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7

많은분들응원덕에 데이트 잘했음요
최대한 누나랑 대화하고 나누던 모든거 세세하게
옴겨거 막 선정적민 부분이 보기에 약할수 있어요
미리 밝혀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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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였어 2025년 4월 18일 봄바람이 나를 내가슴을 들뜨게 하며 설레임에 가득했던 기다리고 기다렸던 바로 그날...
오전10시쯤 미리 약속한 장소에서 누나를 만나 차에서 거의 1달만이지만 잠깐 입맞춤을 ♡ 시작으로

모자이크하구 누나 찍은 사진 다리만
이정도는 갠찮겠지?^^
평소에도 긴다리가 더 존나길어져버린 ㅋㅋㅋ
남동생에게 더 예쁘고 아름답게 보이려는 마음이
나에게 자동으로 전해질만큼 말야^_^♡♡
내 누나지만 너무너무 예쁘더라 여신처럼...
누나랑 난 파주로 이동하기 시작했어
네비찍고 길안내 누르니 가장 빠른코스가 1시간40분 소요 덴장 쌈장 ㅡ.,ㅡ존온나 막힌 ㅡ.,ㅡ
금욜이라 그런지 출근시간이 아닌데두 완전 개개개많이 막히더라 ㅡ.,ㅡ
누나가 아웅 오늘 금욜이라 많이 막히네 우리 내일 데이트 갈걸 그랬나봐 내동생 운전 힘들겠다 ㅠ ㅠ
누나 입에서 데이트란 말이 나오니 순간 기분이
완전 좋아지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의 그소리에 좀 신이났어 나 ㅋㅋㅋㅋ 이히히히
누나야 나 아직 끄떡없거드은~~ㅋㅋ 글구 내일은 도로 완전 헬게이트보장임!! 이런날씨에 죄다 개때처럼 텨 나올거아냐 완전 도로가 홀리말리쒯일껄?
누나 아~~ 그런가?? 음 그러고보니 니말이 맞을듯
하며 웃음서 저 저 초딩말투 으이그 하며 날 처다보더라
난 그런 누나에게 기분좋아 꼬리치는 강쥐마냥 헤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정도로 좀 많이 들떳음 ㅋㅋㅋㅋㅋ
누나야 내일은 밤까지도 안막힌단 장담못함 내일은 미어터진다에 한표 던짐 10마논빵 콜???ㅋㅋㅋㅋ
누나가 으응???다이할래 !ㅋㅋ 그러면서 민형아 우리 있다 파주에서 저녁 늦게 집으로 가야겠다 저녁에도 막힐거같네
응 오늘 늦은시간은 그래도 덜막힐거야 톨날저녁이면 몰라두
누나가 그럼 있다 저녁늦게 우리 모텔에서 집으로 출발하자
난 웅 8시나 9시에 출발함 안막힐거야 그러쟈 롸져 출바알~~~~~~
좀 삼기된마음도 있고 누나랑 같이 밤늦게까지 있는게 너무 좋맜거든 :)
문득 모텔이야기가 나와서 지난번에 물어보려다
누나랑 나 서로 개흥분한 덕에 못물어본거 : ) ㅋㅋ
아맞다 누나 왜 예전 예전에 우리 처음 모텔간날. 날 남친으로 팔아먹은 효과는 본거임??? 응응응??
누나는 아 내가 너에게 이야기 안했나??
난 응 후속이야기 못들음 몬데? 빨리 말해바바
누나는 아 씨 하다 순간 한숨을 휴~~ 하고 잠시 쉬더니 야 ㅅㅂ 말도마 그새끼 너랑나랑 모텔가는거 모텔앞까지 따라온거 같더라구 그 미친변태XX가 !!
