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 아들 20
ssams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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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 21:02
사랑, 아낌 이런거 모르겠고 그냥 날 극락으로 올려주는 걸 좋아하게 되버리더라고
그리고나서 부족한 심리적 애정은 남동생 옆에서 부비거리거나 안아달라거나
데이트할때 채우고..
그때부터 사랑없는 쾌락적인 섹스만 하게되버렸어.
동생도 눈치채고 날 거침없이 대하더라.
나도 그때는 이 남자없으면 죽는거가은 생각때문에
폰을 손에서 내려놓지않고, 3시간만 연락안되도 안절부절했던 기억이 나
절정은 무선 진동기였던거같아. 내 속옷에 넣고
폰으로 와이파이? 블루투스 연결해서 진동하는 그거..
그런거 하면서 뭔가 밖에서나 카페, 집 이런데서 플레이 하는데
너무 그게 힘들었어
자극도 힘들고.. 느낌도 힘들고..
그런걸 하는 날이면 모텔이나 우리집에 들어와서 꼭 동생에게
팬티제출을 해서 젖은걸 확인받아야만 끝났어.
휴학중인데 낮에 운동하고 밤에 섹스하고.. 그렇게 지내는데
동생이 나랑 같이 운동하고싶다고 하고, 오후에는 옷가게 알바
(아디다스였나..) 나가고 그랬어. 옷가게 옆에 카페에서 동생 끝날때까지
기다리고있으면 옆에서 동생이 장난으로 블루투스 연결한다고..
카페화장실에서 착용하고 오라고 강요했어
그럼 뭐.. 남은 1시간, 30분간 불규칙하게 그 아이가 누르는 스마트폰 터치에
진동 자극 느끼다가. 남동생 퇴근하면 이미 그때부터는
몸과 뇌가 달궈져서.. 바로 모텔가거나 했던거같아
이건 심적 자극보다 육체적 자극이 쎘는데.. 내가 밖에서 괴로워하는걸
동생은 즐거워했어
그게 시작되서.. 집에서 노끈으로 목줄해서 개처럼 하는것도 해봤네..
손으로 내 클리하고 가슴 만져서 흥분시키고.. 목줄하고 발목하고 묶어서 못일어서게
하고.. 멍멍 해야 줄을 풀어줬어. 상황극인데..묘하게 흥분되더라
기어와서 앉아있는 남동생껄 빨아주면 동생이 내 턱 만져주고 머리쓰다듬어주고
진동기 끼어넣고 기다려.. 하는동안 내가 자극이 너무쎄서 덜덜떨고 몸부림치면
빼주더니 오줌싸고 오라고 하고.. 그럼 변기에서 소변보는데 동생이 그걸 다 보는거야..
그리고는 무조건 개처럼 doggy style로 뒤치기로만 섹스하고 사정했어
뒷치기로 질내사정하면.. 거의 대부분은 정액이 안흘러나오고 안에서 고여있고 그랬거든
모르겠어. 내 내부구조가 그런가봐
그러면 또 귀에다 대고 동생이 "개 음란하네.. 정액 한방울도 안흘리고 마셔버리는 자궁이라니.." 하면서
내 자궁, 질이 음란하다고. 프로섹서라고 능욕당했어
그럼에도 마지막에 잘 했다고 고생했다고 이름불러주면서 쓰다듬어주고 안아주면
또 좋다고 안기고..
그렇게 조련당해서 남동생과 잘 지내는데.. 어느날 생리를 안하더라 내가
피임약을 먹고있는데, 중간에 휴약하고 바꿀때 내가 생리 종료후 먹어야되는걸 시작때 먹어서 그런지 몰라도
암튼.. 뭔가 주기가 안맞았던때였는데도 그때 질내사정 하면서 신나게 즐겼던 때였어
걱정되서 혹시나.. 하고 테스트기를 썼는데 두줄이 나오더라
화장실에서 너무 놀래서 주저앉아서 멍하니 타일만 보고있었어
살이 좀 쪘다 생각했는데, 그건 다 내가 임신중이라 살이찌는거였고
생리전이라 졸린가 했던것도 다 임신초기증상이었어
동생도 그땐 좀 놀래서 어쩌지하는데...
내가 누나인데도 그땐 뭔가 누나같은 모습보다는
불안한 암컷처럼, 여린 여자처럼 어떻게 하지..
라는 생각만 들고 남자친구인 그 아이만 본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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