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엄마 022
네코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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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아이엄마 022 -------------------------
모텔방을 나가려던 아내가 방금전과는 너무도 다르게 치마를 끄집어 내리며 입을 삐쭉거린다....
"이..걸.... 어떻게 입고나가지.....진짜!~~~~"
"방금전까지 잘만 입고 다녔으면서.."
날 또 고개를 반쯤 숙이고 돌려선 입을 삐쭉 내밀곤 귀엽게 흘겨본다.. 그리고.... 예상대로 모든 남자의 시선은 아내의 다리에 쏠리게 된다.
모텔의 카운터부터 아내의 다리를 끈적이는 시선으로 훑어보는 모텔사장의 눈빛을 시작으로 택시를 타러 가는 그 짧지도 않은 거리를 하이힐의 아찔한 높이로 탄력있게 올라선 종아리와 살이빠져 매끄러우면서도 늘씬한 허벅지를 핥아대듯 늑대의 시선들이 즐비한 거리를 내 팔에 안기듯 팔짱을 꼭 낀 채 걷게 된다..
그러나 예상 못한 복병이 있었다... 택시..... 너무도 짧은 치마에 검은색 스타킹이 하나 없어진것 뿐인데.. 아내는 걸어갈까? 라는 망언을 내게 하며 안절부절하지 못하고 내가 잡아놓은 택시에 오르길 망설인다..
이런 의도대지 않는 노출의 기회에 나도 모르게 아내의 팔을 잡고 택시에 올랐고... 아내는 양 다리를 애써 모으며 어정쩡하게 택시에 오르게 된다.
택시기사가 고개를 돌려 반갑에 우리를 맞이하다말고...
아내의 얼굴에 한번 보고 미모에 놀란 듯 눈이 커졌다..
그리고 아내의 잘록한 허리와 너무도 대비되는 단추없는 블라우스의 가슴골에 코를 벌렁거리기 시작했고, 더 작아진 치마로 팬티가 보이는 아내의 허벅지와 굴곡을 그리며 잘 미끄러진 아내의 종아리와 하이힐을 단번에 훔쳐보며 입을 다물질 못하게 된다..
"아저씨? 안가요?"
"예?...예.."
내 으름장에 황급히 고개를 돌리곤.. 차를 출발하는데....... 룸미러를 고치는 기사의 손을 보게 된다.
여기서의 노출이라면....
아내는 기사의 시선이 신경이 많이 쓰이는지 연신 엉덩이를 들썩이며 치마밑단을 잡고 내리길 반복하며.. 무릎위에 올려놓은 가방을 몇번이고 고쳐 올린다..
그런... 아내의 백을 낚아채 내 왼편에 숨기듯 내려놓자.... 아내가 입을 뻥긋거리며 내 옆구리를 때리기 시작했지만.. 절대 돌려줄수 없는 보물인냥 난 아내의 손을 막으며 양보하지 않는다..
우리의 티격거림에 기사가 애써 아무렇지 않은듯 숨죽이지만... 그의 시선이 아내의 허벅지 사이에 가 있다는건 안봐도 뻔했다...
난.. 조금더 서비스를 하려 아내의 허벅지위에 손을 올리는데...
한번의 택시가 멈추고 내 계속된 장난질에 아내가 신음을 참고는 날 똑바로 노려본다...
"당신이 시작한 거예요!"
"헉!~~~"
아내가 속삭이며 내게 화를 낸다.
"뭐하는거에요!.."
"가만히 있어봐.."
"이 사람이.. 가방 줘요!."
"크크..."
아내의 허벅지에 올려놓은 손을 쓰다듬는다. 내 손목을 잡고 아내가 힘을 주며 물리려 하지만, 별 상관없다는 듯 난 조금씩 아내의 허벅지 안쪽으로 손을 이동하며 어루만지듯 쓰다듬길 반복했고, 아내는 급기야 허리를 조금 비틀어 다리를 문쪽으로 향한다. 내 의도와는 전혀 다른 아내의 행동에 얹고 있는 손에 힘을 줘 내 쪽으로 잡아당기는데...
아내의 허벅지가 쩍~하고 벌려졌다. 순간이었다. 아내의 허벅지가 벌려지며 치마는 더 말려 올라가는.. 대놓고 검은색의 작은 실크팬티로 아내의 둔턱과 함께 가랑이사이의 하얀 살결을 그대로 보여주는 생각지도 못한 성과를 이루게 되는데... 잡힌 허벅지의 반대쪽을 급하게 끌어당겨 다리를 모으는 아내였지만.. 말려 올라간 치마는 팬티의 끝자락의 검은색을 여전히 드러내고 있었기에 아내는 엉덩이를 들썩이며 황급히 치마를 내린다.
기사는??