난 허거걱 미친거아님?? 완전 상또라이새끼네
누나도 맞장구 치며 내말이!! 그 또라이XX
말들어 보니 그놈이 회식후 다음날인가 다다음날인가 누나 탕비실에 있을때 할말있다고 이야기좀 하자더니 내가 당신 좋아하는거 다 알고있으면 서도 어찌 다른남자랑 그런델 가느냐고 ㅋㅋㅋㅋㅋㅋ 아오 ㅅㅂ ㅋㅋㅋㅋ
와~~아 미친 라이또 새끼가 ㅋㅋ 빡치면 시베리마야생암컷타이거로 변하는 한성깔 누나가 그말에 순간 개빡처서 급발진 내가 이 ㅅㅁㄹㅇ 내 남친이랑 어딜가던지 네가 먼상관이냐고 존나 소리치고 개 ㅈㄹ을 떨었나봐 결국 싸우는소리에 회라 간부며 직원들 존나 몰려오고 결국 누난 공식적으로 회식날 남친?이랑 모텔간게 싹다 까발려지게 됫다고함 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덕에 누난 예비 품절녀? 등극됨과 동시에 소문나버렸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그놈은 그일로 품위유지위반에 직장내 성희롱으로 징계먹고 타부서 전출로 끝 났다고 하더라
ㅡ.,ㅡ
회사에서 해고 처리한다는거 누나가 존나 불쌍한 마음도 들고 그래서 인사위원회에 입사 동기니 징계로만 끝내기를 희망한다구 선처 부탁해서 6갤 감봉이랑 일종의 접근금지 각서쓰고 전출로 끝난 그런일이 있었다함 ㅋㅋㅋ
와 진짜 세상은 넓고 개또라이들은 많더라 ㅅㅂ ㅋㅋ
보통 좋아하는 여자가 다른남자랑 모텔가는거 목격하면 단념하는게 정상아님??? 나라면 가는여자 안잡는다 이건데 다 이런거 아닌가???
여튼 누나에게 그말들으니 존나 깨더라 ㅅㅂ 진짜 개찐따병진ㅅㄲ
서로 한동안 씩씩거리다 ㅋ
누나 그놈 남동생이랑 모텔간건 모르고 엄청 내욕ㅇ햇긋다 ㅋㅋㅋㅋㅋ
누나 야 아마도 너 욕이랑 부러운 질투 엄청했을껄??
누나랑 난 헤이로 가는도중 많은 이야기를 나눳고
이전글 질문성 댓글중 나도 궁금한것두 있어서
물어보기 시작함 ㅋㅋ
누나 나 한가지 말할게 있는데
누나 뭐 무슨말?
아참 먼저 할말 누나 두번다시 나 10여년전 뺨때린거 미안해하지말기 나 그땐 맞을짓한거 맞잖아 허락도 안받구 몰래 누나 거기 만진거니까 글구 그일로 누나랑 지금처럼 더 좋아하고 사랑하는 계기가 되준거니까 응응?
누나 응 알았어~~ 이긍 울 민형이 진짜 어른다 됫네
하며 내얼굴을 귀여운듯 쓰다듬어줌ㅋㅋㅋ ㅋㅋ
나 누나는 나랑 섹스하구 혹시 후회한적있어? 난 한번두 없어 누나 난 더 누나가 좋아지면 진거지 히히
누나가 응 나두 없어 내동생이랑 하는거 모든것이
내동생이라 좋았구 내가 그리 못살게 굴어도 짜증내도 결국엔 내가 시키고 부탁하는건 다 해주는 하나뿐인 내동생이라 좋았지 너랑 자주는 아니였지만 나도 너랑 그거 하면서 너가 더 좋아진것두 솔직히 말하면 누나두 너랑 같아 하며 오른손으로 내얼굴 쓰다듬어 주면서
누나가 계속 말을 이어 가더라ㅋ
너 글구 지난달 집에서 나랑 이야기 하다 우리 그거한거 10번정도라고 했잖아? 내가 그냥 너가 말하니 맞나? 하구 있었는데 너 담날 집가고난후 너랑나랑 대충 2011년 겨울에 처음이어짜나 따져봐도 그동안 나 시집가기전까지 도합 6년인데 너랑나랑 그기간동안 그거밖에 안했었나??하구 생각해보니 스무번 이상 했지 열번 은 절대아냐~~ 바부탱이 민형아 ~~메롱 ㅋㅋ
너 글구 둘째언니 시집가기 전까지 니가 쓰던 옥탑방이랑 옥상 야외 테라스에만 우리 거기서 그거한거 10번정도 될건데?? 하며 누나도 그말해놓고 누나두 부끄러운표정 하며 킥킥킥웃음 ㅋㅋㅋㅋㅋ
나 아 맞네 나 누나 시집가구 올라갈일도 없어서
아예 2층을 통으로 빼먹었당 누나 ㅋㅋ 난 누나방 내방 거실 모텔만 생각했었음 키키 누나말이 맞아 2층 포함하면 20번 정도거나 쪼금 넘거나 헤헤헤
#이 이야기는 다음편에 쓰겟음! 누나가 다 말해주니
나도 싹 다 기억이 나도 떠올라버림 ㅋ 힣 ㅡ.,ㅡ;;;; ㅋㅋㅋ
누나람 이런 저런 장난쳐가며 신호대기때마다 뽀뽀하구 누나 허벅지 사이에 손너어서 보드라운 허벅지 안쪽쓰다듬어가면서 한손으로 운전하다 사고난다고 핀잔도 먹어가며 말야 ㅋㅋ
그러다보니 목적지 가까이 오더라
누나가 민형아 나 너 오늘은 자기라고 부르고 싶은데 괜찮지??
