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님귀는 당나귀귀] 단골 카페

이부분은 저도 들은 내용이라 어느정도 과장이 섞였을 수 있습니다.
인천에 어떤 시장근처에 젊은 사장이 하는 커피가게가 있었다고 합니다. 외모도 좋아서 근처 아저씨들이 종종 찾던 곳인데, 그래도 끊임없이 팔리는지 나이든 아줌마랑 둘이 같이 운영했다고 해요.
그렇게 몇번 주인장 보면서 한번쯤 하는 생각을 할때, 지인한테 제안이 들어왔다합니다.
자기가 요새 조건녀 만나는데, 금액이 좀 쎄다. 대신에 하고싶은건 다 할수있는데 나랑 합쳐서 2:1해보지 않겠냐 그래서 아니, 그렇게 좋은거면 니 혼자 하지 그랬더니,
자기는 최근에 너무 많이 해가지고 더 하곤싶은데 혼자는 무리가 와서 그렇다 그랬답니다. 본인도 호기심이 있어서 알겠다하고 만나기로했죠.
그렇게 약속잡고 텔로갔는데, 카페 사장이 있더래요.
서로 좀 흠칫 했지만, 뭐 어차피 먹고싶던 여자였고, 그여자도 상황이 익숙한지 곧바로 옵션 조절하기시작했대요.
기본 얼마에 야외플 얼마 . 싱황극은 얼마 등등 여러가지 옵션이 있어서 거기서 조절하니 정신안차리면 금새 돈이 백단위 깨질거같더라고.
어쨋든 그날은 첫선이니 친구랑 같이 즐겼는데 유료옵션이긴했지만 보지랑 항문에 같이 쑤셔도 잘받아주더랍니다.
상상만했던 년이랑 한다는 것자체도 너무 좋았구요.
그렇게 플레이가 끝나고 친구 먼저보낸후에 나가기전에 잠깐 대화를 했다고 합니다.
너 내가 먹고싶었는데 소원이뤘다. 자주 볼 수있겠냐? 그랬더니 자기는 좋다그러더래요.
그래서 카페는 어떻게 하고왔냐 그랬더니 이럴때는 같이일하는 아줌마가 봐준다고 하더라고요. 그럼 저녁늦게는 안하느냐? 그랬더니 남편이 데리러올때는 못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시작되긴했는데 위에말했듯 비주얼은 괜찮은데 옵션가가 쎄가지고 자주는 찾지 못하던 어느날이었습니다.
그분이 성욕이땡겨 카페에 찾아갔는데 아줌마만있더래요.
커피한잔 시키고 사장한테 연락하니 지금 하는중이라고 오늘은 못만날거같더래요. 아쉬운마음에 그럼 나는 어떻하냐 하고 얘기했더니 그럼 지금있는 아줌마한테 물빼달라 하라고 하더래요.
그게 되나 싶었는데, 어쨋든 원래 되는거였는지 잠깐 가게문 닫고 내부 화장실에서 입싸한번 했다고 하더라고요.
이후에 기회가있어서 그 아줌마랑 하게됐는데, 그 아줌마도 경력이 있는지 생각보다 잘해주더랍니다. 그러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데, 웃긴게 사위가 자지가 작아서 고민이라면서 딸애가 불쌍하다고 그러면서 상황극도하고 열심히 즐겼다고.
그렇게 왔다갔다 하며 즐기던 어느날 카페에갔는데 둘이 같이 있어서 커피한잔하며 누구를 고르나 하면서 생각하던 그때, 사장 남편이 들어오더랩니다.
아 그래서 오늘은 사장은 안되겠구나 하고 생각하던 그때 사장 남편의 한마디에 뇌정지올뻔했다고.
"안녕하세요. 장모님"
결국 사장과 아줌마는 모녀관계였고 자지작다고 한탄한 사위가 방금 들어온 그 남편이었던겁니다.
그 관계성에 더 흥분해서 자주 찾았지만, 사장이 임신하면서 카페는 문을 닫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문득 궁금증이 들더랍니다. 과연, 그아이가 남편애가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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