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의신 줌마. 잠깐의 불같은 바람.


희선이 동갑인 남자를 만나는걸 알게된건 그남자와 사귄지 2주 정도 됏을때.
난 희선의 핸드폰 비번을 알고 잇엇는데.
희선이 행동이 수상했다.
사무실에서 대놓고 나에게 거리유지. 거기에 장난으로 만지던 엉덩이 터치도 못하고 하고 곁을 아예 주지 않앗다.
마침 희선이 핸드폰을 놓고 화장실 갓을때 잽싸게 비번 핸드폰을 잠금해제하고 카톡을 들어가니 내 예상이 맞앗다...
그 동갑 애인에게 보고싶다. 사랑한다 하는데.
언제부턴가 처음부터 보니 2주정도..
그걸 보는데 처음에는 머리가 띵....햇다.
설마 햇는데 진짜 해서 살짝 어이고 없었지만 화는 나지 않앗다.
오히려 전편에서 말햇듯이 다시 희선이를 먹고 싶은 마음도 생기고.
뭔가 더 맛잇어 졌을거 같은? 느낌...
그리고 내가 이여자 저여자 많이 만나는 동안 솔직히 나도 희선이랑 궁합이 잘 맞아서 희선이 생각 나려던 참이였다. 그런데 희선은 가슴이 좀 작다햇죠?
근데 그때 썸씽잇던 노래방 도우미는 자연G컵정도? 얼굴은 못생겼다.
근데 몸이 살짝 육덕진데 똘끼잇고, 가슴이 너무 죽여줬다...
개랑도 몇번 하며 계속 톡하던 중이였고.
이때 내가 어플로 줌마한명을 꼬셨는데.
이 줌마는 그냥 평범한 아줌마보다 좀더 살집잇고 육덕진. 근데 가슴이 C정도라 사귀는 척하며 약 두달좀 안되게 만나던 시기였다.
그래서 희선과 섹스 안한지도 3달이나 되가던 때였는데.
희선이는 섹스를 2주 이상을 못참는다. 스스로 그것을 안다.
나는? 난 1주도 못참는다... 거짓말 아니라 1주동안 못배출하면 자다가 몽정할 정도로 성욕이 심하다...
무튼 다시 그상황으로 돌아가보면.
희선이 톡을 한참 보고 잇는데 희선이 들어오다 그것을 봣다.
난 얼른 카톡열엇던 것을 흔적을 없게 지워버리고, 희선에게 너스레 떨며 뭐냐 너 비번 바꿧냐? 라며 모른척 햇다.
그러니 희선이 뭐야 남의것을 왜봐. 그러며 폰을 가져가길래.
이제 대놓고 남이라고 하네? 왜 시발 다른애라고 생겻냐?
그러면서 화난식으로 말하자. 넌 이미 다른애랑 하고 잇으면서 왜그러냐 우리 헤어진거 아니냐? 라길래.
내가 우리가 헤어진거야? 후회안하지? 그러니.
희선이 약간 화를내며 니가 먼저 다른애랑 떡치고 다니면서 모를줄 아냐.
그러면서 왜 이제와서 그러냐. 라길래.
아랏어 그럼 후회하지마라. 진짜 다른애 생겻나보네.
그러니 희선이 눈이 튀어나올 정도로 쩨려보는데 살짝 쫄앗다..
그래서 야 눈 터지것다. 그리고 나만햇냐? 니랑 나랑 안한지 거의 3달인데 니가 그동안 딸딸이만 칠 애도 아니고. 너도 다른애랑 떡 쳤을거아냐 그래서 폰 비번도 바꿔놓고. 그러니 희선이 안바꿧거든? 그러길래.
엥? 안되던데 구라치네. 그러니 희선이 이제 뭔상관이야 보지마.
라길래 희선에게 야. 나 다른애랑 떡쳐도 너랑 평생 안헤어져ㅡㅡ
죽을라고 헛소리 하고잇어. 나 다른애랑 떡치는 애들 없고 그냥 친구랑 놀고 어쩌다 헌팅 하긴 하는데 섹스는 한번도 안햇다고 구라 치니까.