난 웅 괜찮지 누나 그럼 우리 오늘부터 1일이네??
# 한창 도깨비 붐 몰아칠때 누나랑 쇼파에서 누나는 쇼파아래 기대구 난 쇼파에 앉아서 주말마다 도깨비를 달달외울정도로 존나 많이 봄 그래서 따라한 대사 ㅋㅋㅋㅋㅋ#
누나 응 1일? 아 깨비 큭큭큭
ㅋㅋ 몬살아 너땜시 키득키득 하더니 웅 오늘부터 우리 1일하자쟈 ㅋㅋㅋ
누나 우리 오늘부터 1일하니까 꼭 누나랑 사귀는거 같구 연애하는기분들고 너무 좋은데??
누나는 웅 나두나두 그런느낌두 들고 좋으네
우리는 아주 오래전부터 사귄거지 모 절대 헤어질수 없는 그런 너랑난 사랑하는 가족이구 먼져니까
너랑난 사귀고 있는거 완전 틀린말도 아니구
난 그런 누나에게 음 영원한♡??ㅋㅋㅋㅋ
응 자기야~~~네버엔딩 마이 러버~
누나도 행복한지 쓰지도 않던 단어를 마구 쓰더라 히히ㅋ
누나는 나랑있을때 자기 라고 하고 날 가끔은 부르기로 했구 난 그냥 누나로 ㅋㅋ 자기야 하니 아우 이상하게 난 개닭살돋아 도저히 못하겠더라구 ㅡ.,ㅡ ㅋㅋ
이야기 하다보니 목적지인 헤이리 도착완료 ㅋ
가보니 평일임에도 금욜이라 그런지 인파가 꽤 많더라 누나랑 난 아무래도 남 시선도 있구 솔직히 우리는 떳떳한 사람일지라도 남들은 이해못하는건 사실이니까
한 20분 살작살작 손만 잡으며 구경하다
해이리 맛집이라는 스파게티 집가서 배터지게 먹구
누나랑 난 누나랑 꼭 가보고 싶었던
남자끼린 입장불가 연인끼리만 입장 가능하다는
졸라 야시시 19금빵집 무슬라로 GOㅋㅋㅋㅋㅋ
나두 솔까 그냥 어떤 카페인지는 대충은 알고있었지만 한번도 안가봣거든 여친이랑 가는건 ㅡ ㅡ;; 물론 지금은 여친도 없지만 아 있구나 막내누나가 내여친 ㅋㅋ ㅋ호기심에 누나랑 간거야 누나랑은 완전 가보고 싶었고 괜찮은 생각도 들어서 말야
근데. 우오오오오오오오!!!!!

블로그나 인스타에서 사진으로 본거랑은. ㅋㅋㅋㅋ
와~~~~직접보니 완전 존나 깨더라 ㅋㅋㅋㅋ

분몀 찍은줄알았는데 집와서 글쓰며 사진첩보니 사진을 많이 찍지 않았더라구요 >_< .
요 위. ``) 이 시계를 보더니 누나도 처음엔 어머어~~몰라 예~~어흥~~하더니 좀 적응 한건지 나중에 시계를 흘깃 다시 보면서 내귀에 대고 작은소리로
자기야 좀 익숙해보이는 시간도 있는거 같아~하며 귀엣말을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빵 이름부터 좆빵 ㅋㅋㅋ 누나 얼굴 개빨개짐 이거 보구 ㅋㅋㅋㅋㅋㅋㅋ
이빵도 찍은줄알았는데 안찍은건지 없어서 퍼왓어요
ㅋㅋ
누나 어우야 모야 어우 야해 야해 못먹겠어 나 >_<
저거 혹시 빵 가운데 힌 크림은 정액?? 어우우~~나 몰라 이이잉~~ >_<
이거 보구 엄청 부끄러워 하던 울누나 ㅋㅋㅋㅋㅋㅋ
나중엔 좆빵을 한손으로 잡고 아앙 하고 싹둑 날보며 의미있는 눈초리로 싱긋웃어주며 잘라먹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일라이트 두구두구두구두두두둥 ㅋㅋㅋㅋ
' ')
난 장난기 가득한 마음을 숨기고 주문한 ㅋㅋㅋㅋ
잠시뒤 우리앞에 요런 모냥의 ㅋㅋㅋ
내 앞에 앉은 누나가 이 여성 성기 모양 아이스크림을 보더니 첨에 어쩔줄 몰라하면서 나에게 얼굴을 가까이 대고 민형아 내 거기도 저렇게 생겼냐고 ㅋㅋㅋㅋ 아주 작은 목소리로 소근대며 물어보더라 ㅋㅋㅋㅋㅋ
난 누나 에게 아이스크림 질구 모양을 (사진 손가락 표시된 부분) 가르키며 작은 목소리로 음 약간 비슷하기도 하지만 요기 누나 질입구는
이런 생리대나 팬티라이너에 있는 날개가 거의 없구 머라구 해야하나 누나 질구가 조금 더 길게 예쁘게 빠져서 누나건 진짜 더 예뻐^^ 정말이라니깐!!
