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엄마 034
네코네코
0
27
0
3시간전
아이엄마 034 -------------------------
숨이 막혀오는 갈증을 느끼며 아내의 모습 하나하나를 바라보는데..
아내가 천천히 대건의 위에 올라타기 시작했고, 이내 그 굵은 해바라기의 밑동을 잡고는 천천히 자신의 보지 속에 끼워 넣는다..
고통을 느끼는 듯 얼굴을 잔뜩 찡그린 채 야동을 슬로우모션으로 재생시키는 착각을 일으키듯 아내가 엉덩이를 아주 조금씩 내려 주저앉는다.
광택까지 흐르는 정말 해바라기처럼 생긴 자지의 귀두가 아내의 보지입구에 맞닿았고..
조금씩 아내의 대음순도 같이 말려들어가듯 살들을 씹으며 귀두가 보지 속에 조금씩 자취를 감추기 시작한다.
아내의 얼굴은 조금씩 더 일그러지며 간혈적이고 숨이 멎은 듯 탁한 신음소리를 뱉어내며 아내가 엉덩이를 움직이는데...
들어가지 않을 듯 보였던 귀두의 굴곡진 끝이 아내의 보지 속에 천천히 말려들어간다.
귀두만 채웠는데.. 아내는 숨을 죽인 채 꼼짝을 하지 못하고 그대로 허벅지에 힘을 주고 몸을 버티고 있었다.
한참을.. 그러고 있던 아내가 다시 심호흡을 한 후 천천히... 엉덩이를 내린다.
귀두가 사라진 채.. 밑둥을 따라 몇 개의 일정한 간격을 두고 있는 굴곡진 볼록이 까지도 하나씩 아내의 보지 속으로 사라졌고.. 이내 완전히 아내속의 보지 속을 채운 자지에 아내가 긴 한숨을 쉬며 이마에 흐른 땀을 먼저 팔목으로 닦는다. 분명... 아내의 구멍에 꽉 들어차서 바로 구멍입구아래에 고환이 담긴 불알이 짓눌려 일그러졌을 상태를 머릿속에 그리게 되는데..
아내가 천천히 엉덩이를 움직여본다...
보지 속을 훑고 헤집을 대건의 돌기들에 아내가 엄청난 자극을 느끼는지.. 일그러진 얼굴속에서도 입을 벌려 탄성을 지르곤.. 황급히 입을 틀어막는다....
입을 막은 채 엉덩이를 들썩이기 시작한 아내는.. 입을 틀어막은 채 끙끙대며 앓는 소리를 뱉어냈고 생각보다 고통이 심한지 쉽게 움직이질 못한다..
그때... 아내의 모습을 훔쳐보던 나와 대건의 시선이 마주치게 된다...
자고 있는 줄 알았는데....
아니.. 당연히 깼을 대건이다.......
나와 눈이 마주친 대건의 눈동자가 크게 흔들리며 놀란 듯 입을 뻥긋거리려 했을 때.. 난 손가락을 세워 입술에 '쉿'이라는 모양을 그리며 아내를 놀래키지 말라는 행동을 한다.
아내는 고개를 깊게 숙이고 있었기에 그런 내 행동과 대건의 시선을 못 본채.. 몇 번이고 시도를 하려는지... 엉덩이를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했고, 대건이 입술을 깨무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아내의 조임과.. 지금 상황의 자극은 대건에게도 범상치 않을 섹스가 분명해 보인다.
조금씩.. 그 굵기와 돌기들에 익숙해지는 듯.. 아내의 엉덩이가 크게 움직이기 시작했고, 엉덩이가 그리는 길이는 더 넓어져 갔다. 느껴지는 쾌감에 몸을 가누지 못하게 된 아내는 대건의 가슴에 손을 얹고는 체중을 지탱하며 조금은 부담을 덜한 듯 엉덩이를 최대한 위로 빼었다가.. 돌기들 하나하나를 느끼듯 천천히 아래로 내리길 반복했다.
"흐..흡.....으...~~"
아내의 움직임에.. 당연히 남자라면 더 많은 자극을 원할 거라는 걸 미처 생각하지 못한 나였다.
