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누나 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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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말주변이나 필력이 그렇게 좋은게 아니라 이거 쓰는데 좀 오래걸리는듯....
암튼 재밋게 봐줘소 고맙다 ㅋㅋㅋ 악플많을줄 알았는데 땡큐
4.
'그럼 오늘은 왜 만지게 해주는데?'
'좀있음 생일이잖아,,,'
'그럼 내년 생일에도 만져도돼?'
'미친새끼..'
이런대화 하면서 가슴만지는데 난 솔직히 야동처럼 여자 가슴 만지고 그러면 막 여자가 신음내고 좋아하거나 그럴줄 알았는데 누난 그냥 가만히잇더라.
나야 뭐 가슴 만지는게 좋고 해서 쪼물딱 거리는데 누난 아무 감흥없는건지 그냥 아무생각없는 눈 으로 나만 보고있고
그나마 꼭지만 집중적으로 만지면 가끔 움찔 거리기만하길래 누나는 가슴별로 안좋아 하네.. 라는 생각을 햇지.
이미 시간은 10분이 훨씬 넘엇고 왠지 분위기도 괜찮고 해서 누나한테 가슴 봐도 되냐구 물어보니
누난 쿨하게 그래 하고 옷을 올려줫고 난 와.. 와.. 진짜 이쁘다 와 이런 감탄사만 내면서 누나 가슴 봣다 ㅋㅋ
어두웠지만 펜션밖에 켜놓은 불 덕분에 그때 우리집에서 본것 보다 더 선명하게 보였고 보면서 만지니까 진짜 느낌도 더 좋은거 같구 한번 빨아볼까... 라는 생각이 존나 컷지만 누나한테 한번 물어볼까? 해서
누나 하고 불럿는데 누나가 눈치 깐건지 바로 안돼 이럼ㅋㅋ
'뭐가 안되는데? '
'밑에는 안돼 '
'아니 밑에가 아니라... 거긴 나도 좀 그렇고 가슴 한번 빨아봐도 되냐고'
하니까 누나가 민망했는지 아 가슴? 안돼 꺼져 이제 그만해 하더니 옷을 휙내림.
많이 아쉬웠지만 그래도 누나의 허락하에 가슴을 보고 만졋다는거에 난 뭐랄까 친구들보다 한발짝 더 앞서 나간 느낌이 들었음.ㅋㅋ
조금 아쉬웠지만 스스로 좋은 경험이었다 라고 생각을 하고 나서 화장실을 가려고 햇는데 내 2세도 흥분했는지
아주 풀발기가 됫음.
얘 가라앉으면 화장실 가야지 하는데 계속 누나 가슴 생각나서 잘 가라앉지도 않고 결국 엉거주춤한 자세로
화장실 갓다오면서 물한잔 마시고 누워서 자려고 하는데 누나가 '왜이렇게 늦었냐고 오줌이 잘 안나왔냐고
하는데 누나가 그걸 어케알아?
원래 남자는 발기되면 오줌 잘 안나가 ㅋㅋㅋㅋ
아니 그걸 어케아냐고 ㅋㅋㅋ
새끼 남자네 ㅋㅋㅋㅋㅋ
난굉장히 민망햇지만 누난 아무렇지 않아 햇음ㅋㅋㅋㅋ
누나가 내가 어릴때 니 똥기저귀 다 갈아줬는데 이젠 다 컷네 시간 진짜 빠르다며 얘들은 너무 빨리자라는거 같다고
노인네 같은 소릴 하길래 누나도 아직 얘야 요즘 얘들보다 이뻐 서비스 멘트한번 날리니까
넌 될놈이라고 칭찬해주고 누워서 둘이 수다만 오지게 떨다 잤다. ㅋㅋ
담날 일어나서 아침먹고 느긋하게 쉬다가 오후에 또 작은누나랑 둘이서 물놀이 하고 저녁먹고 이번엔 술 안먹고
자는데 다른 사람들은 또 술먹는데 작은누나도 일찍 방에 들어왓음.
