 그런... 일은 없겠지?
-무슨 약속이요? 내일 모렌데 약속 생겨도 미루면 되죠. 당신 왜 그래요?
-....아니야. 그래..
아내가 오히려 어이없다는 듯 날 쳐다보며 화장을 하다 말고 내 표정에 걱정서린 얼굴로 표정을 바꾸게 된다.
-당신.. 왜 그래요?
-...뭐..가?
-얼굴이.. 속 안 좋아요?? 채했어요?
-...
그제야 난 화장대의 거울에 비춰진 내 얼굴빛이 사색이 되어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왜인지.. 이유조차 명확히 모른 채 내 앞에 있는 아내가 금방이라도 사라질 거 같다는 걱정에 나도 모르게 짜증과 화를 품으며 얼굴빛조차 변해버린 모습으로 다그치게 될 거 같았기에 겨우 몸을 일으켜 욕실로 향하게 된다.
샤워기에 세차게 뿜어져 나오는 물줄기를 맞으며 믿기지 않은 고대리의 모습을 애써 지우려 노력해보지만..
머릿속에서 계속 톱니바퀴처럼 되풀이 되는 민지와 요연이란 업소녀 둘을 동시에 만족시키고.. 그래도 사정을 못하고 나가버린 고대리의 마지막 말이 맴돌고 있었기에 숨을 참으며 물줄기에 한없이 얼굴을 디밀고 있게 만들었다.
-크크~.. 형님 오늘 정말 잘 놀았습니다. 그런데 전 정말로 괜찮은 여자가 아니면 사정하고 싶을 때 사정하는 버릇이 있어서 말이죠.. 이 마지막은 진짜 여자한테 쏟아 부어야 해서 이만 들어가 보겠습니다.
-....
-그리고.. 요즘 그 여자 때문에 제 몸이 남아나질 않아서.. 조금이라도 아껴야 되지 않겠습니까.. 제대로 풀어주려면 이 두 여자랑 하는 것보다도 더 체력소모가 심해서... 하하하하
머리에 세차게 부딪치고 있는 물줄기와 더불어 잔상처럼 머릿속에서 계속 고대리의 웃음소리가 맴돌고 있었다.
어느새 약속 당일이 되어버렸다.
정확히 내기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을 테지만..
아침부터 아내는 일어나 청소를 시작했고, 여느 주부처럼 청소를 시작하는 아내의 모습은 이른 아침의 청소로 생각지도 못한 아이의 투정을 불러일으켰기에 아이를 달레는 모습으로 이어졌다.
아이는 본가에 맡기기로 약속을 해 놓은 상태였기에 부부만의 나들이를 이해하지 못하고 투정을 부리는 아이를 설득하다 못해 결국 내게 던져놓듯 맡기곤 청소기부터 돌리게 된 아내의 모습에 안도를 하게 된 나였다.
어제와.. 그리고 오늘 아침까지 난 잠도 이루지 못한 채 그날의 받은 충격으로 아내를 또 한명의 민지와 겹쳐보며 계속해서 아내에게 넌지시 다짐받는 식의 데이트 약속을 확인시켜 주게 되었다.
내 행동이 치졸하고 옹졸할 수도 있었지만..
직접 확인하게 된 고대리의 능력은 그런 날 더 작게 만들기 충분했기에 결국 아내에게 내 끈질긴 약속의 확인에 결코 싫지 않은 짜증을 부리는 모습까지 보고 확인하게 된다.
오랜만의 대청소와 빨래가 이렇게 시간을 많이 잡아 먹는 것인지.. 새삼 느끼며 점심이 지나 시간이 점차 넘어갈수록 내 조급함은 이내 안도함으로 변해가기 시작했다.
아마도.. 연락할 생각을 접은 고대리가 분명해 보인다. 아무리 불륜상대로 탁월한 성능력과 테크닉을 가진 고대리라도.. 차마 한가정의 파탄을 일게 할지도 모를 행동은 쉽게 하질 못하는 듯 보였기에 난 자발적인 모습으로 아이까지 씻기며 여유로운 모습을 아내에게 보여줬고, 점심으로 싸기 시작한 김밥으로 대충 때운 후 4시를 막 가리키는 시계를 보며 아이를 본가로 데려다 줘야만 했다.
