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동생간 근친 어떻게 해야 하나요?-20
욕구가 올라오는 감정을 강하게 느끼며 술기운에 엄마 손잡고 무작정 제 방에 가려고 하려 했는데 딱 그 타이밍에 아빠도 방에서
나오시며 니는 연락도 없이 이 새벽에 기어왔음 잠이나 자지
왜이리 시끄럽냐면서 한소리 하시더니 엄마 손은 왜 잡고 있냐고
물어 보시는데 순간 당황했습니다. 얼른 머리 굴려서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엄마 나 토할거 같아 등좀 두드려줘..
억지로 변기에 수그려서 손가락 넣어 가며 토하는척 연기를 했고
엄마는 얘가 왜이런데 말하시며 유난히 눈치없는 말을 하시더군요
아빠는 언제 철들거냐면서 쯧쯧 하시고는 방에 가셨고 저는
순간 ㅈ되는줄 알고 놀란 가슴 쓸어 내렸습니다. 아빠가 퇴역후
긴장도 풀리시고 잠귀가 어두워져 안 깨셨는데 하마터면 진짜로
ㅈ될뻔 했습니다. 정신이 확들었고 엄마도 그만 두들기고 가서
자라면서 떠밀고 저도 방에 가 누웠습니다. 이미 놀란 가슴
성욕구는 사라졌고 다행이다 다행이다 이말만 속으로 생각하다
어느순간 저도 잠들었고 일어나보니 엄마 아빠는 모처럼 주말
이라서 아침일찍 두분이 어디 나가신거 같았습니다. 대충 씻고
저도 여친동거집에 가려는데 식탁에 엄마가 밥차려 놨더군요
그리고 쪽지도 있었습니다. ㅇㅇ야 속부터 챙겨라 뭐 그런 내용
아침 부터 엄마가 제가 좋아 하는 부대찌개 끓여 놓으셨습니다.
맛있게 두그릇 뚝딱 하고 여친한테 지금 간다 말한후 내려갔습니다
다 도착해서 집에 들어 가니 여친이 드라이브 가자고 했고 저도
좋다면서 같이 차타고 가는데 친구가 전화오더군요 그래서
받았는데 받자 마자 친구가 여친이 같이 있는지도 모르고
저한테 대놓고 야 니 어제 ㅇㅇ랑 잤냐? 니가 ㅇㅇ번호
줬다는데 니번호 안주고 왜 ㅇㅇ줬냐 줄거면 내 번호를 주지
라고 한탄 하는 ㅈ같이 눈치 없는 소리를 하길래 여기서
당황하는 척 하면 진짜 끝이다는 생각에 말했습니다. 야 나 맞아?
나 어제 집가서 바로 잤는데 먼 개소리냐고 한마디 했고
친구도 눈치가 있는지 아....아아 미안하다 너 집간거 봤는데
순간 햇갈렸다 쏘리~~ 딱 여기까지 말하고 끊으면 되는데
이 멍청한 자식이 끊기전에 재수씨 오해 마요 실수~ 하면서
끊었습니다. 여친을 보니 무표정 싸한 느낌.. 일단 드라이브를
하다 목적지인 카페에 도착하였고 커피주문도 하고 같이 앉아
있는데 여친이 집에 가서 잤다구? 물어 봤습니다. 저는 맞다고
진짜라고 친구 ㅅㄲ가 햇갈린거 맞다고 대답했고 말없이 여친이
폰 들더니 우리 엄마한테 전화걸어서 예의있게 인사 드리고
어머니 죄송해요 제가 술 마시고 늦으니 집에 가서 자지 말고
친구집이나 혼자 방잡고 자라고 했는데 늦게 들어가서 놀라셨죠?
뭐 이런식으로 말을 했습니다. 계속 웃다가 전화를 끊었고
여친이 집에서 잔거 맞네~ 근데 친구는 왜 자기를 찝어서 전화
했을까? 그 여자한테 자기 아냐고 내가 물어봐도 너는 당당할수
있어? 저에게 물었습니다. 순간 너무 똥줄 타고 무서웠습니다.