희선이 구라치지마. 니랑 그때 떡칠때 다른여자 냄새 낫엇어.
라길래 난 뜨끔햇다...
그래서 언제ㅡㅡ? 그러니 지난번에 니가 아침에 갑자기 속 너무 아프다고 하면서 모텔로 오라고 햇엇잖아 친구랑 술먹고 집 멀어서 모텔서 잣다고 한날.
그날 니한테 다른여자 냄새 낫거든?
그러길래 뜨끔햇다... 그럼에도 인정하면 희선이랑 진짜 멀어질수 잇기에 난 거짓말로 헛소리 하고잇어. 내가 향수 바꿔서 그리고 그 모텔이 나만 자냐? 다른 손님거랑 섞여서 그렇게 느낀거겠지 시설 안좋앗잖아.
라니 희선이 니꺼 사까시 할때 다른향 난건 뭐로 설명할래?
라길래 기억해보니 희선이 말이 맞긴하다.
그때 노래방 그 G컵녀 말고 새로운 애 잇엇는데 개랑 2차가서 2번 햇엇다...
그리고 개는 퇴근한다고 가고 나는 피곤해서 잠을 잣던 그날...
그럼에도 인정하면 안되서 욱이며 화냇다.
헛소리 하지마 그때 모텔에서 씻얼때 바디워시가 달라서 그런가보지.
짜증나게 헛소리 하고잇어 라며 더 희선을 몰아갓다.
그러자 희선은 안믿어... 라며 고개 돌리길래. 야 믿지마. 괜히 니가 다른애 잇으니까 나한테 이지(랄) 하고잇네 하며 약간 화난듯이 말하니.
너랑 나랑 헤어진거 아니야? 라길래. 개소리마. 내가 말햇지.
난 결혼해도 와이프 잇어도 니계속 만나고 떡 칠거라니까?
그러자 희선은 싫어 너 결혼하면 결혼한 애한테 빠져서 나 소홀히 할것도 싫고 또 난 니가 다른애 만나면서 나 같이 만나는거 자체도 싫어.
라길래. 나 지금 만나는애 없고 그냥 노는거다. 그리고 너랑 다시 섹스 할거니까 개소리마. 니 나랑 속궁합 2년 넘어서 질려서 그러냐?
라니 그게 아니고 니가 다른애 먼저 만나고 다니자나.
라길래 그냥 노는거랫지ㅡㅡ 질렷냐고 그래서 시발 지(랄)하는거냐?
라니 희선이 아니.. 라며 말끝을 흐린다.
거봐. 질려서 싫다 그러면 나도 너 안잡어. 근데 그런거 아니면 개소리 말고 너나 다른애 처 만나고 잇지마. 만날거면 나한테 다른애 만난다고 말하고 만나.
그럼 개 만날때 터치 안할게 나 원래 그렇게 한다 햇잖아.
라니 희선이 처다보면서 없다고. 라고 거짓말 한다.. 근데 금방 고개 돌리며 구라닌거 티를 너무내는 희선이..
쥐를 몰때 너무 몰면 안되듯이. 도망갈 길을 터주고 이내 대화를 마무리햇다.
무튼 너 다른애 만나 난 만나지 말란적 없다 내가 말햇으니 이해할거고.
실제로니 만나는거 다 인정해주고 뭐라고도 안햇잖아 니 전과 잇잖아 안그래?
그러니 희선이 살짝 풀린 얼굴로 없다고 진짜 없어.
그러길래 알앗어. 알아만 두라고.
간만에 우리 이번주 쉬는날 보자.
그러니 희선이 살짝 놀래며 안되. 라며 뭐 병원이니 뭐니 거짓말을 한다.
난 이때는 진짜 화가나서. 아 시발아. 나 3달 넘엇어 안한지ㅡㅡ
돌아버리게 할래? 나와. 개소리 말고 안나오기만해. 라니까.
일단 봐서. 그러길래. 안나오기만 해봐 시발 진짜 나 그럼 진짜 다른애랑 대놓고 떡치고 영상찍어서 너한테 보내버릴꺼야.
그러니 희선이 미친놈. 지(랄)을 해요 진짜. 라길래 안나와봐 말만 하는거 아니다.