조금씩.. 아내의 움직임에 엉덩이를 흔드는 대건의 행동에.. 본능적으로 밑에 있는 남자가 깼다는 걸 알게 된 아내 놀라 눈이 동그랗게 변해선 틀어막았던 입을 더 조이며 얼음처럼 굳어지게 된 건 말할 필요도 없었다.
그러나 이미 꽂혀있는 자지를 빼려는 생각도 못한 채.. 아내의 움직임이 멈춰 서자 대건의 손이 아내의 허리를 잡고는 스스로 허리를 움직이게 된다.
"으윽~..자..잠깐만.....흑~~~흡...흑~~"
아내가 놀라 벌린 입을 다시 틀어막고는 밑에 느껴지는 고통과 쾌감이 뒤섞인 신음을 뱉어내기 시작했다.. 자신이 움직이는 능동적인 행동에서 박혀지는 쾌감은 고통보다도 더 강하게 아내를 흥분시키기 충분한 듯 아내의 잘록한 허리를 잡은 손에 힘을 주지 않아도 뺄 생각을 하지 않게 된 듯 보인다.
방안에 나지막하게 울리기 시작한 찌걱거리는 소리와 함께..아내의 간혈적인 신음소리에 스스로도 그 크기를 느끼는지 잠시 다락방의 아이를 살피듯 대건의 움직임을 거부하는 몸짓으로 허리를 고정한 채 고개를 돌려 계단을 바라보는 아내다..
"아..이가......."
"......."
".....도저히 안 되겠어요.. 그..만 해요.."
또 이렇게 끝을 내기엔 내자지도.. 그리고 대건의 자지도 너무 크게 발기한 상태였다.
아내의 마음을 이해할 수 없는 건 아니었지만... 난 조용히 몰을 일으켜 망설이고 있는 아내에게 기어갔다. 그리곤 뒤에서 아내를 끌어안고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하자 아내는 화들짝 놀라 단번에 고개를 돌려 날 바라보게 된다.
"쉿~~~~~"
대건에게 올라탄 채 보지에 박혀 있는 자지에 얼굴을 찡그리고 있던 아내는 탐스런 두 가슴이 전혀 예상하지 못한 내 손에 의해 잡히자 그대로 주저앉듯 단번에 대건의 자지를 집어 삼키듯 뿌리 끝까지 받아들이게 되었고, 탄성이 절로 새어나오게 되자 다시 입을 틀어막게 된다.....
아내의 흔들리는 육체를 가슴을 주무르는 내 손으로 지탱하게 된다.
꽉 움켜잡으며 아내의 상체를 지탱해주는데 아내의 체중이 내 손에 고스란히 전달되어 고개만 숙인다. 잠시 동안의 적막이 방안을 적시며 그대로 대건의 자지를 받아들인 채 아내가 가쁜 숨을 몰아쉰다..
잠시 동안 얼어붙은 듯 우리 셋은 그대로 모습을 유지했고, 천천히 고개를 들어 날 흘겨보는 아내의 얼굴에 내가 멋쩍은 미소를 짓게 되었다.
"잠든 척을......"
"크크크크크~"
"씨....정말 첨부터 안잔 거예요?"
"....응."
"모 됐....흑.. 자..잠깐만요.."
가만히 있어도 보지의 조임에 도저히 참지 못하겠는지 대건이 허리를 몇 번 들썩이며 아내의 몸을 흔들었고, 이내 아내는 고개를 다시 숙이며 입술을 깨물게 된다.
천천히.. 소리죽여 움직이는 대건의 움직임에도 아내의 속에 들어차고 있는 그 해바라기로 인해 적자니 자극을 받는 듯 보였다..하긴 아내의 조임이라면.... 가만히 물고만 있어도 자지에 전달되는 씹는 느낌의 명기로 그 조임만으로 사정을 쉽게 할 수 있을 정도이니.... 이미 나와 시선으로 허락을 받은 대건은 아예 대놓고 아내를 탐하기 시작했다.
