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경험은 근친(실화)14
둔덕
353
14316
45
2023.04.14 17:52
13화 댓글에 친누나랑 하면 어떤 기분이냐는 댓글이 있던데...
세상 누구도 모르게 비밀로 지켜야 될 상대지만 궁합만 맞다면 섹스에서 관계는 남녀에 불과합니다.
제가 친구엄마와 몸을 섞기도 하고 많을 여자를 겪으면서 몸매 가슴 골반 피부... 선수들끼리는 딱 보면 견적 나오잖아요?
아마도 몸을 섞었다면 누나보다 제 나이 20대에 우리엄마 40대가 궁합이 더 좋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
제가 일찍 누나와 몸을 섞고 긴 자취 생활이 남녀 사이의 동거가 되면서 여자의 맛을 알게 되고..
내가 여기 경험담에는 외숙모와 친구엄마만 올렸지만 그 외 감히 들이대면 안 되는 상대에게도 시도해서 아쉬움으로 끝난 적도 있지만 성취를 이루었던 적도 많았습니다.
20살 무렵 실패한 사례를 하나 이야기하면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엄마가 혼자 시골집에 계실 때,
외가 친척들이 우리 시골집에 다 놀러온 적 있습니다.
식구들이 너무 많아 난 친구집에서 같이 놀다가 자고오려는 심산으로 친구집으로 갔죠.
제가 고2 때 제 방에서 자는 외숙모를 만지고 팬티까지 내리고 보지 골에 자지를 맞대기를 즐긴 적 있다고 했죠?
외숙모가 결정적 삽입은 교묘하게 몸을 틀어 피했지만 자지 보지 맞대고 압박하기를 1시간 넘게 마찰을 즐겼는데 제가 용기를 내서 엉덩이를 잡고 고정시키고 넣었어도 무리가 없었죠. 지금은 제 나이 50을 바라보니 외숙모 60... 늙었지만 맛을 못 본 게 아직 한이 됩니다.
그 고2 외숙모가 자꾸 뇌리에 스쳐서 친구집에서 잠을 자려다 일어나 밤 12시가 넘은 늦은 시간에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우리집으로 내 방으로 갑니다.
조심스레 내 방에 들어와 등을 잠깐만 켰다가 끄면서 자리를 확인하니 외숙모는 없고 두 명의 이모와 애들이 있는데 제가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이 벽에 붙어자는 큰이모(우리 엄마보다 2살 위) 옆, 큰이모 옆에 누워서 잠이 든 것을 확인하고 만지는데 큰이모가 등을 보이며 돌아눕는데(내가 만지는 걸 피하는 행동) 전 또 숨을 죽이다가 포기하지 못 하고 뒤에 붙어서 엉덩이골에 자지는 대고 느낌을 음미? 그 순간 큰이모가 일어나 "너 뭐냐?"를 시작으로 어린 놈이 어른한테... " 다행히 소리를 낮춰 훈계?를 하셨는데 모른 척해줘서 고맙지만 우리 엄마보다 2~3살 아래 작은 이모도 저의 추태를 들었을 겁니다. 어른 여자는 잠귀가 밝으니까요. 저 진짜 지금까지 인생 살면서 죽고싶을만큼 가장 부끄러웠던 순간입니다.
항상 성공하지는 못 했습니다. 다행히 실패를 했어도 큰 논란없이 지나가서 다행이지요.
12화 글을 이어서 쓰려다가 댓글 하나에 대한 설명으로 서론이 길었네요.
욕구, 호기심, 또 다른 자극에 대한 갈망을 끝이 없습니다.
누나와 전 어릴 때 병원놀이를 시작으로 사춘기 생활하면서 성생활을 시작해서 호기심에 대한 실습을 참 많이 했습니다.
보지에 계란넣기를 아주 기본이고 항문 섹스도 일상이 되면서
누나 42살 때, 제 자지 크기에 익숙한 보지를 고려해서 대문 21살 남자 아이와 3섬 했다는 글을 썼는데...
후회도 많이 했습니다.
누나가 18살부터 저와 오랜 섹스 생활을 했다지만 다른 남자 경험이 없는 누나인데... 그 보지에 항문에 다른 남자 자지가 들락거리고 정액을 받고...
시간이 지나고 생각할수록 기분이 더러워지는데 문제는 누나와 섹스를 할 때
보지에 내 자지를 넣고 있으면 항문으로 들어오면 그 자지 느낌,
항문 섹스를 할 때는 보지로 들어오던 그 자지 느낌이 자꾸 생각납니다.
그래서 오이를 깍아서? 이건 별로입니다.
적당한 크기와 모양의 가지는 오이보다 낫죠.