있다 누나 거기 사진찍어서 확인시켜줄까??
그러니 또 누나 입에선 어우야 하며 어쩔줄 몰라하구
ㅋㅋㅋㅋ 난 그런 누나 모습이 너무 재미있어서
아우웅 누나 거기 찍고 비교해주고오 싶다아~~
막 그러면서 졸랐음 ㅋㄷㅋㄷ
그러니 누나가 알아써 보여주고 지우기 약속!
난 응 약속
그러면서 그래도 자기도 계속 궁굼했나봐
자꾸 물어봄 소근소근 대면서 ㅋㅋㅋ
누나가 내 거기 이거보다 예뻐??진짜???
하며 물어보며 부끄럽게 웃는데 정말 웃기면서 그런누나가 너무 개귀여웟음 ㅋㅋ^_^
누나가 그러더니 갑자기 근데 너 생리대 날개도 다알아???? 모지 이 수상한데~~~~?
이러는거임
나 허얼 와~~대박! 누나 너 내가 왜 이렇게 잘 아는지 정말 기억안남? 진짜 모름???레알??
작은누나랑 누나랑 툭하면 나에게 생리대 셔틀시킨거 진짜 모름??응??? 누나도 치매네 췟 ㅋㅋㅋㄷㅋㄷ
그리고 나서 난 강하지만 아주 작고 또럿하게 말했어 ㅋㅋㅋㅋㅋㅋㅋ
내가말야~ 그 우리 너어무 예쁜 누나들 땜에
생리양이 가장많은날 밤에는 샘방지 숨쉬는 순면오가닉 오버나이트~~~
양만은날 지나가면 날개달린 대형이나 중형~~
마무리로 생리마지막엔 날개달린 소형 ~
거기다 이왕살땐 1+1 먼저고르기~~
그리고 평상시엔 팬티라이너까지
이야 내가 이걸아직도 기억한다 내가,~ ㅋㅋㅋㅋ
이렇게 줄줄외운거 누가 나 이렇게 만든었을까??
어디 이거뿐임??응응응?야~내가 누나들 없을때 엄마가 종량제 봉투주고 누나들방 쓰레기통 비우라고 시켜서 뚜껑열면 돌돌말린 그 생리대 어떤건 접착 끈끈이가 쓰레기통에 붙어서 그걸 다 뗘내고 이야~~~~~~~~~~말도마라~~내가 누나들 생리주기도 알게되더라--
내가 그 어려운해냇는데네 ~~ ㅡ.,ㅡ ㅋㄷㅋㄷ
누나 이거 진짜 모름?? 응응응?하고 라임에 맞춰 읇어주며 항의??를 하니 그제서야 조용히 키득거리며 어우야 그만해 나 웃겨 죽을거같아 아 배아파아 그만 아라따구 아라따구~ 킥킥대며 인정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진짜 여자 소굴에서 레알 이러구 살아씀 ㅠ ㅠ
ㅡ ㅡㅋㅋㅋ
#혹시 구라라고 생각하는 형들 계실거 같아서 나처럼 딸부자집 막내아들로 커보셈 이건 애교일수 있음 아마 여기 나같은 누나들 틈바구니에서 곱게?자란 남자라면 이해가 화악 될꺼야 린정! 하구ㅋㅋㅋ#
처음엔 도저히 못먹겠어 보이던 좆빵과 ㅂㅈ빵이
넘어가긴 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좀 비싼편이라 아까운마음도 있었지만 큭
누난 좇빵 싹둑 잘라 찍어먹고 난 ㅂㅈ빵 갈라 먹음서 거기다 마지막으로 그 여자 질구 모양의 아이스크림을 혀로 핧아 먹으노 누나는 어우 모야 으히히~~~~~ㅋㅋㅋ 하며 누나가 더 부끄러워 하더라ㅋㅋ
이후 이야기는 내일까지 올릴게
일부러 끊은거 아니구 글로 옴기는거 힘들다능 힣
약속지키느라 서둘러서 중간 내용 추가나 수정이 있을수 있음요^^
[출처] 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7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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