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엄마 002
네코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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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16:08
아이엄마 002 -------------------------
"자극이 넘 심했나?...아닌데...."
"..."
"혹시 병원 가봤어?"
"벼.,.병원이요?"
"음~~ 아! 잠깐만.."
그녀가 말을 하다 말고 가방을 뒤지더니.. 작은 알약을 하나 내게 건넨다.
"이..이게 뭐에요?"
"자기 조루 맞지?"
"...."
"이렇게 끝내고 돈 받아 가면 미안하지.."
"그런데요? 이거 혹시 비아그라인가.."
"풋...아냐..그거 조류약이야.. 중국산인데 은근히 찾는 남자들 많아서 많이 써봤으니까 걱정 말고 먹어봐."
".....괘..괜찮은거에요?"
"솔직히 이 바닥에 정품 없어. 전부 중국산이지. 그거 조루한테는 효과 짱이다!! 얼마나 찾는 사람이 많은데.. 대신 만원 더 추가지만..쿡쿡... 먹어봐 시간 없어."
"...."
망설이게 되는 나다..
이런 정체불명의 약을 먹으면서까지...
그러나 내 생각은 그녀의 진심어린 안타까운 시선과 함께 정액으로 범벅이 된 내 물건을 여전히 주무르며 손을 놓지 않고 있었기에.. 설마 죽기뿐이 더하겠어..라는 얼토당토 않는 호기를 부리며 입속에 그 알약을 털어 넣게 된다..
그녀의 배려는 더 이어졌다. 시간이 없다며 노래방 기기의 30분이라는 남은 시간을 확인하곤, 약효가 생기는 10분 이상을 조용히 자극적이지 않는 손놀림으로 내 물건과 바지에 묻었던 정액들을 깨끗이 물수건으로 닦아주기까지 했다.
시간이 흐르고.. 또 다른 문제가 생겨났다.. 약에 의해서 인지.. 20여분이 지나고 시작된 그녀의 오랄에도 쉽게 커지질 않는 내 물건에 그녀는 잠시 당황했고, 누가 이기나보자는 식의 그녀의 프로다운 솜씨를 볼 수 있게 되었다. 경험이 많은 여자는 뭐가 다르다고 하더니... 커질 거 같지 않던 내 물건이 반응을 보였고, 이내 다시 원상 복귀된다.
역시 손과 입으로 마음껏 가지고 놀던 그녀도 만족을 하며 다시 가방에서 콘돔을 꺼내 내 물건에 손수 씌워주곤 팬티만 벗고 원피스를 걷어 올리며 그대로 내 위에 올라탔다.
"으으음~~..여..역시.. 너무 꽉 차.."
"....윽."
"아~.... 자기.. 진짜 장난 아니다..."
오빠에서 자기로 승격이 된 나다.
정말로 약의 효과라는 것은....내 기대 이상이었다. 이런 자극적인 장소에 자극적인 말로 날 자극하는 그녀와... 자지에 그대로 전해지는 압박에도 평소 곧바로 사정할 타이밍인 5분을 지난 건 금세였다.. 5분이 지났는지도 사실 몰랐다. 이대로라면 이 여자를 만족시킬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 나도 모르게 위에 올라타 허리를 흔들고 있는 그녀의 엉덩이에 손을 얹고 나도 엉덩이를 들썩이기 시작했다.
"아~~아앙아앙~~ 대..대단해... 자기 진짜 멋져...헉~~헉"
"괘..괜찮아요?"
"으응.. 진짜..좋아... 엄청,, 커서 꽉 채우면서도.. 부드럽고.. 헉~~~헉~~~.. 아아.. 자..자기야...."
"흑~~흑~~"
그녀의 음란한 말에 내 허리는 더 요동쳤고, 결국 난 참지 못하고 그녀를 그대로 테이블에 눕히게 된다.
이미 노래방 기계의 시간은 1시간10분으로 다시 올려진 채 연장이 되어버렸고, 나는 계속해서 전혀 느껴본 적 없는 쾌감을 느끼며 그녀의 허벅지와 종아리의 접히는 곳에 손을 넣어 들어 올리고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했다. 그녀의 신음소리가 너무 커지자.. 스스로 입을 막으며 애써 참는 모습을 내게 보여준다.. 아마도 노래방에서의 격렬한 섹스는 이들에게도 금기시되는 듯 했다.