자신의 눈을 의심하듯 방금 전 뒷좌석의 상황을 보고 있었는지 운전중인대도 고개를 돌렸다가 나와 눈이 마주치자 황급히 정면으로 고개를 돌려버렸고, 분명히 차가 속도를 줄인걸 느끼게 된다... 나만큼이나 기사의 심장도 심하게 떨리는 게 분명했다.. 이렇게 아름다운 여자가 너무도 작고 섹시한 검은색의 광택이 나는 팬티를 드러낸 이 상황에 어느 남자가 가슴 조리지 않겠는가 말이다... 난 다른 의미로 떨리긴 했지만... 내 아내의 사타구니에 낯선 남자의 시선에 쾌감을 느끼는 변태적인 행위를 하면서도 조금씩 다시 커지려하는 내 자지를 느끼며 기분 좋은 미소를 짓게 된다...
그러나 당연히 아내의 응징이 곧 시작되었다..
내 허벅지를 있는 힘껏 꼬집는....
"미..미쳤아.."
"왜? 뭐가?"
"정말 이럴래요?!"
"큭큭큭... 저 아저씨.. 심장 멎을 뻔 했나봐.."
"사고 나요.. 그만해요...."
"사고? 보여주는 게 창피한건 아니고?"
"이싸람이!! 진짜 혼날래요..!!."
"응..아~~ 미치겠다..."
"어휴... 내가 그렇게 쉽게 용서하는 게 아니었는데... 내가 미쳤지..."
".. 스타킹을 신고 나오는 건데.. 그럼 정말 사고 났을 텐데....크크"
"점점..... 여보..저 아저씨... 자꾸 거울로 훔쳐봐요..."
아내가 더 바짝 앉고는 내 손을 결국 뿌리치곤 내 귀에 속삭인다..
고개를 돌려 룸미러를 확인하는데.. 내 시선엔 조수석만 보였기에 아내에게 다시 묻게 된다.
"훔쳐봐? 역시.."
"아..알고 있었어요?"
".......응."
'내가..미쳐.."
"우리 화끈하게 보여줄까?"
"무..뭘....헉.."
나는 방심한 아내의 허벅지 깊숙이 손을 밀어 넣었다.
짧은 치마는 내게 걸림돌이 되지 못했고 그대로 아내의 팬티의 끝이 손가락이 닿았지만, 이를 거부하듯 아내가 황급히 내 손목을 잡아챘다...
"미..미쳤어요?!"
"응.."
"저 아직 화 안풀렸다고요..."
"누가 뭐래?"
"저 화낼 거예요.."
"응..."
"정말... 왜 이래요.."
아내가 엉덩이를 들썩이며 내 손을 피한다.
정말로 곤욕스러운지 연신 기사의 눈치를 보며 내 손을 뿌리치려 한다. 그런 아내의 행동은 오히려 더 좋은 볼거리를 기사에게 제공하기 시작했다. 손에 힘을 주며 팔을 들어올리는 아내의 행동은 블라우스의 앞섬을 크게 벌려지게 만들었고, 곧 그 사이로 브래지어의 앞섬이 보이게 되었다. 의도대지 않은 노출은 계속해서 이어지는 것이다.
하체에만 잔뜩 신경을 쓰는 아내였기에 상체가 벌어져 하얀 살결의 두 무덤을 그리고 있는 볼록하게 솟아올라 골을 드러낸 가슴의 노출은 신경도 쓰지 못하고 있었고.. 기사는 그것도 놓치기 싫은지 또다시 룸미러를 조정한다..
"소..손 치워요.. 다 보잖아요.."
"가만히 있어봐...."
아내의 손이 강하게 내 손목을 잡고 저지해보지만.. 이젠 거릴게 없는 듯.. 난 어차피 또 하이힐에 몇 번 찍히면 될 거라는 생각과.. 이 상황에서 소리를 지를 수 없는 아내의 성품을 알기에 손을 더 밀어 넣었다.. 팬티에 깊게 파인.. 아내의 굴곡을 손가락 끝에 느끼며 조금씩 끝에 닿는 감촉을 즐기며 더듬기 시작한다. 아내는 더 이상 날 말릴 수 없다는 걸 알았는지 허벅지를 더 바짝 조이기만하며 고개를 숙인다.. 아내의 허벅지의 조임은 역시 대단했지만.... 그렇다고 뚫지 못할 정도는 아니었다...
손가락 끝에 걸린 느낌 좋은 실크팬티의 계곡 중앙을 계속해서 쓰다듬자.. 조금씩... 젖어 들어가며 팬티가 아내의 몸에 더 달라붙는 걸 분명히 손끝에 전해졌고, 강하게 조이던 허벅지의 힘이 천천히 풀리기 시작했다.. 반면에 아내의 고개는 더 숙여졌고, 이젠 입술을 깨물곤 끙끙대며 최대한 자극을 억제하듯 숨까지 참아보는 아내였다...
깊숙이 손가락을 밀어 넣자... 아내의 팬티는 더 깊은 계곡 속에 빨려들 듯 형태를 모양냈고, 내 손가락은 그 팬티를 통째로 보지 속에 밀어 넣으려는 듯 조금씩 구멍속을의 질감을 느끼게 한다.....
