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18

원래 주말은 늦잠꾸러기모드인데
남마서 그런지 아침 6시에 눈이 뽝 떠지네요
ㅡ.,ㅡㅋ^^
다시자려고 해도 잠이 안오구 그래서 어제 막내누나랑 데이트한 이야기 시작해봅니다^^
최대한 복사기모드로 써볼게요
그래서 지루할수도 재미없을수도 있음요
그치만 막내누나랑 저랑의 사랑이야기를 핫썰에
기록하는 마음으로 시작해볼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기다리고 기다리던 30일 금욜 ㅋㅋㅋ
진짜 너~~~~~어무 설레였어 ^_^
그냥 오늘이 막내누나랑 퇴근후 데이트가 있는날이라구 생각하다 잠들어서 그런지 꿈에서까지 막 누나가 나오구 ㅋㅋㅋㅋ 그랬다능 출근해서 일도 하는둥 시늉만 하고 ㅋㅋㅋㅋㅋㅋㅋ
보통은 월욜이랑 금욜은 시내 도로가 헬게이트라 차를 집에 두고 출근을 하곤 하는데 오늘은 차를 가지고 사전투표도 할겸 평소보다 초큼 이른 출근을 ^^ㅋ
오전에 톡으로 누나랑 서로 사전투표 인증놀이
하다가 오후쯤 누나가 톡으로 미리 알려준 누나 회사 부근 서브웨이 가서 톡보내면 바로 누나가 나간다구 그랬거든 난 그래서 미리 주문을 시작햇어^^

섭웨이 메뉴중 적당한거루 30센치 짜리 주문 ㅋㅋ 대충 입짧은 내가 좋아하는거니 누나도 좋아할거야 식성비슷하겠지? 하구서 ㅋㅋㅋㅋ ^^
누나 결혼전 휴일이나 주말에 날더러 뚜레나 빠리가서 아점거리 빵셔틀 심부름 시킬때 늘 애그마요 샌드위치를 거의 매번 시키던게 기억이나서 추가 옵션중에 애그마요 토핑에 시선이 눈길이 나도모르게 자동으로 뽝!! 그래서 투샷으로 꽉꽉 넣어어서 주문환료ㅋㅋ^^ㅋㅋㅋ
주문한 샌드위치가 나올때쯤 누나두 오구 누나가 날 보곤 정말 반갑게 웃으며 손까지 마구 흔들어주더라 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나두 강쥐마냥 막 손흔들며 누나누나 요기 요기 하며 반겼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테이블에 다정히 마주 앉아서 누나랑 난 맛있게 샌드위치 맛나게 먹기시작했어ㅋㅋㅋㅋ
누나가 먹음서 토핑속에 두번이나 추가해서 들어있는 엄청난?양의 에그마요를 보구 날더러 너 혹시 오래전 누나가 에그마요 좋아하는걸 지금도 기억하구 추가한거냐구 좀 놀란듯 물어보더라 ㅋㅋㅋㅋㅋ 속으로 아싸! 했다능ㅋㅋㅋ
난 응 누나 당연히 기억하지잉~~하구 말해주니
누난 그말을 듣고는 엄청 좋아하면서 울 민헝이 아주 이뻐 죽겠옹 ~~하며 내머리를 쓰담쓰담 ㅋㅋㅋㅋㅋ ^^ 크크 누나에게 소소한 이쁨받기 성공한거지 뭐 ^^ㅋㅋㅋㅋㅋ
누나랑 난 머가 그리 좋은지 막 웃어가며 이야기 하다 샌드위치 거의 다 먹었어 ㅋㅋ 그리고 콜라로 마무리 하는중 누나가 장난치는 눈망울로
누나 자기야 우리 이거 다먹구 어디갈꼬얌~?
아주 애교 가득담긴 목소리루 ㅋㅋㅋㅋ
난 음.... 우리 예쁜 누나자기랑 어디루 갈까아~~~~~~,어디갈까용?
