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엄마 명숙이(외전 - 항문개통기1)
Mg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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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본문을 쓸때 좀 부끄러운 고백같은 글이라 생략했던 부분을
외전 형식으로 몇개 올려보겠습니다.
그리고 사진은 최근에 우연히 보게 된 배우인데
정말 깜짝 놀랄만큼 명숙과 닮아서 올려봅니다.
특히 뭔가 숨겨둔 사연이 있는 듯한 눈빛이나 분위기가 비슷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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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명숙의 똥꼬에 집착을 하게 된것은 성교육의 부재탓이라고 굳이 변명을 해본다.
나의 초딩(국딩) 시절 학교에서는 남녀의 생식기 구조따위는 가르치지 않았고,
고로 남녀간의 성행위는 여성의 항문에 남자의 성기를 삽입하는 것이라고 막연하게 생각했다.
여성의 육체에 호르몬이 반응하기 시작한 11살 무렵 나는 명숙을 보고 첫눈에 반해버렸다.
도저히 나와 동갑인 아들을 둔것으로는 보이지 않는,
기껏해야 대학생 정도로 밖이 보이지 않는 동안에
당시 내 나이또래의 아이들에게서는 볼수없는
성숙함과 우아함을 가진 명숙은 11살의 어린 내 마음을 흔들어놓았고,
나는 당시 매일 밤 잠을 설치며 명숙을 생각했다.
그 11살 무렵의 어느 여름밤 나는 꿈속에서 명숙과 사랑을 나누었는데
나의 성기를 그녀의 항문에 삽입하고 격렬하게 피스톤 운동을 해댔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나의 팬티는 끈적한 액체로 축축해져 있었다.
인생의 첫 몽정을 명숙과의 항문섹스로 시작했다.
10년이 흘러 현실에서 명숙과 사랑을 나누기 시작했을때 나는 자주 나의 첫 몽정을 떠올렸다.
명숙의 체형을 굳이 설명해보자면 어깨나 상체는 가늘고 여린 편이었고
골반과 둔부가 발달한 형태였다.
지금이라면 육감적인 몸매라며 칭송을 들었겠으나
당시에는 ‘옹덩이가 작고 예쁜 나같은 뇨자’ 가 미인인 시대였고,
명숙은 늘 자신이 뚱뚱해서 미니스커트를 못입는다며 불평을 늘어놓곤 했다.
그러나 그녀의 몸매는 후배위일때 진가를 발휘했는데
잘록한 허리에서부터 풍만한 골반으로 이어지는 라인과
빈약한 상체와는 대비되는 살집이 다소있는 둔부와 허벅지는
시각적으로 황홀함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명숙은 얼굴과 몸매도 오히려 요즘 시대에 소구점이 더 있는 세련된 여성이었다.
그녀와 후배위로 섹스를 할때면 나는 그 허리-골반-둔부로 이어지는 라인을 더 선명히 보기위해
그녀의 상체를 완전히 침대로 숙이게 했는데, 나의 허벅지와 명숙의 둔부가 부딪혀 파도를 만들어낼때
나는 언뜻언뜻 보이는 명숙의 항문에 점점 매료되어갔다.
주저리주저리 말이 많았지만 사실 내가 명숙의 똥꼬에 집착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내가 변태이기 때문이다. 그녀의 육체는 나에게는 미지의 땅을 탐험하는 모험이었고,
가장 깊숙히 숨겨진 동굴이라면 반드시 거기까지 나의 탐험은 이어져야 했다.
우리가 처음으로 함께 계곡으로 여행을 떠나 구석진 데크에서 몰래 사랑을 나눌때
데크 난간에 몸을 기댄채 뒤돌아 서있는 명숙을 애무하기 위해
나는 기꺼이 무릎을 꿇었다. 그녀의 풍만한 엉덩이골을 양손으로 벌리고
명숙의 항문을 가까이서 보게되자 나는 홀린듯 똥꼬 주름에 혀를 가져다 대었다.
명숙이 기겁을 하며 ’어디다 혀를 갖다대냐‘ 며 나무랐지만,
마음 한구석에서는 거부할 수 없는 욕망이 솟구쳐올랐다.
더군다나 명숙이 한번도 항문섹스를 해본적이 없다고 고백했을때는
마치 저 대양을 건너면 황금으로 가득찬 미지의 대륙이 존재한다는 말을 들었을때마냥 가슴이 두근거리기 시작했다.
반드시 반드시 저 구멍에 나의 자지를 삽입하리라!
