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때 남자선생님과8
화장실은 세면대에 거울 있잖아? 거기서 내가 처음으로 내가 쌤이랑 섹스하는걸 거울로 봤는데 너무너무 야한거임. 밤이어도 밖에서 들어오는 빛때문에 쌤의 허리짓 그리고 그 반동에 흔들리는 나까지.
홀린 듯이 그 모습 보면서 박히는데 쌤도 거울 보더니 내 가슴으로 손이 들어오더니 날 일으켜 세웠어. 애매하게 걸쳐져 있던 체육복잠바까지 벗기니까 나는 완전히 나체가 됨.
겨울이라 섹스하고 있어도 좀 소름돋는 추위였어. 내가 추위를 엄청 타는 편이 아니라 가능했나 봄.
나체가 된채로 섹스하는것도 처음인데 하필 그게 또 학교 거울 앞이니까 너무 부끄러운데 눈을 못떼겠는거야. 아무것도 안입은 내 뒤에서 유두 꼬집으면서 허리 쳐올리는 쌤보니까 갑자기 배덕감 느껴져서 좋았음
“으읏.. 갑,자기 엄청 조여. 거울 보면서.. 하는거 좋은가보네?”
“흐읏 아니..에요 응,응,으흥,앙!” 신음 소리가 나도모르게 크게나서 쌤이 손으로 입을 막았는데 그런 장소에서 입막으니까 당하는 느낌이 들었어. 은근 좋았던 것 같기도
“아무리 5층..이라도 소리 크면 흐..들려”
스물스물 올라오는 오르가즘에 쌤 팔 붙들고 끙끙거리는 소리 내다가 쌤 품안에서 가버렸어.
내가 힘이 빠져서 몸을 제대로 못 가누니까 세면대에 엎어놓는데 맨 몸이 세면대에 닿으니까 너무 차가운거야 안그래도 겨울이었으니까. 그래서 옆에 있던 체육복집업을 가슴 밑에 깔고 함. 쌤이 골반잡고 뒤치기 하는데 질펀한 소리라고 해야하나? 안에 있던 정액이 밖으로 나오면서 맞닿는 부위에 있다보니 나는 소리. 그 소리가 울리는데 약간 야동 찍는 기분이었어. 그 소리가 날 흥분시켰고 그렇게 가놓고도 또 아랫배가 땡겨서 체육복 꽉잡고 신음 참음
쌤도 슬슬 허리짓 속도 빨라지다가 훅 빼더니 이번엔 나 쭈구려 앉히고 얼싸함. 알몸이니까 이번엔 얼싸가 하고 싶었었나봄.
나는 애매한 타이밍에 빼버려서 못 간거 알고 세면대에 다시 앉히더니 한손으로는 씹질, 입으로는 클리 괴롭힘. 그렇게 당하니까 도저히 입을 안막고는 소리를 참을수가 없어서 내가 내 입 막으면서 정신없이 가버렸어. 그러고나서 남은 정액 마저 빼줌.
몸 떨면서 세면대에 앉으니까 쌤이 칸 안에서 휴지 뽑아와서는 물 묻히고 내 얼굴 닦아줌. 눈 감고서 손길 받고 있었는데 그 때 입으로 숨쉬느라 입이 벌려져 있었거든? 근데 입 안으로 뭐가 들어오길래 놀라서 눈를 떴는데 쌤 손가락이었어.
쌤이 날 보면서 입안에 있는 손으로 혀 누르고 혀 밑에도 만지는걸 그냥 입 벌리고 받고 있었지. 그러고 얼마 안있다가 쌤이 나 데리고 변기 칸 안으로 넣더니 앉으라길래 순순히 앉았어. (이 때 변기 차가워서 개놀람.)
아까 휴지 뽑아오면서 뒷정리를 한모양이더라고.(몽롱해서 주변을 못봤었음) 다시 바지 버클 풀고 깨끗해진 자지 꺼내더니 내 뒷머리를 잡고 자기 쪽으로 당겨서
“입벌리고 혀 내밀어봐 ㅇㅇ아”
그말에 입 벌리고 혀도 내밀었어. 그랬더니 자지를 잡고 내 혀를 탁탁 때리는거야. (뭔지 알지?)
몇번 때리더니 내 혓바닥에 슬슬 비비기 시작하는데 풀발 상태는 아니었음.
내 눈앞에서 허리 움직이는 쌤 보니까 너무 꼴렸었어.
그러다가 “아~” 하며서 천천히 입안으로 넣는데 깊게 들어오진 않았음. 입에 넣고 쌤이 허리짓하는데 딱 입을 오나홀로 쓰는 거였어. 점점 깊숙하게 넣더니 뒷통수 잡고 있던 손도 같이 움직이니까 내가 버티기 힘들더라. 자꾸 기침도 나고 목젖 닿을 때마다 컥컥 소리도 나고.
좀 더 하다가 나 일으켜 세워서 뒤돌아 벽 짚게 하더니 화장실 칸안에서 박아 넣음.
아까 강제..까진 아니고 수동적인(?) 펠라하면서 조금씩 물 나오고 있었어서 스무스하게 들어오더라
“빨면서.. 젖은거야?”
“흣,응, 네엣, 아흐 응,응,하응“
피스톤질 하면서 쌤이 허벅지랑 엉덩이 쓰다듬는데 엉덩이 움찔거리다가 이번에도 나 먼저 가고 쌤은 더 허리짓 하더니 질싸했음.
가만히 있으라더니 정액 나오는거 구경함. 내가 다리 사이에 변기 두고 벽 짚고 있는 자세였는데 또 알몸이었으니까 보고싶었나봐. 내가 새로운 모습일 때 늘 정액 흘러내리는 모습 보려고 했던 것 같아.
구경하다가 내가 춥다고 하니까 그제서야 정액 손으로 빼주고 휴지에 물 묻혀와서 뒷정리 해줌.
이제는 항상 쌤이 뒷정리 해주는게 습관돼서 나는 걍 가만히 있게 되더라.
옷 입고 쌤이 먼저 나가서 망보다가 나오라는 신호 보고 나가서 서로 다른 계단으로 내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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