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가지는 아내 NTR 50화
MasterOw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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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갑자기 나온 거니까!!"
"...얼마나요?"
"무드 없게.. 가자고. 사고 싶은 거 다는 못해 줘도.. 에이씨!~~ 기분이다 우선 나가고 보자!"
"......"
"싫으면 말고.."
"시..싫긴요.. 알았어요.."
뭘 알았다는 건지..
갑자기 아내의 손놀림이 바빠지기 시작했다.
원피스를 꺼내더니. 이내 집어넣고는 유니폼과도 같은 정작을 꺼냈다가는 다시 고개를 젓고는 여러 가지를 꺼내 몸에 대어 보기 시작한 아내였다.
조용히 지켜보고 있는 내 시선은 아랑곳하지 않고 아내가 마지막으로 결정한 옷은 반팔티에 흰색 청바지였다.
얇은 재킷을 꺼내 옷걸이채로 옷장의 손잡이에 걸어놓고는 코디하듯 옷을 입기 시작한 아내였고, 생뚱맞은 바지의 등장에 실망한 듯 인상을 쓰며 아내에게 말을 한 나였다.
"...바지 입게? 오늘 같은 날은 좀 예쁘게.. 차려 입으면 안 되나?"
"왜요? 이거 안 예뻐요? 너무 달라붙어서 좀 그렇긴 해도..."
".....그래도 바지는 좀."
"안 돼요. 오래 걸으려면 바지에 운동화가 편하단 말이에요."
",,,운동화?"
"....쇼핑 한다면서요?!! 아니에요?"
"아~~~~..."
자기 무덤을 파버린 꼴이... 대견(?)한 아내의 행동에 뒤탈은 생각지도 않고 꺼낸 쇼핑이란 단어에 한껏 부풀은 가슴으로 벌써부터 전투태세를 맞이한 아내의 행동에 난 벌서부터 걱정스러운 얼굴로 아내의 옷매무새를 바라보게 되었다. 끔찍한 상상이.. 그래도 아내가 내 옆에 있어준다는것에 기분이 덩달아 좋아진 난 다시 옷을 벗고 가벼운 화장을 시작한 아내를 바라보며 옷을 벗고 씻으러 욕실로 향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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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여보세요?"
갑작스럽게 걸려온 전화에 민지가 황급히 핸드폰을 들고 우선 욕실에 들어간 남편의 동태를 살피듯 가슴에 핸드폰을 품고 눈치를 본다.
물줄기 소리가 세차게 들려오는 걸 확인하고 나서야 열린 문을 완전히 닫지 않은 채 조용히 핸드폰의 통화버튼을 누르고 나지막한 목소리로 입을 열었다.
"지..집에 있을 땐.,, 전화 안 걸기로 했잖아요."
[......]
"....여보세요?"
[....바..빠요?]
"...네??"
[오늘.. 볼 수 없어요?]
"갑자기 무슨 말이에요.. 저 오늘 집에 일 있어서 안 돼요."
[일주일동안.. 한 번도 못 봤잖아요..]
"그거야.. 고대리님이 바쁜 척 했잖아요.."
[.....]
"시..선도 안 준 사람이 누군데.. 갑자기 왜 전화했어요.."
[.....미안해요.]
고대리의 입에서 낯선 단어가 튀어나오자 민지는 묘한 감정을 느끼는 듯 애꿎게 원망하던 말투를 흐리게 된다.
"알았으니까.. 나중에 얘기해요..그럼 끊을..."
[사실.. 민지씨 없는 세상을 그려보려고 했어요..]
"........네?"
[..아니에요..]
"...그..게 무슨 말이에요?"
[......민지씨.]
"...."
[저번에 민지씨가 저한테 현실을 직시하라고 했잖아요..]
"....."
[그냥.. 우리는 즐기는 사이일 뿐이라고.. 결코 얻을 수 있는 게 없다고요.]
".......갑자기 왜 이래요."
[...사실 저.. 민지씨 잊으려고 지금 여친한테 더 잘해주려고 했었는데요.. 섹스에서도.. 더 노력해봤고요.]
"...."
[그런데 잘 안되더라고요. 커지지도 않고..]
"갑자기 무슨 말이에요.. 집에 남편 있어요.. 나중에 통화.."
[정말로 보고 싶다는 생각이.. 갑자기 막 들더라고요... 웃긴게...]
"...."
[민지씨 생각하니까.. 정작 여친 앞에선 꿈적도 안하던 제 자지가 이렇게 커져서..... 미치겠어요.]
"무..무슨..."
[참 웃기게.. 일주일동안 민지씨하고 떨어져 있었더니.. 자지가 평소보다 더 커져서...]
"...."
[딸딸이를 아무리 쳐도 사정도 안 되고... 민지씨 생각이 다시 나서 또 커지고....]
