좃소 창고에서 알바하다가 사장사모 부부관계 좋아진 썰 (32)_마지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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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비슷한 이야기가 반복되는 것 같아서
이번에 마지막화 쓰고 마칠 생각임.
최근에 일어난 일 아님.
나 대학생 때이니 진짜 오래전임.
그래서 다소 아날로그적인 얘기들 포함됨.
썰 풀다보니
맨날 시도때도없이 박은 거 같은데
반은 맞고 반은 틀림.
대체로 기회 될 때마다 했지만
매일은 아니었음.
겨울방학 초반에 친구 만나기 전에는 사모랑 매일 하긴 했음.
친구 만나게 되면서 빈도가 줄었음.
여름방학 때는 사모와 첫 관계 맺은게
여름방학 후반 때여서 횟수가 과도하지는 않았음.
썰의 큰 줄기만 이해해주면 좋겠음.
아래에 대략적으로 정리된 내용이 썰의 큰 줄기임.
좃소 창고 알바하면서 사모랑 우연찮게 관계를 시작함.
사모도 한번 넘어오니 그 다음부터는 시도때도없이 조르기 시작함.
나도 간만에 원없이 사모 따먹음.
사실은 사모에게 따먹힘.
사모의 잠재 본능을 일깨우니
첫번째 알바(여름방학) 이후 두번째 알바(겨울방학) 사이에
사모가 여기 저기에 보지 대주는 상황 발생.
유부 아줌마 친구들 따라 나이트에서 원나잇 했지만
대체로 남편 또래들이라 감흥이 별로 없었음.
그러다 채팅으로 젊은 남자들 꼬심.
하지만 조건없는 섹스가 없어서 대 실망함.
조건없이 좃만 굴리는 젊은 남자가 궁했음.
왜냐하면 사모 얼굴이나 몸매가 썩 좋지는 않았음.
젊은애들은 일종의 보상을 바라고 봉사하는 차원이었음.
내가 겨울방학하면서 알바 복귀.
내가 없는 사이 사모는 스릴 만점 섹스에 맛들려 있어서
내 친구도 자연스레 합류할 수 있었음.
겨울방학 동안
이때 사모가 평생 해온 섹스 횟수보다 더 많이 한 것 같다함.
특히 질싸 횟수는 삼제곱근 정도는 될 것 같다 했음.
사모가 내 친구랑도 만나면서 나에 대한 간섭이 줄어드니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거봉 누나 공략함.
거봉 누나는 남편의 마초기질에 질려 있었음.
나 같은 대학생의 나긋나긋하고
감질맛나는 터치에 결국 몸을 허락함.
나의 로맨스는 누나가 충족시켜줌.
지금으로 따지면 누나는 슬렌더 같은 체형이었음.
나는 거유보다는 슬렌더가 좋지만
누나는 너무 빈유였음.
과장을 보태면 가슴 만질 때 핀셋이 필요할 정도(?)ㅎ
모유수유 때문이니 이해해야 함.
여기까지가 썰의 큰 줄기임.
앞전 썰에 이어서 마저 쓰겠음.
누나가 애 델고 출근했던 이후에는
별다른 이슈는 없었음.
사모랑도 한두번 정도 더 하고
누나는 애 봐줄 사람이 없어서 출근 못한 날도 생겼음.
그리고 내가 학교로 돌아가기 전날
저녁 회식은 못하고 점심 때 중국요리 시켜서 회식 대신했음.
누나가 애 때문에 일찍 퇴근해야 했고,
사장도 그날은 오후에 일 있다고 다 같이 점심 먹자 했음.
작업을 점심 시간 한참 지나서 마무리하고
퇴근 시간 전까지 회식이었음.
중국요리에 이과두주도 시켜서 먹었는데,
이때 친구놈도 같이 참석함.
나랑 따로 만날 시간없다고 그냥 오겠다고 했는데
사장도 그러라고 함.
이날 사모의 구멍동서 셋(사장, 나, 친구)이 모이니
기분이 이상했음.
사실 꼴렸음.
그런데 사모가 사장과 퇴근하면서
정작 마지막 섹스 못함.
누나도 애 때문에 회식 끝나자 바로 퇴근함.
저녁 때 사모가 오나 기대했지만
사장 때문에 못나옴.
쓸쓸히 짐 싸놓고 다음날 아침 일찍 학교로 출발함.
가장 화려했던 섹스의 향연이
허무하게 끝남.
이때 학교로 돌아가서 군대가기 직전
정말 좋아한 건 아니었지만 섹스가 고파서
별 맘없던 거봉 누나 닮은 후배도 사귐.
사모랑 누나한테 하던 대로 섹스하다가
후배가 거부하기 시작함.
후배들 사이에서 소문 이상하게 나면서 조용히 군대감.
그래도 마음 한구석에는 변태 기질을 간직한채 늙고 있음.
