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 여동생들이 내 고추 빤 썰 (번외 10)
다음날 아침 6시에 일어나서 씻고
예진이 목욕물 받아 놓고 앉아 있는데
예진이가 알몸으로 오더라
예진(고1) : 오빠~.. 나 일어났어..
나 : 어 예진이 잘~ 잤어?
예진(고1) : (안기면서) 응..
나 : 오빠가 목욕물 준비 해놨어
지금 씻을래?
예진(고1) : (눈 감고) 응.. 오빠가 씻겨줘..
나 : 오빠가? 알았어..
예진이가 애기처럼 굴더라고..
예진이 들어서 대야에 넣으려는데
예진(고1) : 오빠~ 잠깐만.. 나 쉬~
나 : 쉬 마려워?
예진(고1) : 응.. 의자에 앉혀줘
나 : 어.. (의자에 앉히고)
예진(고1) : (다리 벌리고) 오빠~
나 : 어.. 알았어 (보지에 입 대고)
예진(고1) : 아~ 해야지
나 : 아~
예진(고1) : (쉬이이이이~이이이~)
나 : 웁웁웁우웁으읍
(꿀꺽꿀꺽꿀꺽꿀꺽꿀꺽꿀꺽
꿀꺽꿀꺽꿀꺽꿀꺽꿀꺽꿀꺽)
어웁 좀 짜네..
예진(고1) : 오빠 미안..
오늘은 물 많이 마실게
나 : 어? 아냐아냐 괜찮아..
예진(고1) : 오빠 정리해줘야지..
나 : 어어.. 그래 (쫍쫍쫍 낼름낼름)
예진이 대야에 넣고 기다렸어
예진(고1) : 아~ 따뜻해~
나 : 좋지?
예진(고1) : 응! 오빠
나 : 아침 뭐 먹을래?
예진(고1) : 아무거나~
나 : 그럼 오빠가 알아서 해줄게?
예진(고1) : 응!
예진이 양치 할 때 나도 양치 한 번 더 했어
오줌이 너무 진하더라고..
대야에 몸 담그고 있을 때 손가락 하나로
보지 속을 살살 씻겨줬어 하얀 찌꺼기 나오더라
그리고 타올로 거품내서 예진이 씻겨주고
수건으로 감싸니까 나한테 안겨서
예진이한테 우리 엄마 로션 바르라고 내려주고
목욕물 버리고 주변 정리했어
예진이가 부르더라
예진(고1) : 오빠~ 오빠~
나 : (예진이한테 가면서) 어~
예진아 옷 입어야지
예진(고1) : 오빠 안아줘~
나 : 옷은?
예진(고1) : 빨리 안아줘~
안 입을래~
나 : (손으로 양쪽 엉덩이 받쳐서 안고)
그래도 옷은 입어야지..
오빠 밥 차려야 되는데?
예진(고1) : 안 배고파
밥 있다가 먹을래~
나 : 언제?
예진(고1) : 음.. 한 시간 있다가
나 : 오빠한테 계속 매달려 있을 거야?
예진(고1) : 응!
나 : 오빠 힘든데..
예진(고1) : 싫어!
나 : 알았어..
내방으로 가서 의자에 앉았어
의자에 앉아서 컴퓨터 키고 가만히 있으니까
예진(고1) : 오빠 딱딱해
나 : 어? 아..
예진(고1) : 오빠 고추 빨아줄까?
나 : 아니야 괜찮아..
예진(고1) : 그럼 나 만져줘~
오빠가 만지면 기분 좋아
나 : (등부터 엉덩이 허벅지까지 만지면서)
이렇게? 만져주면 돼?
예진(고1) : 응~ 계속 만져줘~ 기분 좋아
나 : 알았어..
30분 동안 만져주니까
내 바지가 축축해져서 봤더니
예진이 애액이 바지 고추 부분을 적셨더라..