누나 자기가 원하는곳은 다 좋아~~♡ ㅋㅋㅋ
난 누나 귀에 작은소리루 그럼 따라왓~~우리 이쁜 누나자기는 오늘 내꺼라구우!!ㅋㅋㅋㅋ
난 더 목소리를 낮추고 아주작은 목소리로 누나 예쁜 보오오지도 오늘 내꺼야~~ㅋㅋㅋㅋㅋㅋㅋ
누나 어우야~~누가 들음 어쩌려구 구래 >_<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뭐 어때 무슨소린지 아무도 모를껄?ㅋㅋㅋㅋ
누나 으이그으~~이잉몰라이잉~~하며 의미가득한 부끄러운 표정을 하며 종알거리는데 어느순간부터인지 나에게 하는 모든 말과 행동이 내가봐도 꿀이 뚝뚝떨어질만큼 사랑스러운 눈망울로 애교를 부리는 그런 누나가 넘 귀엽구 사랑스러워 지더라 ㅋㅋ^_^
그리구 솔찍히 말하면 섭웨이가 좀 개 조용하긴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히히
그말이 끝나자마자 누나랑 난 섭웨이를 나와서 누난 그 예전처럼 걸어가는줄 알구 모텔쪽으로 가려고 해더라 난 그런 누나 손을 잡구
나 잠깐만여~~누나 제차로 모실게요~~~ㅋㅋ
누나 으응? 너 차가져왓음? 힘들게 머하러 으긍
#누나에게 작은 서프라이즈 해줄려구 차가지고 온다는거 이야기 안했거든^^분명 나 힘들게 그러지말라구 할게 너무 보여서 말야^^#
나 응 있다 울 이쁜 막내누나 집까지 안전하게 모셔다 드리려궁 그래찌이~~ 히히힛
글구 아무래도 여기는 누나 회사 근처구 그래서 조금은 조심해야할거 같아서 겸사겸사 차 가져왓오 누나~^^ 울 누나랑 나랑 평생 알콩달콩 사랑하구 사귀려면 그래야할거 한다규~~
누나 울 멋진자기 내동생~~~나두 미쳐생각못한건뎅~하며 방긋 웃어주는 누나랑 바로 옆건물 지하주차장으로 누가볼새라 손살같이 손꼭잡구 내려가써 ㅋㅋㅋ
차에타자마자 난 누나에게 거의 안기며 누나
넘 보구 싶멌엉~~그러니 누나도 으응 민형아
나두나두 ^^♡ 그리고 출발전 잠시 찐한 키스를
했어 ㅋㅋ^^
그 짦은 키스에도 누난 내 입속에 혀를 너어주더라 그 짧은 시간이지만 아주 찐한 키스를 했어 ㅋ
물론 내 곧휴는 발딱 서버린 ㅡ ㅡ ㅋㅋㅋㅋ
누나랑 난 오래전 그니까 10년도 넘은 누나랑 처음 얼떨결?에 가본 그 모텔쪽으로 이동하기 시작 근데 ㅡ., ㅡ;; 누나랑 처음 가봣던 모탤을 기억을 더듬어 찾아 보니 없더라 오래전이니 머 있는게 더 이상할수도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근처 적당한 모텔찾아서 대실권 끊고 모텔방으로 ㄱㄱ씽~~~ㅋ^^
누나랑 난 모텔 방안에 들어가는순간 부터
누가 먼저랄거 없이 꼭 끌어안구 키스를 시작했어 누나의 달콤한 혀가 다시 내입속으로
물론 내 자지는 자동 발기 으흐흐흐
막내누나랑 난 계속 서로를 부서질듯 힘껏 끌어안구 키스를 했어 키스하면서 난 누나 엉덩이를 양손으로 움켜잡고 거의 본능적으로 내 앞으로 당기니 누나의 그 볼록한 둔덕이 내 잔뜩 꼴려버린 자지와 완전 밀착되어 버렷어 아주 내 자지가 누나 볼록솟은 둔덕에 눌려 납작하게 되는느낌이 들정도로 말야 > _< 으흐흐흐
그리곤 누나랑 난 키스를 계속하며 서로의 옷을 순식간에 벗어버렸어
순식간에 알몸이된 누나는 양팔로 내 목을 X자로 감싸안아줫구
그러면서 나를 사랑가득하게 바라보더라 그리곤 누나는 작은소리로 내 귓가에 사랑해 민형아~
말해주면서 잔뜩 발기된 내 자지에 누나 그 뽈록한 둔덕을밀착시키곤 허리를 막 움지이며 둔덕으로 내 발기된 자지를 부벼대기 시작하는데 와 정말 미치도록 황홀하더라 너무 누나의 그 자극적인 도발이 나에겐 엄청 선정적이고 자극적이였거든 미칠듯 으흑ㅠㅠ
그러다 누나는 내목을 X자로 감고있던 두팔을 내려 내엉덩이를 잡고 누나쪽으로 당기듯 밀착시키며 내 자지에 누나 둔덕을 더욱밀착시키곤 누나 보지둔덕을 위아래로 움직여가며 부비부비하며 부벼주기시작했어 아주 살짝 자세를 바꾸기만해도 바로 누나 보지속으로 내 자지를 넣을수 있을 정도로 >_<
