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예쁜 교생 선생님 썰-12
그래 믿어줄께 누난 아직 남자 자지를 한번도 안봤으니 이게 남자들 발기되기전 평균 크기야 ...이거보다 작은것들은 평균도 못되는거지.....
아...알았어 그러니 이것좀 놓고 말해
나는 그제서야 누나의 머리채를 놔주고 누나와 타협을 했다.
누나 이거 한번 만져 볼래?
씨발 징그러운거 저리 안치워?
그러면서 유심히 내 자지에서 눈을 안떼는것 같앗다.
그리고 나를 화장실에서 내 쫒으며 짜증을 냈다.
나 어떡해....
누나 무슨 일이야?
너때문에 나 팬티에 쌋단 말야...
헐~ 그게 왜 내 탓이야?
네가 나 못누게 만들었쟎아
헐 여자가 칠칠치 못하게.....
뭐 칠칠치 못하게 라니...너 혼나볼래?
아니 그렇게 급했으면 일찍 화장실에 오던지 아니면 괄약근 힘을 평소에 길렀어야지...
너 빨리 저리 안꺼질래?
알았어 그럼 누나혼자 잘 해결 해봐...
보..보성아!
왜 불러 갈려고 하는 사람을...
부탁인데 대야에 물 한대야만 떠다줄래?
그건 뭣하게?
이렇게 어떻게 나가냐? 아버지가 오실지도 모르는데....
그럼 난 물만 떠다준다 치우는건 누나가 알아서 치워
알았다 알았어 그냥 부워 버리면 되는데...
누나 미쳤어? 지난번 내가 구더기 잡는다고 그기에 물 부어서 나 혼난거 기억 안나?
시골에서는 인분을 거름으로 사용한다.
그래서 화장실 똥이 다 차면 똥장군을 지게에 얹어서 아버지가 밭에 뿌리는데 물이 많으면 힘들다고 오줌은 따로 밖에서 누라고 한다.
하지만 우린 그런거 관심 없다 ...똥 누는데 오줌이 같이 나왔다고 하면 되니까...하지만 물을 부으면 금방 표가 나기 때문에 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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