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한여름밤의 꿈56
무독성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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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나 어차피 혼자살건데...민호씨 아이 있으면 차라리 더 좋겠다.."
"그냥 혼자 아이 키우면서 살면 좋을거 같은데..."
"그..그래두..."
"차라리 아이 생겼으면 좋겠다....내가 키우면서 살게.."
"................."
"걱정마요..민호씨 발목 않잡을 테니까...."
"아무리..내가 민호씨 좋아해두...전 혼자 살꺼예요..."
그날 그렇게....막내이모가 있는 바로 위의....
차가운 아파트 옥상에서 현자이모와........
오랜만에 질펀한 섹스를 나누고 내려왔습니다..
독서실에가서 공부는 커녕 그대로 책상에 엎어져 잠이들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새벽에 집으로 다시 내려왔습니다..
조용히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 갔습니다...
불꺼진 거실에 불을켜고....
제 방으로 들어갔는데...현자이모가 제방 침대에서 자고있네요..
아마 제가 아침에 올지 알고 막내이모두 허락했겠지요..
살금살금 방에서 나와 막내이모의 방으로 들어 가봤습니다..
막내이모두 침대에서 곱게 잠들어 있습니다..
잠든 모습이 너무 예쁜 막내이모.....
조심스레 다가가서..머리를 살며시 쓸어 올렸습니다...
이런~ 잠을 깨우고 말았습니다...
"으음~~민호...언제 왔어..?"
"쉿~ 현자이모 내방에서 자고 있어..."
속삭이듯 조용히 말했습니다...
막내이모두 이내 조용히 속삭이듯 말을 합니다..
"으응~자기..피곤하지..? 배 않고파요..?"
둘만 있다는걸 알자..다시 말을 놓여주네요....^^*
"응~ 괜찮아...몸은좀 괜찮아 졌어..?"
"응~이제 완전히 난거 같아요..."
"잘됐다...걱정 했는데...."
"울 이쁜 자기..독서실 가서두 내 걱정 했어요..?"
"응~ 이모 아프면..나도 아프거든...."
"또..이모~ 이제 그러지 마요..."
"아..알았어....나..현희 보고싶어서 공부 하나도 못한거 있지..."
"정말..? 그래도 않돼요...시험 얼마 않남았는데...열심히 해야지.."
"참~ 아까 현자랑 나가서 곧장 독서실 간거 맞죠..?"
"으..응~ 곧장 독서실 갔어..."
"아니...현자가 옷두 갈아입구,,글구 조금 늦게 오길래..."
"솔직히 내심 걱정했는데...글구 자기 한테 삐삐 세번 쳤는데.."
"왜 전화 않했어요..? 나..걱정 했잖아....."
"미안...삐삐 가방에 있었는데 진동인지 모르고 있었네..."
"새벽에 가방에서 뭐 꺼내다 봤는데..너무 늦어서 전화 않했어.."
"그랬구나....난,,또 현자랑...같이 현자 집에 간줄 알고..걱정했는데.."
거짓말이 너무 자연스레 나와서..
속으로 막내이모한테 정말 미안했습니다..
"그랬어..? 그게 뭐가 걱정이야..?"
"그래두...자기랑...현자.......또.."
"응..? 뭐...?"
"아..아녜요.....그냥...걱정했다구.."
"현자이모랑....나랑...그거 할까봐..걱정했어..?"
"모,,,몰라요...."
밤인데도 얼굴이 빨갛게 물든게 느껴집니다...
"음~ 현희야....나...현자이모랑 그거하는거 싫어..?"
"응~ 자기 같으면....그럼 좋겠어요..?"
"자기는 내가 딴 남자랑 그거 하면 좋겠어요..?"
"뭐야~ 그런 말도 않되는 소릴...."
"치~ 것봐~ 자기는 나한테 그렇게 화내면서...."
"나두 자기랑 현자 그러는거 싫단 말예요..."
"이제 하지마요....응..? 자기야..않할꺼지..?"
"응~ 그럴께...내가 적당히 잘 둘러 댈께..."
"알았어요...나..자기 믿어....피곤할텐데..조금 이라도 자요.."
"참~ 현자가 자기방에서 자는데..어쩌지..?"
"자두 자기방 가서 잘테니까...자기가 여기서 자요..."
하며 막네이모가 일어나려 합니다.
그런 이모를 붙잡고 그냥 다시 눕혔습니다..
"아냐...나..좀있다가 학교가야 하는걸 뭐~"
"그냥 거실에서 잠깐 누워 있다가 갈래...현희두..그냥..자...."
"그래두...거실은 조금 추울텐데...."
"걱정돼..?"
"으응~ 자기 아프면...나두 아프니까..."
막내이모가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이모를 살짝당겨..가볍게 입을 마췄습니다..
"나....현희 정말 사랑하는거 같은데..어쩌지..?"
"어제 내가 말했잖아요...나두 민호씨..사랑하는데.."
"어쩔수 없잖아요...사회가 허락해주지 않는걸...."
"우리,,그냥,,,평생..이렇게 살았으면 좋겠다..." (진심이었습니다..)
"어머~그럼 나..시집가지 말구...자기랑 이렇게 늙어 죽으라고..?"
"이 날강도 같으니라구~~ "
"...현희는 싫어..?"
"사실은...내가 더 그러고 싶어요...."
"근데...자긴 장남이라...결혼 해야하잖아요..."
"형부랑 언니 성격에 자기 결혼 않한다구 하면..."
"아마 난리날껄~ 집안 대끊긴다고....자기 3대 독자잖아요.."
"요즘 3대 독자두 독자 축에 끼나..?"
"호호~ 자기가 나 사랑하는거 아는데..자긴 결혼 해야돼요.."
"나...언니랑 형부랑 한테 이미 죄를 진건데...자기 장가 않간다고하면.."
"나..정말 큰 죄짓는거잖아요....나.....싫어....."
"자기가 무슨 죄를 졌다고 그래..?"
"응..? 음~~ 무슨죄냐구요..? 자기..일루 잠깐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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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