좃소 창고에서 알바하다가 사장사모 부부관계 좋아진 썰 (27)

캔맥주를 마시며 잠시 땀을 식힘.
차가운 캔을 사모 보지에 대니 움찔함.
사모 보지가 너무 뜨거움.
땀이 식고 제정신이 돌아오니
사모한테 너무 막말을 했나 걱정이 됨.
바로 사과 박음.
사모가 낄낄 웃으면서
더 흥분돼서 좋았다고 엄지를 들어보임.
그러면서
예전부터 나랑 친구한테 따먹히는 걸
남편이 보면 어떨까란 상상도 해봤다고 함.
뭔가 배덕감이라고 해야할지 스릴감이라고 해야할지
보지 깊숙한 곳에서 뭔가가 뿜어져 나오는 기분이라고 함.
오늘은 남편말고 자식한테 들키는 걸 상상하니
더 보지가 더 흥분했다고 함.
그리고 사모가 니들은 내 자식뻘은 아니지 않냐며
자기 할머니 취급하지 말라고 농담함.
내가 할머니 보지가 이렇게 맛있을 수 있냐고 너스레를 떠니
사모가 좋아하면서 낄낄거림.
땀을 한번 빼서인지 술이 깬다고
다시 술한잔하기로 하고 거실로 나감.
쇼파 앞 탁자에 둥글게 앉음.
사모가 한쪽 다리를 세우고 앉아서
보지에서 좃물 흘러나오는게 보임.
존나 꼴림.
맥주랑 소주 섞어마시다가
사모가 사장이 아끼는 양주 꺼내옴.
서로서로 훅 술이 오름.
술자리 주제가 어떻게 하면 3썸을 더 재밌게 할 수 있나로 바뀜.
내가 슬쩍 똥까시 얘기 꺼내면서
손가락도 넣어봤는데, 자지도 넣어보면 어떨까라고 화두 던짐.
친구가 내 의도를 알아채고
그럼 셋이 한꺼번에 즐길 수 있다고 의견을 보탬.
사모가 인상을 쓰면서 그건 절대 안한다고 거부함.
왜 그러냐고 하니
자기 아는 언니가 남편이 와이프 보지가 헐거워서
관계를 안가지려고 해서
그 언니가 작정하고 똥꼬로 남편이랑 하기 시작했다 함.
근데 방법을 들으니까 자기는 도저히 못하겠다고 함.
사모가 설명하기에
먼저 관장부터해야 한다함.
안그러면 냄새 너무 나고 심하면 자지에 똥이 묻어나온다고 함.
관장을 한번 해서 되는게 아니라 여러번 해야하는 경우도 있다고 함.
또 관장만 하면 되는게 아니라
자지 넣기 전에 구멍 넓히도록 기구도 이용하고
뒷처리도 번거롭다고 자기는 절대 안한다고 함.
잘못하면 평소에 괄약근이 약해져서 변이 새어나오기도 한다고
사모가 손사레를 침.
그때 처음 알았음.
관장을 해야한다는 걸.
그래서 손가락 하나 정도만 넣는 것으로 합의를 봄.
사모도 손가락 하나 정도는 흥분되는데 도움이 된다고 수락함.
그럼 어떤 방법으로 3썸을 하는게 좋을지 계속 대화가 이어짐.
야동에서 본 것처럼
여자 몸에 기름칠하고 미끌거리면서 하는 것.
여자 몸에 먹는 걸 올리고 빨아 먹는 것. 등등
야동에서 본 것들이 주로 튀어나옴.
그러다가 사모가
자기 김장 비닐 준비했으니 하고 싶은거 해보라고 권함.
당장 김장 비닐 가져와서 침대 위에 넓게 깜.
그 위에 누우니 소리도 나고 피부에 달라붙어서
얇은 이불을 그 위에 깜.
이번에는 비닐이 그리 거슬리지 않음.
사모가 침대 위에 누워서
우리가 무엇을 할지 기대하며 기다리다가 잠들어버림.
사모가 섹스에는 강한데
술에는 약함.
그때 친구가 주방에서 식용유 가져옴.
사모가 목욕하고 바르는 존슨즈베이비 오일 있는걸 몰랐음.
잠든 사모 양옆에서 식용유를 몸위에 부음.
잠결에 사모가 뒤척임.
손바닥으로 사모 몸을 훑으며 문지르기 시작함.
맨살이 아닌 기름 때문에 번들거리고 미끌거리는게 느낌이 좋음.
사모 자꾸 뒤척이며 신음소리 냄.
잠에서 깬듯한데 가만히 맛사지 받고 있음.
가슴도 문질문질, 허벅지 사이도 문질문질, 보지도 문질문질
친구랑 번갈아가면서 보지 문지르면서 손가락으로 보지도 쑤심.
친구랑 나랑 반반씩 나눠서 문지름.