내 손에 담겨 있는 아내의 가슴마저도 뺏으려는지.. 허리에 대고 있던 손을 올려 아내의 티속에 집어넣고는 내 손에 담겨 있던 아내의 가슴을 쥐는 대담한 행동까지..
"흑~~..."
아내가 깨물고 있는 입술사이로 새어나오는 신음소리는 너무도 크게 들린다.
분명 느끼고 있다는 걸 반증하는 그 뇌쇄적인 목소리에 난 심한 갈증을 느끼며 그런 애태움과는 달리 하반신에 위치한 내 물건은 어느 때보다도 가장 크게 발기한 채 아내의 등을 찌르고 있었다. 수동적으로 대건의 움직임에 몸이 흔들리던 아내는 자신의 등을 겨누고 있는 내 물건을 느꼈는지.. 손을 뒤로해 잡고는 천천히 자신의 몸처럼 흔들어준다....
이미 쿠퍼 액이 상당량 나온 상태였는데... 아까 대건에게 해주던 그 모양대로 손바닥에 쿠퍼액을 묻히곤 그대로 감싸 쥔 채 끈적거리는 감촉을 전하며 서서히 손을 움직여주는데.. 나도 모르게 허리를 뒤로 빼게 된다. 아내의 흔들림과 함께 현 상황이 주는 자극은 어느 것보다도 큰 쾌감을 불러일으키는 이해할 수 없는 현상을 몸에 전해주기 시작했다.
아내가 스스로 허리를 흔들기 시작한다...
아내의 행동은 쾌감과 함께 또 다시 묘한 질투심을 내게 선사하는 이해 못할 감정의 소용돌이를 만든다. 모든 것이 아이와 한 공간이라는 것만을 제외한다면 내가 바라는 최상의 조건인데도.. 정작 아내가 그 돌기가 굴곡진 자지에 서서히 쾌감을 느끼며 허리를 흔들기 시작한다는 점이 배신감이라는 낯선 단어를 머릿속에 심어주기 시작한 것이다... 내가 알고 있는 아내는 이렇게 대담하게 행동할 수 없을 거라고.. 내가 주도하에 모든 준비된 상황에서 아내는 그저 몸을 맡길 거라는 내 예상과는 달리 대건의 자지를 받아들이곤 보지 속에 느껴지는 쾌감을 서서히 만끽하려 하고 있었다.
점차 변해가는 아내의 모습에 당연한 결과라는 생각을 하지 못하고 그냥 내 쾌감만을 쫓아온 시간이 갑자기 후회가 되는데,, 불발로 끝난 초대남의 사건에서도 아내는 먼저 옷을 벗어야 될지 물어보는 대담함을 보였고, 항문을 공략하려던 호프집 사장에게 고통에서 오는 화를 참지 못하고 거부를 했지만 그건 단순히 고통으로 인한 결과라는 것도... 그렇게 아내가 변하고 있었다는 걸 알고 있었으면서도 이렇게 아내의 숨이 가빠지기 시작한 모습을 보며 애꿎은 배신감을 느끼다니....
항상 생각하며 딜레마에 빠졌던 것이 이것임을 알게 되었다.
아내도 동물이고 한 명의 여자인데.. 서로 합의하에 섹스를 한다면 모든 이가 좋을 거라는 막연한 생각과 꿈을 꾸고 있었는데....
아내가 스스로 원하며 섹스를 쫓게 될지는.. 전혀 예상도 생각도 하지 못한 나였다. 그리고 날 망설이게 했던.... 중요한 순간에 정작 날 움직이게 했던 이유를 이 순간을 마딱드리고 나서야 알게 된다.. 아니 알고 있었는데도 애써 본능이 그걸 모른 채 했었다... 정말로 아내가 섹스를 좋아하게 된다면.... 그래서 내가 아닌 다른 남자들에게 가버릴지도 모른다는 느낌과 아이 엄마로서의 모든 것을 부정하고 오로지 여자로서의 즐거움을 느끼려는 여자로 변할지도 모른다는 그 최악의 시나리오는 평소 내 아내인 다희에게선 볼 수 없는 모습이었기에 혹시나 하는 생각으로 끝내 부정을 한 것이 분명했다.
