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의 맛4
릴리리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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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1 18:11
처음 써본 내 경험담에 응원 댓글을 보니 감동이네요.
대단한 경험이지만, 한톨도 거짓이 없는 내용인거 참고해주세요.
첫번째 유부녀와의 내용을 이어서 적을께요.
그녀와의 관계는 한두달이 아니라 2년? 정도 이어 갔던거 같다.
대학생 신분에 모텔비도 안들고 그녀 집에서, 아니면 내 차에서 돈한푼 안들고 박고 싶으면 연락해서 마음대로 물고 빨고 박으니 그녀와의 관계를 정리하긴 쉽지 않있다.
그러나…아무리 맛있는것고 많이 먹음 배탈나듯이…
결국 일은 터졌다…그것도 최악의 상황
“할말있어..좀만나자“ 이때는 내가 취업한 후였다.
덜컥 겁이 났다…혹시나??? 에이…설마…
“임신했어..“담담하게 말하는 그녀…
하늘이 무너진 기분이였다…남편은 수술해서 내가 범인이라고 말하는데…어찌해야할지 모르겠었다.
별수없는 상황..수술밖에 방법이 없었고, 난 주말에 그녀와 산부인과로 향했고 수술을 받았다…
간호사의 눈초리는 매서웠고…수술 후 힘겨워하는 그녀를 대리고 갈때가 없어 모텔을 찾았다.
같이 눈물을 흘렸고 안아주고 키스해줬다. 정말 너무 미안했다.
그렇게 우린 끝냈어야 했는데…상처를 준 난 나대로 그녀애개 매몰차게 해어지자 못했고,그녀도 나한테 헤어지자는 말은 없어서 관계를 또 이어갔다..다시 색스를하며…
2년정도 되니 그녀의 보지맛도 지겨웠고 난 2편 마지막에 말했던 또 다른 유부녀와 체팅으로 만나..사랑을 이어가던 중
첫번째 유부녀한테는 출장이라하고 새로운 유부녀랑 시내에 갔다가 걸리고 말았다…
그녀에겐 나도 나이가 있어 어쩔수없이 결혼상대를 만나야했다고 하니…안피던 담배까지 언제 사서는 날 째려보며 피워댔다.
그렇게 그녀와 얼굴 보는건 마지막이였다…
정말 멈출때를 모르고 달리다 심하게 넘어진 기분…
다 내 잘못이였다. 여전히 그녀한테는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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