아래는 댓글들에서 심심찮게 보이는 내용에 대해 간략하게 답변하겠음.
1. 사모는 어떻게 체력이 좋았는가?
처음에 본 사모는 뚱뚱했음.
박스 포장하는 일이 힘든 건 아니지만
몸 전체를 사용해야 함.
알게 모르게 잔근육이 생김.
이걸 10년 이상 한 사모가 체력이 안좋을 수 없음.
사모가 뚱뚱했기에 발정난 내가 들이대도 받아준 것 같음.
다른 남자들은 사모 외모 때문에 사모한테 들이대지 않았으니까.
그리고 사모가 섹스로 살이 빠지면서 근육질이 됨.
그러니 더 체력이 좋아질 수밖에 없음.
사장도 사모랑 주기적으로 섹스를 했지만
사모를 감당 못할 수준이었음.
2. 거봉 누나는 어떻게 처음에 뒷조개 개통과 삽입을 성공했나?
거봉 누나랑 관계를 가지면서 밑밥을 깔았음.
누나의 첫 경험을 가진 사람이 부럽다.
누나랑 무엇이든지 처음을 갖고 싶다. 등
누나가 나에게 헌신적이 되도록 모성애를 자극했음.
그러다보니 누나 입장에서 나에게 무언가의 처음을 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고 함.
그래서 뒷조개 첫 개통에 삽입까지 할 수 있었음.
하지만 관장을 해야 한다는 말을 듣고는
누나가 꺼리기 시작해서 첫 개통 이후 폐쇄됨.
3. 필자는 어떻게 생겼길래 두 여자를 다 먹었나?
나는 지극히 평범하게 생김.
첫인상은 안경 쓴 범생이. 순딩이.
그래서 유부녀들이 별로 경계 안함.
혐오스럽지만 않으면 대체로 유부녀들도 외모 안따짐.
물론 잘생기면 더 좋아하긴 함.(내 친구)
유부녀들은 결혼하면 남편이 자기에게 소홀해지니
자꾸 관심 갖고 따뜻하게 대하는 남자에게 끌릴 수밖에 없음.
물론 다 그런 건 아님.
4. 사모랑 누나는 서로 그런 사이인 줄 몰랐나?
누나는 정말 몰랐다고 생각함.
사모는 어느날 의미심장한 말을 함.
젊은 애엄마 잘못 건드리면 인생 망한다고 흘리듯이 말한 적 있음.
사모는 알고 있어도 본인이 이미 여럿 남자 만나고 다니니
나한테 대놓고 질투 못함.
5. 제목은 '사장 사모가 부부관계 좋아진 썰'인데 왜 내 얘기만 있나?
처음 시작할 때는
사모가 바람피면서 남편과 주기적으로 관계 맺는 상황이 재밌어서
그 얘기 위주로 풀어보려고 했음.
그런데 예전 일 떠올리다보니
나도 좃이 꼴리다보니 내가 꼴리는 얘기 위주로 쓰게 됨.
그래도 야썰 읽으면서 좃 꼴리지 않았음?
그럼 됐음.
6. 사모, 누나, 친구의 근황은 어떠한가?
안타깝지만 셋 모두 연락 끊김.
아까도 말했지만 나 대학생 때 일이니 진짜 오래전임.
그 당시 사모에 대해서 친구한테 듣기로는
나 그만두고 몇달뒤에 좃소 공장 부도났다함.
한동안 친구가 사모랑 만나기는 했는데
어느날 사모 가족 모두 타지역으로 이사가면서 연락 끊겼다고 함.
누나는 간만에 질펀하게 해보고 싶어서
연락하고 한번 만나러 감.
하지만 애 엄마이니 시간 내기가 어려웠음.
게다가 둘째 임신했다고 해서 밥만 먹고 헤어짐.
둘째 아빠는 나 아님.
개월 수로 따졌을 때
구멍동서 형님이 아빠인게 확실함.
그렇게 남편이 싫다싫다 하면서
남편과 섹스하는 거보면 누나도 형님 좃에 길들여진듯함.
친구는 몇년 전 명절 때 고향가서 우연히 마주친 적 있음.
이미 우리 둘다 나이 먹은 중년이라
친구는 근육질 몸은 간데없고
배불뚝이 아저씨 됨.
동거년 하고는 몇년 잘 살다가 헤어졌다 함.
지금 제수씨 만나서 결혼해서 아직 그 지역 공장 다닌다고 함.
지금 썰과 관련해서 더 풀 썰은 없음.
궁금한 것 댓글로 남기면 답변해보겠음.
그동안 내 썰 읽어줘서 고마웠음.
재미없는 사람도 있겠지만
나 스스로는 내가 끝까지 썼다는 것에 만족함.
기회가 되면 다른 썰로 돌아오겠음.
그럼 다들 건강하기 바람.
[출처] 좃소 창고에서 알바하다가 사장사모 부부관계 좋아진 썰 (32)_마지막화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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