오로지 나와 아내만이 즐기며 부부생활을 더 윤택하게 할 것이라는 현실적이지 못한 상상만 했었다는 걸... 지금 스스로 남의 자지를 찾아 그 위에 몸을 올려 체중을 싣고 내게 들키지 않기 위해 입을 틀어막으며 쾌감에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을 보고 나서야 걱정하게 되다니....
아내가 내 손을 거부하듯 몸을 쓰러트리곤 그대로 대건의 위에 포개진 채 대건의 큰 손이 작고 볼록한 아내의 엉덩이를 잡고 자신의 리듬에 맞춰 허리를 흔들기 시작하자 스스로 엉덩이를 앞뒤로 도와주듯 움직이는 모습을 바로 뒤에서 보게 되자 그 감정의 소용돌이는 더 매섭게 몰아치기 시작했다..
꼭.. 아내를 뺏길 것만 같다는 두려움까지도... 느끼게 되는 나였다...
이런 생각은 단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나였기에 적자니 당황하게 된다. 아니.... 수없이 상상했었어도 아내가 내 손을 거부하듯 몸을 쓰러트린 모습에 멋쩍게 놓인 내 손의 갈 곳도 찾지 못한 채 그대로 앉아 바라보며 당혹스러움을 얼굴에서 감추려 노력하게 되었다.
바로 내 앞에서 아내는 음란함의 극을 보여주듯.. 허리를 들썩거리는데...
분명 이런 감정의 교차엔 자지가 죽어야 하는 것이 정상인데.. 여전히 벌떡이며 그 크기를 유지한 채 그 모습에 빠져들듯 난 자지를 주무르며 아내의 보지를 뚫어져라 쳐다보게 되었다.
저렇게 작은 입구에 찢어지는 건 아닌지 걱정까지 하며 들어가는 굵은 자지를 적나라하게 보게 된 난 분명 자지의 들어갔다 나오는 그 순간에 숨겨졌던 부위를 맑게 적시고 있던 아내의 애액에 당장이라도 저 물건을 빼고 내 것을 넣고 싶다는 충동을 일으키게 되었다.
항상 나로 인해 진행이 되어야 하는데...
아내의 행동은 본능적으로 자신의 보지에 담긴 자지의 부름에 응하듯 가슴이 맞닿아 짓눌린 상태로 힘겹게 입술을 깨물며 내 앞에서 끙끙대기 시작한다.
대건이 아내의 엉덩이를 잡고 다른 한손으로 허리를 두르더니 그대로 돌아눕는다. 그리곤 단번에 티를 벗겨버린다. 브래지어도...
출렁이며 모양 좋은 가슴이 흔들리기 시작했고, 그 탐스러움은 여전히 너무도 맛보기 좋은 유방의 자태를 그리며 모습을 드러낸다.
"헉~...."
여성상위 체위는 여자의 주도하는 자세가 분명했다. 아무리 느끼며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한 아내였지만 그 움직임엔 제약이 많았는지 더 많은 쾌감을 쫓던 대건에겐 20% 부족한 듯 그대로 아내의 위로 올라타게 된다.
짧은 탄성과 함께 아내는 대건을 꽉 끌어안고는 허벅지를 크게 벌린 채 종아리를 나부끼듯 흔들게 되었다.
대건의 움직임은 그 동안 참은 걸 폭발시키듯 거침없이 아내의 보지를 빠르게 자지로 쑤시며 허리를 움직이게 된다. 아내가 미간을 찡그리며 대건을 더 세게 끌어안고는 대건의 어깨를 깨물며 신음을 참기 시작했다.
달빛에 선명하게 반사되는 대건의 등짝에는 땀방울이 피어 솟기 시작했고, 그런 남자의 밑에서 깔려 연신 숨넘어갈 듯 신음을 어렵게 억누르는 아내의 모습은 너무도 음란한 여자의 몸짓이었다..
그런 황홀한 광경에 난 백번 넘게 상상했던 그 것을 이제야 생각해 낸다.. 다른 남자에게 박히는 아내의 흔들리는 입속에 내 자지를 담그자는 생각이... 무릎을 꿇고 기어가듯 숨죽여 아내의 옆으로 다가가는데..