#5월10일날 내방에서 누나가 내목을 비슷하게 양팔로 감싸안아줄땐 이정도까진 아녔어 그냥 살작살작 누나 둔덕이랑 보지털만 자지에 다은 정도였거든#
누나의 그 볼록솟은 둔덕느낌이랑 까끌거리는 누나 보지털의 서걱거리는 그 미세한 느낌까지 또렷하게 전해오니 와 으흐흐흐 >_<
내 오른손은 누나 가슴을 쓰다듬고 왼손으론 누나 둔덕을 만져줫어 그러다 누나몸을 반대로 돌려 뒤에서 누나몸을 양팔로 꽉 안아주며 흥분하서 솟아오른 젖꼭지랑 가슴을 만지며 쓰다듬어 주기시작했구
막내누나 가슴은 그냥 크지도 너무 작지도 않은 아담한 만지기 딱좋은 사이즈 인데 결혼전 심부름으로 사다준 브레지어 사이즈가 80B 그 우리누나의 아담하고 탱탱볼처럼 탱글거리는 젖가슴을 뒤에서 안고 양손으로 만져주니 너무 좋더라♡^^
내 손이 누나 젖가슴을 쓰다듬듯 만져줄때마다 누나가 아으으으응~~으으응 민형아 너무 좋아~~하는 신음소리를 내면서 한손은 내 머리를 만져주고 한손은 내뒤쪽으로 내려 내 자지를 브드럽게 쓰다듬듯 위아래로 만지며 몸을 경련하듯 떠는데 와 누나가 내 자지를 만지며 그래버리니 나도 머리속이 터질듯 흥분되버렷어 >_<
그리곤 우린 다시 마주보며 끌어안구 내 입술로
누나 뒷목에 키스해주다 젖꼭지를 빨면서
손을 내려 누나 둔덕이랑 보지를 다시 쓰다듬어주며 만져주기 시작했어
쓰다듬어주다 손가락을 아주 조금 누나 질속으로 조금 밀어 넣기만 했는데 누나 질구는 흥분할대로 흥분해서인지 질속으로 스르륵 그냥 아무런 거리낌없이 매끄럽게 들어가 버리더라구
흥분한 누나도 내 손가락이 보지속으로 들어가니 다리를 조금 벌려주면서 내 귀에 민형아 자기야 내 보지속에 손가락 더 깊게 넣어줘~~~~~
누나의 깊게 넣어달라는 소리에 누나 젖꼭지를 빨면서 손을 더 아래로 내려서 누나의 클리토리스를 지나 흥건하게 젖어버린 질구속으로 손가락을 천천히 밀어 넣었어 손가락 두개를 클리와 질속을 문질르듯 넣고 빼고를 반복 하니 누나는 거의 죽어갈듯 으아악 하는 비명까지 지르더라
아학 아아악 아흐흑 하는 비명소리를 지르면서 말야 뭐 사실 솔직히 말하면 나도 누나처럼 같이 미쳐간거야 >_< 내 손가락이 보지속을 브드럽게 들락날락 할때마다 누나 질속에서 넘칠듯 계속 흘러 나오는 애액때문에 꾸륵 꾸르륵 소리가 더 선명하게 내귀를 자극하니 으후~~~~나두 안미칠수가 없었구 말야 ㅡ_ㅡ;;
한참을 그러다 난 누나 보지속에 박혀있던 손가락을 빼서 손을 보니까 내 손바닥과 손가락은 누나 보지에서 흘러내린 투명하고 맑은 애액으로 완전 젖어있었구 난 무의식적으로 누나 보지에서 나온 손가락을 입속에 넣고 냄새도 맏아보았음 누난 그런 나의 모습을 보며 민형아 지지야 지지 이긍 더러워~~~이잉 하며 얼굴을 찡그리더라 ㅋㅋㅋㅋ으히히
하지만 난 그런건 안중에도 없었나봐 ㅋ^^ 예쁜 막내누나 보지에서 흘러나온 그 애액이 너무 아깝구 소중했던거 같았거든 진심으로^-^
막내누나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애액냄새는 진짜 너무 향긋했어 그 익숙해진 누나만의 비누향기랑 아주 히미한듯한 오줌냄새가 나니까 와~~~~~이게 더 흥분되고 날 미치게하더라>_<;;
그냥 너무 아깝다고나 할까?? 어느순간부터 내가 너무 마음속깊이,사랑하고 좋아하는 나의 첫사랑♡ 우리누나 몸속 그것도 누나의 신비스런 막내누나의 소중하고 황홀할만큼 예쁜보지에서 흘러나온 애액이라고 생각하니 더 아까운 생각이 >_< 진짜 그랬어 진짜로 으흑 너무 너무 소중해서 ㅠ ㅠ
그래서 난 손바닥에 묻은 누나 애액까지도 어린아이가 맛있는 아이스크림 핧아먹듯이 혀로 싹싹 핧아가며 빨아먹었음ㅋㅋㅋㅋㅋ^_^
누나도 나의 그런 행동을 보더니 나중에는 감동해서 민형이 넌 누나 내 전부다 그렇게 다 좋아?
