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때 남자선생님과11
섹스 얘기 없는 10.5가 이전 에피들보다 추천수가 더 많아서 신기하네요.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본론으로 넘어가서 이전에서 말했듯이 중3때 쌤이 도서관 담당을 맡고 나서 동아리를 도서부로 바꾸고 봉사활동이나 이런 것도 거의 도서관으로 신청했었어. 근데 하나 놓친게 국어부장이었는데 지원자가 많아서 가위바위보였나 그런거 했는데 져서 못했음.
그리고 중3때도 야자를 했었는데 그 때는 감독쌤 중에 국어쌤은 없었지만 저녁에 학교에 남아있는 방법 중에 가장 자연스러운 방법이라서 야자를 했었어. 개학하고 2-3주동안은 야자만 하다가 어느날 도서관에서 보자는 연락을 받고 심장이 너무 뛰는거임. 나는 자습실에서 나와서 몰래 도서관으로 가는데 학교에서 하는건 중3 올라가고 처음이라 긴장이 되더라고? 도서관에 들어가니까 중앙에 있는 쇼파에 쌤이 앉아있었어.
“쌤?”
“이쪽으로 와”
나는 걸음을 옮겨서 쌤한테 다가감. 앞에 서니까 쌤이 내 허리를 감싸 앉더라. 그 상태로 나를 끌어당기면서 자기 위에 앉히더니 키스하기 시작함. 다른 남자쌤들이랑 달리 담배를 안피워서 어린나이에도 쌤이랑 키스하는거에 큰 거부감이 없었던 것 같아.
그리고 손이 옷 안으로 들어와서 유두를 만지니까 오랜만이라 그런지 그때부터 아래가 움찔거리더라고. 키스 한창하다가 상의를 말아올리고 혀끝으로는 유두를 손끝으로는 등을 쓰다듬는데 간지럽고 기분이 좋았어.
“흣..”
“쌤 너무 하고싶었어” 이러면서 유두에 쪽쪽거리고 빨아주는데 신음이 너무 나와서 손으로 입막고 애무 받았음
그러다가 쌤이 입을 떼고 자기 바지를 풀어서 자지를 꺼내더니 입으로 해달라고 해서 내가 바닥에 무릎 꿇고 펠라해줌. 경험이 중요하다고 여러번 하다보니까 쌤이 어떻게 해달라고 안해도 내가 다 하고 있더라. 근데 여전히 깊게 삼키는 건 역부족이었어. 목젖에 닿는 게 영 힘들었거든.
그래서 깊게 하는 건 보통 쌤 힘에 의해서였어.
내가 깊게 안하면 쌤이 내 뒷통수를 눌러서 깊게 삼키게 하는데 힘들고 헛구역질 나와도 참았어. 쌤이 좋아하니까
컥컥 거리면서도 쌤이 움직이는 손에 따라 펠라하니까 풀발하더라고. 쌤이 일어나라고 해서 일어났더니 바지랑 팬티를 벗기고는 보지 위를 살살 만짐.
“벌써 이렇게 젖었네?”
“네..”
소음순이랑 클리를 손으로 굴리다가 구멍으로 손가락이 들어오는데 저절로 ‘읏‘소리가 났어. 거의 한달만이었더니 쫌 좁은 모양이더라고.
“그동안 혼자서 안했어?ㅎ 엄청 좁아”
“혼자서..흐응 그렇게까지 안,해요”
“좀 풀어줘야겠네”
쌤이 쇼파에 누우라길래 다리를 M자로 만들고 누웠어.
그 상태로 씹질해주는데 너무 좋은거야. 혼자 하더라도 클리만 만지지 핑거링을 하진 않았더니 더 빨리 쾌감이 올라오면서 허리가 활처럼 휨.
결국 씹질에 한번 가버리고나서 쌤이 구멍에 자지를 맞추더니 천천히 넣는데 아래가 꽉차기 시작하니까 고개가 꺾이면서 신음 터지는걸 간신히 참았어.
그렇게 나랑 선생님은 도서관에서 섹스하기 시작했어.