"흑~~~"
아내가 황급히 입을 틀어막는다..
참다못하고 새어나온 아내의 신음소리에 자신도 놀랐는지.... 두 손으로 입을 틀어막고는 고개를 들어 기사의 눈치를 황급히 살피는데.. 아내의 몸이 갑자기 굳어져 얼어붙었다.
아내와.. 기사의 눈이 룸미러라는 거울 안에서 마주쳤다...
놀란 아내였고,, 당황한 지금 허벅지에 힘이 빠진 듯 벌려진걸 느낀 난.. 그대로 아내의 겨우 보지입구를 가리고 있던 밑부분의 옆라인을 젖히고 손가락을 밀어 넣었다..
분명히 젖어 있는 아내의 보지 속이었고, 빨려 들어가듯 내 손가락이 아내의 질퍽하고 미끈거리는 애액으로 가득 찬 보지 속에 미끄러지듯 들어차게 된다.
"헉!~...."
아내가 뒤늦게 허벅지를 조여보지만... 이미 내 중지 손가락의 두 마디 이상이 아내의 보지 속에 들어가 있게 된다.
아내는 다시 고개를 숙이게 된다.........
그리고 보이는 기사의 왼쪽 어깨는.. 분명히 미세하게 흔들리고 있었다.. 내 심장은 이미 심박 수의 위험을 알리듯 심하게 고동치며 아내의 표정과 앞기사의 행동을 훔쳐보듯 지켜보기 시작했고,,, 손가락은 계속해서 움직이게 된다. 아내의 숙인 고개로 한손이 옮겨져 입을 가리기 시작한 채.. 어렵게 새어나오는 신음소리를 숨겨보지만.. 아래에서 전해지는 질퍽거리는 소리까지는.. 아내조차 숨기질 못한 채... 택시 안을 은은하게 시끄럽게 만들기 시작했다.
분명히 기사도 아내의 하반신에서 나오는 소리를 들었다. 일부러 액셀을 천천히 밟으며 조금 켜놨던 라디오까지 끄는 행동은... 이런 내 생각을 확신으로 만들게 되었다..
'웅~~'하는 자동차의 웅장한 엔진음이 미약하게 들렸지만 아내의 하반신에서 나오는 소리를 묻히기엔 부족했고, 조금씩 그 소리가 커지기 시작하자.. 아내는 내 손목을 잡은 손에 힘겹게 다시 힘을 주며 다시 속삭이며 내게 애원하게 된다..
"여..여보...그만....흑~~"
그러나 신음소리를 참으려는 행동으로 입을 손으로 다시 틀어막았기에 말을 끝까지 잇지 못한 채... 손목을 잡은 손에 힘을 줘본다..
이런 아내의 반응은... 나도 모르게 음흉한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이미 거대해진 내 자지를 옷 위로 나도 기사와 마찬가지로 주무르기 시작하는데... 부스럭거리는 서리와 달리 앞에서 나는 소리는 근본적이 차이가 있었다.. 이 소리는 내게 너무 익숙한.. 운전석의 기사는 이미 몰래 지퍼를 내리고 꺼내 대놓고 딸딸이를 친다는 걸.. 이제야 알게 되었다..
저 미세한 움직임과.. 조심스럽게 '탁탁'거리는 소리까지....
아내는 그 소리까지는 듣지 못한 듯 연신 입만 틀어막기에 바빴고, 나만 알고 있는 이 상황이 묘한 긴장감과 더불어 흥분을 가슴속에서 더 끄집어내기 시작했다.
아내가 참지 못하고 흐느낀다..
"흐~~으~~~읍....흑~~..."
점차 아내가 느끼는 강도가 더 높아지는걸 알게 된 난.. 손가락을 하나에서 두개로 어렵게 바꿔 보지 속에 밀어 넣었고, 거기에 손가락까지 구부려 아내의 위쪽을 긁어내듯 움직이자 아내의 뒤꿈치가 들려 까치발을 하곤 무릎을 세우기 시작했다.. 이런 아내의 행동이 아내가 무슨 느낌을 받는 진 정확히 모르겠지만... 확실한건 아내가 지금 느끼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아내의 반응에 난 확신을 가졌고, 두개로 옮겨진 손가락을 더 크게 움직임을 그리며 아내의 가랑이 사이에서 나오는 소리를 크게 만들었다..
"아아~~..흑....그..그만..."
아내가 참지 못하고 신음을 억누르며 내게 말을 거는데... 그 목소리는 심하게 떨리는 동시에 속삼임이 아닌 그러나 평소보다는 낮은 목소리로 내게 말을 하게 되었다...
아내도 자신의 목소리가 크다는 건 알았지만... 이미 몸의 반응을 참을 수 없는지 뒤꿈치를 붙이진 못하고 여전히 무릎을 세우고 있었다.
