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누나 썰7
7.
어찌나 아팠는지 그냥 맞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고 걍 몸빵으로 버티는데 누나가 딱 한대만 더 때린다고 하며 한대가 아니라 무슨 킹오파 필살기처럼 때리는데 내가 맞고 어욱 하면서 주저앉음
그러면서 니가 날 얼마나 싸구려처럼봤으면 그딴말이냐 하냐고 이젠 말도 알아듣지못하게 울면서 얘기하는거 겨우겨우 달래서 같이 눕고 얘기를 해줬음.
나는 여자랑 키스한것도 누가 내거만저준것도 입으로 해준것도 누나가 처음인데 누나말처럼 누난 남친도 많이 만나봐서 당연히 어른이니까 다 경험햇을줄 알고 이야기햇는데 내 오해였고 다른의도가 아니라 누나가 남친말고 나랑만 이렇게햇으면좋겟다는 뜻으로 말한거라구 그냥 질투가 난거다 햇는데
누나가 상식적으로 지금 이행동을 남친이랑 하지 어떤년이 친척동생이라 하냐고 하는데 할말이없더라...
나도 벙쪄서 그치.. 원래 둘이 하면 안되는건데 내가 너무 욕심냇다구 진짜 미안하다고 싹싹빌었다.
그러면서 나도 진짜 너가 좋아서 안되는거 아는데도 고민끝에 여기까지 허락해준건데 넌 왜 말을그렇게 하냐면서 울기시작햇는데 누워잇던 난 누나앞에 무릎을 꿇고 존나 빌었음.
내가 생각이 너무짧앗다고 근데 진짜 누나를 절대 뭐 가볍게 생각한게 아니라 그냥 걔네들이 부러웧고 질투나고 욕심나서 그렇다고 야밤에 한30분은 꿇고 누나한테 빌엇음.
누나도 너가 무슨의도로 얘기한지 알앗으니까 이제 괜찮다며 누으라고해서 누웟는데 누나 눈물이 안멈추길래 다가가서 안아주는데 너무 서럽게 울더라
그러면서 다신 그딴식으로 말하지,말라면서 우는데 나도 시발 눈물이 낫다. 괜히시발 오바해가지고 지금 누나입장도 생각안하고 생각없이 얘기해서 누나가 우는게 너무 미안햇고 나도 훌쩍하는데 넌 왜우냐면서 그냥 서로 껴안고 이불뒤집어 쓰고 존나울엇다 ㅋㅋ
이때생각하면 어휴시발ㅋㅋㅋ
둘다 훌쩍훌쩍 하다가 너무 분위기가 가라앉아잇길래
한번더 훌쩍하고 누나 너무슬픈데 가슴만져도돼? 하니까 누나가 우는데웃으면서 고개끄떡거림.
다행이다 누나가 많이 풀렷구나 라는생각에 안도의 한숨을 쉬고 누나도 눈물 다 멈추고 아랑 아이컨택하면서 서로만 보다가 늦은시간까지 많은이야기를했음..
아침에 눈을뜨는데 기름진치킨에 둘다 전날밤울어서 인지 얼굴이 땡땡부어있고 서로를보면서 그냥 머쓱타드 하면서 웃기만햇음ㅋㅋ
점심때까지 둘다 침대에서 빈둥거리다가 대충점심때우고
간단하게 씻고 다시 누워서 누나한테 다가가서 키스하니까 누난 어제 무슨일 잇엇냐는듯이 날 받아주고 꽁냥꽁냥하다가 내가 오늘은 나가서 놀자구 하면서
밖에나가 간단하게 집근처 공원가서 배드민턴 한판치고 카페들려서 커피한잔마시고 누나랑 피시방가서 카트도해보고 하루꽉차게 놀앗음.
다놀고집와서 누나가 오늘은 밑에서 잘게 라고 말하면서 누난1층으로 난 2층으로 올라와서 씻고 컴퓨터하다가 거의 5일동안 누나랑 같이 붙어있다가 없으니까 허전함에 잠못이루는 밤을 지내면서 겨우 잠이듦.
담날아침에 일어나서 누나한테 점심 같이 먹을까? 해서 누나랑 같이 점심먹고 누나가 사준 플스로 같이 겜 하다가
질리기도 하고 방에 들어가서 누워가지고 이젠 자연스럽게 누나 윗도리 벗기면서 가슴만지고 키스하는데 손으로 해줄까 입으로 해줄까 라고 묻길래
음... 고민하는데 누워봐 하면서 입으로 해주는걸 보고 잇다가 사정한번 하고
잠시 쉬는 도중에 난 누나 가슴보단 밑에 만지고 싶다라는 생각이 점점 더 커져서 누나한테 누나 밑에는 진짜 안되겠지?
하는데 누나는 아... 한참 고민하다가 뭘 하고 싶은거냐며 묻길래 섹스하고싶다 라고는 말이 안나와서 나도 만져보고 싶다니까 누나가 밖에 나가더니
화장실에서 물소리 나면서 씻고온듯했음.