거짓말하다 들통나면 진짜 끝이라는 직감이 왔고 그냥 털어놓고
빌어야겠단 생각으로 사실을 말했습니다. 솔직히 술기운도 아니고
순간 본능을 못 이겨서 이성을 잃고 모텔에 갔지만 절대 관계는
안했다 이건 명백하게 결백하고 모텔 들어가서 솔직히 저 여친있다
말하며 죄송하다 거절하고 번호 주라는거 친구꺼 줬다 난 진짜
그 상황 후회하며 피했다 정말 미안해 빌었습니다. 여친 표정은
변함이 없었고 ㅈ됐구나...싶었습니다. 근데 여친이 머리 쓰다듬
어주면서 안아주었습니다. 그리고는 우리 자기 잘했어
참기 힘든 상황에 술마셔도 이겨내서 고맙다면서 저를 칭찬해
주셨습니다. 이게 머야? 라는 생각과 어리둥절 했습니다.
영문도 모른채 멀뚱멀뚱 있는데 여친이 너무 이쁘다며
나온김에 쉬다 갈래? 물어봤고 저는 이거 혹시 헤어지기전
마지막으로 한번 하고 헤어지려고 하나? 오만가지 생각이 들며
혼란속에 모텔을 갔고 그날 따라 적극적이고 절대 안해주던 69도
여친이 처음 해주었습니다. 여친 ㅂㅈ빨면서 여친과 이렇게
흥분되는 ㅅㅅ도 진짜 오랜만이다 이생각 들었습니다.
여친과 정말 사랑스러운 ㅅㅅ를 하고 물어봤습니다.
왜 화안내고 오늘 이러냐 오히려 불안하다고 했더니 여친이
화가 났지만 녹았어 이말만 해주고는 더이상 이유를 말하지
않았습니다. 겨우 그 상황이 풀려서 다행이였고 다시는
다른 여자와 하지 않으리 다짐 했는데 스처가는 두 여자..
엄마랑 동생도 끊겠다는 다짐을 또 한번 하였습니다.
집에 도착해서 폰을 보니 친구가 혼자있냐? 전화좀 이라고
톡이 와있었고 전화 하자 마자 화가 치밀었지만 참고 대충
풀었습니다.. 그렇게 겨우 위기를 넘기고 나니 마음도 넓어진것
만 같았습니다. 그날 이후로 자주는 아니지만 어쩌다 가끔
여친이 69를 해주었고 여친에게 69를 받고 싶어서
늘 집안일 부터 기분 좋아지게 끔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언젠가는 여친입에도 입싸해서 먹게 끔 하고 싶었습니다. 69를
성공했으니 머지 않아 이루리란 생각을 했습니다.ㅎㅎ
솔직히 너무 이쁘고 몸매 좋고 이런 여자 만나는게 믿기지 않고
분명 이런 시골이 아니라 도시에 여친이 살았다면 이미 다른
남자의 품에 있었겠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시간이 계속 지나고
늘 ㅅㅅ를 여친과 즐기기 시작하면서 여친도 어느정도 저에게
많이 내려놓고 오픈도 많이 하였습니다. 근데 여기서 저의 나쁜
버릇이 나오는 일이 있었습니다. 여친이 친구들과 일본 여행
갔는데 혼자 집에 있다 보니 일본야동보며 ㄸㄸㅇ치는데
여성이 마사지 받으며 남자 마사지사가 흥분 시키는 야동인데
내 여친이 당한다 생각하니 너무 흥분 됐습니다. 순수하고
여린 여친도 과연 저런 마사지를 받으면 따먹힐까 생각도 들고
그 이후 여친이랑 할 때 마다 혼자 상상하며 ㅅㅅ하니 더욱 흥분이
됐습니다. 그러다 시도를 해보고 싶어 살짝 떠봤습니다. 한참
여친 흥분해서 절정에 가까워질 때 여보야 혹시 지금 이 기분에
이 흥분된 상태에서 갑자기 다른 남자가 삽입하면 여보야는
마지못해 받아 들일거 같아? 나 진짜 신경쓰지 말고 솔직히
한번만 생각해보고 말해봐봐 물어봤습니다. 그리고 여친이
