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한 번 풀어보려다 힘들어서 언제 또 풀지 모르는 썰 11 사진펑

날씨가 풀리고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것이 뽀얀 속살의 여자를 안고 딩굴고 싶은 그런 날씨입니다 하하하
새해가 되고 나름 바쁘게 지내는 와중에 섹파아닌섹파에게 전화가 옵니다. 술 한 잔하자고
가니 이미 혼자 술 마시고 살짝 맛탱이 가 있습니다. 남자친구랑 싸웠다고 짜증난다는 얘기 들어주면서 같이 소주잔 기울여줍니다.
발렌타인데이라 나름 준비하고 여행까지 갔는데 남자친구가 술 마시고 뻗어 그냥 잠만 자고 왔다면서 한풀이 합니다.
그럼 한을 풀어주는 것이 남자의 도리
술자리 정리하고 텔로 향합니다.
키 받고 엘베 타자마자 손은 바지 위의 제 똘똘이를 쪼물딱쪼물딱거리며 시동을 겁니다.
방 안에 들어가자마자 키스하면서 옷 하나씩 벗어제낍니다. 하나씩 벗다보니 어느순간 알몸이 된 채로 끌어안은 채로 침대로 갑니다.
한이 서려 그런지 유난히 적극적입니다. 제 젖꼭지 쪽쪽 빨아주면서 손은 똘똘이에게서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리고는 어느순간 한 입 가득 제 똘똘이를 집어삼킵니다.
몇 년동안 제가 가르친대로 쭉쭉 빨고 맛있게 핥아줍니다. 아 쌍년 하산해라 이제
그리고는 몸을 돌려 지 궁뎅이를 제 얼굴 쪽으로 향하며 69하자고 궁뎅이 실룩실룩 거립니다.
얼굴 앞에 보지를 갖다되주니 빨아주는 것이 남자의 도리
씻지 않아 원시의 본연한 맛을 느끼며 살살 핥아주니 움찔움찔 거리면서 반응이 옵니다. 일단 살짜쿵 보지 맛 쫌 봐주고
"그만 빨고 엎드려"
하니 박기 좋은 자세로 엎드려 줍니다.
펑
살짝 젖어 있는 보지에 똘똘이 갖다되고 부비적부비적 거리며 애 좀 태워주다가 쑤욱 들어갑니다.
몇 주 못했다고 얘기를 해서 그런지 쪼임이 좆습니다. 쫙 달라붙는 보지 맛 느끼며 허리 잡고 발정난 개 마냥 허리 움직여줍니다.
"하으.."
쌍년의 입에서 나오는 생생한 신음소리 들으며 한 손은 밑으로 내려 클리 만져주며 박아줍니다. 동시에 가해지는 자극에 몸은 움찔움찔 거립니다.
궁뎅이 찰싹찰싹 갈져줍니다.
"좋아?"
"응 좋아..하으.."
"그럼 위로 올라와서 흔들어 이제"
여상으로 자세 바꿔줍니다. 제 똘똘이 잡고 지 보지에 슬슬 문지르며 위치 찾더니 쑥 집어넣고 스무스하게 허리 움직입니다.
잠시 내 똘똘이를 모두 맡기고 숨을 골라봅니다 하하하하
그러다 들어오는 박자에 맞춰 허리 움직여 깊숙하게 박아주니 얼마 안 가 제 몸 위로 엎어집니다.
"하..힘들어"
"바로 누워 그럼"
내려와서 눕더니 어서 들어와 달라고 다리 쫙 벌립니다. 쌍년 마음가짐이 좆습니다.
펑
쫙 벌려진 다리에 보지도 어서 들어오라고 벌어져있습니다. 양 손목 잡고 강강강으로 박아줍니다.
"아..좋아..더.."
더더 거리다가 나 죽는다 쌍년아
그래도 벌려 준 보답은 해야하니 최선을 다해 박아줍니다. 쿵덕쿵덕쿵더러러러
헐떡거리는 숨소리와 신음소리를 들으며 신나게 휘모리장단으로 몰아가니 어느새 절정이 오고 있습니다.