결국 도저히 참지 못하겠다는 듯.. 떨리는 목소리로 어렵게 기사에게 말을 건다... 아내의 말에 난 깜짝 놀랐지만.. 아쉬움이 남는 아내의 말이었던 건 분명했다.
"아..아저씨....저희 내릴게요.."
"..예..예???"
더 다황한건 기사였다.
아내의 목소리가 너무 섹시했기 에도 그랬지만.. 분명 지퍼사이로 자지를 끄집어 내놓고 있는 지금 상황에서 목적지를 아직 남겨둔 상황에서 내린다는 아내의 말에 더 당황스러워하는 듯 보였다.
"여..여기에서요? 지금 시간에 여기선 택시 잡기 힘들 텐데요.."
"그..그래도....."
"전... 괜찮습니다... 기사 생활 3년째지만.. 벌써 별거 다 봤어요.....그..냥 가시죠."
나이스 사장님!..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그런 기사를 응원해본다. 아내가 날 흘겨보고는.. 다시 기사의 눈치를 본다.. 그리곤 억울한 듯.. 말을 꺼내는데.. 전혀 예상못한 말을 꺼내 날 폭소하게 만들 뻔했다.
"저..저희 부부에요.."
"예?? 아!~..누가 뭐라고 했습니까.."
"부..불륜...흑!.. 여..여보!"
이 와중에도 내 손이 쉬지 않고 다시 움직이자.. 아내는 당황하며 다시 고개를 숙였고,, 난 음흉한 미소를 입가에 가득 담고 기사에게 말을 한다.
"그냥 가주세요.."
"예..."
"그..그만....해요."
"내꺼 내가 만진다는데.. 누가 뭐래?!"
"집에가서 호..혼날 줄 알아요.."
"크크.. 맘대로 하라고.."
"으윽..."
이제는 거릴낌없이 난 아내의 보지 속에 넣은 손을 크게 움직였고,, 아내는 조금씩 허벅지를 벌리게 된다.
내 의도대로 움직여지는 아내의 몸에 엄청난 쾌감과 함께 고동치며 튀어나올 거 같은 심장을 뒤로하고 자지를 잡고 있는 손에 힘을 줘 똑같이 움켜쥐게 된다..
계속 내 손목을 잡은 손에 힘을 주던 아내가 갑자기 손을 놓고는 천천히 내 사타구니에 손을 옮긴다.. 놀라웠다.... 정숙한 아이의 엄마이고, 어린나이에도 남들보다 현모양처인 아내로서 이런 음란한 짓을 할 줄 생각도 못했는데....
아내는 그대로 옮긴 손아귀에 내 물건을 잡고는 천천히... 움직여 준다.....
그리곤... 허벅지를 벌린 채.. 숨이 턱까지 막히는... 아찔한 순간에 마주 오는 차의 라이트로 인해 나도 모르게 손을 멈추게 된다..
어두운 택시 안은 마주 오는 차의 불빛과 가로등에 의해 불규칙하게 아내의 사타구니를 비춰댔고, 그 순간을 놓치기 싫은 듯 점점 차의 속도는 천천히 느려지기 시작한다.
기사는 방금 전아내의 거부의 몸짓으로 아쉬움을 많이 느낀 듯 이제는 대놓고 어깨를 들썩이며 자신의 자지를 흔들기 시작했고, 곧 아내도 그런 기사의 행동을 눈치 채곤 놀란 듯 숨을 참는다.
그런 아내의 행동에 난 바짝 상체를 아내의 몸에 기대어 귀에 대고 흥을 돋우려는 듯 음란한 말들을 쏟아내듯 속삭이기 시작했다.
"저 아저씨.. 당신 보지보고 딸딸이 친다..."
"......"
"와.. 진짜 흥분했나봐.. 저 어깨 흔드는 거 봐.."
"...흑~~"
노골적인 내 음성과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 내 손짓에 아내도 흥분한 것이 분명했다.. 아니.. 자신의 음란한 행동을 보며 딸딸이를 치고 있는 낯선 남자의 행동에 아내는 호기심과 두려움을 동시에 느끼는 듯 억지로 신음을 참아내며 고개를 다시 숙이곤 입술을 깨물며 애써 신음을 참아보지만, 보지에서 나오는 애액들의 양으로도 충분히 아내가 흥분을 넘어 쾌감을 느끼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이성을 놓기 전 발악인 듯 아내는 내 손을 다시 한 번 잡고는 아내의 긴 목선에 뜨거운 숨을 불어넣고 있는 내게 어렵게 고개를 돌려선 귓속말을 한다.
"그..그러다가.. 이상한 짓하면 어떻게 해요....."
"이상한 짓? 내가 옆에 있는데?!"
"흑~~...그..그래도..."
"왜? 혹시 당신 바라는 거 아니야?"
"아..아니에요.."
아내가 내 손목을 잡은 손에 힘을 주고는 당혹스러워 하는데.. 오히려 내겐 그것마저 쾌감으로 몰려오며 더 강하게 손을 움직이게 만들었다.
