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한여름밤의 꿈33
무독성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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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그...그럼...미선이는...?"
막내이모는 미선일 알고 있었습니다...
현자이모는 그냥..제가 여자 친구가 있다라는것만 알았지만....
막내이모는..직접 미선일 본적도 있었고...집으로 불러 같이 밥을 먹은적도 있었습니다...
막내이모와 함께 살게 되서....미선이가 저희 집으로 자주 놀러 올순 없었지만...
막내이모가 미선이를 잘 대해 주었습니다...
조카의 여자친구이기도 했지만....
얌전하고 착했던 미선일 막내이모두 많이 좋아했었으니까요...
"미선인...여자친구잖아....솔직히 말하면....나...미선이랑 결혼 하고 싶어..."
"아직은 둘다 학생이구...어리지만..둘다 대학가구...사회생활 할때쯤되면..."
"그때..미선이한테 청혼 하려구......"
"어머머~ 너 그럼 좀전에 한말 거짓말이었어..?"
"하하~ 이모한테 한말은 거짓말 아냐......"
"나...막내이모,,,내 진짜이모가 아니였으면...이모한테 결혼하자고 했을꺼야.."
"무슨 말이 그러니..? 미선이랑 하고싶다며...?"
막내이모두 그렇게 좋아하던 미선이에게.....
예쁜 질투를 하는거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미선이랑..이모중에...더 좋아하는건 이모야....."
(솔직히 이말은 반반이었습니다.....미선일 정말 많이 좋아했지만..)
(막내이모두 그에 못지않게 좋아했거든요......^^;)
(만약 막내이모가 제 진짜 이모가 아니었다면...어떻게 됐을지 모릅니다..)
"나...이모가 진짜이모 아니였으면....미선이랑..."
"그리고..이모랑...일케 같이.....결혼 하구 싶어....^^*"
"어머머~ 이 날강도 같으니라구...."
"나...정말 미선이 만큼 막내이모 좋아해...진심이야...."
막내이모두 미선이 만큼 자길 좋아한다는 내말이 싫지만은 않은거 같네요...
자신의 여자친구만큼 자길 좋아한가는데 싫어할 여자가 어디있을까요...
"치~ 그거짓말 진짜로 믿어주지....."
"앗~ 정말인데....."
"참!! 너...혹시..미선이 하고두 그랬니..?"
속으로 뜨끔했습니다....
"뭐..뭘..?"
"그..그거...같이...잤냐고...."
고민 많이 했습니다..
사실대로 말할까..아니면 거짓말로 아니라고 할까....
그냥 사실대로 말하는게 좋을거 같아서......
"으응...사실은....딱 한번....."
"이모..집으로 이사하기 전에....."
"어머~ 우리집에서..?"
"으..으응~~"
조금 많이 놀란듯했습니다...
이모의 눈에 미선이는 정말 얌전한 모범생이었거든요..
"미선이...정말 얌전해 보이던데.....그랬었구나...."
"근데...설마 내방에서 그런건..아니지..?"
"이모방이 아니라...내방....그때는 침대가 없었잖아..."
"그냥....내방...바닥 이불..위에서........"
"아냐...미선이는 아무 잘못 없구...내가 원해서 그런거야..."
"미선이도 원했으니까 했던거 아냐..? 내말 틀리니..?"
"니 성격에 좋아하는 여자친구를 강제로 했을리는 없구..."
"........"
할말이 없네요.....ㅡㅡ
"그..그래도 미선이는...그러려고 한게 아닌데...나때문에 그런거야.."
"지 여여친구라고...변명해주긴.....그래..뭐~ 그럴수도있겠지..."
"근데.....미선이도...나....나처럼.....너가.처음이었어..?"
"당연하지...미선일 어떻게 보고 하는소리야......"
"그..그래..? 그랬구나....."
"그...근데.....미선이도....그..그거 나왔어..?"
"그거..? 뭐..?"
"그..그거....피..."
"응~ 있었지 그럼....."
다행이라는듯 작은 숨을 휴~ 하고 내시네요...
이모두 내심 걱정이 되었던거 같습니다..
"참~~ 오늘 현자이모 올라오지..?"
"으응~~ 치~ 너 현자 많이 보고 싶었구나..?"
"아니..그게 아니라...현자이모 오늘 우리집에 않왔으면 해서 그런건데..."
"으..응..?....왜...왜...?"
막내이모가 괜히 얼굴을 붉히며 묻습니다...
아마...제 말의 의도를 알아챈거 같았습니다...
"응~사..사실은....이모..어제 많이 아파해서......"
"오,,오늘,....이..이모...거기...않아프게...해..주려고 했는데.."
"얘,,얘는......"
얼굴 전체가 빨갛게 물드는 막내이모...왤케 예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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