난 응 내가 너무도 사랑하는 내 첫사랑 누나니까 누나의 그 모든게 다 소중하다고 그냥 흘려버리기에 너무 아깝다고 진심담아 말해줫어
내말을 듣던 누나도 그렁그렁한 눈으로 완전 감동하더라구요 ㅋㅋ^^
# 정말 소중하고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아마 다른분도 나와 같으실거라 생각해 내가 너무 좋아하는 연예인이랑 손만 잡아도 손이 아깝고 소중해서 안씻으려 하는것처럼 ㅋㅋㅋ 우리누나가 나에게 어느덧 그런 예쁜 연예인 같은 존제였으까^^♡#
누나랑 난 서로의 엉덩이를 꼬옥 잡아당겨 끌어안은체 뒤둥거리며 침대로 가서 그냥 난 누나위에 스르륵 기둥처럼 침대위에 엎어짐 ㅋㅋㅋㅋㅋㅋ엎어지면서 난 누나에게
나 누나 사랑해~ 죽을만큼 ~♡
누나 나두 우리 민형이 사랑해 ~♡
누나는 두다리를 거의 일직선으로 활짝 벌려주면서 민형아 어서 누나 보지속에 니꺼 넣어줘~~
누나는 손을 내려 내 자지를 잡구선 질구로 인도
해줘써
막내누나 보지속으로 내 자지가 쑤우우욱 들어갈때 내 한껏 꼴려버린 귀두가 누나 질구멍을 양옆으로 헤치듯 들어가는 그 또렷한 느낌과 함께 머리속에서 막내누나 보지속으로 들어가고 있다~~라는 그런 상상까지 더해지니 그 황홀감은 후아~~~~~>_<
누나 보지속에 깊숙히 내 자지를 넣으니 누나는 신음을 내 지르면서 내 엉덩이를 꽉 잡고 누나 보지쪽으로 힘껏 당겨버리는데 고환까지 눌려버렷어 으흑~~ 휴~
흥분가득한 얼굴로 신음하던 누나입에선 내 자지가 더 깊이 들어갈때마다 으으응~ 민형아 아흑 아아악 너무 좋아 자기야 사랑해~하며 내이름과 자기야를 번갈아 부르며 엉덩이를 들썩이면서 온몸을 부르르 떨기까지 하는데 으흐흐흐~~~이건 진짜 뭐라 표현하기 힘들정도였구 >_<;;
난 잠깐동안 날 끌어안고 낮은 신음을 토하는 누나 보지속에 한동안 최대한 깊숙히 넣고만 있었어 그냥 너무 좋아서 ♡
그러다 천천히 브드러운 박음질을 시작 누나 둔덕살과 내 자지 뿌리쪽 살이 맞다을때마다 내 자지주변이 누나애액으로 젖어버려서 그런지 쩍~쩍쩍 짝짝짝 찰진물소리가 내 귓가를 졸라 자극하더라>_<
박음질 속도가 빨라짐과 동시에 쩍!쩍!짝!짝거리는 살 부딛히는 소리가 더 크게 들렸구 그럴때마다 누나는 내 엉덩이를 더 끌어안고 내 자지가 더 깊이 들어오게끔 엉덩이를 위로 들석거리면서 희열에 가득찬 비명같은 신음까지 내질러버리니
나두 다른 아무~~생각이 안나더라구 >_<
거기다 누나의 비명섞인 그런 신음 소리가 날때마다 누나 보지는 내 자지를 꼭 고무밴드를 감은것처럼 꽉 잡는듯 조여주기까지 하니까 으흐흐 이건 진심 자극이 어마어마 와~~~~ㅠㅠ >_<
#그 흔히 자랑삼아 핫썰에 올라오는 쫄깃하다 머 그런 느낌이 딱 맞는거 같았어 >_<#
사정감이 오면 그냥 누나 보지에 내 자지를 깊이 넣구 부벼대며 사정감 죽이고 또 박음질 그러다 부비부비 또박음질을 했어
이유는 오늘 누나랑 하는 섹스는 누나 보지속에 가능한 오래오래 내 자지를 넣구 싶었거든 ^^
글구 마음 한켠으론 우리누나 완전 최고의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주고 완전 가버리게 해줘야지 하는 마음도있었어 솔찍히 말하면 ^^♡
그래서 템포를 나름 최대한 조절해가며 누나랑 섹스를 하다 나두 더이상 조절이 안되더라>_<;; 흥분한 누나의 쫄깃해진 보지가 너무 내자지를 조여서 더는 못참겠더라구 결국 난 으으으윽 누나 나 쌀거같아! 으어윽 외마디 신음과 함께 누나 질속에 결국 사정을 해버렸음 >_<;;;
사정후 난 누나위에 한참을 그냥 엎어져 있었구
누나랑 난 서로 끌어안구 가쁜숨을 내쉬면서 말야 누나 질속에 아직 들어가있는 내 자지를 누나가 간헐적으로 으으응~~하는 나지막한 신음소리와 함께 계속 수축 하며 조여오더라 그럴때마다 누나 질속이 완전 쫀쫀해지는듯한? 그런느낌도 들었어