나 : 예진아 오빠 바지가 젖어서
잠깐만 갈아 입을게 (침대에 눕혀주고)
예진(고1) : 응~
나 : 팬티랑 바지랑 다 갈아입었어
예진(고1) : 우와~ 오빠 고추 섰어!
나 : (팬티 입으면서 웃음) (바지 입고)
예진(고1) : 오빠 여기 흘러..
나 : 어 알았어 (휴지 뽑고)
예진(고1) : 아니! 입으로~
나 : 어.. 알았어~ (후릅츄릅 낼릅낼릅 쫍쫍)
예진(고1) : 이제 다시 안아!
나 : (예진이 안고 의자에 앉아서)
이제 밥 차려 줄게~ 내려와봐
예진(고1) : 밥 안 먹을래~
나 : 오빠한테 계속 매달려 있을 거야?
예진(고1) : 응! 하루종일!
나 : 어른들 오늘 올 수도 있어..
예진(고1) : 아냐 오빠
아빠가 모레 늦게 온데
나 : 작은 아빠가?
예진(고1) : 응
나 : 아.. 그래? 알았어..
그럼 어쩔 수 없지
(예진이 매달고 일어나서)
예진(고1) : 오빠 어디 가게?
나 : 밥은 먹어야지 (드르륵)
예진(고1) : 오빠 나 떨어져..
나 : (손으로 엉덩이 받치고)
냉장고에서 반찬 꺼내서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예진이랑 아침 먹었어
그리고 양치 했는데 예진이가 쉬 마렵데
예진(고1) : 오빠~ 나 쉬 마려~
나 : 방금 양치 했는데.. 알았어
(예진이 의자에 앉히고)
예진(고1) : (다리 벌리고) 자!
나 : (입으로 오줌 구멍 감싸고)
예진(고1) : (쉬이이이이~이이이~)
나 : 으음웁웁우웁으웁
(꿀꺽꿀꺽꿀꺽꿀꺽꿀꺽꿀꺽
꿀꺽꿀꺽꿀꺽꿀꺽꿀꺽꿀꺽
꿀꺽꿀꺽꿀꺽꿀꺽꿀꺽꿀꺽) 하~
(쫍쫍쫍 낼름낼름)
예진(고1) : 오빠! 고마워~
내 오줌 맛있지?
나 : .. 응
예진(고1) : 맛있지!?
나 : 응.. 맛있어~
예진(고1) : 다시 나 안아~
물로 입 헹구고 예진이 안아서 내방으로 갔어
의자에 앉아서 컴퓨터 하는데
예진이가 멈추지 말고 자기 몸 계속 만져달래서
오른 손은 마우스 움직이고 왼손은 예진이 몸 만져줬어
예진(고1) : 오빠.. 두 손으로 만져주면 안 돼..?
나 : 두 손으로?
예진(고1) : 응!
나 : 알았어..
영화 틀어 놓고 침대에 누워서
양손으로 예진이 만져주다가
일어나서 예진이 눕혔어
그리고 영화 보면서
무릎 위부터 허벅지 안쪽
그리고 배랑 가슴까지 천천히 위아래로
지나가면서 길게 만져줬어
예진(고1) : 오빠~ 기분 좋아~
따뜻해~
나 : 좋아?
예진(고1) : 응~
계속 이렇게 만져줘~
나 : 알았어~
만지고 30분 지나니까 예진이가
예진(고1) : (골반 들면서) 오빠 흐르는 거 같아
나 : (츄릅 후릅 쫍쫍 낼름낼름) 됐어~
예진(고1) : (골반 내리면서) 응~
애액이 계속 나와서
예진이한테 입으로 빨아준다고 했어
나 : 애액이 자꾸 흐르네..
예진아 오빠가 입으로 해줄게
예진(고1) : 음.. 알겠어..
영화 보려고 예진이 엉덩이에 베개 받쳐서 높이고
영화 보면서 예진이 보지 빨아줬어
몰입하면서 봤더니 1시간이 훌쩍 지났더라
영화 끝나고 예진이 보니까
얼굴이 불긋한 게 느끼고 있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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