말없이 눈만 감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런 여친 보며 여보가
말없이 있는거 긍정의 답변이라 생각할게 맞으면 지금 삽입해볼게
상상해봐 하며 삽입했고 여친이 얼마안가 엄청난 떨림을 했습니다
부르르 떨며 신음 하는데 진짜 흥분됐습니다 그날 이후 계속
여친에게 은연중에 그런 상황극을 시도했고 여친도 별말없이
즐기는 건지 아닌지 긴가민가 할때 쯤 제가 쉬는 날
아로마 마사지 가자 했고 조선족분들이 하는 목,어깨,발 마사지
집이였습니다. 가격도 발만 25000원 40분 이였고
전신 1시간 35000원이였습니다. 저랑 여친은 같은 방에 들어가
나란히 안마침대 누웠고 여친은 남자분이 저는 여자분이
해주셨습니다. 밝기도 환한 불빛이 있어서 크게 어두운 분위기도
아니고 가끔 아파서 아,아 소리만 냈습니다. 여친은 살살해달라고
해서 오일 바르고 목 어깨 받고 있었는데 어느순간 제가
여친에게 고개를 살짝 돌려보니 여친은 정면으로 누운채
남자 마사지사가 여친 가슴 절반 정도 오일로 마사지 하며
슥슥 문지르고 있는데 그게 ㅈㄴ 너무 흥분 된 나머지 발기했고
저도 정면으로 누운채로 발기 하다 보니 여자 마사지사 분이
그걸 보고 웃으셨습니다. 전 속으로 아니 그쪽 때문에 발기 된거
아니라고 말하고 싶었는데 차마 말을 못 했습니다
그날 마사지 이후 여친에게 마사지 어땠는지 그리고
낯선 남자가 여보야 가슴 만지던데 흥분이나 기분이 어땠냐고
물어봤습니다. 근데 그게 실수였나 봅니다. 여친은 한숨 쉬더니
너 요즘 왜그러냐면서 내가 다른 남자랑 자는게 보고 싶냐고
내가 몸팔고 다니면 좋겠냐고 화내더니 너 요즘 이상하다면서
관계할때도 분위기 깰까봐 맞춰주려고 아무말 안했는데
자꾸 이러면 너랑 못 살거 같다면서 화내는데 아,그때 알았습니다.
얘가 싫은데 일부러 맞춰준거구나... 진짜 반성하며 다신
그런 생각 상상을 안하겠다 다짐했습니다. 한편 속으로는
난..20살 초뱌에 엄마람 초대남 쓰리썸도 해봤는데
아쉽네 라는 생각을 했지만 이젠 고쳐가야 하는 정상인 삶을
위하여 이건 아니지 생각을 고쳐먹었습니다.
하지만 근친이란 욕망과 그 중독을 끊는게 진짜 힘들더군요
근친을 시작한 관계는 서로 만나면 근친부터 발동이 되나봅니다
한쪽이 멈추면 다른 한쪽에서 유혹하고 반대 상황이 되면 그게
반복되며.. 우연찮게도 엄마가 수영을 다니게 되시면서
주말이니 놀고 와서 쓸게요
| 이 썰의 시리즈 (총 18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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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2025.11.05 | 엄마와 동생간 근친 어떻게 해야 하나요?-17 (38) |
| 4 | 2025.11.04 | 엄마와 동생간 근친 어떻게 해야 하나요?- 후기 (49) |
| 5 | 2025.11.01 | 엄마와 동생간 근친 어떻게 해야 하나요?-15 (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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