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님귀는 당나귀귀] 게이주의
온고을
4
234
0
3시간전
예전에 교류했던 형님중에 강간을 좀 하던 형님이 있었습니다.
그분이 겪었던 가장 황당했던 경험담을 하나 해보려합니다. 게이물이 포함되어있으니 원치 않으시는분은 빠르게 뒤로 부탁드립니다.
그 형님은 주기적으로 강간을 하는편이었는데, 이게 일반 섹스에서 만족못하는 무언가를 충족해준다 하더군요.
해본사람만 아는 무언가라고 하는데 저는 그럴 깜냥이 안되서 잘 모르겠지만, 무슨 정복욕쯤되겠다 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날도 욕구가 올라와서 차를타고 시외곽을 돌던때였다고 합니다.
시외곽에 농지나 그런것들이 있고 개발은 안되서 인적이 드문쪽에 웬 머리길고 슬랜더한 느낌에 원피스를 입은 뒷태를 발견했고 슬쩍 속도를 줄였다고 합니다.
사이드에 잠깐 차를 세우고 지켜보는데, 이게 될 일이 었는지 길가로 쭉 가지않고, 사람만 다니는 오래된 지하도가있는쪽으로 가려는지 옆길로 내려가더랍니다.
빠르게 하고 갈 생각에 미리 자지도 세우고 콘도 씌우고 준비를 마치고 따라가는데 아니나 다를까 딱 그 오래된 지하도로 접어들더래요.
주변을 스캔했는데 아무도 안보였고 바로 뛰어가서 뒤를 발로 찼다고 합니다.
상대가 억 하면서 쓰러졌는데 생각보다 쇳소리가 났고 바로 달려들어서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내리는데 엉덩이가 살집이 없어서 아 나이가 좀있나보다 하고 생각했대요.
팬티 대충 내리고 바로 넣을라고하는데 이상하게 들어갈 구멍이 안느껴져서 그냥 후장에 박자하고 바로 후장에 침뱉고 쑤셨는데 쑥 들어가는데, 이거 확실히 경험이 많은구멍같더래요.
그래서 열심히 뒷치기를 하는데 상대도 숨소리가 거칠어지고 동조해오는게 느껴지더라고. 그래서 기분이 좋아지고잇었는데 갑자기 상대가 외치더랍니다.
"형, 형 더 쎄게"
그 묵직한 목소리에 팍 상했지만 아뿔싸하면서 상대 가슴과 사타구니를 만져보니 밋밋한 가슴과 뺏빳한 자지가 잡히더라고
씨발 하면서 갈까했지만 곧쌀꺼같아서 그냥 빨리싸고 가자싶어서 열심히 박아서 물을뺐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자지를빼고 일어서니까 그놈이 자연스럽게 무릎꿇고 콘돔빼고 자지를 빨고 청소하더래요.
그거보는데 딱 남자인게 보여가지고 유쾌하지 않아서 바지 추켜올리고나서 뒷통수를 쎄게 때리고 담에 걸리면 죽여버린다 이런데 헷갈리게 다니지말라고 하고 한마디 하고 왔다고 하더군요.
그간 남자 후장 안쑤셔본건아닌데, 부부 초대라던지 근데 뭔가 굳이 강간으로 남자를 따먹었다는게 기분이 별로였다고
| 이 썰의 시리즈 (총 20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1.20 | 현재글 [임금님귀는 당나귀귀] 게이주의 (4) |
| 2 | 2025.11.17 | [임금님귀는 당나귀귀] 노래방의 추억 (14) |
| 3 | 2025.11.10 | [임금님귀는 당나귀귀] 어느여자의 축의금 수령 (26) |
| 4 | 2025.11.10 | [임금님귀는 당나귀귀] 어떤 형님의 모녀덮밥 (28) |
| 5 | 2025.11.09 | [임금님귀는 당나귀귀] 누군가의 전여친의 추억 (16)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

올레벳
몽키D루피
밤부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