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 여동생들이 내 고추 빤 썰 (번외 9)
그렇게 가시고 이틀 뒤 저녁에 오시더라..
예진는 보니까 자고 있었고
몸이 노곤노곤 하니까 졸려서
20분 자고 일어났어
예진이도 일어나서 내방으로 오더라
예진(고1) : (드르륵) 오빠~ 잘 잤어?
나 : 어~ 잘 잤어
예진(고1) : (들어오고) 오빠~ 쉬 마려~
나 : 화장실 가~
같이 가줘?
예진(고1) : 아니이! 쉬 마렵다니깐?
나 : 화장실.. 가라니까?
예진(고1) : 오빠 줄거야~ 오빠 누워봐
나 : 저기 씻는 데서 싸도 돼~
물만 한 번 부어
예진(고1) : (바지랑 팬티 벗고) 오빠 줄래~
나 : 오빠 배도 부르고 괜찮아~
예진(고1) : (낮게) 오빠.. 약속했잖아..
나 : 어..? 아니 오빠 진짜 괜찮아..
예진(고1) : (째려보면서) 오빠.. 후회 안 하지..?
나 : 스읍! 너 이자식
오빠가 오냐오냐 하니까
자꾸 기어올라? 혼난다?
예진(고1) : (말 없이 옷 입고) (드르륵) (드르륵)
예진이가 말 없이 나갔는데 뭔가 존나 불안한 거야
지금이라도 받아줄까 까지 생각하다가 그건 아니더라고
조금 있다가 예진이한테 가서 저녁 뭐 먹을까? 물어봤어
나 : (다정하게)
예진아 저녁 뭐 먹을까?
시켜서 먹을까?
예진(고1) : (핸드폰 보고) ....
나 : 예진아~?
예진(고1) : .....
나 : (흔들흔들) 예진아~
예진(고1) : (소리 지르면서) 꺄아아아아악!!!!
나 : ...... 예진아..?
밥 차려 놓을테니까 배고프면 먹어?
알았지? 오빠 간다~?
예진(고1) : .......
예진이 반응 보니까 좀 불안하더라
게임 하다가 저녁 8시쯤 되니까
예진이가 내방으로 왔어
예진(고1) : (드르륵) 오빠..
나 : 어~ 예진아 밥 먹었어?
예진(고1) : 오빠..
나 : 어~ 말해말해
예진(고1) : 나 쉬마려..
나 : ......
예진(고1) : .......
나 : 화장실...?
예진(고1) : (들어와서 바지 벗으면서) 쉬 마려워..
나 : ......
예진(고1) : (다 벗고 알몸으로) (드르륵 문 닫고)
오빠.. 침대에 누워..
나 : 안돼.. 예진아...
예진(고1) : (갑자기 소리지르면서) 꺄아아아아아아악!!!
나 : (놀라서 예진이 입 틀어 막음)
쉿쉬쉿! 예진아 잠깐만 왜 그래.. 아..
진정하고 침대에 앉아봐.. 얘기 좀 해보자..
예진(고1) : .....
나 : 천천히 얘기해봐 오빠한테
왜 그래.. 오빠 걱정되잖아..
예진(고1) : .......
나 : 하.. 오빠한테 오줌 주고 싶어?
예진(고1) : 응
나 : 화장실 가면 안 될까..?
예진(고1) : ......
나 : 꼭 오빠가 먹었으면 좋겠어..?
예진(고1) : (끄덕끄덕)
나 : 오빠가 이유를 좀 알 수 있을까..?
예진(고1) : 기분이 좋아..
나 : 오빠가 먹으면..?
예진(고1) : 응
나 : 꼭 그랬으면 좋겠어?
예진(고1) : 응
나 : 그러면...
마지막으로 딱 한 번만 하는 거야?
알았지?
예진(고1) : ...... 싫어
나 : 그러면...
예진(고1) : 계속..
나 : (체념했어) 알았어..
(침대에 눕고) 하..
예진(고1) : (천천히 미소 지으면서 얼굴에 앉고)
(보지 벌리고) 오빠.. 아~ 해야지..
나 : 아~ (우웁)
예진(고1) : 오빠.. 쉬 할게..?
(쉬이이이이이~)
나 : 우웁어럭얽업어읍
(꿀꺽꿀꺽꿀꺽꿀꺽꿀꺽꿀꺽
꿀꺽꿀꺽꿀꺽꿀꺽꿀꺽꿀꺽
꿀꺽꿀꺽꿀꺽꿀꺽꿀꺽꿀꺽)
어읍 하아~
예진(고1) : 오빠 빨아줘~
나 : (쫍쫍쫍쫍 낼름낼름)
예진(고1) : 이제 기분 좋아졌어~
나 : 이제 기분 좋아?
예진(고1) : 응!
나 : 그래~ 이제 내려와
예진(고1) : 응~
예진이가 뒤로 돌더니 앞으로 손을 쭉 뻗어서
내 바지 내리고 동시에 고추를 빨았어
나 : 예진아.. 내려와야지..
예진(고1) : 오빠도 기분 좋게 해줄게!
나 : 아냐 오빠는 괜찮아..
예진(고1) : 오빠 고추는 딱딱한데?
나 : 아 그거는 원래.. 그래...
그냥 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 놔뒀어..
내 고추 한참 빨다가 사정하니까 삼키고 계속 빨더라
예진(고1) : 쭈압쭈압쭈압쭈압
쭈압쭈압쭈압쭈압
쭈압쭈압쭈압쭈압
쭈압쭈압쭈압쭈압
나 : 아흑 예진아 그렇게까지 안 해도 돼..
어흐 흐으으으 (다리 덜덜덜 떨면서)
아흐 아우 후아~ 후아~ 아으으으흐
(찍찍찍 덜덜덜)
예진(고1) : 우웁 읍읍 (꿀꺽 꿀꺽)
오빠도 기분 좋지~?
나 : 하아... 하아...
예진(고1) : 있다가 또 해줄게~ 히히!
나 : 하아...
예진이가 옷을 안 입어서
옷 입으라고 얘기했어
있다가 또 할 거래..
그래도 입으라고 설득하니까
옷 입고 기분 좋다고 안기더라
그때부터 내 업보라고 받아들이니까 편하더라
예진이가 오빠~ 쉬~ 할 때마다 받아줬어..
원효대사 해골물이다 하고
며칠만 참으면 되니까..
밤 10시까지 예진이랑 영화 보다가 재웠어
예진(고1) : 오빠~ 쉬~
나 : 어..
예진(고1) : (보지를 입에 대고)
(쉬이이이이이이~~)
나 : 우웁으읍웁읍
(꿀꺽꿀꺽꿀꺽꿀꺽꿀꺽꿀꺽
꿀꺽꿀꺽꿀꺽꿀꺽꿀꺽꿀꺽)
예진(고1) : 오빠~ 다 쌋어
나 : 어~ 잘했어.. (낼름낼름)
예진아 이제 자자
침대에서 자
오빠는 바닥에서 잘게~
예진(고1) : 나 오빠 껴안고 잘래~
(옷을 다 벗으면서)
나 재워줘~
나 : 알았어
예진이가 나한테 다리 한쪽 올리고 안겨서
손 닿는 데까지 등부터 엉덩이 만져줬어
예진이가 내 위로 올라오더니
양손으로 만져달래서 20분 동안 만져주니까 잠들었어
예진이 내려놓고 이불 덮어주고
소변 보고 와서 나도 바닥에서 이불 깔고 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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