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엄마 004
네코네코
4
233
0
05.19 16:10
아이엄마 004 -------------------------
아내의 손을 잡고 난 영화관에서 지하철역으로 향했고, 다행히 지하철은 놓치지 않았다. 텅텅 빈 지하철에서 아내와 나란히 앉은 난 아직도 어색한 차림에 자꾸 치마에 손을 대는 아내의 행동을 훔쳐보며 감상을 시작했다.
역시 내 소유의 여자인데도 밖에서의 이런 섹시한 자태를 뽐내고 있는 아내는 왠지 모르게 낯설게 느껴지며 조금 더 날 고조되게 만들었다.
내가 변태가 되는 건진 잘 모르겠지만.. 띄엄띄엄 앉아 있는 사람들 중 우리 앞좌석에 앉아 아내의 늘씬한 종아리와 함께 모아진 무릎을 훔쳐보고 있는 남자의 시선에 아내가 볼멘소리를 하지만 내 감정은 더 흐뭇해진다. 아내의 모습은 내가 봐도 섹시하다. 잘록한 발목과 그 발목을 가볍게 받쳐주고 있는 높은 굽의 하이힐... 비록 여기까지 오면서 익숙하지 않은 하이힐로 몇 번 넘어질뻔하며 뒤뚱거리는 아내였지만.. 그건 내게 큰 상관이 없었다. 그리고 무릎을 구부려 얇은 면이 더 늘어나 속살을 자세히 비추듯 옅어진 무릎부분의 스타킹은 이상하리만큼 더 자극적으로 내 시선에 들어찬다.
그건 맞은편에 앉아 있는 남자에게도 같은 작용을 하고 있는 게 분명했는지.. 남자의 시선이 몰래 훔쳐보고 있다는 걸 아내도 알게 될 정도로 몰래를 가장한 노골적인 모습이었다.
결국 아내가 가방으로 무릎전체를 감싸듯 가리고 나서야 그 남자가 고개를 돌리며 머쓱한지 자는 척을 한다.
"차라리 택시를 탈걸...."
"돈 아까워 할 거면서.."
"그래도요.. 자꾸 훔쳐보잖아.."
"내가 한마디 할까?"
"돼..됐어요.. 금방 내릴 텐데....빨리 나가요.."
"하긴 내가 봐도 한딱가리 하겠다.."
"..."
그렇게 시간을 보내며 도착한 바는 내 생각 이상으로 성공적인 분위기를 만들게 된다.
화려한 칵테일 쇼에 신기한 듯 바로 앞에서 시선을 뺏긴 아내였고, 일부러 앉은 바텐더 앞자리에 신이 난 아내였다.
추천 칵테일로 주문했을 때 내 눈치를 잘 이해한 듯 바텐더가 내 놓은 칵테일은 피나콜라다라는 걸로 시작해 무슨 롱아일랜드 어쩌구하는 이름도 어려운 달달하면서도 도수가 꽤 높게 느껴지는 잔들로 아내의 취기를 오르게 만들었다.
아내의 자태는 이곳에 앉아 있는 젊은 여성들보다도 더 아름답게 내 눈에 비춰졌고, 약간 높은 바텐더 바로 앞 의자로 인해 한쪽 발을 바닥에 대고 다른 쪽 발을 의자에 걸쳐 앉은 아내의 자세로 조금씩 보이는 허벅지 안쪽의 흐릿한 모습조차 내 아내가 아닌.. 흡사 작업을 걸고 있는 여자로 내 뇌리에 각인되며 날 더 흥분시키게 만들었다.
그런 내 속내는 모르고 아내는 연신 즐거워하며 칵테일을 홀짝거리고 있었다.. 이여자의 술버릇이 배시시 웃는 걸 반복하는 걸 알고 있었기에 난 그런 그녀의 주사를 즐기게 된다.
술이 약한 아내였기에 그런 모습은 금세 내 눈에 보이기 시작한다.
