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파의 아들 과외한 썰 (31)
수수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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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아줌마의 말에
내가 울적한 이유를 곰곰이 생각해봄.
또래 여자애랑 사귈 수 있었는데 못한 것과
또래 여자애랑 섹스할 수도 있었는데 못한 것이
내 우울함의 이유임을 깨달음.
가만히 듣고 있던 아줌마가
부부 이혼 프로그램의 솔류션처럼
자기랑 연애하듯이 섹스를 하자는 것임.
이건 또 뭐 개소리인가 싶어
가만히 눈만 깜빡임.
이미 부부처럼 맨날 섹스하는데?
"그러니까...그날 여학생이랑 했던 걸
나랑 똑같이 하면서 풀면 되잖아."
아줌마의 말은 결국
그날 여학생이랑 했던 과정을
자기랑 되풀이하면서 마무리까지 지어보자는 것이엇음.
나는 아줌마랑 술마시고
섹스까지 가는 과정이
평소와 뭐가 다른가 싶어서
조금 뜨뜨미지근한 반응을 보엿지만
아줌마가 강하게 밀어붙인 탓에
그날 저녁에 대학교 정문에서 만나기로 약속함.
그래도 밖에서 보는 데이트 약속이니 머리도 매만지고
옷도 그나마 제일 단정한거 입고
어두워진 정문 앞에서 담배 물고 서성임.
그때 어떤 여자가 말검.
야구모자를 꾹 눌러쓰고
청바지에 목이 깊게 패인 티셔츠 입은 여대생 느낌임.
티셔츠 위로 웅장하게 도드라진 가슴부터 보임.
근데 낯이 익음.
가만 보니 아줌마였음.
그랬음.
아줌마는 나랑 데이트한다고
자기딴에는 제일 어려보이는 옷차림으로 약속 장소에 온 것임.
아줌마가 존나 사랑스러워서 기분 좋았음.
아줌마 손 잡고는
나를 찬 여학생이랑 술마셧던 술집에 감.
칸막이로 나눠진 술집이라서
구석에 앉으면 사람 눈에 잘 안 띔.
초반에는 약간 어색하게 마주 앉아서 술잔 기울임.
주인집 침대에서의 암캐 걸레년 같은 모습은 간데없고
진짜 수줍음 많은 여대생이랑 술마시는 기분임.
아줌마도 그 여학생에 빙의된 듯
술이 오르자 나를 '민수 오빠'라고 부름.
모자 때문에 얼굴에 그늘이 지니
아줌마의 눈가 주름이 안보여서
그 여자 후배랑 대화하는것 같았음.
소주가 3병 정도 비워지자 둘다 알딸딸함.
아줌마가 화장실 갔다오면서
내 옆자리로 자리 옮김.
내 어깨에 모자쓴 머리 기대면서
내 손을 꽉 잡음.
"오빠, 나 오빠한테 잘보이려고 예쁘게 입었는데
어때?"
그러면서 목이 팬 티셔츠를 살짝 끌어내림.
가슴골이 바로 보여서 바로 발기함.
"미영이 오늘 너무 예쁘다."
원래 여학생 이름은 다르지만
아줌마 이름을 그 여학생처럼 부르면서 칭찬함.
나를 찼던 여학생과 데이트하는 기분이 들어서
가만히 키스를 함.
술집이 어두웠던 탓에
아줌마가 다른 사람 시선은 아랑곳않고
가만히 키스 받아줌.
가슴 만지려고 하자
"오빠~ 안돼. 사람 많아서 부끄러워...."
우와..아줌마가 요물임.
자기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고 잇음.
암캐 걸레년이 요조 숙녀로 변신함.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고 싶어서
얼른 계산하고
아줌마 손 잡고 학교로 걸어감.
술 기운 탓도 잇었지만
아줌마의 충실한 연기 덕분에
연애하는 기분으로 교정 산책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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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2026.03.13 | 섹파의 아들 과외한 썰 (32)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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