물건에 마찰이 계속 되지자.. 나도 모르게 등에 땀을 흘리며 더 격렬하게 움직이게 된다. 그녀는 한손으로 입을 막은 채.. 다른 한손으로는 자신의 거추장스러운 원피스를 끌어내려 가슴을 움켜쥐고는 헐떡이고 있었다. 하이힐샌들을 신고 테이블위에서 허벅지를 벌린 채 흔들리는 소리를 여지없이 내 귀에 전해주고 있는 그녀의 뇌쇄적이고 음란한 몸에도 사정이라는 단어가 쉽사리 다가오지 않았기에 난 더 길게 그리고 깊게 그녀의 보지 속을 탐하며 그동안 단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충만감과 함께 자신감으로 그녀의 일그러진 얼굴을 똑바로 내려다보며 그녀의 요구대로 움직이게 된다..
"윽~윽~~..자..자..잠깐... 자..잠만... 자..자기야...헉~헉~~헉~~헉~~~."
"흑흑...예??"
"자..자기야... 그..그만...헉~~"
그녀의 요구에 난 멈춰야한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내 몸은 그걸 거부했다.
이 약이 외부적인 자극을 둔감하게 하는 칙칙이와는 달리 내면적인 자극과 외부의 자극을 덜하며 조금은 사람을 릴렉스 시키는 의사의 처방에 의해 조루치료제로 사용되는 약인걸 나중엔 알게 되지만.. 지금 순간은 내게 마법과도 같은... 아니 축복과도 같은 약이었기에 몸이 내 이성을 지배해 말을 듣지 않고 있다.
"자..잠깐만..아아앙앙앙앙~~~자..자기야~~~아.. 나 미칠거 같아~~~~"
그녀의 몸부림과 내 격렬한 행동은 갑자기 열린 노래방의 문에 의해 멈추게 된다.
일을 끝내고 온 김대리와 그녀의 파트너였다.. 놀란 김대리와 달리 파트너는 김대리를 노래방으로 밀어 넣고는 황급히 문을 닫게 된다..
놀라 당혹스러움을 느끼며 허리를 움직이지 않게 되자.. 이번엔 내 밑에 있는 그녀가 내 어깨에 손을 얹고는 갑자기 테이블의 삐걱거림을 더하며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했다.
"아앙~~더..더 해줘~~~자기야.. 더~~ 넘 좋아... 넘... 좋아~~~아앙~~"
아무리 내가 비이성적인 상황에 놓여있다고 해도.. 김대리의 놀란 시선과... 내 파트너의 사타구니 속에 시선을 고정하고 눈도 못 때고 있는 김대리의 파트너의 눈빛에 난 황급히 그녀의 팔을 뿌리치며 몸을 숙여 의자에 앉게 된다.
"아이씨!~~~ 왜.그래!!! 엇... 어..언니.."
그녀도 놀란 듯...아니 자신의 프로답지 못한 행동에 창피함을 느끼는 듯 테이블에서 일어나 치마를 끌어 내렸다..그리곤 내 옆에 앉고선.. 내 품에 안긴다..
"미..미친년.. 그렇게 좋냐?"
"언니는.... 울 자기 물건 끝장이야...."
"그건 봐서 알겠고.... 차라리 2차를 가지.. 주인이 놀라서 차마 여긴 못 들어오고 우리한테 달려왔잖아.."
"....풋...큭큭.. 진짜 오랜만에 느껴서 그렇지.."
"태군아.... 너 대단하구나.... 이럴 거면서.. 왜 그렇게 뺐냐?"
"훗~~큭큭.. 오빠양.. 울 자기가 다 사정이 있어서 글치..그치!! 자기야~~."
이성을 차린 난.. 창피함에 고개를 숙이게 된다.
2차를 가자는 그녀의 바람에도 난 애써 뿌리치며 김대리와 노래방을 나오게 된다. 명함까지 챙겨주며.. 돈은 필요 없다는 그녀에게 난 10만 원권 수표 하나를 억지로 넣어주고는 정말로 고마움을 표현하게 된다..
정말로.. 고마웠기 때문이다...
돈을 보고 좋아라하던 그녀가... 우리가 노래방을 거의 빠져나왔을 때 황급히 쫓아와선 내 주머니 속에 손을 불쑥 집어넣고는 내 볼에 뽀뽀를 한다.. 꼭 다시 와서 제대로 즐기자는 말과 함께.. 무슨 돈을 돌려주는 거냐는... 다시 받으라며 주머니에 손을 넣었을 때.. 낯선 비닐봉지와 그리고 안에 들어있는 두세개의 알약이 내 손에 감촉을 남겼다...
그리고..
다시 들어가 버린 그녀의 뒷모습에 김대리가 내 어깨를 세게 때렸다.
"이 자슥은... 선수면서.....사람 무안하게...."
"아..아니야.."