바텐더의 솜씨에 연신 감탄을 하며 웃음을 짓는.... 누가 본다면 바텐더를 유혹하는 듯 보였을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서비스라며 연신 내 놓는 칵테일의 숫자에 이 젊은 바텐더의 속내도 분명히 눈에 뻔히 보였기에 조금은 떨어져서 관찰하듯 지켜보게 된 나다.
"누님이 너무 좋아해주시니까. 실수할거 같아요."
"예? 하하하하.. 아줌마가 지켜보는데 무슨.."
"아줌마세요?"
"그럼요.. 여기 이 사람이.."
"남친이죠. 즐거워하니까 보기 좋구만.."
아내의 말을 끊고 끼어든 내 말에 아내가 놀라 크게 떴던 눈을 작게 만들어 날 흘겨본다.
"남친? 남편이 아니고요?"
"크크크.. 너무 많은 걸 알려하지 말고.."
의미심장한 웃음과 말로 말끝을 흐리자 아내가 놀란 듯 날 빤히 바라봤고, 그런 아내의 손을 꼭 잡아준다.
이제야 내 말 뜻을 이해했다는 건지.. 아니면 오해한 건지.. 하여튼 아내도 웃으며 이 시간을 즐기기 시작했다. 처녀 적으로 돌아가 연예기분을 내려는지 아내가 웃으며 바텐더에게 말을 이어한다.
"크크.. 맞아요 남친!."
"그렇죠!.. 들어올 때부터 분명히 아줌마가 아닌 전문직 여자처럼 보였는데.. 제가 이 일을 몇 년째 하고 있는데~ 사람 보는 눈이 어딜 가나요."
"예? 전문직이요? 하하하하하"
"그럼요. 제가 딱 보면 알죠. 세련됐고, 몸매도 좋으시고... 아! 이거 남자친구 분 옆에 계신데.. 죄송합니다."
"괜찮습니다. 우린 그렇게 진지한 사이 아니라 서요."
"예??"
바텐더보다도 놀란 듯 날 바라보는 아내의 시선을 애써 피하게 된다.
나도.. 내가 이런 용기가 어디서 나는 건지... 사실 이런 곳에 또 언제 오겠냐는 생각에 무리수를 두고 있는 나였고, 좀 취한 아내였기에 당신 매력에 빠진 남자의 시선이 그리 나쁘지만은 않았다고 솔직히 얘길 하고 조금 들볶이면 될 거라는 생각에 나오는 대로 막 지껄이고 있는 나였다.
그리고 기가차다는 듯 홀짝거리던 칵테일잔을 단번에 들이킨 아내다.
"와!~~~ 역시 생각하는 것 자체가 세련됐네요."
"세..세련이요?"
"예. 누님이 풍기는 이미지가 섹시하고 쿨 하신 거 같은데.. 역시나 였네..하하하하하하"
"참나... 저기요."
아내의 인내심이 한계를 드러내기 시작했다.
하긴.. 나로 인해 이렇게 보수적으로 변해버린 아내였으니.. 어찌 보면 당연한 건데 말이다. 분위기에 취했다고는 해도 지금까지 내 장단에 맞춰준것만 해도 장족의 발전일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그 인내는 조금씩 취하던 아내에겐 정말로 화를 내는 형태로 나타나게 된다. 이젠 취한게 분명해 보였다.
"나이도 막내 동생뻘 되는 분이 너무 말을 막하시네요."
"예??"
"자기 동생 있었어?"
"씨!~~~마..말이 그렇다는 거지.."
"동생도 없으면서.. 무슨...."
"자꾸 그럴래요!... 기분 좋은데.. 나빠질라 하잖아요."
"그래? 영계가 너무 들이대나?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죄송합니다. 총각이 너무 잘생겼고 사실 영계는 영계라서.. "
"예? 하하하하하하하하.. 아니에요."
"가요.. 집..에 가서... 잘래요."
"취했구나.. 크크 그래 가자."