사모 살짝 흥분되는지 낮은 신음소리 내뱉음.
사모 뒤돌려서 엎드리게 함.
등 위에 식용유 뿌리고 다시 손바닥으로 문질문질함.
사모 신음소리 점점 높아짐.
엉덩이 사이에도 기름 부음.
똥꼬도 문질문질, 뒤허벅지도 문질문질, 발가락 사이까지 문질문질
사모 몸이 기름으로 반짝임.
엉덩이 문지르면서 똥꼬에 손가락 살짝 넣다 뺌.
친구도 사모 똥꼬에 손가락 살짝 넣다 뺌.
사모 보지에서 애액이 흘러나옴.
사모 똥꼬에 나랑 친구가 번갈아가면서 손가락 넣다 뺌.
사모 신음소리 더 거칠어짐.
사모가 깨어난거 알기에
사모한테 우리 자지도 기름 발라달라고 부탁함.
사모가 우리 손에 식용유통 들려 있는 것보고
낄낄거리며 폭소함.
친구랑 내가 눕자
사모가 중간에서 각각 기름 뿌리더니
한 손에 한 자지씩 잡고 위아래로 훑어줌.
기분이 오묘함.
기분 좋음.
2차전인데 금방 쌀거 같음.
대딸로 싸면 아깝다고 하니
사모가 내 위에 올라타서 보지에 기름 범벅 자지 꽂음.
허리 앞뒤로 흔들면서 다른손으로 친구 대딸해줌.
쌀거 같다고 하니
이번에는 친구 위에 올라타서 보지에 자지 꽂고
내 자지 대딸해줌.
보지나 손보지나 모두 좋음.
사모가 알아서 번갈아가면서 친구랑 내 위에 올라탐.
나랑 친구랑 한손씩 뻗어 가슴 주물럭거림.
젖꼭지도 살짝 꼬집고
빨통도 움켜쥐고 하니 사모 흥분한 신음소리 고조됨.
사모가 서너번 번갈아 올라타는데
조금만 더하면 쌀거 같음.
사모 몸에 땀이 흠뻑함.
사모한테 빼지말고 싸게 해달라 하니
보지 쪼이면서 허리를 더 격렬하게 앞뒤로 흔들어재낌.
나는 사모 허리 꽉 움켜잡고
사타구니에 바짝 댄 후 질싸해버림.
이번에는 좃물이 흘러나오는 보지 그대로 친구에게 올라탐.
친구가 쌀때까지 허리 흔들어재낌.
나는 몸을 일으켜세운 후 옆에서 사모 똥꼬를 손가락으로 살살 후벼팜.
친구가 좋아서 죽으려고 함.
친구도 금방 질싸하며 끝남.
사모 금새 지친 듯 땀범벅인 채로
침대 아래쪽으로 머리두고 누움.
우리도 사모 쪽으로 머리 옮겨서 양 옆에 같이 누음.
그리고 양 옆에서 사모 다리 하나씩을 각자 허벅지로 올림.
사모 가랑이가 활짝 벌어짐.
사모 가랑이 앞에 가족 사진 놓여 있음.
사모 흥분이 쉽게 안가신듯
신음소리 내며 숨을 몰아쉼.
가족 사진 앞에 좃물 가득한 보지가 활짝 벌려진 채 놓여 있음.
사장이 환하게 웃고 있고, 자식 두명도 이빨을 보이며 웃고 있음.
사모 좃물 가득한 보지를 사진찍어서 사장님 책상에 올려 놓고 싶다고 하니
사모 배덕감의 노예가 된듯
"아흑, 아흑 안돼.. 남편한테 보이면 안돼" 하면서
손가락으로 보지 비비기 시작함.
이어서
"내 보지 맨날 알바한테 따먹히고 있어. 당신껀데 미안해" 라면서
가랑이 오므리지 않고 클리토리스 비비기 시작함.
사모 따먹힌 보지 사진 자녀들한테 보내고 싶다고 하니
"허윽....안돼. 안돼. 머머야, 무무야 내 보지 사진 보면 안돼."
흥분이 계속 이어지는 듯
"머머야, 무무야, 나 이렇게 자지 없이 못사는 걸레 엄마야..."
라면서 클리토리스를 더 빠르게 문지르기 시작함.
그리고 좀 더 있다가 몇번 몸을 부르르 떨더니
오줌같은 걸 한번 쌈.
보지에서 나온 분무기 같은게 가족 사진에 뿌려짐.
환하게 웃는 사장과 자녀 얼굴에
사모 보짓물이 흘러내리고 있음.
밤은 깊었지만
우리에게는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음.
잠시 쉰다는게 우리 셋다 깜빡 잠들어버림.
(잠들었을 때 사장 안오니 그런거 기대하지 마세요.ㅎㅎ)
[출처] 좃소 창고에서 알바하다가 사장사모 부부관계 좋아진 썰 (27)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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