이불 덮고 그안에서 돌핀팬츠를 랑 팬티를 벗고 누나가 많이 부끄러운지 계속 아 진짜 아 안되는데 아 이러길래
내가 그냥 손으로 몸 훑으면서 누나가 저번에 내 자지털 긁적인것처럼 긁적긁적하니까 좋은거 배웠다며 구박햇음ㅋㅋ
한참 긁다가 조금씩 밑으로 내려 가는데 누나가 여기는 진짜 살살만졍져야 한다면서 안그럼 진짜 아프다고 말하고
난 조심스래 누나 다리를 벌리고 밑에를 만지기 시작햇음.
살살만지라는 말에 그냥 보지 부분 위아래로 슥슥 문대는데 누나가 몸을 베베 꼬기시작햇음.
진짜 망가나 야동에서 젖는다는 표현이 딱 들어맞을 정도로 촉촉해졌고
누나한테 보고싶다고 말하니까 누나는 이불을 걷어주며 살며시 다리를 벌려줌
밑으로 내려가서 딱 보는데 씨바 솔직히 반칙이라 생각했음.
내가 야동볼때 진짜 존나 좋아하는 배우가 딱 1명있는데 이년 이름이 카스가노 유이 라는 년임. 휴지끈 긴 사람들은 알텐데
애가 얼굴은 별로여도 진짜 보지가 존나 이쁜 레알 핵핑보에 털도 없는 보지인데
누나가 얘처럼 완전 빽보는 아니여도 왁싱을 한지는 모르겟는데 털도 많이 없고 암튼 진짜 존나 깨끗한 보지를 가지고잇엇음
그거 보면서 보면서 문지르는데 움찔거리는게 보이기도 하고 만지다가 누나한테
진짜 누난 진짜 밑에도 이렇게 이쁘면 어떡하냐 진심 최고다 내가 살면서 본 여자 음부중에 누나가 최고다 하니까
넌 도대체 나말고 어떤년꺼 본거나면서 눈이 똥그래지길래 저기 일본애들꺼 많이 봣다고 하니까 그딴말 하지말라고 화냄ㅋㅋ
미안하다고 하면서 내가 배운 성지식이 없으니까 누나도 내꺼 빨아줫는데 누나도 빨아주면 좋아 하겠지 라는 생각에
보지 혀로 핥을라고 다가갓는데 누나가 뭐해이새꺄 하면서 머리를 팍 때림!
진짜 존나 아파서 힝.... 이라고 잇는데 누나가 하지말라고함
자기는 남친한테도 이런거 하지말라햇다고 안된다고 가리는데 내가 누나가 나도 입으로 해줘서 나도 하려는건데..
하니까 남자는 꼬추가 밖에 있어서 그나마 깨끗한데 여자는 안에잇어서 더럽다고 안된다고 하는거
내가 아 누나 그럼 남친한테도 한번도 해달라 안한거면 내가 처음아니냐고 이것만큼은 내가 처음으로 해주고싶다니까
누나가 절대안된다고 결사 반대하길래 누나 좋아하는사람껀 진짜 안더러운거같에 나한번만 믿어줘 하다가 이상하면 말해 바로 멈출게 하니까
누나가 아 진짜 안돼 .
난 돼 이걸로 실랑이 하다가 누나가 그럼 내가 말하면 진짜 그만 하라고 하면서
다시 다리를 벌리고 천천히 만지다가 혀로 핥기시작햇는데 음.... 야동에선 맛잇다고 하는데 솔직히 맛은안낫고 그냥 비누향 조금이랑 쇠맛이 난다해야하나
암튼 그런맛이 조금 낫음. 남자 배우 형들이 어떻게 했는지 생각을 해보면서 손가락도 한번 넣어보는데 돌기라고해야하나 주름같은게 느껴졋고 어설프지만
최대한 누나 안아프게 살살 손가락 넣어가며 핥고 빨고 하고잇엇음.
내가 너무 집중하느라 누나 반응을 잘 몰라서 잠깐 멈추고 누나 보는데 그냥 입벌리고 눈 감고 끙끙참는듯햇음.
좀 더 해주는데 누나가 그만그만그만해 하길래 바로 입떼고 누나 옆에 누워서 살며시 밑에 손가락으로 만지다가 키스할라하는데
나보고 가글 하고오라함ㅋㅋ
화장실 가서 물로만 가글 하고 누워서 다시 키스하는데 안찝찝하냐고 물어봄ㅋㅋ
음.. 별로 그런생각은 안드는데... 하니까 누나가 난 자기 잠지랑 키스하는거같아 싫어 라고함ㅋㅋ
그러다 든 생각이 누나가 내꺼 입으로 빨아주고 나랑 키스하면 나도 내거랑 키스하는건가 하니까 누나도 어... 그러네.. 함ㅋㅋ
민망해서 서로 웃다가 다시 키스하고 누나한테 아팟어? 물어보는데 누나가 아프진 않고 좋긴좋은데 찝찝하다함.
엄청 민망하고 부끄러운데 나쁘진않고 그냥 그렇다길래 손으로만 존나 만지다가 누나가 이제 그만하면 안되냐구 하길래
나도 오늘은 여기까지하자 라는 맘에 알겠다구 하고 누나 옷입혀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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