"와...진짜 처음이다... 여기 여자들이 돈 안 받겠다는 거..."
"..."
"이제 앞으로 내 형님해라... 물건도.. 그렇고.... 능력도... 아!! 이새끼 졸라 부럽네.."
"......."
애써 태연한 척 나는 그 자리를 피하게 된다. 반대방향인 우리 둘은 곧 헤어졌고, 난 그대로 집으로 향하게 되었다.
다행히....
아내는 아이를 품에 안고 침대에서 잠을 자고 있다.
우리 부부사이를 언제부터 갈라놓았는지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딸아이는 나와 아내의 딱! 중간에서 잠을 잔다......
혹시나 하는 생각에 거실에 나와 옷을 벗은 다음 세탁기에 몰래 집어넣으며.. 잊고 있던 중요한 알약을 다시 꺼내 들고 그 자리에 서 있게 된다.
이..이거라면....
그러나..
막상 방에 들어가 아내의 모습을 보게 되자.. 내 욕구는 금세 사라져버렸다. 엄마의 품에 꼭 안겨 자고 있는 딸아이도 그렇지만...저 보기 싫은 내 반팔메리아스와 긴 추리닝은...
여자의 즐거워하는 모습을 못 봤다면..
나로 인해 여자가 허리를 흔들게 된 모습을 보지 못했다면 차라리 아내의 애엄마로서 헌신적인 모습을 하고 있는 형태에 지금까지처럼 불만이 없었을 것이다.
그 일이 있고난 며칠 동안 아내에 대한 죄책감과 함께 더불어 머릿속엔 온갖 그 생각밖엔 없었다.
물론 퇴근 후 아내의 눈치를 살피며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었지만.. 역시 아내는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밥을 먹고 잠을 잔다.
나에겐 신경조차 쓸 시간이 없는 듯 밥을 먹고 나서 잠시 내게 아이를 맡기고 설거지를 하곤 서둘러 아이를 목욕을 시킨 후..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아이를 중간에 두고 잠을 자게 된다. 퇴근 후 잠을 자기까지의 4~5시간의 길고도 짧은 시간은 정말로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버렸고, 멀뚱히 천장만을 바라보며 눈을 감기 일쑤였다.
장롱 속에 고이 모셔둔 세알의 꿈의 알약은 그렇게 썩어문드러질 거라는 내 두려움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 커지게 된 건 말할 필요도 없었고, 근본적인 변화를 찾아야 한다는 걸 알게 된 나다. 하지만.... 회사의 일에 지친 몸을 이끌고 집에 들어오는 나였기에... 생각과는 달리 계속해서 미련만 가질 뿐 선뜻 어떠한 준비조차 하지 못하고 시간만 보내고 있었다.
그 후 내 마음을 알지도 못하는 김대리는 노골적으로 날 꼬시기 시작했다.
전화가 왔다는 등.. 다시 한 번 가자는 등... 도저히 죄책감 때문에 못하겠다는 내게 원래 남자들 다 그런 거라는 말로 위로를 한다.
물론... 그런 직업의 여자들이 만행하는 이 사회가 남자들을 위한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 있다는 건 인정을 하지만.. 나와 아이.. 그리고 내 부모님들로 인해 삶에 치여 사는 아내의 모습을 보게 될 때마다 미안함을 느끼는 건 어쩔 수 없었다. 그리고 난 아내를 사랑한다. 비록 시들해진 부부생활에 단 한번이지만 엄연히 과걸 남은 내 실수를 씻을 순 없겠지만 말이다.
"한 번 더 가자니까.. "
"됐네요."
"그 여자가 널 얼마나 기다리는데, 넌 여자의 마음을 배신때리냐! 그 여자가 니 전번이라도 가르켜 달라고 하더라.."
"뭐?..야! 절대 안 돼"
"큭.. 그건 걱정 말고.. 근데 너도 좋아했잖아."
"좋긴 했지... 하지만 그건 아닌 거 같더라.. 아무리 남자라고 해도 집에서 고생하는 마누라 두고 매번 혼자 그러기도 그렇고.."
"......."
"그냥 그렇다고.. 공처가라고 놀려도 할 말 없지만.. 어쩔 수 있겠냐..."
"음~~ 안되겠다.. 네 생각부터 고쳐놔야지.."
갑자기 김대리는 포스트잇에 무엇인가를 적기 시작했다.
그리곤 내게 넘기며 음흉한 미소를 짓기 시작한다.
"짜슥아.. 아무리 훌륭한 물건을 가지고 있으면 뭐하냐..간이 콩알만해서 써먹질 못하는데...."
"......."