그러니 알앗다고... 라길래 거봐 시발 니도 좋으면서 하며 근처에 직원들이 없엇지만 좀더 외진곳으로 희선의 팔을 잡고 갓다.
그러니 따라 오면서도 왜그래.. 라길래 아 다른사람 보면 안되잖으 와.
그러고 사무실에서 우리가 떡치던 창고방으로 몰래 데리고 들어가서 문을 살짝 열어두엇다. 혹시라도 누가 오면 봐야되니까...
그러고는 희선이를 문뒤에 몰아놓고 볼에 뽀뽀를 햇다.
그리고 뒤로 돌리며 목을 살짝 핡고 치마속에 손을 넣고 팬티를 내리니 역시 물이 차서 팬티는 흥건하고,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으니 물이 장난 아니다...
이봐 시발 이래서 우리는 못헤어져 뭔 헤어진거네 마네 개소리야 라고 낮은 목소리로 말하자.
희선이 미친놈 진짜. 하며 살짝 신음을 낸다. 아~~
그래서 희선의 머리를 살짝 밑으로 내리면서 아 빨아줘봐 간만에 너무 빨리고 싶다 진짜 미치겠네. 그러니.
넌 진짜 으류 변태야. 그러길래 맞어 넌 걸래잖아 시바년아.
지는 다른애랑 안한척은. 빨기나해 사람들 들어오겠다 이러다.
그러니 희선이 지퍼를 열고 내 똘똘이를 빤다...
간만에 느끼는 희선의 사까시.
예전 그 아줌마 습관에서 벗어나 이제 시작은 입에 살짝 넣다뺏다 하다가 이내 내 똘똘이 부랄부터 귀두까지 쓸듯이 핡으며 올라온다.
그렇게 위 아래 핡다가 이내 내 부랄을 입에 넣고 혀를 튕긴다.
아~~~시바년 진짜 내가 사까시는 잘 가르켰어.
다른애 한테 이렇게 하면 바로 쌀걸? 그러니 내 허벅지를 한대 팍 치며 노려본다. 그러고 다시 빨리는데 내 머리는 창고 밖을 보다가 희선이를 보다가 하면서 정신없이 하는데 또 새로운 자극이 왓다...
그래서 아 시바년 전나 맛잇게 빠네 진짜 아 개걸레년 하며 작게 말하니.
눈을 감고 더 음미하면서 빠는 희선이...
그런 희선을 보니 키스하고 싶어져서 희선의 머리를 잡으니 기다렷다는듯이 희선도 일어나면서 손으로는 내 똘똘이를 딸쳐주고, 키스를 하는데 혀를 막 집어넣는다.
음~~~쩝 아~~ 잠깐의 키스를 하다가 희선을 벽에 몰고 희선의 팬티를 완전히 내린다음 희선에 보지랑 클리를 막 비볏다.
그러니 희선은 신음을 참듯이 읍~~~하더니 나에게 다시 키스를 하며 확 끌어 안는다.
그렇게 잠깐 희선에게 자극만 주며 희선에 귀에 이봐 걸레년아.
너랑 나는 못헤어져. 너도 알지 니 몸이 이렇게 반응 하는데?
그러니 희선이 아무말도 하지않고 나를 처다보며 살짝 웃는다.
아 걸레년. 이번주 토요일에 보자. 내가 집 근처로 갈게.
그러니 알앗다고 고개를 위아래로 흔드는 희선...
입에 뽀뽀를 살짝 하고 희선의 팬티를 올려주자 희선은 주변을 보더니 물티슈, 티슈를 챙겨와서 내 똘똘이를 티슈로 닦아주고, 그리고 이내 물티슈로 꼼꼼히 정리해준다.
그리고는 팬티를 올리고 지퍼까지 채우는 희선이...
다 정리하고 창고 나오기 전 희선과 나는 짧은 시간이나마 좀 쎄게 끌어안고 내가 희선의 머리에 뽀뽀를 하니 이내 환하게 웃는다.
그리고 희선이 보러 먼저 나가라고 하고 난 창고에서 커피를 만들고 좀 뒤에 나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