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없음....34
두 사람의 땀방울이 뒤섞이고, 방 안은 온통 살 섞이는 비릿한 냄새와 질척한 파열음으로 가득 찼다.
지수의 젖은 구멍은 이미 현석의 거대한 자지를 집어삼키고 터질 듯이 조여들며 절정을 향해 미친 듯이 달리고 있었다.
정상위로 박아대던 현석은 이대로 끝내기엔 아쉬움이 밀려왔다.
돈을 주고 몸을 사는 손님이 된 이상, 평소 연인들이나 부부들이 하는 뻔하고 얌전한 짓거리로는 성에 차지 않았다.
현석은 지수의 몸을 거칠게 뒤집어엎어 침대에 엎드리게 만들었다.
지수의 탱탱하고 하얀 엉덩이가 하늘을 향해 치켜 올라가자,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씹구멍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현석은 지수의 가느다란 골반을 한 손으로 꽉 틀어쥐고, 뒤에서부터 제 굵직한 자지를 보지 구멍 깊숙한 곳까지 단숨에 사정없이 꼴아박았다.
"하으으윽……! 손님……! 뒤로 하니까 너무 깊어요…… 앗, 앗!"
지수가 고개를 침대에 처박으며 허리를 자지러지게 꺾어댔다.
현석은 눈이 뒤집히는 쾌감 속에서, 손바닥을 높이 들어 지수의 탄탄한 엉덩이 살덩이를 매섭게 찰싹 후려쳤다.
철썩, 철썩하는 요란한 마찰음이 방 안을 울렸고, 지수의 하얀 히프 위에 시뻘건 손자국이 선명하게 남았다.
현석은 마치 채찍질하며 말을 모는 마부처럼 거친 목소리로 내질렀다.
"이 싸구려 창녀년아, 돈값 제대로 해야지! 엉덩이 더 뒤로 쭉 빼고 자지나 제대로 받아내!"
"아앙! 잘못했어요…… 하읏, 하으읏! 더 세게 박아주세요, 손님……!"
지수는 볼기가 벌겋게 달아오를 정도로 엉덩이를 얻어맞으면서도, 역할극에 완전히 미쳐버린 듯 오히려 보지 구멍을 더 쫀득하게 조여대며 현석의 자지를 집어삼켰다.
부부나 연인 사이라면 감히 상상도 못 했을 거칠고 상스러운 지배감에 현석은 온몸의 피가 끓어오르는 것 같았다.
현석은 터질 듯이 밀려드는 사정감을 느끼고 가랑이 사이를 웅크리며 밖으로 자지를 빼내려고 했다.
아무리 피임약을 먹어 안전한 보지 구멍이라 해도, 친누나의 깊숙한 곳에 날것으로 정액을 싸지르는 것은 순간적으로 덜컥 겁이 났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순간, 지수의 뜨겁고 좁은 보지 구멍이 괴물처럼 현석의 거대한 자지를 사정없이 움켜잡고 절대로 놓아주지 않았다.
안쪽 벽 전체가 자지 줄기를 꽉꽉 짓누르며 흡입하듯 빨아들이는 바람에, 현석은 허리를 뒤로 뺄래야 뺄 수가 없었다.
미친 주량의 누나가 보지 조임마저 맹수처럼 부리며 손님의 성기를 완전히 가둬버린 것이다.
지수는 눈이 완전히 뒤집힌 채 현석의 목을 더 강하게 끌어안으며 자지러지는 신음을 내뱉었다.
"하으읏…… 손님…… 손님 자지 너무 좋아…… 더 깊이 박아줘, 앙앙!"
자지를 꽉 움켜쥔 지수의 살인적인 보지 압박에, 현석은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이빨을 악물었다.
자지 끝이 짜르르하게 떨리며, 평소보다 몇 배는 더 끈적하고 뜨거운 정액이 지수의 보지 깊숙한 자궁 입구를 향해 폭포수처럼 뿜어져 나왔다.
꿀럭, 꿀럭 소리가 전해질 정도로 격렬한 질내 사정이었다
뜨거운 정액이 지수의 좁고 젖은 보지 구멍 깊숙한 자궁 입구까지 폭포수처럼 뿜어져 나왔지만, 현석은 자지를 밖으로 뺄 수가 없었다.
지수의 보지 조임이 여전히 제 남동생의 성기를 꽉 움켜잡고 안 가라앉은 핏대를 더 거칠게 쪼아대고 있었기 때문이다.
정액을 가득 머금은 지수의 보지 속은 이미 두 사람의 액체로 가득 차서, 현석이 허리를 살짝만 움직여도 찌적, 찌적 하는 상스러운 소리가 방 안을 가득 채웠다.
현석은 사정 직후의 민감한 쾌감에 으드득 이빨을 악물면서도, 돈을 내고 산 창녀를 완벽하게 유린하듯 지수의 하얗고 풍만한 엉덩이를 다시 한번 거칠게 거머쥐었다.
"하으읏……! 손님, 안쪽에 그렇게 많이 싸놓고 아직도 안 뺀 거예요……? 앗, 앗, 자지가 다시 커지는 것 같아……!"
지수는 눈이 완전히 풀려 침대 시트에 얼굴을 묻은 채, 엉덩이 골 사이로 제 정액이 끈적하게 흘러내리는 감각에 자지러지는 신음을 뱉어냈다.
술기운과 쾌감에 절어 제 동생의 자지가 보지 구멍을 가차 없이 짓이기는 줄도 모른 채, 창녀처럼 앙앙대며 골반을 뒤로 더 밀착시켜 왔다.
현석은 피임약 덕분에 안심하고 질내 사정을 할 수 있다는 사실에 더 눈이 뒤집혔다.
그는 가라앉기는커녕 지수의 뜨거운 보지 조임 때문에 더욱 딱딱하게 핏대를 세우며 부풀어 오르는 제 자지 놈을 느끼며, 다시 한번 무자비한 씹질의 발동을 걸었다.
"돈값 제대로 하려면 아직 멀었어. 내 정액 한 방울도 남김없이 씹구멍으로 다 삼켜봐."
현석은 지수의 볼기를 손바닥으로 찰싹 후려치며, 뒤에서부터 지수의 깊숙한 자궁 입구를 향해 자지를 다시 한번 사정없이 쾅, 쾅 박아 넣기 시작했다.
제 정액과 지수의 애액이 범벅이 된 구멍 속에서 퍽, 퍽 소리가 날 때마다 허연 액체들이 다리 사이로 튀어 올랐다.
지수는 볼기가 벌겋게 달아오르면서도 "손님, 하읏, 더 깊이 쑤셔주세요……!"라며 미친 듯이 조여댔고, 두 사람의 더러운 살 섞임은 밤이 깊어가는 줄도 모르고 더욱 음란하게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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