아내가 먼저 일어났다. 깡총 뛰듯 높은 의자에서 내려 선 아내는 나와 바텐더를 뒤로하고 그대로 약간 비틀거리는 걸음으로 문을 향해 걸어갔고, 난 팁과 함께 돈을 테이블에 올려놓고 아내를 쫓아가게 된다. 아내가 기분이 상한 건 알 수 있었지만.. 그렇다고 그것이 자신의 미모를 칭찬한 거라는 걸 모를 리 없는 아내였다.
아내의 허리에 팔을 두르고 발걸음을 같이 했을 때 아내가 쏘기 시작했다.
"뭐라고요? 진지한 사이가 아니라고??"
"큭큭큭큭큭.."
"어휴~.. 갑자기 무슨 바람이 불었나 했더니... 날 골려주려고....."
"골려주긴.. 기분 좋아서 그랬지.."
"기분이 좋긴.. 남편이 빤히 옆에 있으면서..."
"우리 모텔가자.."
"점점....."
"왜?"
"시끄랍고요.. 빨리 택시 잡아요.. 집에 가게."
"음~~ 이렇게 그냥 집에 가자고?"
"그럼요?"
"모텔가자니까.."
"됐어요!.. 돈 아깝게...."
당연히 모텔 값이 아깝다는 아내의 말이었지만...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던 내겐 꼭 '별로 오래하지도 않을 거면서 무슨 모텔이냐.. 집에 가서 빨리 끝내자!' 라는 말로 들려왔다.
물론 억지겠지만 말이다.... 아내는 또박또박 말을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이건 해까닥 가기 바로전의
아내의 몸부림이다.
난 아내를 부축하며 그대로 근처의 모텔을 찾기 시작했고, 어렵지 않게 보인 간판으로 무작정 들어가게 된다.
칵테일의 특성상 서서히 취하다가 한 번에 확 가는 술이라는 걸 알지도 못했던 아내였기에 평소에도 귀엽게 주사를 부리다가 한번게 가버리는 아내는 이제는 몸을 제대로 가누지도 못하게 되었고, 그런 아내의 모습에 이상한 상상을 하며 침대에 눕히게 된다.
서둘러 챙겨온 약부터 한 알 털어 넣은 난.. 천천히 침대위에 널브러진 아내의 모습을 감상하게 된다.
한쪽 구두만 벗겨져 침대위에 그대로 하이힐을 신고 허벅지 위로 말려 올라간 치마 속으로 보이는 아내의 스타킹은 남편인 내가 봐도 너무 자극적이었다.
침을 삼키며 상의와 바지를 서둘러 벗은 난 팬티만 입고 천천히 아내가 누워있는 침대로 향하게 된다. 광택이 흐르는 구두에 손을 얹고 서서히 매끄럽게 아내의 다리를 감싸고 있는 스타킹의 감촉을 느끼며 천천히 손을 세워 미끄러지듯 만지며 올라갔고, 아내의 가려진 허벅지 안쪽을 쓰다듬으며 손을 밀어 넣었을 때.. 스타킹의 감촉과 함께 아내의 사타구니를 감싸고 있는 팬티에 손을 밀어 넣는다.
옷을 벗기기보단.. 그대로의 모습을 즐기며 조금씩 손가락을 세워 스타킹과 팬티로 감싸져있는 아내의 계곡에 힘을 줘 밀어 넣었고, 막힌 감촉에도 아내의 음핵과 함께 갈라진 틈을 자극할 수 있었다. 조금씩 문지르며 약기운이 효과를 일으킬 15분이라는 시간을 보내게 된 나다.
그런 내 손길에 아내가 입을 연다.
"으으음~~~"
내 계속 된 자극에 허리를 꼬으며 아내가 신음소리를 뱉어낸다..
잊고 있던 반응을 보이며 아내가 몸을 뒤척이기 시작하자.. 이미 커지기 시작한 내 자지를 애써 억누르며 약 효과가 빨리 돌기를 바라며 더 손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내를 옆으로 돌려 원피스의 등지퍼를 내렸고, 드러난 브래지어를 손으로 움켜쥐며 아내의 가슴에 대한 감촉을 느끼는 내 행동과 여전히 치마 속에 머물고 있는 내 손가락에 아내가 조금 더 음란한 신음소리를 뱉어내게 되었다.