건네준 쪽지에 적혀있는 'www.soraxxx.xxx'라는 홈페이지의 주소를 보고, 난 의아한 듯 김대리를 다시 한 번 올려다본다.
"거기 보면 별세계를 경험하게 될 거다.."
"뭔데? 이거 야한 사이트냐?"
"들어가 보면 알아~~"
김대리의 음흉한 미소에 직감적으로 '야사'라는 걸 알게 된 난 서둘러 사무실에서 그 쪽지를 주머니 속에 숨기게 된다. 당연히 남들에게 들키면 안 되는 그런 곳이고, 거기에 우리 사무실은 먼저 말했듯 여직원들이 더 많기에 한순간에 변태로 낙인찍혀 매장당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기에 더 황급히 숨기게 된다.
그리고 집에 들어온 난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먼저 아이와 잠이 든 아내를 뒤로하고 몰래 작은 방의 컴퓨터 전원을 키게 되었다.
잠시 망설이기를 몇 분... 난 조심스럽게 주소창에 김대리가 적어준 주소를 넣어 쓰기 시작했다.
화면은 가득 매운 자극적이고 황당하게까지 느껴지는 문구들과 사진들에 나도 모르게 고개를 돌려 닫혀 있는 문을 보게 된다.
분명히 자고 있을 아내인데도.. 같은 집안에 있어서인지 노래방의 외도 때와는 또 다른 심장의 고동을 느끼며 찬찬히 화면을 응시하며 찾아보게 되었다.
삼시중반을 달리는 동안... 야동이나 잡지를 본적도 있었고, 포르노 사이트도 접한 적 있었지만.... 이건 그 근본과 뿌리부터 달라보였다. 익숙한 피부 톤과 함께 검은색의 머리결의 여자들과,.... 거기에 대놓고 무엇인가를 갈구하는 듯 보이는 글들은 연신 고개를 돌려 아내의 보이지 않는 행방을 확인하게 한다.
이..이런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있구나..
이건... 아무리 그래도 좀 이해가 안 가는데.. 자기 아내를......
아니 그것보다... 이렇게 환호하는 사람들이 많은 건 뭐지............
머리가 혼란스러웠다. 지금까지 내가 배워온 성 정체성과 함께.. 아내를 향한 내 사랑과는 이 사이트는 뭔가가 핀트가 맞아떨어지지 않은..
분명히 변태들의 향연인 이 사이트가 분명한데.. 자꾸 사진들을 클릭하게 되는 내 자신에 놀라게 된다. 너무도 모순적이었다.. 세상이 말세라며 혀를 차기도 했고, 사진에 올라온 악플들에 역시 나랑 똑같이 정상적인 사람들이 이곳에도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여지없이 드러나 있는 여자들의 음부와 유두에 시선을 뺏긴 채 마우스를 바삐 움직이고 있는 내 자신의 행동은 정말로 모순적이었다.
그리고 놀라게 된다..
대놓고 초대남이라는 글과 쓰리섬이라는 글.. 그리고 커플 교환..스와핑.......처음 접하는 단어들과 뉴스를 통해 세상 말세라는 생각을 갖게 했던 모든 상황들이 적나라하고 대놓고 이뤄지고 있는 이 사이트의 목적자체에 대해서 경멸을 느끼게 된 나는 엑스버튼으로 마우스를 옮겨 당장 화면을 꺼버리게 되었다.
생각도 못했던...
자신의 아내를 남들과 공유하는 것도 모자라 여러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는 이성적이지 못한 행동에 정상적인 내 행동은 그 인터넷 창을 닫아버리는 걸로 끝을 냈다.
그리곤 컴퓨터의 전원까지 끄고 방을 나온다.
두근거리는 심장소리를 여지없이 울리며 난 아내와 아이가 누워있는 침대로 가 조심스럽게 눕게 된다.
바로 내 옆에서 새근대며 자고 있는 아이의 얼굴로 내 영혼을 정화하려는 듯 한참을 바라보게 되었고, 그리고 아내의 모습을 보게 된다.
오늘도 여지없이 입고 있는 허름한 내 메리아스에 유니폼이 되어버린 아내의 허름한 추리닝바지까지... 이 바지는 아이의 오줌까지 묻어 있는 자국을 남기고 있는데도.. 편하다는 이유로 아직까지 입고 있는 아내의 이해 못할 행동으로 내 인상을 찌푸리게 만들었는데.... 갑자기 저 속에 숨어있는 살오른 엉덩이와 허벅지가 전혀 다르게 보이기 시작한다.
아이를 바로 옆에 두고 이게 무슨 망상인지..
고개를 세차게 흔들며 이내 돌아눕게 되었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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