소세지? 다른 대용품을 써봤는데 사람 자지만한 게 없습니다.
지나고 나니 기분은 더러운데 자꾸 생각나도...
또 누나 몸 위에서 덩치 큰 어린 놈이 풀파워 펌핑하는 모습이 두근거림?
3섬? 네토? 그런 사람들 기분이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적당한 대물을 찾기도 힘들고 내가 마음대로 부릴 수 있는 사람을 찾기도 어렵죠.
12화에서 3섬했다는 그 애와 1년은 지났을 겁니다.
평소에는 그 날의 이야기를 하지 않았는데 그 날은 누나와 항문 섹스를 하면서,
누나가 눕고 난 자지를 항문에 박고 엄지를 보지에 넣어 중지 검지로 아랫배를 누르며 항문으로 박은 내 자지를 희미하게 느끼다가
"누나, 여기 내 손가락 말고 또 다른 놈 자지 넣으면 좋겠지?"
"응?, 뭐?"
"남자 자지 두 개, 작년에 걔처럼 크기가 나만하면 좋겠다"고 했는데
"어... 흐.. . 엉"하면서 대답이 아니라 신음이 커지고 허리를 들어 더 깊은 삽입으로 대응해오는 누나에게 항문에 넣은 자지를 끝까지 밀착 삽입으로 절정을 도왔습니다.
그렇게 섹스를 하면 남자 자지 두 개, 보지 항문 삽입... 그리고 평생을 함께하고 있는 친동생 자지 말고 또 다른 자지...
그 이야기가 한 번 나오기 시작하니 자극? 섹스에 양념?으로 자꾸 사용되고
반복적인 대화는
"진짜"
"진짜 할 거야?"
"한 번만 더 해볼까?
.
.
하다 하다 계속 그 이야기를 하니 한 번은 누나가 "다른 사람 누구?"라고 물어옵니다.
순간 잠깐 멍했지만 "전에 그... 작년에 걔 연락해볼까?"라고 대답하니
"걔 연락처가 있어?"
누나도 걔가 싫지는 않은? 아니.. 지금 이 시점에서는 그 애가 필요한 거겠죠.
그게 저도 자지가 큰데 그 애도 저랑 비슷한 16cm
근데 대가리가 진짜 크다고... 그래서 더 커보이고 누나는 삽입할 때 뭐가 뚫고 들어오는 줄 알았다고 했거든요.
제가 그 애한테 질투?나는 게
누나가 첨에 들어올 때는 버거운데 넣고나면 넣고만 있어도 움찔거리는 느낌만으로도 너무 이상하다고(좋다는 말이겠죠?)
저랑 친구엄마도 21살 차이
누나랑 그 애도 21살 차이 연하
남녀의 몸은 나이와 상관없다는 걸 다시 한 번 실감했죠.
"연락처는 있지"
제 명함 뒤에 걔 전화번호를 적어 지갑 안에 잘 분리해서 넣어뒀었죠.
".... " 누나가 싫다거나 말리지 않네요.
| 이 썰의 시리즈 (총 22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4.10.10 | 첫경험은 근친(실화) 2024 - 4 (145) |
| 2 | 2024.05.16 | 첫경험은 근친(실화) 2024 - 3 (167) |
| 3 | 2024.05.15 | 첫경험은 근친(실화) 2024 - 2 (189) |
| 4 | 2024.02.21 | 첫경험은 근친(실화) 2024 - 1 (270) |
| 5 | 2024.02.16 | 첫경험은 근친(실화) 연재했던 둔덕입니다. (191) |
| 8 | 2023.04.14 | 현재글 첫경험은 근친(실화)14 (353)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Congratulation! You win the 38 Lucky Point!




비아그라 직구
블루Berry5
정틀
도그파이터
assara
훈제오리
바람따라
쩡구아빠
대포동5호
분수제작자
승환
에이스킬러
야마토88
해어필
거부기1
홍길동12345
구죽
수박고구마
최대식
꼬마해병
아미다마루
어랴글
사자후
수영
바이올렛섹스
바보황제
바이오
꽃빵
그냥궁금해
호이하이
하우야
와코루
깁누즈
미너읭
쪼꼬똥꼬
홍홍홍
김팀장
파워테크닉
sapsap
보조개
루루루루
포르투
냉장냉동
미르1004
딱뚜
키르777
가을의소리
황소87
팡팡1108
고아라
무파
asvh
썰중됵
쓰담쓰담
바코
thiscult
그루타셀
하늘여행객
옥봉
스타공
도라짱
꿀버섯
bdick
요사카
줄리
비틀자
야색마
박은언덕
리어카대왕
휴우머
친친로
몽키3
다니엘했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