오늘은 왜 술안먹냐구 하니까 술먹는거보다 동생이랑 노는게 더 재밋어서 들어왔다 이놈아 하면서 누나랑 티비보고 핸드폰 사진찍은거 보고 핸드폰 겜하고 놀다보니 11시가 넘엇는데
누나가 야 심심한데 밖에 나가서 한바퀴 돌다 오자 하길래 옷입고 나가서 돌아 다니다가 편의점가서 폭죽사서 불꽃놀이도 하고 동네 강아지들이랑 놀다 야밤에 풀숲에서 이상한 소리들려서 둘이 으아아악 소리지르면서 손잡고 존나 뛰고 놀다 보니 시간은 새벽1시가 가까워지는데 나도 이제 지치고 누나한테 들어가자 하고 들어 갔는데 우리 펜션 바베큐장에 어른들은 다 방에 들어가서 주무시는지 아무도 없고
배가 좀 고프길래 누나한테 라면먹을래? 하니까 오 괜찮다 하면서 라면 두개 끓여가지고 냠냠하면서 남은고기랑
누나가 소주한잔 하자길래 난 4잔? 정도 먹고 누나혼자 2병 다먹음.
다먹고 바로 누우면 소화 안되니까 바베큐장에서 누나랑 나가서 찍은 사진 보는데 아 진짜 누나가 너무 이뻣음...
서로 이사진 잘나왔다 저사진 잘나왔다 하고 놀다가 이제 들어가서 씻고 자자! 하고 씻고 누웟는데 우리자 자던 방에 나머지 분들이 다 자고있었음.
방 옮겨서 작은방으로 갔는데 그방은 그냥 이불 하나 에 둘이 자야 하는 방이라서 어쩔수 없이 같이잠.
첫날에는 각각 이불 하나씩 피고잤는데 좀 좁았음. 시간보니 새벽4시 ㅋㅋㅋㅋ
내일 12시 체크아웃이라 일찍일어나야 한다는데 얼마 못자겠다 하면서 서로 투덜대다가 꾸벅꾸벅 조는데
누나 겜 소리 때문에 잠에서 깸. 누나한테 안자냐고 하는데 이상하게 잠이 안온다구 먼저 자라는데
누나 이불 다시 덮어 주고 다시 자야지 하는데 누나가 날 부름,
나가서 물한번 떠오라길래 물떠오고 눕고 잘준비하는데 누나가 또 부름.
걍 누나는 말없이 쳐다보면서 '오늘은 가슴 안만져도돼?' 하는데 난 당연히 만지고 싶은데 그렇게 말해주면 떙큐지 라는 생각이 들엇지만 음.. 아니야 괜찮아 그냥 잘래 하고 누워서 눈감는데 3초만에 후회했다.
아시발 그냥 만진다 할걸 다시말할까..말까..를 고민 하는데 누나가 그럼 빨아볼래? 하는데
잠이 반 정도 깸. 응? 진짜로? 갑자기?레알? 지금? 내가 막 물어보니까 '어제 해보고싶댓자나 마지막 기회 줄께'
말하길래 고개 끄덕끄덕거림. 누나가 아예 속옷 안입엇는지 티셔츠만 슬며시 올리길래 처음엔 가슴좀 주무르다가
입에 갖다 대고 쪽쪽빠는데 음... 그냥 만지는게 더 좋다는 생각이 들엇음.
딱히 뭐 좋은것도 모르겠고 몇번 빨다가 안빠니까 누나가
야 그렇게 하면 그냥 아프기만하고 그럼 안돼 살살해야 한다고 몇번 말하냐 하면서
나한테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막 알려줫음ㅋㅋㅋ 뭐 어떻게 해라 글로 쓸라니까 좀 민망해서 안쓴다. ㅋㅋ
걍 대충 살살빨아라 하며 코치 받고 누나가 하라는데로 하는데 누나는 핸드폰 게임 하던거 멈추고
그냥 내 머리만 쓰담쓰담 해주고 있었음. 그러면서 애키우는거 같다고 말하면서 쓰담쓰담 무한반복 하는데
누나도 좀 느끼는지 신음소리라기 보단 그냥 흠...흐음 숨소리만 냄.
한창 빨다가 덥기도 하고 자세도 불편해서 그만 할려구 하는데 누나가 어꺠 툭툭치더니
빵긋 웃으면서 이제 자자함.
담편 좀 이따 쓸게. 설날에도 한 편씩은 올리도록 노력하겠음..
[출처] 사촌누나 썰4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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