문제는 명숙이 그것을 받아들일리가 없다는데에 있었다.
명숙은 소위 말하는 색녀가 아니었다.
비록 아들친구인 나와 몸을 섞는 사이가 되었지만
사실 명숙의 캐릭터는 품위있는 오조사마에 가까웠다.
명숙이 고백한대로라면, 그녀는 남자에 크게 관심이 없고
성관계 자체도 그리 즐기지 않았으며 도리어 혼자있는걸 좋아하는 내향적인 사람이었다.
그런 여인이 아들친구인 나의 막무가내적인 구애에 넘어간 것은
지금 돌이켜 봐도 미스테리한 부분이다. 어쩌면 우리는 그냥 이렇게 될 운명이지 않았을까,
전생의 어떤 연에 의해서….. 그냥 이렇게 생각해볼 뿐이다.
쨌든 각설하고 내가 처음 명숙에게 항문섹스를 하고 싶다고 장난스럽게 넌지시 말했을때
명숙은 그저 ‘어린 놈이 나를 놀린다고 또 시동거는구나’ 정도의 가벼운 말쯤으로 치부했을수도 있다.
그러나 실제로 당시 온라인 성인용품 사이트에서 각종 관장기구와 젤을 주문하자 명숙은 어이가 없다는 듯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넌 나를 도대체 어떻게 생각하는 거니?”
명숙의 그 말속에는 착잡함과 불안함 나에대한 책망같은 표정이 복잡하게 섞여있었다.
“내가 너를 사랑하는건, 미지의 대륙을 탐험하는 것과 같아.
험하고 더러워서 아무도 안가는 곳? 그런 곳이라면 더욱 의지를 불러일으키지.
나는 그냥 단순히 널 사랑하는게 아냐. 나는 그냥 너의 모든걸 알고싶고,
모든 곳에 다다르고 싶어. 설사 그 끝에 죽음이 있다고 해도.
나는 그 모든걸 통해서 너의 가장 깊은 영혼의 심연까지 가볼꺼야. ”
이런 말도 안되는 궤변을 늘어놓는 나를 명숙이 착잡한 표정으로 바라볼때의 그 표정을 나는 아직 잊지 못한다.
그때가 우리가 사랑을 나눈지 2달쯤 되었으니까
눈만 마주쳐도 서로를 쓰다듬고, 껴안고, 입을 맞추던 시기였다.
이제 막 불타오르는 그런 시기에 명숙의 항문을 개통하겠노라
선언한 이후 분위기는 급격히 가라앉아 버렸다. 나는 그런 명숙을 달래기 위해 아양 애교 삐짐 애걸복걸등
온갖 짓을 다 해보았으나 명숙은 그저 멍하니 허공을 쳐다보거나
들릴듯 말듯한 한숨을 작게 내쉬곤 했다.
사실 그녀와 나는 우리의 연애초반 시절 비슷한 상황을 겪은적이 있었다.
섹스를 할때 콘돔을 착용하라는 명숙의 말에 나는 도리어 ‘나의 아이를 임신해달라’ 며 매달렸던 적이 있었다.
결국 명숙이 피임약을 먹는 것으로 봉합되어 다시 사랑을 나누었으나,
명숙의 입장에서 받아들이기 힘든 요구를 내가 끈덕지게 한다면 이 일은 다시 반복될 여지가 충분했다.
그리고 여담이지만 나는 채 한달을 안가서 이번에는 명숙의 마음을 갈갈이 찢어발긴 행위를 하게 된다.
더 알고싶은 분들은 본문 15편을 참조…..
그 당시나 지금이나 정말 궁금한 점은 왜 그럼에도 명숙은 나를 떠나지 않았을까?
당시 우리의 신혼(?) 집이었던 나의 자취방을 나가 그대로 명숙의 집으로 가면 될 것이었다.
나는 잘못했다며 눈물이 쏙 빠지도록 싹싹 빌게 될 것이고,
그러면 명숙은 그 사과를 못이긴척 받아들이면서 우리의 관계에서 주도권을 잡을 수도 있었다.
하지만 명숙은 그러지 않았다. 멍한 표정으로 음식을 만들거나,
빨래나 청소같은 집안일을 하거나 했다. 왜 그렇게 까지 했을까?
당시 나는 냉랭한 분위가 도저히 바뀔 것 같지 않아서 결국 한발 물러서기로 했다.
