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 아들 22
ssams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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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 21:06
자극적이고, 짜릿했고, 중독적이었어
몇주간 못했던 몸에 남성의 자극과 그 성적 쾌락이 한번
몸을 감으니까
다시 몸이 활성화되는... 정말 쓰레기같은 몸으로 되버렸어
머릿속으로 아래와 위 둘다 남자의 손가락과 성기로 차있으니까
쓰리썸하는 기분이 들었어.
정상은 아니었어. 몸조리중인데도 그런 음란한 생각을 하고있었으니까
다음날 바로 삽입하는 섹스를 한거같아. 의자에 앉은 남동생 위로
내가 올라타서 그 아이를 끌어안고 목마르는듯한 갈증..
해도해도 풀리지않는 갈증을 호소하며 살을 섞었어
"나.. 이게 너무 좋아.. 어떻게 해.. 너무 좋아."
라는 부끄러운 고백도 동생은 다 알고있었다는 듯
"그렇게 좋으면 매일 하면 되지.."
라며 너무도 능글맞게 날 쓰다듬어주는데 거기서 그냥
다시 예전대로 돌아가버렸어.
그리고 동생한테 빨아주는동안 아래 질을 가득 채우는 자극으로
느끼고싶다고 말하니까 동생이 화장품에 콘돔끼워서 넣어주고
입에는 동생꺼 물고 하거나.. 아니면 동생이 아래에 넣고
내 입에는 추파춥스 물려서 몇번 해봤어.
"사탕.. 귀두라 생각하고 맛있게 빨아봐.."
라면서 다 사탕 녹여먹여야 끝나는 미션도 받고 그랬지
머릿속으론 그때 남자 2개로 하는 상상을 하면서 엄청 흥분한거같은데
지금 생각해보면 이게 내 무덤 판거같네..
한번의 자연유산 이후 삼가고 조심하는 그런건 모르겠고
남자와의 섹스..정말 좋은거.. 이런 1차원적인 생각만 남았어
마음어딘가에 2학기 복학하면 줄일거야 라는 말도안되는
내적 다짐도 있었지만은 어쨌든 지금은 이 아이가 너무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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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어느날 동생이 자기 중/고등학교 절친만나는데 같이 가자고 했어
크게 거부감은 없었어. 어떤친구일까 궁금하기도 했고.
"괜찮은 애야. 나랑 농구친구고, 친해 정말"
"근데 왜 얘를 지금 소개해..?"
"아.. 군대갔다와서 지난달 전역했거든.."
나는 그날 고모네집이 빈다는거 알고.. 둘이서 빈집데이트일줄 알았는데
불청객 아닌 불청객이 와서 조금은 별로였지만, 그래도 뭐 괜찮았어
밖에서 만나서 인사를 하는데 키는 동생보다 살짝 작지만 조금 가냘프고
마른 스타일이었어. 팔다리는 길어보이긴 하더라.
목소리가 좀 동생과 달리 중저음톤이었어.
남동생은 날 여자친구라고 소개했고.. 동생은 그 애를 절친이라 소개하고
같이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술도 한두잔 하기로 했어
그 동생친구는.. 데이트하기도 바쁠텐데 뭐하러 이렇게 부담되는 자리 만드냐 했지만
동생은 그냥 뭐 여자친구가 주말에 그냥두면 서운해할까봐 데리고나왔고
그 친구가 전역턱 낸다길래 더 많이 뜯어먹으려고 데려왔다는 농담도
서로 하는걸 보면 절친이긴 절친인가보다 싶었어.
곱창먹으면서 군대이야기를 들었어
말재주는 없는 사람인데.. 군대 이야기 잘들어두라고 동생한테 말했어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술을 마시고 놀았어. 8시쯤 됐나.. 동생이 갑자기
"우리집 오늘 비거든? 가서 술사가지고 더 마시고 놀자"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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