여기서... 더 나갈 수만 있다면..... 급격한 변화로 아내가 날 조금이나마 이해하기 시작한 것을 다행으로 여겨야 하는 나였지만.. 사람의,, 아니 남자의 욕심은 변태적인 욕구 앞에서는 더 충동적이고 과감해지는 듯 느껴진다. 아내의 행동을 조심스럽게 뿌리치며 보짓속에 담은 손가락을 세워 윗벽을 긁듯 움직이며 손바닥을 강하게 음핵에 밀착하며 조이기 시작하자 아내의 반응은 더 확실히 흐느끼듯 괴로워하는걸 보여줬고, 그런 잔잔한 흐느낌이 택시 안에선 오히려 더 섹스럽게 들리게 된다.
곧은 아내의 종아리와 환상적인 라인을 그리듯 떨어지는 하이힐의 뒷 굽을 보며 난 아내의 허벅지를 더 노출시키듯 나머지 손을 아내의 허벅지 아래로 넣어 내 무릎위로 억지로 끌어 올리자... 아내가 탄성을 지른다..
"헉!~~~그..그만.."
"쉿!~~"
"여..여보.."
아내의 가랑이는 벌릴 수 있는 대로 벌려진 채 기사의 눈치를 살피며 손으로 내 손가락이 들어간 보지를 가려보지만.. 내 손의 움직임을 막을 순 없었다.
방금 전 모텔에서 진하게 한판 하고 나온 내 자지인데도.. 택시 안에서의 이 흥분감은 금세 내 자지를 크게 만들어 옷 위로 텐트를 치게 만들었고, 아내도 놀란 듯 신음을 참는 입술을 더 깨물며 훔쳐보듯 내 사타구니를 쳐다본다..
난 아내의 시선을 느끼곤 나도 기사와 마찬가지로 지퍼를 내렸고, 이내 그 아래의 팬티 구멍으로 팅겨져 나오듯 자지가 크게 택시의 천장을 향해 고개를 들자 더 놀란 듯 아내가 내 손을 양손으로 잡고는 있는 힘을 주며 내 행동을 막고는 다시 속삭인다.
"무..뭐하려고요?!"
아내의 생각은 나보다 더 앞선듯하다. 난 그냥 기사와 같은 행동을 하려고 했는데.. 아내에겐 이 뒷좌석에서 혹시나 다시 섹스를 하려는 건 아닌지 겁을 먹은 듯 얼굴에 당혹감을 담아 날 쏘아보기 시작했다. 그런 아내의 생각에 난 흥미와 쾌감을 느끼며 좀 더 짓궂어지기로 한다.
"왜? 하면 안 되나?"
"미..미쳤어요?"
"어차피 저 아저씨도 이 정도는 예상한 것처럼 운전만 하는데?!..뭐가 문제야?"
"정말.. 이럴래요?"
"큭큭.. 당신 나 용서하고 다 받아들이기로 한 거 아니야?"
"제..제가 언제요?"
"참나.. 좋다고 여기서 허벅지 벌렸잖아.. 그럼 당신도 즐긴 거지.."
"저..정말이죠? 당신이 먼저 시작한거에요!"
"으..응?"
아내의 태도가 갑자기 돌변한다..
내 손을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강도로 잡아 비틀듯 빼내었고, 손가락을 적신 보짓물을 확인하게 하듯 손을 떨어트리게 만든 아내가 갑자기 날 잠시 쏘아본다.
기사도 아내의 모아진 허벅지 사이로 뒷자리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는 걸 느꼈는지 들썩이던 어깨를 잠시 멈추곤 숨죽이고 우리의 대화를 들으려는 듯 머리받침에서 조금 이탈해 우리를 향해 귀를 세우는 모습을 보여줬다. 아내의 반항에 내가 너무 들이 된 건 아닌지.. 걱정을 하며 아내의 매섭게 쏘아보는 시선을 피해 눈치를 살피는데..
내게 여전히 시선을 고정한 채.... 아내가 입을 열었고, 난 패닉과도 같은 충격을 받으며 머리를 한대 쳐 맞은 느낌으로 멍하게 아내를 바라보게 되었다.
"아저씨....... 차 없는 곳에 세우세요... 제가 손으로 해드릴게요...."
"예??!!!!"
"무..뭐??!"
아내의 시선을 똑바로 마주치며 바라보는데..
아내의 눈빛이 심상치 않았다. 아니.... 내게 시위하듯 날 여전히 노려보며 귀를 의심하게 한 얘길 다시 반복한다.. 기사가 우물쭈물하며 내 눈치를 살피다가 아내의 거듭된 말에 차의 핸들을 옆으로 돌려 운전을 했고, 몇 분 지나지 않아 택시는 사람의 그림자라곤 보이지 않는 한산한 개천아래의 주차장으로 향한다. 난 말도 꺼내지 못한 채... 이 이후의 일어날 일에 대처를 하기 위해 온갖 상황을 설정하며 해결방안을 떠올려본다.