그세 전화가 걸려오는건 아닌지.. 두려움을 가득 안고서 평소보다도 더 빠르게 운전해 아이를 맡기고 황급히 집으로 돌아온 나였는데.. 다행이 별다른 연락이 없는지 아내가 젖은 머리를 말리며 화장대 앞에 앉아 헐떡이고 있는 날 평소와 다름없는 얼굴로.. 아니 내 조급한 모습에 의구심을 품은 듯 한 눈초리로 날 놀란 듯 쳐다본다.
"...무슨 일 있어요?"
"으..응?? 아니.."
"뭐가 그리 급해요?"
"..뭐가?"
"참나.. 아이한테 그러고 싶어요? 같이 놀러 가면 될 것을 굳이 둘이서 데이트 한다고.."
"...당신은 싫어?"
"....누가 싫다고 했나.. 그냥.."
아내가 말꼬리를 흐리며 귀엽게 날 흘겨보기 시작했다.
아이가 없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아내는 엄마가 아닌 여자로서 내게 애교를 부리듯 속옷차림으로 화장대 앞에 앉아 고개를 돌려 눈을 흘기기 시작했다.
비록..
다른 남자로 인해 성감을 깨닫게 된 아내였지만..
그리고..
다른 남자의 몸 아래에 깔려 헐떡이며 쾌감에 몸서리친 여자가 아내였지만..
무엇보다 고대리가 아닌 날 택해줬다는 것에 대한 고마움을 느끼게 된 나였다..과거를 떠나 지금 당장은 말이다..
그리고 이틀 동안 분명 고대리에게 어떠한 추파나 어떠한 유혹을 당했을 아내가 분명했을 거라는 생각을 해본다.. 페어플레이라는 면목으로 접근하지 않는 행동을 보여준 고대리일진 모르겠지만..
더군다나 아내의 핸드폰 어플로 아내가 그 내기 이후에 고대리와 시간을 함께 하지 않은 걸 알고 있던 나였지만 분명 회사 내에서나 통화로도 고대리의 유혹을 받았을 거라는 짐작을 한 나에겐 지금 만큼은 아내가 내 아이의 엄마로서 내 부인으로서 제 위치에 돌아온 듯 보였다.
머리를 다 말린 아내는 긴 굵은 웨이브진 머리를 찰랑이며 속옷 차림으로 일어나 옷장으로 향해선 잠시 망설이는 모습을 보여준다.
옷을 고르는 듯 생각에 잠긴 채 턱을 한손으로 받치고 다른 손을 풍만한 가슴에 두른 채 잠시 멈춰진 모습으로 내 앞에서 가만있던 아내가 빤히 쳐다보는 내 시선에 고개를 돌려 날 빤히 시선을 마주해줬다.
",,,,,,뭐해요?"
".....응?"
"아니.. 당신은 준비 안 해요?"
"...나야 뭐."
"....음~"
"..왜?"
"오늘 우리 어디 갈 거예요?"
"..글쎄.. 어디 가고 싶어?"
"와~.. 당신은 데이트 신청하면서 그걸 이제 물어요? 준비도 안한 거고??"
"......"
"에잇!.. 기분 상해서 안 나갈래.."
"아..아니야!!.. 우리 영화 볼까??"
"...참나. 성의 없게..."
"그럼?? 음.. 오랜만에 야회 극장으로 달릴까?"
"..그것도 영화잖아요!!"
".,.하하하."
"쳇!~.. 기분 다운됐어.. 안 나갈래.."
".....그럼 당신 좋아하는 쇼핑갈까?"
"......?"
"옷도 사고.. 가방도 좀 보고.."
"정말요?"
"....."
"에휴.. 됐어요.. 돈이 어딨다고.. 옷이고 가방이에요..그리고 기껏 김밥도 만들었는데.."
"...나 보너스 받았잖아.. 얘기 안했나? 그리고 김밥이야 백화점 공용식당에서 먹어도 맛있을 텐데 뭐..."
"네???? 그런데.. 뭔 보너스??"
"아!.. 어제 받은 거라서 얘기 못했구나.."
"......."
"아아!! 또 뒷주머니니 그런 쓸데없는 얘기 하 덜 말라고.. 이거 이번 성과급 면목으로
| 이 썰의 시리즈 (총 51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6.03.24 | 망가지는 아내 NTR 51화 (2) |
| 2 | 2026.03.24 | 망가지는 아내 NTR 50화 |
| 3 | 2026.03.24 | 현재글 망가지는 아내 NTR 49화 |
| 4 | 2026.03.24 | 망가지는 아내 NTR 48화 |
| 5 | 2026.03.24 | 망가지는 아내 NTR 47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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