내 인기척에 아내가 입술을 깨문 채.. 나와 시선이 마주쳤다.
촉촉하게 젖은 아내의 눈동자는 연신 위아래로 대건의 움직임과 함께 흔들리며 안타까움이 서린 야릇한 시선으로 날 바라보던 아내가 내게 손을 뻗는다.
아내의 행동을 잘 이해할 순 없었지만.. 그런 아내의 손을 잡고 입에 물리려던 내 의사와는 반대로 옆에 앉아 손을 잡아주게 되었다. 아내의 손은 대건이 보지를 뚫고 들어올 때마다 힘을 주며 내 손을 압박하기 일쑤였고, 나와 시선을 마주하던 아내의 눈이 서서히 감기며 다시 대건의 어깨를 깨무는데.. 아내의 손을 잡고 있지만 너무도 낯설게 보이는 지금 내 자신에 대한 후회라는 단어가 왜 떠오르게 되는 건지... 만약 아내가 이렇게 좋아하지만 않는다면.. 그런 감정은 느끼지 못했을 것이다.
그래도 자지는 커져 있었다........
나란 동물이 어떤 것인지...
대건이 갈등하는 날 눈치 챈 것일까? 허리를 열심히 흔들던 대건은 그대로 내게 아내를 인도하듯 허리를 들어 옮겨 내 허벅지에 아내의 머리를 비게 만들곤 다시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그 반동이 온몸에 전해지게 되자.. 자연스럽게 내 자지가 아내의 머리 위를 치게 된다. 당연히 머리에 느껴지는 감촉에 내 잡은 손을 뒤로 하고 아내가 다른 손을 머리위로 올려 내 자지를 만져주는데..
아내의 손동작은 선을 긋는 게 아닌 손가락을 아래에 느껴지는 감촉에 맡기듯 조이길 반복했다. 터질듯 부풀어 오른 내 자지를 연신 주무르는 아내의 움직임은 묘한 쾌감을 느끼게 만들며 허벅지에 전해지는 아내의 흔들림과 함께 날 아무 생각도 못하도록 만들기 시작했고, 나도 모르게 아내의 흔들리는 가슴을 멈추려는 듯 손을 내려 출렁이는 가삼을 움켜잡게 된다.
"흑~~..여보~~~"
아내의 신음소리와 참지 못하고 뱉어낸 큰 목소리에 쾌감에 몸을 맡기고 있던 아내와 달리 난 고개를 들어 다락방을 올려다보게 되었다.
혹시나.. 대건의 아내인 오대리가 이 상황을 목격한다면... 대건 부부의 이혼이 문제가 아니었다. 이기적일 진 모르지만 내 회사 내에서에 다져온 입지와 함께.. 우리 부부의 파탄까지 이를 수 있는 변태적인 현장을 가만히 있을 오대리가 아니었기에 황급히 고개를 들게 되었다..
어두운 다락방의 나무난간에.....
오대리의 가늘게 뜬 시선과 딱 마주치는데...
심장이 멎을 듯 난 그대로 몸이 굳어져버렸다..
우리 셋의 움직임은.. 아무리 조심을 한다고 했어도 그리 조용한 것은 아니었는지... 언제부터 우리를 훔쳐보며 노려보고 있었던 오대리인지.....
머릿속이 새하얘진다... 내 아내의 이런 모습을 보였다는 충격적인 상황도 날 당혹스럽게 만들었지만... 만약 아이라도 깨어있어 이 모습을 보고 있다면...... 다행히 오대리의 주변 어디에서도 다른 시선을 찾을 수 없는 난.... 다시 오대리의 시선을 향해... 고개를 돌리려는데......
아내가 내 자지를 입에 담는다....
내 허벅지에 머리를 기대고 있던 아내가... 그대로 고개를 돌려 내 자지를 입에 담고는 침을 듬뿍 뱉어내며 내 자지를 음란하게 핥기 시작했다...