약 효과를 기다리며 자극을 주는 시간이 오히려 아내에겐 애무로 인한 전위로 술에 취해 몸을 뒤척이게 만든다는 걸 알게 되었고, 약 효과가 작용되어진 15분이 지나서도 난 애무만을 계속하게 된다. 아내의 스타킹의 중심을 찢고 드러난 팬티에 입을 대어 소리 내며 빨기 시작한다. 아내의 허벅지가 조금씩 떨리기 시작했다.
흠뻑 젖은 아내의 팬티에서 입을 땐 난 아내의 애액인지 내 침인지 모를 액체를 한 번 더 확인하고 나서야 손가락을 세워 천천히 아내의 팬티를 젖히고 밀어 넣기 시작했다.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르게..부드럽고 섬세하게 손가락을 움직이며 아내의 질 내벽을 어루만지듯 밀어 넣기 시작하자.. 아내의 낮은 신음소리를 듣게 되었다.
"아앙~...."
입을 옮겨 이제는 아이의 것이 되어버렸던 아내의 유두를 빨며 잘근 씹기까지 하자.. 아내는 얼굴을 일그러트렸지만, 내 손가락에 어색하지만 분명히 조금씩 반응을 한다.
"어디야?"
[......여..여기가....]
"아직도 처갓집이야? 아니 술 마시다가 아이 데리러 간다고 가버렸으면 빨리 집에 들어올 것이지.. 아예 자고 올 거면 자고 온다고 전화라도 하던가! 내가 장모님한테 전화를 꼭 걸어야겠어. 사람 걱정하게 만들고 아직도 잠이 오냐?! 벌써 11시잖아. 밥 먹고 올 거 아니면 빨리 집에 들어와!"
[예..예.....]
한참동안 계속해서 울리길 반복했던 통화 연결음과 잠결에 받은 게 분명한 듯 목소리가 잠긴 상태로 들렸고 곧 울먹이듯 변하게 된 아내의 목소리에 묘한 흥분감을 느끼며 아무렇지 않게 전화를 끊어버린다....
당연히 내 전화를 끊고 이미 먼저 내가 통화한 장모님한테 전화를 걸 아내의 모습을 상상하며 처음 골려주자는 마음과 달리 묘한 흥분을 하게 된 나다. 그리고 샤워를 하며 천천히 새벽의 아내 모습을 다시 떠올리게 된다..
아내의 팬티위에 침을 듬뿍 묻히던 나는 천천허 허리를 세워 아내의 매끄럽고 불투명한 검은색 스타킹의 허벅지 부분을 잡고 천천히 자지를 밀어 넣기 시작한다.
젖은 채 조금씩 내 물건의 침입을 방해하는 요즘 별로 사용하지 않아 더 작게 느껴지는 아내의 보지를 느끼며 갑자기 기발한 생각이 떠올랐다.
인사불성인 아내의 흐트러진 모습과 거기에 내 약으로 무장한 물건의 여유로움까지 이런 기회가 또 언제 올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며 집어넣던 자지를 뒤로하고 우선 바지를 찾아 주머니에서 핸드폰을 꺼내 들어 아내의 모습을 담기 시작한다.
핸드폰 카메라에 아내의 몸을 찍을수록 흥분도가 더 해가는...
이상한 감정을 느끼며 급기야 아내의 가슴을 드러내놓고 있는 모습과 하반신의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는, 거기에 형광등 빛에 반사대어 부드럽게 살색의 은은함을 다 감추지 못해 옅은 검은색 속에 조금씩 보여지고 있는 스타킹까지.. 내가 생각했던 모습보다도 핸드폰 속에 담겨 있는 아내의 모습은 섹시하고 음란하기까지 했다.