사정후 누나는 자기 몸위에 엎어져있는 내 등을 다정하게 쓰다듬어 주면서 민형아~~나 아주 죽는줄 알아쏘~~이잉 나 너무 느껴버렸나봐~~어떻해~~하며 이잉이잉 부끄러운듯 말해주더라 ^^
누나도 나처럼 내가 사정할때 누나도 오르가즘 대박 느껴버린거임 히히히♡
누나가 나랑 섹스하며 오르가즘이 대박 온걸 알게된 그순간은 나 사실 누나보다 더더더 너무 짜릿했어 ㅠㅠ 그리구 정말 행복했나봐 내가 너무 사랑하는 누나에게 최고의 행복감과 쾌감을 선물해줫다는 마음도 생겨버려서 그런지 그때 내감정은 진짜 숨길수 없을만큼 최고였다능 ^_^♡
그냥 닥치고 행복함? 그정도로 뿌듯하다고나 할까? 여튼 그랬음 ㅋㅋㅋㅋㅋ 나만 오르가즘 느끼고 누나 보지속에 사정하는건 상상하기도 죽을만큼 싫었거든^^
정확히 누나랑 우리집에서 섹스한후 22일만에 한거라 그런지 숨돌리고 나서 누나 보지에서 내 자지를 조심조심 빼고 일어나보니 누나 질구멍에서 내가 조금전 사정한 정액이 꾸역꾸역 꾸물꾸물 흘러나오는데 으흐흐흐 와~~진짜 엄청 흘러내렸어 ㅋㅋㅋㅋ 휴지로 닦으면 또나오고 아우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ㅡ.,ㅡ
정말 나 누나 보지속에 엄청 싼나봐 너무 오랫만?에 하는 누나와의 섹스라 그런건지 이히히 ㅋㅋ>_<;;;
난 누나 보지에서 계속 흘러내리는 휴지로 질속에 남은 정액이 더 흘러나오지 않도록 질구에 두껍게 휴지를 대주고서 누나랑 난 후다닥 욕실로~ 향했구 샤워하고 바로 침대 이불속으로 슝 ㅋㅋ~~~,^_^
침대에 누나랑 난 다정히 마주보구 누워 입맞춤을 하면서 조금 진정되고 펀안해진 마음으로 늘 하던 장난도 치면서 노닥거리기 시작 ㅋㅋㅋㅋ
그러다
난 누나 누나 잠만 전에 내가 누나 그 파주 19금
보지아이스크림 보고 다르다고 한거
사진찍어 비교 해줄까? 해주구 싶다아~~졸라댓어 ㅋㅋㅋㅋㅋㅋㅋ
누나 으응? 아 그거?
나 응 확실히 누나꺼랑 다름 누나 질구는 진짜이쁘게 갈라짐!!
하구 계속 마구마구 졸라댔음 ㅋㅋㅋ
누나 응 이번 한번만이야 민형아~~아라찡?
나 응 누나 내가 계속찍을일이 머있음?
만날때마다 볼수도 실컷만질수 있는 누나 보지인뎅하니 누난 아이잉 어우야~~야해야해~~>_< ㅋㅋㅋㅋ

그리고 일어나 누나를 덥고 있는 이불 반쯤걷어
올린후 둔덕쪽 한장 찍고.
누나다리 살작 벌려서
질구 사진을 예쁘게 찍을라니 조금전 내자지가 한참동안 들어가서인지 질구가 홍합처럼 벌어져있더라구 손으로 질구 오무리고 손때면 또 입술처럼 벌어져서 살짝 다리를 오무리게 아니 나름 누나 본연의? 예쁜 보지사진이 나오더라 ㅋㅋㅋ 한장 찍은후 바로 누나 옆에 누워서 비교해줘써 ㅋㅋㅋㅋㅋㅋㅋ
누난 봐봐 요기~~ 지난번 파주 19금,성카페데이트에서 먹은 보지아이스크림
생리대 날개처럼 구불거리느거 없고 완전 예쁘고 깔끔하게 갈라져서 보는순간 입술과 혀로 핧고 싶은 너무 아름다운 예쁜통통보지라고 설명해줘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사진 올릴까 말까 한참 고민하다 그냥 전체사진
모자이크 하구 올리려니 느낌 안살고 고민고민
하다 누나 질구 사진만 오려서 모자이크 처리하구 올려봅니당. 힌트는 좀 멀리 보심 이미지 느낌 오실수 있음요 ^^ 제눈엔 누나 질구는 매형이 개부러울만큼 예쁘보이는데 콩커플 가득낀 제눈에만일수도 있어요^_^
그말을 들은 누나가 내가 이쁘다고 해주니 좋아하면서도 내가 막 입술을 부르는 여쁜보지라는 소리를 듯자마자 막 어흐 어후 어유야아~~개부끄러워 하는데 진심 너무 귀엽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헷 ^^
그리고 나서 누나랑 난 침대에 누워 한결 편안해진?마음으로 서로 얼굴을 쓰다듬어주면서
엄빠 건강이야기부터 소소한 일상적 남매간 있는 이야기를 하다 문득 궁굼한게 있어서 물어봄
나 누나 나 궁굼한게 있는데~
누나 응?? 모오??~~
나 누나 내가 누나랑 섹스한 두번째 남자구 매형이 네번째 남자라구 했잖아~
누나 응 맞아 근데 모오?