아까 낮까지만 해도 애들이 책을 읽던 곳에서 이렇게 쌤이랑 몸을 섞고 있으니까 교무실에서 할 때랑은 차원이 다르게 스릴있고 배덕감이 있더라고.
이번에도 내가 먼저 갔는데 쌤은 조절을 한건지 좀 오래가더라. 결국 내가 두번 갈때서야 쌤도 질싸함.
곧이어서 나보고 쇼파에 뒤돌아서 기대보라면서 내 몸을 이리저리 움직이더니 쇼파에 무릎꿇는, 뒤치기 하기 좋은 자세가 나오더라고. 그 상태로 엉덩이이랑 등 만지면서 핥아주는데 엄청 고자극이더라.
애무 좀 하다가 발기했는지 조준하고 한번에 끝까지 들어오더니 처음부터 빠르게 허리짓을 해서 큰소리 나올 뻔했었음.
“쌤.. 천,천히 흣..!”
그런데도 되게 깊고 빠르게 해서 목소리가 작아서 안들렸나 싶은 마음에 다시 말하려고 했는데 입을 열면 신음소리 밖에 안나와서 결국 말 못하고 흔들리다가 허리 털면서 가버렸어. 몇분 하더니 쌤도 사정하는데 되게 깊숙하게 넣은채로 싸니까 순간 발가락이 구부러지면서 뱃속이 이상했음.
한참 넣은 상태로 있다가 천천히 빼면서 가만히 있게 하더니 오랜만에 질 속에서 정액 흘러나오는 거 구경하더라. 나는 쇼파에 떨어질까봐 걱정했는데 조금 떨어지고 대부분은 내 허벅지로 흘러내렸어. 근데 정액이 허벅지 타고 내려오는데도 구경만하다가 오금까지 내려가서야 손가락으로 정액 빼주고 닦아줌.
쌤은 자기꺼 입으로 닦아달라고 해서 쇼파에서 엎드려서 펠라 해줬어. 한참 빨아주니까 스믈스믈 서더라고. 펠라 멈추게하더니 쌤이 자세를 고쳐 앉음. 자기 위로 올라오라면서 손으로 좆 세우길래 올라타서 천천히 앉는데 생각보다 스르륵 들어오진않더라. 내가 끝까지 못 앉고 바르작 댔더니 쌤이 내 허리랑 골반잡고 앉히는데 끝까지 앉는 순간 갈뻔 함. 그렇게 쌤 목 끌어앉은채로 쌤은 쳐올리고 나도 허리 움직였음. 결국 얼마 안하고 나는 절정에 달해버려서 몸 덜덜 떨면서 안겨있었는데 갑자기 날 안고 쌤이 일어나는거. 나는 처음에 들박하는 줄 알았어.
도서관에 수업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 삽입한채로 들고 가는거였음.
그 공간에 긴 책상들이 있었는데 날 그 책상에 눕히곤 골반 잡고 허리짓하기 시작했어.
내가 거기 누워서 박히는데 낮에 수업받던 장소에서 섹스하고 있으니까 애들 앞에서 섹스하고 있는 듯한 기분인거야. 그러다보니 안이 좀 조였나봐
“읏. 왜 갑자,기 조여? 무슨 생각해?”
“흐읏, 핫,읏”
”응?“
”여기,서 하니까 흣 애들 앞에..서 하는 것 같아읏“
그 말을 듣고는 허리짓이 빨라지는거. 쌤도 내말에 자극을 받았었나봐. 한참 하다가 낮은 신음과 함께 배에다가 사정함.
책상 위에서 난 헐떡이면서 누워있었고 배에는 정액이 고여있는 모습 보더니 한번 더 하더라고. 꽤 자극적인 그림이지?
도서관에서 하는 것도 처음이고 쌤도 그동안 안했던 건지 학교에서 하는 것 치곤 여러번 했던 것 같음.
쌤이 뒷정리 한다고 해서 나 먼저 도서관 나와서 일부러 교실에 들린척 하려고 교실에서 책 챙겨서 자습실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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