아내에게 말을 해야 하는데.. 오대리가 알고 있다고.. 지금 상황을 고스란히 지켜보고 있다고 말을 해야 하는데.... 아낸 내 자지의 뿌리를 잡은 채 쾌감을 내게도 전해주려는지 연신 자지를 맛깔스럽고 음란스럽게 빨기 시작했다.....
소리라도 지르진 않을지.... 오대리의 행동에 조바심을 갖고 다락방을 쳐다보게 된다.
아내가 더 뇌쇄적으로 자신의 몸에 느껴지는 자극을 내게 전달하려 할수록 오히려 난 오대리의 눈치를 살피며 평점심을 되찾기 시작했다. 긴장감과 스릴감을 동시에 느끼는 묘한 흥분을 하게 되며 오대리의 시선을 훔쳐보는데.... 오대리의 눈동자가 우리를 노려보는 게 아니란 걸 알게 되었다..
그리고.. 난간에 걸치고 있는 한 팔과 달리... 엉덩이를 뒤로 빼어 잘 보이진 않았지만.. 분명 다른 한손을......
그제야 오대리가 난간을 기대고 있는 자신의 팔을 깨물며 아내와 마찬가지로 입을 틀어막고는 아이들이 있는 저 신성한 공간에서 야한 짓을 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이 적지 않은 충격적인 상황에서 난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조차 모른 채 안도를 하게 되었다. 아내의 입속에서 쩝쩝거리는 소리가 커진다는 것도 겨우 알아채어 머리를 천천히 움직이도록 노력해보지만... 이미 내 본능도 그런 아내의 움직임에는 만족할 수 없다는 듯 몸이 말을 듣질 않았다.
출렁이는 다른 족 가슴에 얼굴을 묻고는 열심히 내게 진동을 느끼도록 허리를 흔드는 대건의 움직임에 어정쩡하게 고개를 돌려 내 자지를 빨고 있는 아내의 모습에 편안케 해주려고 난 자지를 입에서 떨어지게 만든다. 격하면서도 억눌린 신음소리에.. 겨우 다시 입술을 깨물며 억제하는 아내의 행동에 오대리가 우릴 지켜보며 자위를 하고 있다는 걸 말해주고 싶었지만 차라리 대건에겐 모르고 본능에 전념하는 것이 이 분위기를 깨지 않을 거라는 생각에 조용히 아내의 손을 잡은 채 옆에 앉아 대건의 담배에 손을 댄다.
그때..
방금 전 내 자지를 빨던 아내의 입술을 훔치려는지..
대건이 유방을 실컷 맛보고는 얼굴을 들어 아내의 얼굴에 바짝 다가섰다.
아내가 진하게 키스하는 모습을 이상하게 상상해본적 없는.... 이게 이상했지만 다른 놈의 자지를 음란하게 오럴해주는 상상은 수없이 했지만.. 키스를 진하게 나누는 모습은...
그 의미를 생각해내기 위해 머리를 굴리고 있을 때.. 대건이 아내의 입술에 입을 크게 벌리곤 포개려 한다.
혀를 집어넣고 아내의 신음소리를 억제하고 있는 입속에 진한 프렌치 키스를 나누려는 대건의 행동은.. 아내가 고개를 돌려 볼에 혀를 갖다 대는 묘한 장면으로 이어졌다.
"아..안 돼요!~~~ 아~..."
"예??"
"뽀..뽀는 안 돼요..."
"그..게 무슨.."
"흑~~흑~~~ 하여..튼 안 돼요....아~"
저 큰 자지를 입에 물고 맛있게 빨기까지 한 아내가.. 단순히 키스를 거부하다니.. 잘 이해가 가질 않는 상황에 둘의 행동에 시선을 집중하는데.. 아내가 고개를 돌려 날 안타까운 듯 바라보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키스에.. 그렇게 큰 의미를 두고 있지 않은 나였는데.... 아내는 달라보였다.
그러나 대건도 나와 마찬가지였다.. 보지까지 뚫은 마당에 무슨 키스를 대수인지...
대건이 다시 아내의 입술을 덮치려는지 그대로 고개를 숙여 아내의 얼굴에 그림자를 그리는데.. 아내가 이상하리만큼 거부를 하기 시작했다..