나 아니 그냥 우리 누나 정도면 진짜 객관적으로 봐도 한인기 했을거같은데 의외로 너무 적어도 너무 적은거 같아서...
누나 아~~ 그거~ 하더니 내 코를 장난스럽게 쥐면서 너 몰랐구나 민형이 바로 너때문에 내가 다른남자랑 사귈기회도 섹스할기회도 꽤 여러번 있었지만 내가 사랑하는 내남동생 민형이 너가 있어서 내 스스로 철벽친게 많았지잉~~ 나랑 친하게 지내던 남자들이 조금더 가까와지니 은연중 섹스 어필을 직간접적으로 했어도 난 사랑하는 우리 민형이가 있는데 내가 너랑 왜? 내 알몸을 왜 내 부끄러운 그곳을 너에게 보여주고 그래야해??
이런생각들었거든 그리구 내가 사랑하지도 않는단순이 좋은감정만 있는 남자에게 그래야 한다는게 그냥 상상할수록 너무 소름끼치게 싫더라구 이잉~ 그리고 널 어느때부터인지 정확하진 않지만 아마 대충 너랑 섹스 여러번 하고 나서 부터 내동생을 한 남자로써 조금씩 마음으로 나도모르게 받아드리고 사랑하게 된거야 민형아~너도 내가 첫사랑라면서? 나두 너가 내 첫사랑이였으니까~똑같지모오~~^^
글구 내가 민형이 너를 남자로써 많이 사랑했으니까 너랑 계속 엄빠몰래 자주는 아니더란소 섹스 한거지 널 갈구는척하기만 하구 내색은 안했어도 나는 민형이 너를 속으로 많이 사랑했으니까 그래서 나두 너랑 섹스하고 싶어질때나 너랑 틈날때마다 널 사랑했으니,종종 섹스를 한거지 그냥 단순히 호기심에 너랑 한거같오???
바부탱이민형아~~ㅋㅋ하구 놀리더라 >_< 췟 ㅋㅋㅋㅋㅋㅋ
나 아 그런거구나 이히힛 나 진짜 나도모르게 막내누나 사랑 엄청 받았었네 나ㅋㅋㅋㅋ우리이쁜막내누나에게 내가 첫사랑이나라니 너무너무 행복하구 좋으다~~~데헷 하며 웃었어 : )
누나 너 그걸 정말 몰라써?!!! 내가 너 남동생이 아닌 남자로도 널 사랑한거??
야!! 글구 그러는넌??넌 응응??
너두 어서 빨리 !! 말해봐바 난 다 깟으니까!! 어서~구라까면 아주 주겨버린다~~!! 너어!!으르렁 ㅡ ㅡ ㅋㅋㅋㅋㅋ
나 으응 나?? 어랏 누나말 들으니 나도 비슷한듯?? 나 누나 결혼전까지 진짜 딱 1명이랑 섹스 한게 전부였다? 내말 완존 안믿기지 누나???
그 한명이랑두 섹스하게된게 계랑 따로 만나 종로에서 술먹구 2차먹구 나오니 집안간다고 난리 난리 부리고 때써서 얼떨결에 섹스한거였구 누나 결혼하구나서는 대충 서너명만나서 섹스 몆번한게 전부니까 누나랑 나랑 좀 비슷했도 모 진짜진짜 진짜루~~~ㅋㅋㅋ^^
글구 나두 누나처럼 내 옆에 누나가 있다고 생각해서 그래서 그런지 다른여자애들이 은근 사귀자는식으로 관심줘도 거들떠도 안보게 되긴되더라 ㅋㅋ 누나보다 안이쁘기도했지만 히히^^ 일단 마음이 안가기두 하구 그래써 ㅋㅋㅋㅋㅋㅋ 내말 믿어두 되 누나야~~데헷^^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누나 결혼후 여친들이랑 사귀면서 섹스할때도 나아 누나 생각 많이 났었으 진짜진짜진짜루 이이잉 ㅠ ㅠ
내말을 듣자마자 누나두 비슷한말을 하더라
누나 민형아!!! 나두나두나두!! 나 신랑이랑 결혼하구 섹스할때 종종 너랑 섹스 하던 생각두 나구 가끔씩은 신랑이랑 섹스할때도 너랑 하는거라 상상하며 섹스한적도 솔직히 말하면 꽤여러번 있었오 민형아~~~~이잉~~
나 엥?? 누나 그말 정말임??