옷을 벗기지 않은 내 행동은 이상한 관음증과 패티쉬즘을 부각시키며 아내의 발가락부터 천천히 위로 올라가는 형태의 모습을 담았고, 거기에 살짝 음부를 가리고 있던 원피스를 허리까지 더 끌어올려 완전히 들어난 찢어진 스타킹과 아이보리색 팬티사이의 하얗고 부드러워 보이는 아내의 속살까지 담게 된다.
그곳에 중심이 젖어있는 팬티가 은근히 거추장스럽게 느껴지던 난.. 결국 어렵게 아내의 팬티를 찢어내기 시작했고, 평소 면소재의 팬티를 즐겨 입는 아내의 취향에 백번 감사하게 된다. 찢어진 팬티 속엔 내 예상대로 이미 젖어들기 시작한 아내의 보지가 검은색의 수풀 바로 아래에 물방울의 반사되는 빛을 발하며 조금씩 움찔거리는 모습으로 내 눈을 호강시키기 시작한다. 아내의 보지까지도 클로즈업하여 핸드폰에 담기 시작하는 나였다.
연신 터지는 핸드폰의 플래시에도 아내는 좀처럼 반응조차 하지 못한 채.. 내 핸드폰 속에 자신의 음란하게 변해버린 모습을 담아주고 있었다.
이런 아내의 모습과 그리고.. 사진을 찍는 내 모습은 생각조차.. 아니 상상조차 못했던 그런 사태였다. 시간이 조금씩 흘러갈수록 아쉬움이라는 단어에 점점 대범해진 나였고, 취해있는 아내의 몸을 움직여 더 음란하고 섹시한 모습까지 연출하는.. 이미 한 마리의 본능에 충실한 변태가 되어버린 나였다.
아내의 손을 내려 허벅지를 벌리고 손가락을 조심스럽게 집어넣는 모습과.. 다리를 벌린 채 보지를 훤히 들어 내놓고 있는 모습.. 거기에 너무 흥분한 난 결국 눈에 보이는 롤형식의 둥그런 빗을 보게 되었고, 바로 앞에 비취 되어져 있는 콘돔을 손잡이에 씌워 아내의 소중한 보지 속에 밀어 넣는 해괴한 짓까지 하며 아내의 모습을 사진 속에 담게 된다.
아내의 자세에 의해 살색이 더 도드라지는 무릎과 발가락의 모습은 내 사진 속 아내의 모습을 플래시라는 도구로 더 음란하게 담고 있었고, 그 중심의 보지는 이제는 새어나오기 시작한 아내의 보짓물로 머리빗의 손잡이를 타고 흐르는 애액까지 말로는 형용할 수 없는 변태적이면서도 더 이상 내 아내가 아닌 여자처럼 보였기에 들고 있던 핸드폰을 침대에 던져놓고 머리빗을 빼내에 내 자지를 급하게 밀어 넣기 시작했다.
내 어처구니없는 행동으로 빗에 의해 첫 번째 삽입을 당한 아내의 보지는 이미 충분히 젖어있었기에 내 자지를 쉽게 받아들이며 탄성을 내뱉는 모습을 아내가 연출한다.
"흑~~아아~~~"
상황과 상상이 남자를 더 흥분하게 한다고 했던가..
온갖 망상을 머릿속에 담고 아내의 허리를 바짝 들어 더 강하게 자지를 밀어넣는... 지금 아내의 몸 위에 올라타고 있는 이 몸뚱이는 내가 아닌 다른 남자의 몸일 수도 있다는 단지 술에 취해 어느 누군지도 모르고 자지를 받아들이며 신음을 뱉어내게 되는 아내의 모습을 상상하게 되자 내 흥분 도는 극을 치솟기 시작했다.
내 이성과는 달리 아내를 거칠게 짓누르며 아내의 벗겨진 상의로 유두의 감촉을 그대로 내 가슴에 느꼈고, 미끄러지는 스타킹의 부드러움과 함께 질퍽거리며 끈적이기 시작한 아내의 보지속의 이질감은 내 망상을 더 부채질하며 자극적인 상황에 날 흥분시키기 충분했다.
