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동생간 근친 어떻게 해야 하나요?-17
사진 올린게 블라인드 처리 될 줄 몰랐습니다.. 다음 부터 조심해야 겠습니다.. ㅎㅎ 아빠가 퇴역 하시면서 가족과 함께 물론 여친도 같이 우리 가족이랑 함께 사이판에 놀러 간적이 있었습니다. 6박8일여행 가서 진짜 재밌었는데 숙소를 잡는게 애매해서 저랑 여친만 방을 따로 잡고 아빠 엄마 동생은 같은 방을 쓰게 됐습니다. 첫날은 대충 숙소안에 수영장에서 놀고 앞으로 나가면 바다가 있어서 물놀이만 했습니다. 그리고 동생이 가져온 거대 분홍백조 튜브를 타고 있었고 엄마 아빠는 앉아서 구경만 하고 있었습니다. 여친은 얼마나 착하던지 우리 부모님 더우실까 물을 가져와서 챙겨주고 보기 좋았습니다. 그렇게 저랑 동생만 물놀이를 하다 동생이 타는 튜브를 뒤집어서 동생을 물에 빠트렸습니다. 근데 그게 화가 났는지 물속에서 일어 나자마자 손으로 제 고환을 순간 쎄게 잡고 박치기를 제 얼굴에 가격했습니다. 제가 너무 아프고 순간 화나서 야이 ㅆㅂㄴㅇ 욕을 해버렸고 손까지 순간 올라갈만큼 이성을 잃고 화냈거든요.. 그거 보던 엄마 아빠 여친 놀래서 달려 오셨고 어느순간 제 코에서 코피가 흘렀습니다. 아 그날 생각 하면 진짜 화가 아직도 감정이 남은거 같습니다. 아빠는 동생말만 듣고 철없는 ㅅㄲ라며 아빠 퇴역 기념 여행와서 분위기 망친다며 뒷통수를 두대 때리시고는 동생손잡고 휙 돌아 가셨고 동생이 살짝 뒤돌아서 메롱 하더니 분명 입모양이 븅~ 이랬거든요 아 막 화나고 분해서 근데 고환이 진짜 아파서 움직이질 못 했어요 살짝 허리 숙여서 통증이 사라지길 기다렸고 여친이랑 엄마가 등만 쓰담고 계셨는데 엄마가 꾸짖더군요 동생도ㅈ과격했지만 아무리 그래도 심한말 한거라고 꼬추 괜찮냐고 손주 탄생 시킬수 있겠냐며 오히려 놀리는건지 위로 하는 건지 참 짜증이.. 여친도 엄마의 농담이 흠칫 했는지 아..하하.. 이러더군요 그렇게 숙소에 각자 가서 씻고 저녁 시간 까지 쉬었습니다. 나중에 가니 고환보다 코가 좀 아팠습니다.. 계속 쉬고 있었는데 엄마가 밥먹으로 가자고 하셨습니다. 여친이랑 준비해서 나가고 여친이 알아논 식당가서 맛나게 먹으며 대충 분위기도 좋아 졌습니다. 술도 조금씩 마시면서ㅎㅎ 여친은 아가씨 오빠대신 사과할게요 오빠는 제가 혼냈어요 라며 동생을 기분 풀어주려고 노력을 하는 모습이 이뻐보였습니다. 근데 동생은 싸가지 없이 사과는 오빠한테 직접 듣겠다며 저를 보며 있다 사과 하러 오라고 지금은 안받겠다고 말하는데 쥐어박고 싶었습니다. 그말 듣던 아빠가 밥먹고 산책 할건데 둘이 따로 가서 풀고 오라고 여행와서 분위기 망치지 말라셨습니다. 할 수 없이 식사후 여친과 아빠 엄마는 산책 가셨고 저랑 동생은 해변 근처로 걸었습니다. 그러다 풀숲 우거진 곳에 바위 몇개 있어서 거기 앉았는데 지금 말하자 해서 장난쳐서 미안하다 말했습니다. 근데 동생이 말로만 미안하다 하게? 그래서 저는 그럼 뭐? 말했습니다. 그말을 들은 동생은 기분이 안풀렸으니 기분 좋게 해줘야 끝난다며 동생 손이 제 ㅈㅈ를 만졌고 만지면서 말하더군요 꼬추야 누나가 미안하다 하면서.. 아무리 해변쪽이 어둡고 으슥 하다지만 사람들이 듬성듬성 다니는데 이러지 말자고 밀쳤습니다. 그랬더니 동생이 열심히 두리번 두리번 무언가 찾는거 같았습니다. 그리고는 제 손 잡고 저기 가자며 이끌었고 같이 걸으면서 팬티 안에 손을 넣은 채로 제꺼 쪼물딱 거리며 걸었습니다. 동생이 이렇게 적극적으로 다가오는게 오랜만이라 얘가 많이 고팠나 싶었죠 조금 걸으니 해변 둔덕? 같은게 있고 거기에 서핑보드? 같은게 여러개 겹쳐서 쌓여있거나 세워져 있었습니다. 영업이 끝났는지 주변에 불도 꺼져있고 그곳에서 동생이 제 바지 벗기고 지도 입고있던 긴치마 올려서 팬티 까더군요 할거면 입으로 먼저 해주라고 말했는데 동생은 여기 까지 오면서 만져주니 오빠 쿠퍼액으로 미끌거린다고 그냥 넣어 주래서 뒤로 박았습니다. 근데 해외에서 하는 ㅅㅅ라니.. 새롭더군요 그날 5분도 못 가서 싸버렸고 최대한 싸기 전 까지 버티다 빼서 쌌는데 순간 발사된게 동생 뒷통수에 일자로 쫘악 묻어 버렸습니다. 동생은 어,설마?오빠 지금 어따 쌌어? 미쳤어? 머리 또 감아야 하자나 어쩌고 저쩌고 짜증을 냈습니다. 하... 조금 미안하기도 한데 한번 더 하고 싶어서 다시 넣으려는데 동생이 서서 하니 힘들다면서 혼자 끝!! 가자! 하더군요.. 한발 뿐이 못 빼서 더 아쉽고 욕구가 올라왔습니다. 돌아서 가는 동생 뒤에서 안으며 젖가슴을 만졌고 다시 해보려고 했는데 동생이 몸부림 치다 팬티 바지 내린 상태로 넘어 졌고 꼬추에 모래가 다 묻어서 그날은 한번으로 끝났습니다. 어차피 숙소가서 여친이랑 해야지 생각했습니다. 첫날은 그렇게 끝나고 둘째날이 밝아 왔죠
다음 시간 되면 이어 쓰겠습니다. 참고로 여친이 오늘도 퇴근하고 왔길래 제가 ㅅㅅ시도 했는데 아직도 거부감이 든다면서 안해주는데 너무 힘드네요ㅠ 하... 미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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