누나 우웅 진짜야 민형아 전에도 말한거지만 내 첫사랑이 바로 너였으니까 ♡
누나의 그말을 들으니 3월중순 누나네 집가서 메트리스 날라주고나서 사이좋게 맥주먹다 누나가 자연스럽게 유혹? 했던 이유를 다시한번 확실히 알게되더라 누나두 나를 늘 그리워 하며 사랑하는 마음이 변하지 않았던거였어 ㅠㅠ
누나랑 난 이런 서로의 진심과 서로사랑하는 속마음까지 전부다 홀랑까서 꺼내놓구 서로 조심하면서 늙어죽을때까지!!! 첫사랑 이어가며 사랑하고 사귀기로 다시 약속에 약속을했다능^^♡
누나랑 난 이런저런 이야기 하며 누나와 나의 사이가 서로 의지하며 사랑하는 감정 모두가 더욱 견고하게 단단해졌다고 할까? 여튼 그랬어 ^^
누나랑 침대위에서 누나랑 거의 마주보며 키득거리며 장난두 치면서 ㅋㅋㅋ
덮고있던 이불을 반쯤 내리고 누나 가슴을 만져주다가 손을 내려 누나 다리사이 보지쪽으로 손을 내리니 누나가 울 민형이 만지구 싶어? 하면서 한쪽다리를 벌려주더라 : )
난 누나 질입구에 손을 내려서 손가락으로 빗자루로 쓸듯이 누나 질구랑 클리토리스부분을 긁어주니 한 10초 됫나봐. 손끝에서 조금씩 미끈거리며 촉촉해지더라 그때 난 가운데 손가락을 누나 질속에 천천히 그리고 브드럽게 넣었어 으흐흐흐
나만 그런건아닐거지만 섹스하기 전 처음 손가락을 누나 질속으로 넣구 들어갈때 그 손가락에서 밀려오는 오묘한듯 그 미친브드러움속에 촉촉한 미끄러움? 여튼 그 느낌은 정말 황홀 그자체 였어 그냥 미 칠 듯 한 그 느 낌 ㅠ ㅠ
표현력이 부족해서 지송 ^_*;;
먼저 가운데 손가락 하나만 누나 보지속에 깊이
넣구 천천히 넣고 빼기를 했어
그리고 손가락 하나를 누나 보지속애 더 넣었구 그리고 누나 보지속에 들어간 손가락을 위아래로 움직이며 원그리듯 하며 자극해주니 누나도 흥분해서 나지막한 신음을 내면서 말야.
내 손가락이 누나의 예쁜 보지구멍속에 손가락이 들락날락 할때마다 뿌직 꾸직 삐직 소리까지 나는데 이럴때마다 정말 막내누나의 하나뿐인 남동생으로 태어난게 너무 감사할정도로 행복했다능 ㅠ ㅠ
흥분한 누나두 손을 내쪽으로 뻣어 내 자지를 만져주다 누나가 민형아 나 우리 자기 잠지 대왕자지 빨아줄꼬야~ 나 빨구싶아오~하더라
나 누나 우리 그냥 69로 서로 빨아주기할까?
누나 웅 그럴까??
나 응 누나가 내 위로 올라와바바
지난달 파주 데이트 가서는 어우야 야해야해 하며 어쩔줄몰라하며 개부끄러워 하던 누나두 이번에는 좀 편안해 하는거 같았음 ㅋㅋㅋㅋ
그러면서 내 몸쪽으로 허벅지를 활짝벌리먄서 누나 엉덩이를 내 얼굴쪽으로 향하면서 한마디 하더라 ㅋㅋㅋㅋ
누나 너어 너무 보지 벌지지 마아~부끄여~~
나 내가 안벌려도 그냥 벌어지거드은~~ㅋㅋ
누나 우웅 그래?? 이잉 ㅜ ㅜ
난 내,얼굴위에 탐스럽게 벌린 누나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구 더 힘껏 벌렸어 ㅋㅋㅋㅋㅋㅋ
내 얼굴 바로 위에 손가락 애무로 자극받아 반쯤 벌어져 애액이 흘러내리는 누나의 질구멍을 감상?하면서 ㅋㅋ
누나 어우야~~~~~이 장난꾸러기!! 너어 죽어
앙~~하며 내 자지를 입속에 넣구 막 깨물려구
아니 깨물은게 맞아 ㅡ.,ㅡ;;;으윽
나 아악 누나 다신 에헤헤~~ 안그럴깨 잘못했어 이잉 ㅜ ㅜㅋㅋㅋ ㅋㅋㅋㅋㅋ 바로 GG치고 백기투항 했음 ㅋㅋ 이러다 진짜 잘릴꺼같아서 >_<
30년 가까이 함께 살던 남매라 그런지 누나랑
난 섹스도 좀 이렇게 천진난만? 한것두같았어 ㅋㅋ^^
한 10분정도 누나는 내,자지를 난 누나 보지를
마음껏 빨았구 난 혀를 세워 깊속히 누나보지속으로도 넣어 맛도 보면서 말야
누나 보지를 소믈리에가 된거처럼 세밀하게 음미했음 ^^
나 누나 우리 할까? 나 또 하구 싶당~
누나 웅 나두 나두 ~~
나 누나 그럼 이번엔 나 뒤에서 넣구싶다~
누나 뒤로 넣구 싶오요?~
나 웅웅
누나 응 아라쏘~민형아~~그냥 누워있어봐바