"흑~~아아앙~~앙앙~~앙~~...누..누구...흑~~흑~~"
아내의 얼굴 바로 옆에 내 얼굴을 파묻고 더 빠르고 거칠게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했을 때였다.
아내의 신음소리와 함께 입속에서 어렵게 뱉어져나오는 단어는 내 심장을 쪼그라들게 만들었다. 당연히 '나야'라는 말로 아내에게 내 존재를 확인시켜주고 안심을 시켜줘야 하는 것이 맞는데... 나도 모르게 조용히 허리를 다시 움직이기만 한다.
"흑~~흑~~...누...누...구야....헉~~헉~~~헉~~~"
분명히..
아내가 느끼는 건 맞았다. 나와 결혼하고 첫 경험을 치루고 익숙해져가는 나로 인해 이렇게 흥분하며 보짓물을 뿜어본 적 없었고, 격렬하게 거친 숨을 내 쉰 적도 없는 아내였다.
정확히 말한다면 아내가 조금씩 느꼈고, 그 흥분을 영위하던 손가락과 입이 아닌 사정을 준비하기 전 삽입한 내 자지로 인해 그 흥분도가 반감되어 그냥 그런것인줄로만 알던 아내였을 텐데...
지금 거친 신음소리를 뱉어내기 시작한 아내의 모습은 내가 꿈에서나 그리던 그런 여자의 모습이었고, 그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한 아내였다.
난 더 자지의 움직임에 스피드를 더하기 시작했다.
"아~아~~~아~~~아~~~.."
아내는 분명히 취해있다.
내가 알고 있는 아내라면 이렇게 무뢰하게 허락되지 않은 섹스에는 결코 자신의 몸을 맡길 여자가 아니었고, 뉴스에서 나오는 바람이나 외도에 대해서 심각할 정도로 심한 혐오감을 드러내는 아내였다. 그건 어쩔 수 없는 아내가 자라온 가정환경에서 오는 당연한 결과였고, 첫 남자인 나밖에 모르는 아내의 단순한 결론이었다.
그런 아내가.. 지금 내 몸 바로 밑에 깔려 숨을 헐떡이고 있다는 것 자체가 내겐 충격이었고, 엄청난 쾌감을 불러오는 당연한 현상이었다.
난 대답대신 더 허리를 움직이며 아내의 귓가에 목소리를 변형시켜 아주 낮은 음성으로 짧게 말을 했다.
"쉿~~"
"으흑~~ 흑~~흑~~아아.....하...하지마....흑~~~아....하..하지....핡~~~아~~~"
아내가 반항을 시작한다..
어렵게 팔을 사이에 넣고 날 밀어보려는 듯 힘겨워하며 끙끙되는 모습을 보이는 아내였지만.. 그러기엔 술이 너무 과한 아내였다.
내 움직임에 그대로 어쩔 수 없이 몸을 흔들게 되는 아내의 몸이었고 날 밀치려는 그 손은 자꾸 벗어나기 시작한다. 반항다운 반항을 해보지도 못한 채 아내의 엉덩이만 더 들썩이기 시작했다.
조금씩 울먹이며 아내가 애원을 하는데..
"흑~~그..그만....헉~~아~~아~~~그..그만.....해..요...아~~~~학"
그게 거부의 표현인지.. 아니면 자신의 몸이 느끼는걸 혐오하는 건지.,..
사랑하는 아내에게 미안함을 느끼는 시점이었지만.. 이미 내 몸은 닳아오를대로 닳아 올랐기에 허리를 멈출 수가 없었다. 들킬까봐 얼굴을 아내의 머리 바로 옆에 파묻고 있던 내게도 많은 힘겨움이 있었다. 격렬하게 움직여대는 허리와 달리 코를 막고 있는 시트로 호흡곤란까지 느낄 정도였지만 멈출 수가 없었던 나는 아내의 허벅지를 크게 돌려 자지를 꽂은 채 힘으로 아내를 돌아눕게 만들었다.