침대에서 나를 등지고 옆으로 누워 조용히 몸을 말고 있던 명숙을 껴안으면서 말했다.
“내가 미안해. 잘못했어. 다시는 안그럴께.
그러니까 나 좀 봐봐 응?“
그러자 명숙이 천천히 몸을 돌려 내 품으로 가까이 다가왔다.
”내가 생각이 짧았어. 나는 그냥 너만 있으면 돼.
너가 나한테는 최고의 선물이야“
당시에 나는 생일을 앞두고 있었고, 생일 선물로 명숙의 똥꼬를 달라고 했었기에 이렇게 사과했다.
명숙은 다소 촉촉해진 눈으로 나를 쳐다보며 물었다.
”너는 내가… 너 때문에 고통스러우면 그게 좋아?“
명숙의 기습질문에 다소 당황해져서 나는 어영부영 변명을 늘어놓았다.
”아니… 나는 그게 아니라… 그냥….. 너의 아무도 안간곳까지 가보고 싶었어… 다른 사람이라면 이렇게까지 매달리지 않았을거아. 이건 그냥… 내가 너를 너무…. 아 모르겠다. 그냥 내가 변태인가봐…”
그러자 명숙이 피식 웃음을 터뜨렸다.
“알긴 아네. 이 변태 녀석“
우리는 서로를 끌어안고 입을 맞추었다. 며칠동안이나 스킨쉽을 하지못한 만큼 평소보다 더 격렬하게.
그렇게 서로를 끌어안은채 우리는 잠에 빠져들었다.
다음날 나는 평소와 다른 느낌으로 밤에서 깨어났다.
아침에 일어나면 나는 입을 반쯤 벌리고 살짝 코를 골며 자고있는 명숙을 한동안 쳐다보곤 했다.
아침부터 나를 충만하게 만드는, 무방비하게 곯아떨어진 그녀를 쳐다보는 일상적인 풍경이 그날은 보이지 않았다.
’혹시 떠난건가?‘
불안함에 다급하게 방을 열고 주방으로 나가니 명숙이 땀을 뻘뻘 흘리며 요리를 하고 있었다.
”어휴~ 도망간줄 알았잖아. 깜짝 놀랐네”
나는 명숙을 껴안으며 한숨을 내쉬었다.
“어우 더워 저리 좀 가”
순간 내눈에 들어온 것은 명숙이 새벽같이 일어나 만든 음식들이었다.
소고기를 넣은 미역국에 소불고기, 명숙이 집에서 가져온 각종 밑반찬들이 식탁 가득 차려져 있었다.
“뭐 이런걸 다했어? 재료는 또 언제 사다놓은거야?
나는 툴툴대는 것으로 고맙다는 말을 대신했다.
그렇다. 그날은 내 생일이었다.
나는 집에서도 이런 생일상을 받아본 적이 없었다.
나의 부모님은 맞벌이셨고, 우리 집은 서로의 생일을 살뜰하게 챙길만큼의 끈끈함은 없었다.
명숙이 새벽같이 일어나 김이 모락모락 나는 이 음식들을 해준것 만으로도 나는 배가 불렀다.
명숙이 정성스럽게 끓인 미역국을 입에 떠 넣으며
나는 말했다.
”다시는 이런거 하지마. 이런거 다 필요없어. 미역국 같은거 필요없으니까 내가 잠 깰때 그냥 내 옆에 있어줘. “
이렇게 툴툴대자 명숙은 손을 뻗어 내 머리를 쥐어박으며 소리쳤다.
”해줘도 난리야. 으이그 이런 변태녀석이 뭐가 이쁘다고“
우리는 서로를 바라보면서 잠깐 피식 웃었다.
오래끓였는지 맛이 진하고 눅진한 미역국을 정신없이 퍼먹고 있을때 명숙이 작게 속삭였다.
”~~~~~~~~ 그만둘거야“
명숙이 웅얼웅얼 속삭였기에 무슨말을 하는지 알아들을 수가 없었다.
”뭐라고?“
그 질문에 명숙은 조용히 눈을 깔고 낮게 속삭였다.
”하다가 너무 아프면…. 바로 그만 둘거라고“
나는 멍청하게도 명숙의 말을 알아듣지 못하고 잠깐 멍하니 있었다.
그러자 명숙이 답답하다는 듯이 소리쳤다.
” 아 하고 싶다매? 하다가 너무 아프면 바로 그만 둘거라고…”
씩씩거리면서 소리치는 명숙의 뺨이 살짝 붉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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