아내라면.. 분명히 내게 반항의 의미로 뱉어낸 말이었을 게 분명했을 것이라는 생각과.. 결국 다시 차를 출발시킬 것이라는 예상을 하게 된 나였다. 하지만 그렇게 쉽게 끝난다면 고민할 필요가 없을 텐데... 여기까지 택시를 운전한 기사가 만약.. 흥분을 해서 저번 극장사건처럼 아내에게 달려든다면.... 아예 이번 참에 아내에게 쓰리섬의 문을 열어주는 계기로 삼을 것인지..
아직 고민하고 있는 내 본능을 믿고 후회할 짓을 하지 않기 위해 택시기사에게 돈을 더 얹어줘서라도 말리던가.. 아니면 최악엔 달려드는 기사를 무력으로 막아야 한다는 생각까지 하며 아내의 아름다운 얼굴을 똑바로 쳐다보는데......
아내가 내게 시선조차 때지 않고 머뭇거리며 룸미러로 나와 아내의 상황을 훔쳐보는 기사에게 다시 입을 연다..
"저... 남편 거기 외에는 한 번도 만져본적 없어요.. 그러니 너무 무리한건 바라지 마세요.."
"예?? 그..그게.."
"제 몸에 손도 대지 마시고.. 제가 만지는 대로만 가만히 있어주실 수 있죠?"
"....."
"아니면 저 내릴게요."
"가..가만히 있을게요."
"........"
설마....설마.......
난 지금 돌아가는 상황의 통제권을 잃은 지 오래된 듯... 아내가 또박또박 말을 이어가는 입술만 바라보며 어디서 어떻게 말을 끊어야 할지도 모른 채 그저 바라보게만 된다.
아내의 말로... 분명 대딸방형식의 손으로 딸딸이를 쳐준다는 건 이해할 수 있었는데... 이것이 단순히 오기로 인한 행동인지... 아니면 아내가 말했던 자신을 시험하기 위한...
자신이 정말로 그럴 수 있는지를 행동으로 해보려는 건지 도통 감을 잡지 못하고 바라만 보는데... 아내가 좁은 뒷자리에서 허리를 숙인 채 그대로 조수석의 옆에 손을 넣어 등받이를 어렵게 내리곤 운전석과 조수석의 틈으로 상체를 숙여 내게 말려 올라간 팬티와 하얀 엉덩이를 보이며 엎드린다...
숨이 막혀오는....
아내의 각선미 쩌는 다리 라인을 그대로 보며 아내의 상체 움직임을 살펴보는데....
막상 말을 해놓고는 망설이는 듯 어렵게 조수석의 시트에 손을 얹어 몸을 숙인 채 움직이질 않는다... 이런 내 상황은 나 혼자만의 상태가 아닌 듯 기사의 숨소리도 간간히 들릴 뿐 지금 얼마나 긴장을 한 상태인지 보이지 않아도 느낄 수 있을 정도였다...
묘한 기대감과 함께.. 느끼게 된 배신감이란 것은... 내 자신의 가슴속에서 수만번의 갈등을 자초하게 만들기 충분했다. 아내가 저 손을 뻗어 운전석으로 움직인다면... 그걸 바라는 변태적인 욕구와 함께... 안 된다는 거부감까지.. 그러나 난 아내의 행동만 훔쳐볼 뿐... 정작 말리진 않고 내 자지를 부여잡게 된다....
본능을 따르듯 지금 숨 막힌 긴장감과 쾌감을 더 느낀 나였던 듯 아내의 행동에 자연스럽게 드러낸 발기한 자지를 잡고는 조금씩 위아래로 움직이게 된다...
그때.. 아내가 고개를 더 숙여 날 확인한다..
그리고 내 움직이는 손을 보고는..... 그것이 계기가 된 듯 손을 뻗어 운전석으로 향했고, 곧.... 운전석에 앉아 있던 기사가 탄성과도 같은 신음을 뱉어내며 의자에 깊숙이 몸을 기대어 반동을 준다.
"헉!~~~~~"
"......"
아내의 어깨가 조금씩 들썩이기 시작한다.. 엉덩이도 리듬을 타듯.. 조금씩 움직이며 약간 어정쩡하게 구부린 무릎도 흔들리며 앞자리에서 일어나는 모든 상황을 내게 설명을 해주기 시작했다. 가슴이 터질듯 심하게 울리기 시작한다...
내 아내가.. 다른 남자의 자지를 잡고는 내 앞에서 딸딸이를 쳐주고 있는 이 비현실적인 모습에... 오히려 내 손은 더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고, 앞자리와 뒷자리의 움직임에 차가 조금씩 흔들리게 된 걸 느끼게 된다.
이런 상황에 무슨 말을 어떻게 아내에게 해야 하는지....자극적인 대화로 아내를 더 흥분시켜야 하는데.. 막상 떠오르지도 않았기에 난 오른손을 들어 아내의 봉긋하게 솟아있는 엉덩이를 주무르는 것으로 대답을 대신한다. 아니... 혹시나 아내가 기분이 나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확인하듯.. 아내의 팬티를 젖히고 안의 상태를 확인하려는 의도였는데..