"흑!!!"
단말마의 탄성과 함께 아내의 몸은 여전히 힘을 주지 못한 채 내 의지대로 침대에 엎드려 눕게 된다.
내 한쪽 허벅지에 아내의 허벅지가 깔려 부드럽지만.. 조금씩 땀에 젖어 축축함까지 더하는 스타킹에 감싸진 살결을 느끼게 해주는 다리의 감촉이 전해졌고, 조금은 엉거주춤한 자세로 돌아눕게 된 아내는 시트에 얼굴을 처박게 되었다. 자지를 빼어내 자세를 바로 잡고 그대로 아내의 지퍼가 풀려진 원피스 사이로 하얀 등을 보며 가지런히 모아진 아내의 허벅지 위에 올라타 찢어져 더 크게 벌려진 스타킹사이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벌려 다시 자지를 밀어 넣었다.
"으윽~!~~ "
아내가 술에 취한 건 분명했다.
더 이상의 반항과 거부를 못한다는 걸 알게 된 아내는 그대로 내 자지를 보지 속에 담고는 모든 걸 포기한 듯 보였다.
이미 반쯤 날아가 있는.. 아니 거의 날아간 정신이 분명해 보였고, 본능적으로 거부를 하고 있는 아내란 걸 느낀 나였기에 이제는 보이지 않을 내 얼굴에 안도하며 더 격렬하게 아내의 등 뒤에 올라타 엉덩이만을 치켜세워 들어찬 자지를 방금 전보다 더 빠른 속도로 밀어 넣기 시작했다.
"아~~아~~~~아아아~~~~아~~~"
아내의 간혈적인 신음소리가 시트에 묻혀 방안에 묵직하게 울려 퍼지기 시작한다.
이미 흥분도를 최고치를 찍고 넘어선 나였기에 아내의 땀으로 약간씩 젖어 들어간 스타킹의 감촉만으로도 사정이 임박해온 것을 알 수 있었지만, 아내의 모습을 더 보고 싶다는 욕구로 안간힘을 쓰며 사정을 지연시키고 있었다. 내 행동에 아내의 엉덩이가 스스로 움직이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분명히 아내의 엉덩이를 내가 손으로 치켜 올리지 않았는데도.. 스스로 엉덩이를 든 채.. 내 움직임에 미약하지만 분명히 리듬을 맞춰 흔들고 있었다.
그건 내 행동이 한결 수월해졌기에 분명하게 느낄 수 있는 아내의 변화였다. 힘만으로 막 쑤시던 내 행동은 자연스럽게 리듬을 타기 시작했고, 몸이 덜 힘들어졌는데도 내 쾌감도는 더 높아졌다.
결국 격렬하게 움직이던 내 행동은 자지를 빼내어 아내의 스타킹의 찢어져 살이 드러난 부분의 경계선에 사정을 시작하게 되었다.
엄청난 양의 정액을 아내의 엉덩이에 뿌려대는데.. 분명히 아내의 안타까움이 뒤섞인 탄성이 들리고 있다는 걸 알게 된 나였다...
격렬한 섹스가 끝이 나고,, 잠시 아내의 위에서 아내의 모습을 감상하듯 내려다보기 시작했다.
역시 아내는 술기운에 반항을 했었다. 섹스가 끝나자 아내는 정신을 차리기보단 다시 잠에 빠져들었고, 곧 엎드린 채 고개만 옆으로 돌려 헝클어진 머리칼로 가려진 얼굴로 약간은 거친 새근거림을 하며 완전히 녹다운이 되었다.
엉덩이에 묻어 있는 정액을 닦아줘야 한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난 격렬한 움직임에 침대 밑으로 떨어진 핸드폰을 들어 아내의 모습부터 담게 되었다.
그리고.. 침대에서 물러나 화장대에 앉아 아내의 모습을 한 참 지켜보게 된다..
엄청난 쾌감이 물러나자..
