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 여동생들이 내 고추 빤 썰 (번외 16)
옛날 서양 야동 타잔 있거든
그거 보는데 예진이가 재밌다고 좋아하더라
근데 예진이가 똥꼬로도 섹스 한다면서 신기해 했어
예진(고1) : 오빠~ 똥꼬에도 섹스하는 거야?
나 : 아니?
예진(고1) : 저긴 하는데?
나 : 저건 야동이니까..
예진(고1) : 그래도 하잖아
똥 묻을 거 같은데..
깨끗하다 씻었나봐
나 : 관장하고 하겠지..
예진(고1) : 관장?
나 : 그거 있잖아 배 아플 때
병원에 가면 똥꼬에 뭐 넣어서
관장 해주잖아 맞나? 똥 다 빼는 거..
오빠도 저건 잘 몰라..
예진(고1) : 으~ 더러워.. 씻으면 괜찮은 건가..?
근데 오빠! 똥꼬로 해도 기분 좋아?
나 : 오빠는 모르지..
예진(고1) : 음..
오빠 똥꼬는 어떻게 씻어?
나 : 오빠도 몰라..
예진(고1) : 오빠 똥꼬로 하면 아프겠지..?
나 : 오빠는 잘 몰라...
예진(고1) : 오빠 우리 저거 해볼래?
나 : 뭐를..?
예진(고1) : 똥꼬로 하는 거
나 : 예진아 저것도 섹스야..
예진(고1) : 아~ 저것도 섹스야?
나 : 저렇게 하는 사람들도 있나봐..
사실 오빠도 저런 건 잘 몰라
예진(고1) : 오빠도 모르는 게 있구나..
나 : 어...
예진(고1) : 신기하다 저런 거 처음 봤어
나 : 외국에서는 저렇게도 하나봐
예진(고1) : (내려가면서) 오빠 잠깐만~
나 : 응? 어디가?
예진(고1) : 잠깐만~
예진이가 잠깐 나갔다 와서 침대에 눕더라
그러더니 다리를 올려서 접고 팔로 감쌌어
예진(고1) : 오빠~ 나 똥꼬 씻었어
나 : 어..?
예진(고1) : 한 번만 빨아주면 안돼?
나 : 똥꼬를 빨아달라고..?
예진아 그거는 너무...
예진(고1) : 아냐 오빠 나 비누로 씻고 왔어
향기 날거야
나 : 아... 그래도..
예진(고1) : 아~ 빨리~ 그럼 냄새만 맡아봐
나 : 냄새만? 그럼 냄새만 맡는다?
예진(고1) : 응!
나 : (흠흠 냄새 맡고) 비누향 나네
예진(고1) : 그치? 나 씻고 왔어
오빠~ 빨기 싫으면
한 번만 핥아봐
나 : 아.. 그래도 예진아 똥꼬는 좀 그래..
예진(고1) : 아~ 오빠~ 제발~
나 : 아.. 그럼 한 번만?
예진(고1) : 응! 한 번만!
나 : 알았어.. (길게 낼~름)
예진(고1) : 오빠~ 핥았어?
나 : 어~ 핥았는데?
예진(고1) : 아무 느낌 없는데?
아~ 빨리 핥아줘!
나 : 핥았어!
예진(고1) : 아~ 빨리!!
나 : 핥았는데.. (낼름낼름낼름)
예진(고1) : 간지럽넹 히히!
나 : 간지러워?
예진(고1) : 응! 오빠~ 조금만 더 핥아주면 안 돼..?
나 : 더?
예진(고1) : 조금만.. 더.. 응?
냄새 안 나지?
나 : 어.. 냄새는 안 나는데..
예진(고1) : 조금만.. 응?
나 : 조금만?..
조금만이야 알았지?
예진(고1) : 웅! 오빠 고마워~
나 : 알았어..
혀로 예진이 똥꼬만 살살 핥아줬어
예진이가 똥꼬를 벌렁벌렁 하더라
냄새는 안 나서 1분 정도만 핥아줬어
나 : 끝!
예진(고1) : 오빠 고마워~ 기분 좋아!
나 : 똥꼬도 기분 좋아?
예진(고1) : 응! 간질간질하고 기분 좋아!
나 : 그래?
예진(고1) : 오빠도 씻고 와~
나 : 나도..? 오빠는 괜찮아..
예진(고1) : 아냐 오빠도 내가 해줄게!
나 : 아냐~ 오빠는 진짜 괜찮아~
예진(고1) : 정말?
나 : 어~ 진짜 괜찮아
예진(고1) : 오빠...
그러면 나 조금만 더 해주면 안 돼..?
나 : 어..? 더..?
예진(고1) : 응.. 기분 좋은데
너무 짧아서 잘 모르겠어..
조금만 응?
나 : .... 조금만? 얼마나?
예진(고1) : 음.. 10분?
나 : 10분이나..?
예진(고1) : 그럼 5분만 해줘~
나 : 5분?.. 음... 알았어..
더 해달라고 하면 안 돼 알겠지?
예진(고1) : 응!! 5분만!
나 : 알겠어
처음에는 얼굴만 대고 똥꼬를 핥아줬는데
두 번째 5분은 손으로 엉덩이를 벌려서 핥아줬어
그러니까 예진이가 똥꼬 벌렁벌렁하면서
간지럽고 기분 좋다고 하더라
나 : (츄릅 낼름낼름) 이제 끝!
예진(고1) : 오빠~ 고마워~
똥꼬 기분 좋아!
오빠가 혀로 똥고 찌르는 느낌도 좋아! 히히!
나 : 기분 좋아?
예진(고1) : 응! (다리 벌려서 내리고)
오빠 내 위로 올라와서 나 안아
나 : 잠깐만.. 고추가..
예진(고1) : 괜찮아
나 : (예진이 안아서 앉히고) (토닥토닥 하면서)
(진지하게) 예진아..오빠는 예진이 정말 너무 예쁜데
이런 거 안 하고 싶어.. 해서도 안 되고..
그러면서 설득했는데 되겠어?
남은 휴가 기간 동안 해달라는 대로 해줬지
그래도 섹스는 안 했어
매년 명절 때마다 예진이 보는데 점점 예뻐지더라
몸매 굴곡도 뚜렷해지고
순둥순둥하던 성격도 여우 같아졌어
명절 때는 사람이 많으니까
아무도 없을 때 내 고추 잠깐 만지는 거 빼곤 없었어
조금만 쓰려고 했는데 쓰다보니까 생각나서 길어졌네
시간은 대충 써 놓은 거야 흐름만 봐
반응 보고 근황도 궁금해 하면 적어 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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