이미 젖어 있는 팬티의 중심과..그리고 새로 다시 솟아내듯 맺히기 시작한 애액을 발견하게 된다...
내 손이 아내의 팬티 중심에 닿은 것뿐인데... 아내가 고개를 숙이곤 탄성을 지르며 어깨를 내렸다...
말로는 형용할 수 없는 이런 상태에...내 입이 먼저 반응하듯 그런 아내의 팬티를 향해 상체를 돌려 입술을 대고 혀를 내어 밀어 넣듯 팬티를 핥기 시작했다.
완전한 변태와도 같은 내 행동으로 아내의 자극을 더 끌어올리려 노력하는데....
"윽!..아..아픕니다.. 부인....."
"흑~..죄..죄송해요.. 처..처음이고.....거기에 저...저이가...흑~~"
"으~~~...너..넘 좋은데.... 혹시 입으로는 안 될까요?"
"...안 돼요... 약속했잖아요."
앞자리에서 이뤄지는 기사와 아내의 대화는 너무도 낯선 풍경을 택시 안에 내게 느끼도록 했고, 그런 둘의 대화로 인해 아내의 팬티를 함께 빨던 입을 때고는 다시 손가락을 세워 팬티의 옆라인을 밀어내고 보지 속에 담게 된다.
내가 왜 이런 말을 하게 되는지는.. 나도 모른 채.. 확인하듯.. 아니 내 아내라고 확인시켜주듯... 둘의 대화에 끼어들게 되었다...
"정말.. 괜찮아...?"
"흑~~..."
"아저씨.... 자지가 나 보다 커?"
".......아...뇨."
"역시 당신 남편이 최고지?"
"흑~~흑~~~"
아내의 대답에 이상한 자신감을 얻은 난... 대놓고 아내의 들어 올려진 엉덩이를 벌리며 손가락을 깊숙이 밀어 넣었다 빼기를 반복하게 된다.
내 손의 움직임이 빨라질수록 아내의 어깨도 덩달아 빨라지며 기사의 자지를 더 빠르고.. 강하게 움켜쥔채 움직여준다는 걸... 기사의 신음소리로 알 수 있었다.
몇 번이나.. 아내의 어깨위로 손을 올리던 기사였고, 아내의 블라우스 사이로 손을 밀어 넣어서 가슴을 만지려던 기사였지만.. 아내의 확고한 다짐을 기억해 낸 듯.. 허공에서 주먹을 쥐곤 물러나길 반복한다..
아마... 저 기사도 미치기 일보직전이 분명해 보인다..
아내 같은 아름다운 여자가.. 자신의 공간이 택시 안에서 자위를 해주는.. 거기에 남편의 묵인으로 뒤탈도 없는 이런 확실한 섹스현장은 꿈에도 생각 못해봤을게 분명했고, 엄청난 자극을 받는 것도 분명해 보였다... 그나마 다행히 매너가 있고, 착한 기사인 것에 감사하며 아내의 보지 속을 더 깊숙이 공략하는데....
기사의 의자가 갑자기 심하게 덜컹된다..
"으윽!!...윽!!"
아내의 움직이던 손도 멈추며.... 그런 아내의 행동으로 내 행동도 멈추게 된다.
짧은 적막감마저 흐른 택시 안에서 아내가 내 손을 뿌리치듯 엉덩이를 비틀었고, 이내 뒷자리로 허리를 숙여 앉는데.. 거의 동시에 택시 안에서는 정액 특유의 밤꽃냄새가 흐르기 시작했고, 아내는 손을 펴 혹여나 옷에 떨어지진 않을까 걱정인 듯 나와 그 사이에 손을 올려 허공에 두는 모습을 내게 보여준다...아내의 하얗고 가느다란 손가락에.... 범벅이 되어 흐르고 있는 윤기 나는 액체가 기사의 정액이란 건 두말할 필요 없었다.. 나 이외에 다른 남자의 정액을 손에 묻힌 채.. 날 곤란하다는 듯 흔들리는 눈빛으로 바라보던 아내는.... 몸을 내게 기대며 억지로 숨겨놨던 가방을 잡아끌어 안에서 티슈를 꺼내 손을 닦는다..
그리곤... 그대로 문을 열어 택시에서 내린다...
아무 말 없이... 그대로 걸어가는 아내의 뒷모습을 멍하니 바라보던 나와..기사를 뒤로하고 아내는 구두소리를 내며 들어온 반대방향으로 단 한마디의 말도 없이 걸어갔기에 난 서둘러 택시에서 내리게 되는데.. 문득 요금이 생각나 이 와중에도 돈을 꺼내 기사에게 건네주려 하는데.. 너무도 아쉬운 눈빛으로 내가 아닌 아내의 뒷모습만을 향해 시선을 고정하고 있었기에 그냥 돈도 안 건네주고 그대로 아내에게 달려가게 되었다...