묘한 질투심이 일어나는 내 자신에 깜짝 놀라게 된다..
비록 내 몸에 의해 아내가 신음소리를 뱉어내며 느꼈긴 했지만.. 아내는 날 남편이 아닌 다른 사람으로 착각한 게 분명했기에 다른 남자의 품에 안겨 저렇게 좋아할 수 있다는 사실에 배신감까지 들게 되는 조금은 이상한 형태의 감정을 느끼게 된다.
침대에 찢어진 스타킹 사이로 보이는 젖어있는 보지와 엉덩이에 묻어있는 하얀 정액들의 반짝임을 유심히 지켜보며 그런 말도 안 되는 복잡한 감정들을 느끼게 된 난 갑자기 미친놈처럼 입가에 미소를 띠게 되었다.
아이 엄마인 아내가..
나 이외에 이렇게 술을 먹을 리도 없었고, 또 술을 먹는다고 해도 집부터 찾아올 여자라는 걸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나였다.
모든 원인과 결과가 나로 인해서 발생한 이 순간.. 도대체 누구에게 배신감을 느낀다는 것인가... 오늘은 아내도 느낄 수 있는 여자란 걸 확인한 것에 대한 만족으로만 생각하자는 가닥으로 정리를 하며 무심코 화장대 옆에 있는 컴퓨터를 켜게 된다.
그리고 이상한 뿌듯함에 앨범 란을 들어가 사진들을 클릭하며 연신 피식거리며 웃기 시작했다. 아무리 예쁜 여자들의 사진과 격렬한 섹스신의 시진에도 이 순간만큼은 내가 더 잘난 놈인 거 같은... 이상한 자신감과 함께 웃음 짓게 되었다. 그러다가 본 패티쉬라는 앨범 란을 들어간 난.. 내 아내의 사진이 훨씬 꼴림 하다는 생각을 하며 핸드폰을 열어 사진들을 확인해본다...
정신을 제대로 차리고 나서 본 핸드폰 속에 담긴 아내의 모습은...
이게 누가 찍은 거지..라는 생각까지 들 정도로 섹시하게 보였다.. 고개를 두리번거리며 당연히 없을 컴퓨터 연결 잭을 찾게 된 난.. 또 웃게 된다..
이런 사진을 내가 왜 올리려고 하는 건지.... 내 소중한 아내의 흐트러진 모습을.. 왜 남들과 공유를 하려고...........그런 생각을 하면서도 고개를 두리번거린다.
그리고 잠시...
사이트를 둘러보던 난.. 이 사진들도 아무나 올리지 못한다는 걸 알게 되었다.
일명 작가라는 시스템으로 범람할지 모르는 펌사진들과 일종의 야사에 대한 등급제까지 적용시키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이런 것도.... 작가라는 이름으로 올릴 수 있다는 생각에 놀라게 된 나다.. 왠지 모를 작가라는 단어가 낯설게 느껴지면서도 호기심을 자극하게 하는 부분이었다.
시계를 보니 벌써 5시가 다 되어간다...
얼마나 오랜 시간동안 아내의 사진을 찍고 섹스를 한 것인지... 아니지 들어온 시간이 몇 시였더라....
그런 잡생각을 하고 잇는데 아내가 숨 쉬고 괴로운지 뒤척이며 몸을 움직이기 시작했고,, 난 깜짝 놀라 몸을 침대 아래로 숨기게 된다.
내가 왜 그랬는지 지금도 설명은 안 되지만.. 하여튼 난 몸을 숨겼다가 조용해진 침대위의 아내를 확인하고 조용히 옷을 입는다. 그리고.. 조용히 모텔방을 나가게 된다.
혹시 다른 어느 누가 아내의 이런 모습을 볼 수 도 있다는 걱정을 해보며 다시 문고리에 손을 얹어보지만 이미 잠기게 된 문을 몇 번이고 다시 확인하기만 한 나였다.
조용히 나와 집으로 향한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시드머니
빠르강
불가마
스위치
아네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