"그...냥 해요... "
"...."
"흑~~~ 그..냥.."
"전 키스가 좋은데.. 한번만 해요.."
"아~~. 나...남편 앞에서는.......하지...."
대건의 행동도 집요하게 느껴지기 시작한다..
무슨 키스가 그리 좋다고...물론 자극적인 상황에서의 키스만큼 달콤한 게 없다지만.. 어차피 받아들인 자지를.....
거기에 또 집착하듯 달려들기 시작한 대건의 행동까지... 혹여나 이렇게 끝나길 바라는 마음 깊숙한 곳에서 들려오는 음성을 부정하며 끝이 나는 건 아닌지 갈팡질팡하는 내 속내를 뒤로하고 무심하게 아내에게 속삭인다.
"그냥... 허락해 드려.. 어차피 박히면서.. 그게 뭐가 대수라고.."
"...."
아내가 대건을 더 거부하며 갑자기 날 노려본다...
이미 키스를 하려는 동작으로 허리가 멈춰 있는 상황이었기에 아내의 시선은 고정되어 날 노려보고 있었다.
내가 왜 이렇게 뿌루퉁한 말투로 말을 하는 진 모르겠지만... 하여튼 아내에 대한 배신감을 느낀 건 어쩔 수 없는 고뇌의 일부였다. 내 자신이 무엇을 바라는지 끝까지 알지도 못한 채 어수룩하게 쾌감만을 쫓아온 당연한 결과였기에.. 거기에 지금도 흥분상태란걸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었던 나였기에.... 자신을 부정하지도 그렇다고 긍정하지도 못하는 어이없는 우유부단의 찌질 남을 그대로 그리고 있었다..
"당신은 정말....."
"...."
"...."
"그만해요..."
"예??"
"죄송해요... 언니...."
아내가 허공을 향해 말을 한다.......
난 오대리와 눈이 마주쳤고...그렇다는 건 이미 오대리가 깨어있었다는 걸 알고 있었다는 얘긴데.... 갑작스런 적막과 아내의 호명에 난 다시 번갈아 아내와 오대리를 쳐다보게 되었고, 오대리가 계단을 조심스럽게 내려오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이미 아내와 대건은 떨어져 방바닥에 앉아 있게 된다.
"좋았냐? 이 웬수야?!"
"당연하지!.. 후.. 이 딴것만 아니었으면.. 백배는 더 좋았겠는데...."
"......"
'찌~~익...턱~!!'
고무 늘어나는 소리와 함께 대건이 자지에서 뭔지 모를 물건을 벗겨내선 바닥에 내팽개친다...
살덩이라가 떨어져 바닥에 뒹굴고 있는 모습에 당황하며 그게 무엇인지 집어 보는데.... 물컹하고 손에 느껴지는 감촉은... 아내의 애액으로 젖어 들어 미끈거리기까지 했다.
양 쪽이 아주 작은 구멍으로 뚫린 이 물건은.. 정말로 사람의 살과 흡사한 느낌의 재질로 그제야 대건의 자지에 있던 돌기들의 정체를 알게 되었다. 그러고 보니 해바라기라고 내가 들었던 그것은 귀두에 갓을 세우는 형태의 것이었지 기둥 아랫부분까지 돌기가 있지는 않을게 분명했는데.. 아무리 어두운 방안이라고는 해도.. 달빛이 환한 이곳에서 살색보다 조금 더 진한 이 리얼한 모양새와 표면을 보고 알아챌 수 없었다는 것이 놀랍기도 했지만.. 내 손에 놓여진 그것은 완전한 자지의 껍데기처럼 보일정도로 힘줄까지도 잘 표현되어 있었으니 할 말을 잃게 되었다...
"이..게 뭐야?"
"큭큭... 그거 몰라? 진짜 살덩어리 같지?"
",...."
"해바라기 발기 콘돔이라고 하던가??"
"...콘.. 돔이요?"
"실리콘 특수 재질이라서 사람거 하고 거의 똑같아.. 거기에 크기가 두 배가 되니..크크크크.."
