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한여름밤의 꿈21
무독성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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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전
솔직히 현자이모와 관계를 처음 갖은날 이후로....
야자(야간 자율학습)를 상당히 많이 빼먹었었습니다....
그리고 딱 두번이었지만...일부러 조퇴하고 집에 일찍온적이 있었습니다..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현자이모...역시 제가 좋아할만한 여자였습니다..
처음엔 그런 절 이해하는듯 잘 받아주더니....
제가 조금 심하다 느꼈는지....
야자 빼먹지않기...죽을병(^^;) 아니면 조퇴하지말기...
어길시 더이상 관계를 할수 없다는....거기다.....
반석차 한명 떨어지면 일주일동안 몸에 손대지 않기...등등...
저에게 협박아닌 협박을 했습니다....^^;
물론 절 위해서 그런거였지요...
그런걸 잘 알기에....현자이모에게 약속했습니다..
현자이모와 관계를 계속하면서도 공부를 게을리 하지않았구...
제 걱정을 해서...그런 협박아닌 협박까지한 현자이모가...
밉기는 커녕 더 좋았습니다....
10월 초였던거 같습니다...야자끝나고...집으로 와보니....
그날도 어김없이 현자이모가 집에 와있었구...
거기다....별로 반갑지 않은(이거 보면 막내이모가 죽이려고 했을텐데.....^^;)...
막내이모까지 일찍 집에 와있었습니다.....
"이모안녕~~"
막내이모 : " 애는 아침에 보고 또 새삼스레 무슨 안녕이냐..?"
나 : "헛~ 나...현자이모한테 안녕~ 한건데 왜 막내이모가 난리부르스야~~"
막내이모 : " 뭐~ 야..너....아~ 어이없네,...하나밖에 없는 조카한테 이런소릴 듣다니..."
나 : " 뭐가 하나밖에 없어...? 이모 조카가 몇인지 까먹었어..? 자그마치 7명이다..7명.."
막내이모 : "너 정말 이러기야..? 난 눈에 않보이구.현자만 보이냐..?"
현자이모 혼자 꾹꾹~ 대며 웃습니다...
아~ 그모습까지 이뻐 보이니....막내 이모한테 관심이나 가겠습니까..?
(이글은..절대로 막내이모가 보면 않되는데,....ㅠ.ㅠ)
현자이모 : "그만하고 들어와~~ 민호 배고프지..? 밥먹자..."
막내이모 있을때는 제게 반말을 했습니다...^^*
어쩔수 없으니까요....
막내이모 : " 야~ 주긴 뭘줘~ 그냥 굶겨~~"
나 : "어라~ 막내이모....여기 내집이야...이모 그러다 내가 쫒아내면 어쩌려구..?"
지금도 살고있는 아파트...저희 부모님께서 사주신 겁니다...
당연히 막내이모에겐 권리가 없었지요...^^;
식탁에 밥을 차리는 현자이모가 깔깔~ 거리며 웃습니다..
나 : "훔~ 막내이모 내쫒구 현자이모랑 둘이살면 나두 좋을텐데....정말 그럴까..?"
"현자이몬 어때..? 나랑 같이 사는게 좋지 않을까..?"
현자이모 : "물론 나두 좋지...현희 보다야...잘생긴 총각이랑 사는게 더좋지 뭐니~~"
막내이모 : "이것들이 쌍으로 염장지르네....둘이 뭐야~~애인사이야..?"
나 : " 헉~ 걸렸다....사실은 우리 결혼 약속했어~~"
무심결에 나온 농담이었지만...말해놓고도 조금 놀랐습니다....
그리고 왜 현자이모한테로 눈이 갔는지....
현자이모두 조금 당황한듯....했지만..이내 웃습니다...
막내이모 : "잘들논다~~ 현자 너..언제 나몰래 울 조카 꼬신거야..?"
"너 그래서 민호 오면 밥 같이 먹는다구 아까 않먹은거지..?"
나 : " 현자이모 밥 않먹었어..?"
현자이모 : "응~ 민호랑 같이 먹으려구....나..잘했지..?"
정말 이쁩니다....^^*
막내이모가 있는 지금도 당장이라도 뽀뽀해주고 싶었습니다..
씩씩~대는 막내이모를 모른채 버려두고...
현자이모랑.나....둘이 즐겁게 식사를 했습니다...
거기까진 괜찮았는데....
둘이 식사를 끝내고....
그 좁은 싱크대에 둘이 찰싹~ 달라붙어 설겆이한게....
막내이모를 열받게 한거 같았습니다..^^;
막내이모 : "야~ 니들 정말.....아~ 열불나~~"
나 : "욕실은 바로 뒤야...열불나면 찬물로 머리식혀~~ㅋ ㅋ "
그해 10월초..가을이었지만..그때도 후덥지근 할때였습니다...
현자이몬 뒤에서 혼자 또 꾹꾹~ 거리며 웃고 있습니다...
막내이모 : "아씨~ 짜증나...진짜 샤워해야겠다~~"
"현자야....샤워하자....열불나서 도저히 그냥 못있겠다..."
현자이모 : "뭐..? 좀전에 샤워 했잖아~~?"
막내이모 : "나 그래두 다시할래~ 니들때문에 열불난다..."
"특히 저 조카놈 때문에...속이 부글부글 끓는다 끓어~~"
나 : "아나..내가 뭘 어쨌다고 나한테 난리셔~~"
막내이모 정말 샤워하려는듯 옷을 훌렁~ 벗어 던지고 수건 찾아들고 욕실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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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