"....."
[......]
"..오늘은.. 정말 안 돼요.."
[... 정말 하고 싶은데...... 정말 안 되겠죠?]
"...."
[민지씨가.. 야한 옷 입고 당장 저한테 온다면.. 밤새도록 사랑해 줄 수 있을 거 같은데...]
".네???"
[민지씨 생각하니까.. 2시간째 발기한 상태 그대로에요.. 미치겠어요.."
"...딴.. 생각이라도 해봐요..갑자기 이러면 어떻게 해요.."
[그러니까요.. 잘 참은 거 같은데.. 일주일동안 잘 참았는데.... 괜히 민지씨 생각했나봐요..]
"..."
[이런 게 상사병인가봐요.. 집 떠나고 오랜 시간 지내면 마음도 아프다고 하더니.. 민지씰 일주일동안 안질 않았더니....거기에 몸도 이상해요.. 계속 열이 나고..]
"...그...래도 아..안 돼요.."
[역..시...................죄송해요.. 남편분이랑 같이 계신데 괜히....그럼 전화 끊을게요............. 뚜~~~.. 뚜~~.]
일방적으로 끊어진 전화통화에 멍하니 속옷만을 입은 채 핸드폰을 내려다보게 된 민지였다.
남편의 샤워소리를 들으며 평소보다 더 상냥한 말투로 얘길 하는.. 그러나 그 상냥함에서조차 음란한 단어를 사용하며 정실히 자신을 원하고 있다는 듯 한 느낌이 듬뿍 담긴 고대리의
이야기에 민지가 망설이게 된다.
남편과 달리 오히려 시선조차 잘 주지 않았던 고대리에게 서운함을 느끼게 된 민지는 그 것이 자신을 위한 현실임을 받아들이기 위해 한 고대리의 행동이라는 자기위안적인 생각으로 배려라는 단어로 가슴에 다가왔고, 남편과의 데이트는 언제든.... 할 수 있는 것이 아닌지 라는 생각까지 하게 된다. 왠지 모를 고대리의 약간은 낯선 저자세의 말투에 민지는 이미 침대위에 늘어놓은 청바지를 포함한 옷들은 놔둔 채.. 옷장을 다시 들여다보고 있다는 것도 알지 못하고 옷을 고르기 시작했다.
생각지도 못한.. 이미 마음은 고대리에게 향해 있다는 것도 알 수 없었던 민지는 애써 백화점에 입고 갈 옷을 다시 고르기 시작하게 된다.
남편에게는 장시간의 도보로 편한 복장을 택했다는 내려놓은 청바지들과는 무관한.. 미니스커트와.. 블라우스.. 민소매 나시.. 이런 것들을 꺼내 몸에 대보며 백화점이란 단어만을 상기시키듯 몇 번이고 반복하게 되는데...
그 단어와 함께 머릿속엔 온통 고대리의 발기한 채 줄어들지 않는다는 자지가 떠올라 꽉 차있었기에 점차 짧고, 야한 옷만을 뒤적이고 있었다.
마음에 들지 않는 옷 타박은 여자의 특권이고 권리라고 하지만.. 민지가 고르기 시작한 옷은 그런 것들과는 전혀 무관한.. 주제가 완전히 다른 설정으로 코디를 하기 시작했었다.
어떻게 하면 더 자극적이고.. 더 음란한 모습으로 고대리에게 기쁨을 전해주며.. 자신으로 인해 사그라지지 않는 자지를 단번에 시들게 만들 수 있을지.. 점차 그런 생각들과 고민으로 꺼내기 시작한 옷들이었기에.. 몇 번이고 고대리가 봤을 모습에 실망감을 느끼며 내려놓기를 반복하던 민지는 자신이 지금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곧 깨닫고는 멍하니 옷장 속을 바라보게 된다.
정성스럽게 구석구석을 닦고 있는 남편인지 평소보다도 더 긴 시간을 할애하며 샤워를 하며 시간을 지연시키고 있었기에 더 많은 고민과 망상에 사로잡히기 시작한 민지는 이내 결심을 한 듯 입술을 지그시 깨물며 다시 옷장을 뒤지기 시작했다.
자신이 어떤 생각으로 옷을 고르는지.. 도저히 예전이라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이유로 고대리에게 만족이라는 단어를 새겨두기 위한 행동임을 자신도 느끼면서 움직이던 손을 멈추고 손에 잡힌 옷을 천천히 꺼내 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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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무..뭐해?"
"여보.. 정말 미안해요.. 갑자기 상무님 어머님이 돌아가셨다고 하셔서요."
".....사..상무?"
몸을 정성스럽게 씻고 나와 안방에 들어섰을 때..
아내가 얇은 코트를 걸친 모습으로 황급히 핸드백을 챙기고 있었다...
"갑자기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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