"야 안에 싼다"
"흐으..응 안에 싸"
쿵덕쿵덕 얼마 안가 안에다 발사 하하하
허벅지 안 쪽 누르면서 보지 위쪽으로 향한 자세로 안에다 싸줍니다. 한 방울도 남김없이 보지로 받으라고 하하하
다 싼 후에 똘똘이 쑥 빼니 벌어져 있는 보지에서 방금 싼 제 좆물이 주르륵 나옵니다. 이게 질싸의 즐거움이죠 하하하
옆에 휴지로 쓱 닦아주고 헐떡거리며 누워있는 쌍년의 위로 올라가 입에 똘똘이 갖다주니 냉큼 물어줍니다.
펠라청소 깔끔하게 받으니 이곳이 바로 지상낙원
펑
깊숙하게 찔러넣으며 깨끗하게 펠라청소 받으니 똘똘이가 아직 안 죽어있습니다.
내가 싸지는 좆물이 아직 남아있는 보지에 다시 박아봅니다. 미끌미끌
그렇게 몇 번 움직이며 미끌거림을 충분히 느끼고 빼고 옆에 같이 누워 체력보충합니다 하하하
잠시 숨 고르고 같이 씻고 나와 침대에서 누워 만지작만지작 거리다 2차전 시작합니다.
쿵덕쿵덕 여러 자세로 박아주다 뒤에서 안은 채로 옆치기하다 안에다 싸줍니다
그러고 그냥 피곤하니 뒷처리 안하고 그대로 안은 채로 잡니다 하하하
아침에 일어나서 무병장수 위한 모닝섹 한 번 더 해주고 남자친구랑 잘 지내라고 위로해주고
같이 씻으면서 똘똘이가 눈치없이 또 살아나기에 욕실에서 부랄 텅텅 쥐어짜주면서 한 방 더 쏴봅니다 하하하하
쌓인 한을 최선을 다해 풀어줘봅니다 하하하하
그럼 다들 즐달하시는 3월이 되시길
[출처] 썰 한 번 풀어보려다 힘들어서 언제 또 풀지 모르는 썰 11 사진펑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13&wr_id=717945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4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3.02 | 현재글 썰 한 번 풀어보려다 힘들어서 언제 또 풀지 모르는 썰 11 사진펑 (62) |
2 | 2025.01.05 | 썰 한 번 풀어보려다 힘들어서 언제 또 풀지 모르는 썰 10 짤펑 (75) |
3 | 2025.01.01 | 썰 한 번 풀어보려다 힘들어서 언제 또 풀지 모르는 썰 09 사진펑 (93) |
4 | 2024.06.21 | 썰 한 번 풀어보려다 힘들어서 언제 또 풀지 모르는 썰 08 (69) |
5 | 2024.05.17 | 썰 한 번 풀어보려다 힘들어서 언제 또 풀지 모르는 썰 07-사진펑 (116) |
6 | 2024.03.22 | 썰 한 번 풀어보려다 힘들어서 언제 또 풀지 모르는 썰 06 (31) |
7 | 2024.03.16 | 썰 한 번 풀어보려다 힘들어서 언제 또 풀지 모르는 썰 05 (110) |
8 | 2024.01.18 | 썰 한 번 풀어보려다 힘들어서 언제 또 풀지 모르는 썰 04-사진펑 (83) |
9 | 2024.01.16 | 썰 한 번 풀어보려다 힘들어서 언제 또 풀지 모르는 썰 03 음성편 (61) |
10 | 2024.01.14 | 썰 한 번 풀어보려다 힘들어서 언제 또 풀지 모르는 썰 03 (61) |
11 | 2023.12.31 | 썰 한 번 풀어보려다 힘들어서 언제 또 풀지 모르는 썰 01 번외편-사진펑 (71) |
12 | 2023.12.27 | 썰 한 번 풀어보려다 힘들어서 언제 또 풀지 모르는 썰 02 (108) |
13 | 2023.12.24 | 썰 한 번 풀어보려다 힘들어서 언제 또 풀지 모르는 썰 01 (117) |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