"..."
그러고 보니 대건의 물건은 콘돔을 벗겨내자 그렇게 큰 물건이 아니었다. 나보다 작고.. 평균정도의 크기에 길이도 그리 길지 않아 보였다.
"당신은.. 정말......."
"으..응??"
아내의 낮으면서 톡 쏘는 듯 들린 목소리에 손에 그 흐믈거리는 물건을 손에 쥔 채 고개를 돌리게 된다.
"아니... 남자가 결심을 했으면 아예 대놓고 즐기던가... 그 표정은 뭐예요?"
"... 내가 뭘...."
"좋은거 같으면서도.. 또 보이는 얼굴에 그림자까지.... 하여튼 그렇게 우유부단해서... 어따 써먹어..."
"자..잠깐만.. 그럼.. 오대리님은 이미 알고 있었어요?"
"호호호호... 저 다희랑 예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예??"
"회사 앞에서 태군씨 기다리는 거 몇 번이고 지나치다가 같이 인사도 나눴는데.. 당연히 모를 리가 없죠."
"..."
"그리고 별거하실 때... 회사 내에서 정보 조달 역할을 누가 했겠어요... 처음에 다희한테 연락왔을땐 깜짝 놀랐지만.... 다희가 태군 씰 얼마나 걱정을 하던지....."
"....자..잠깐만요.... 그럼.. 이런 걸 용납했단 말인가요? 대건 형님이 제 아내하고 놀아나는 걸?"
"음~~ 뭐~~ 남자란 동물들은 다 똑같더라고요... 소라라는 사이트에 접속해서 들락거리는 남자들은...."
".....소라요?"
"노핑이라는 필명으로... 소설까지 쓰잖아요. 이이가..."
"예???"
"깜짝 놀랐어요.. 아무리 소라 회원이 많다고는 해도.. 이렇게 가까이 있을 줄은...."
"......."
"큭큭큭.."
"자..잠깐만요.... 그럼요? 이 모든 게 대건형님 아이디어였어요?"
"나? 아니야.... 내가 무슨... 아무리 야설을 쓴다고 이런 생각은 꿈에도 못 해지.. 아내가 이걸 나한테 얘기 할 때 얼마나 놀랐는데... 크크.. 후회는 없다....비록 그 느낌 없는 콘돔 때문에 파이였지만..."
"흥~.. 당신 그걸 지금 말이라고 해요? 다 봤거든요!"
"무슨!.. 난 이 여자가 당신이다!! 이건 어디까지나 당신이 부탁해서 한거다! 라고 머릿속에 세뇌를 했구만!!!"
"헛~~..크..저놈의 조댕이를... 후~~.. 그나저나 당신 소설하고는 차원이 다르네요...당신 하는 거 보니까... 달아올라서 죽는 줄 알았어.... 위에서 태군 씨하고 눈 마주쳤을 때.. 흥분돼서.. 얼마나 죽겠던지.... 당신 말대로 이 맛에 초대남 부르나봐~~....우리 나가자.. 나 소리 못 참잖아...응?~"
"크크크.."
바지를 입지도 않고 손에 들고는 그대로 오대리의 손을 잡고 나가는 대건이었다.
오대리의 모습도.. 그리 정갈하진 못했다.. 아내의 추리닝을 입은 바지는 골반과 엉덩이 골까지 훤히 드러낸 채 대건의 손을 잡고 방문을 나서는 모습을 보게 된다.
그리고 나가며 투덜대듯 중얼거림이 내 귀에 들려왔다.. '좋았지?! 아주 대놓고 즐기던데.. 나 만족 못시키면 다시는 소라 출입금지야! 알았어?!!' 라는.....
| 이 썰의 시리즈 (총 35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6.05.22 | 아이엄마 035 (완) (1) |
| 2 | 2026.05.22 | 현재글 아이엄마 034 |
| 3 | 2026.05.22 | 아이엄마 033 |
| 4 | 2026.05.22 | 아이엄마 032 |
| 5 | 2026.05.22 | 아이엄마 031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Comments

Highcookie
1시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