누난 침대 등받이를 잡구 엉덩이를 높이 들어줫어 난 내 자지를 한손으로 잡고 한손은 누나 엉덩이사이 질쪽으로 넣어서 손가락으로 누나 질속에 살짝 넣어 정확한 질구 위치확인하면서 쑤욱 넣기시도 오늘도 한번에 실패안하구 넣기성공했다능 아싸아~~~^^ㅋㅋ
넣자마자 난 탐스런 누나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 자지를 깊이뺏다 넣었다 하며 섹스를 시작했어 내 자지가 깊이 들어갈때 마다 들리는 익숙한 푸쉭 푸르륵 그 소리가 날때마다 누나 입에선 아아악 아흐흑 아앙 하는 신음이 터져 나왔어 난 누나 신음소리가 들리면 너무 행복했음 우리누나가 또 오르가즘 느끼는구나 생각들어서 말야 ^^
헤헤
한 5분정도 뒤에서 박아대니 자극이 너무 심하게 오더라 >_< 더 계속 하다간 바로 사정할거 같더라구 으흐흐 누나 그래서 난 침대 등받이에 기대 않구 누나가 내위로 앉게 했어
누나가 손으로 내 자지 잡고 누나 질구에 대고
푹 앉을때 내자지가 깊게 한번에 들어가서인지
하으흑~하며 신음을 내더라
그리곤 미친듯이 침대가 부서질것같이 누난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고 난 누나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구 같이 섹스를 시작했구
침대매트리스는 들석들석 거리며 춤을추듯 흔들거리구
누나 아아앙 민형아 사랑해~~
나 으으윽 나도. 사랑해 누나
누나 아아악 나 나 갈거같아 아흑 민형아 ~~
나 누나 누나 나두 쌀거같아 으으으윽
그렇게 난 막내 누나 보지속에 두번째 사정을 한거임
정신차리고 시계를 보니 밤 9시가 다 되가더라
금욜이라 대실시간도 3시간으로 짧았지만
6시40분에 모텔 입실한건데 너무 야속할만큼
시간이 빠르게 지나간 ㅡ ㅡ;;; 너무 시간이 얄밉게 빨리가서 ㅡ., ㅡ 누나에게 투덜거려써 ㅋㅋ
나 누나 시간 너무 빨리가서 짜증나 이잉
누나 그러게 조금전 여기온거 같은데 ㅠㅠ
누나랑 난 퇴실전까지 이불속에서 수다떨고
놀기로 했어^^
나 누나 그거 알아? 누나랑 나랑 피할수 없는거
3가지?
누나 응? 무슨 공통점??
나 누나랑 나는 똑같은 B형 큰누나랑 작은누나는
O형이자너 ㅋㅋㅋ
누나 으응?? 아 그러네 아빠랑 너랑 난 B형이구
나머지는 0형 맞넹. 그리구 또 뭐?
나 음....누나랑 나랑 똑같이 입이 개짧다는거 ㅋㅋㅋㅋㅋ
누나 야~~난 너정도는 아니거등!!!! 어딜 나랑 비교질임!!! 이게 확!!
나 어우야 누나 많이 비슷하거등~~~~췟
누나 응 그렇다구 해줄께 나머진 모오야??
나 음...가장 똑같은건데 말이지 누나도 놀랠거야!ㅋㅋㅋㅋㅋ
누나 그니까 모냐구 빨랑 말해바바!! 너 장난치면
듕는다!! 또다시 으르렁~~ ㅡ.,ㅡ;; ㅋㅋ
나 누나랑 나랑 서로 너무 사랑하는거!!!
어때 맞지 맞지??맞잔으~~ㅋㅋ^_^
누난 내 마지막 공통점을 말해주니 나를 잠시
바라보다 꼬옥 껴않아 주면서 우리 민형이 오또케 아라쮜이? 누나가 너 무지 사랑하는거 ~~하곤
입맞춤을 해주더라 : )
그러구 누나랑 침대속에서 다정히 서로 얼굴
쓰다듬어가며 보통의 사랑하는 연인들처럼
정담을 나누다보니 대실시간 다되궁 씨 ~>_<
모텔나오니 초저녁에 먹은 센드위치가 전부라
배가 넘 고파서 누나랑 모텔근처 주점겸 식당으로 가서 배터지게 먹구 누나 집으로 댈다주고
왓다능 ^^
너무 행복한 하루 였어요. 누나도 저도♡
정신없이 쓰다보니 10시 가까이 ㅡ .,ㅡ;;
한번에 다 쓰려고 했는데 으흐흐흐 >_< 심들다능
내일 마무리로 소소한 남은 이야기 에필로그 식으로 올려보겠음요
아침먹구 한숨 자야겠어요 급 휘곤이 :( ^_^
좋은 주말 보내세용^^♡
[출처] 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18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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