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 사모의 안방은 지난번처럼 단정하게 정돈되어 있음.

친구가 먼저 사모랑 키스하면서 침대에 누음.

나는 침대 머리 쪽 위에 매달려 있는 커다란 가족 사진을 끌어내려

침대 헤드 부분에 기대어 놓음.

가족 사진에는 조금 더 젊었을 때의 사장과

좀 더 뚱뚱했을 때의 사모와

자녀 2명이 해맑게 웃고 있음.

자녀들은 유학가서 몇년간 집에 안옴.

내가 가족 사진을 내려놓자

사모 시선이 가족 사진에 닿음.

친구랑 키스하는 사모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깊어짐.

친구 손가락이 들락거리는 사모 보지가

눈에 띌 정도로 벌렁벌렁거림.

친구 손가락 두세개가 손쉽게 들락거림.

충분히 예열됐는지

친구가 사모를 뒷치기 자세로 바꿔놓음.

나보고 먼저 하라고 손짓함.

이번에도 친구의 배려에 감동함.

사모 뒷치기 자세로 가족 사진 바라보면서

엉덩이를 내쪽으로 내밈.

사모가 빨아주지도 않았는데

아까 오줌묻은 보지 빨 때부터 발기해 있었음.

깊게 사모 보지에 자지를 찔러넣자.

사모 입에서 "아..여보.."라는 소리 나옴.

나 급격하게 흥분됨.

마구 박기 시작함.

옆에서 보던 친구가 손가락 2개를 펴서 V자 만듦.

내가 승리했다는 소린가? 뭐지? 하는데

이번에는 2분씩 하자는 거였음.ㅎ

가족 사진 앞이여서인지

사모 보지가 평소보다 더 쪼이는 느낌임.

하드하게 해달라는 사모 요청도 있어서

뒷치기 자세로 사모 머리카락 움켜쥐고

뒤로 당김.

사모 시선이 가족 사진에 정면으로 닿음.

사모 보지 쪼여오면서 "여보, 여보~ 보지 좋아요. 미안해요." 소리냄.

나는 더 흥분해서 사모 엉덩이를 살짝살짝 때리며 박아댐.

그때 친구가 내 어깨를 툭툭침.

2분 됐다고 교대하자는 거임.

흥이 막 오르는데 어쩔 수 없음.

다시 가족 사진 바라보는 사모를 친구가 뒷치기로 박기 시작함.

가족사진보면서 박히는 사모 표정이 궁금함.

사모 앞쪽으로 자리 옮겨서 사모 얼굴 바라봄.

뭔가 울것 같은데, 또 뭔가 환희에 찬 듯 오묘한 표정이었음.

그래도 슬픈 표정은 아니고

자지의 참맛을 즐기는 듯한 표정이라 안심이 됐음.

시간이 돼서 다시 친구와 교대함.

가족 사진 앞이라 사모가 평소보다 더 흥분했다는게 

자지에까지 전달됨.

친구랑 이제 서너번 교대하면서 박아댐.

사모도 우리도 온몸이 땀 천지임.

사모 뒷치기 자세로 내가 4번째 턴이 됐을 때

사모랑 둘만 있을 때 하던 능욕 플레이가 하고 싶어짐.

사모한테 

"남편 앞에서 알바한테 보지 따먹히니까 더 흥분돼?" 라고 큰소리침.

사모가 

"여보, 여보 미안해요 미안해요." 그러면서 허윽허윽 신음소리내며 흐느낌.

이번에는 

"자식 사진 앞에 두고 자식뻘 알바한테 따먹히니까 보지 쪼이는거야?"라고 또 소리침.

(물론 본인 자식보다야 친구랑 나랑 나이가 훨씬 많지만.)

사모가 자식 이름 대면서 

"머머야 미안해, 무무야 미안."

그러면서 흐느끼면서 신음소리 냄.

이때 2분 넘었는데, 친구가 교대하잔 말 안함.

친구놈도 저런 능욕하는 말에 사모 흥분하는거 보니 더 꼴렸다고.

"걸레년아, 남편한테 하고 싶은 말 없어~"

남편한테 사모가 어떤 여자인지 얘기하라고 화난 것처럼 시키니까

사모가 나의 흥분포인트를 아는지 스스로 알아서

"여보~ 저는 알바한테 따먹히면서 흥분하는 걸레 보지에요." 라고 말함.

이번에는 "개보지야, 자식들한테도 할 말 없어?" 라면서

자식들한테 어떤 엄마인지 자기 본성을 말하라고 시키니

"머머야, 무무야. 엄마는 너희들 낳은 보지에 자지 박지 않으면 잠 못자는 걸레야."

하윽하윽 사모 신음소리가 더 높아짐.

아까 엘리베이터에서 본 남자도 생각나서

"엘리베이터에서 인사한 남자한테도 보지 대줬지? 동네 보지지?"라고 막 쏘아붙이니

흥분한 사모가

"맞아요. 저는 동네 남자한테 보지 대주는 걸레에요."라고 말함.

이어서 개보지, 씹보지, 걸레보지, 보지맛집, 동네 보지, 돌림보지 등등 

사모를 쌍스럽게 부르면서 마구 박아대니

사모가 마구마구 흥분되는지 보지를 쪼여오는 통에

친구한테 양해도 안하고 바로 질싸해버림.

나는 싸자마자 떨어져 나와서 사모 옆에 누워버리고

사모도 힘든지 뒷치기 자세에서 바로 누워버림.

옆에서 보던 친구가 자기도 마무리한다면서

누워 있는 사모에게 올라타서 자지 박으면서 질싸함.

땀 범벅인 셋이 침대 위에 나란히 누워서 숨만 헐떡임.

방 안 공기가 습도가 높아진 듯 습습해짐.

친구가 거실로 나가 차가운 캔맥주 3개를 가져와서

하나씩 먹으며 잠시 쉬기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