정말로 만감이 교차한다는 것이...이런 것인지.....
정작 아내가 다른 남자의 자지를 잡게 되었고, 딸딸이만을 쳐 준 것뿐이데.. 이게 '뿐'이라는 단어를 사용해도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내 망상 속에선 수많은 남자에게 보지를 이미 허락한 아내였기에 이정도는 아무것도 아닐 거라는 생각을 했는데... 막상 너무 빠른 진도에 나도 모르게 질투심까지 느끼며 아내에게 달려가게 된다. 내 감정보다.. 지금 아내의 상태가 더 중요했기에.. 난 황급히 아내에게 달려가 아내를 따라잡게 되었다...
아낸..
자신도 자신의 행동이 믿겨지지 않는지...
멍하니 앞만 보고 걸어가다가... 내가 다가온지도 모른 채.. 확인하듯 손을 올려 냄새를 맡아본다..
그런 아내에게 내 존재를 어필하듯.. 아내의 행동에 대한 의미를 묻는다.
"뭐해?"
"예??......아뇨..."
"갑..자기 그렇게 나가면.. 어떻게 하라고..."
"......"
아내의 목소리가 떨리고 있다는 걸 확실히 알게 된 나였기에 조금은 가볍게 아내에게 말을 건다.. 나마저 심각하게 대한다면... 이다음에 어떤 상황이 놓이든 역효과만이 남을 거라는 걸 짐작했기에 그렇게 행동하게 된다.
"어..어땠어? 별거 없지?"
"......"
"자지란 게... 크기만 다르지 전부 다 똑같은 용도잖아.... 내꺼 그렇게 많이 만져봤잖아...다 똑같아..."
내가 지금 무슨 말을 하는 건지... 나도 정신이 하나도 없었기에 나오는 대로 막 뱉어낸다..
"그...런...가요?"
"그럼... 내건 빨아 준적도 있는데...."
"냄..새가... 달랐어요.."
"....."
"느낌도... 달랐고.. 당신이..."
"응?? 나?"
"아니에요....빨리 가요.. 딸아이 많이 기다리겠어요..."
"나는 왜? 내거랑 달라?"
".........."
"말했잖아.... 즐기더라도 속이는 게 있으면 안 된다고.. 그건 믿음으로 같이 사는... 그냥 단지 섹스만 즐기자는 내 생각에도 타격이 있는 거란 말이야.."
"...그게 그렇게 쉬운 건가요?"
"....."
"솔직히..... 눈 딱 감고 해봤는데....... 잘 모르겠어요...."
"...."
"후~~... 내가 미...쳤지....."
"아니야.. 내가 하도 그런 말을 하니까... 당신도 자연스럽게 익숙해진 거고... 그리고 자신도 실험해보고 싶다고 했잖아....그러니까 솔직해지는 게.... 가장 좋을 거 같은데.."
"....."
"나도 알아.. 당신이 내가 자꾸 짓궂게 행동하니까.. 오기로 그런거란거.. 그런데.... 나 정말로 흥분했다는 거 알아? 당신이 다른 남자 자지를 손에 잡고 있는 모습을 제대로 보진 못했지만..
그게 오히려 더 자극이 돼서.."
"....정말 괜찮아요? 제가 다른 남자 거길 만져줬는대도요?"
"응!..."
".....솔직히 전... 좀 무서웠어요.."
"...그럴 거야.. 당신 같은 여자가 아무리 내가 바라는 거라도 말이야.."
"당신이 말릴 줄 알았는데.. 정말로 안 말리 내요....."
"난 당신이 그렇게 까진 할지 몰랐지...."
"절 탓하지 말아요."
"내가? 아니야!.. 그게 아니고 솔직히 당신이 뛰어봐야 벼룩이라는 생각이었는데........"
"...... 단단했어요."
"무..뭐?"
"당신꺼보다 작았지만... 꼭 뼈가 있는 것처럼 단단했다고요....."
".....뼈..?"
"....."
"그런데... 그 액체는 솔직히 기분 좋진 않았어요... 당신처럼 상큼한 향기도 아니고.... 좀 역겹기도 했고..."
".....그...그래? 정액은 다 똑같은데...."
"아니요...후~~ 그만 말해요.. 저 이상한 여자 된 거 같아서...... 기분이 좀 그래요....."
"뭐가? 아니라니까...자꾸....."
"알았으니까.... 다시 택시 잡아요.."
"그냥 그거 타고 갈까?"
"됐어요.... 나가서 택시 잡고... 빨리 집에 가서 옷 갈아입고 가요....많이 기다릴 거 같아요.."
더 이상 아내에게 얘길 듣진 못했다.
몇 번이고 더 자세히 물어보고 싶다는 충동을 느꼈지만 아내의 표정이 굳어져 있었기에 난 참고 아내에게 씻으라는 말을 하고 혼자 딸내미를 데리러 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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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