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때 남자선생님과2
내 몸매 물어보는데 약간 모래시계 체형에 가슴은 A라 작은 편이어꼬 허벅지에 살집이 좀 있는 몸이었어
다시 이어쓰자면
책상에 누운 나를 내 바지랑 팬티는 벗기지 않고 옆으로 젖힌 상태로 보지를 만지는데 난 방금 막 간 상태라 살짝씩 움찔거렸어. 위아래로 훑는 손 때문에 찔걱 소리가 나는데 되게 부끄럽더라.
“물이 많네” 이러더니 보빨을 하더라고.
너무 놀라서 쌤 머리 잡고 더러우니까 하지말라고 했지. 근데 입은 안떼고 그 상태로 괜찮다고 말하는데 그 광경이랑 말할 때 나오는 잇김이 보지에 닿으니까 나도 모르게 허리가 휘더라. 내거를 빨아주는 쌤의 모습을 보니까 심장이 터질 것 같았어. 나도 정신이 제대로 박힌 애는 아니었던거지.
가슴도 그렇고 보지 빨때도 혀로 유린하듯이 빨아서 소리가 잘 안나더라고. 반면에 나는 소리 참겠다고 책상 끝을 부여잡는데 손 끝의 힘이 점점 빠져서 아등바등거리다가 책상 위에서 한번 더 가버렸어. 나는 처음이고 쌤은 경험이 있다보니 난 속수무책으로 느낄 수 밖에 없었음
완전 기진맥진해 있는데 쌤이 내 얼굴 옆으로 와서 바지 지퍼를 내리더라고. 그러더니 자기꺼 꺼내서 내 얼굴에 가져다대는데 실제로 자지를 보는건 처음이어서 신기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더라. 그래서 보고만 있었는데
“손으로 흔들어볼래?”
나는 쌤 말에 손을 가져다 댔는데 되게 뜨끈하고 생각보다 단단했어. 천천히 앞뒤로 흔드는데 쌤 숨소리가 길어지는게 들려서 내가 쌤 기분좋게 해주고 있다는 마음에 다시 아랫배가 땡기더라고.
“이제 입으로 해볼래? 아이스크림 빨듯이 하면 돼”
말은 청유형이었지만 이미 쌤의 손은 내 뒷통수에 있었어. 내 대답을 듣기도 전에 내 머리를 지긋이 누르니 내 입술에 쌤의 자지가 닿았고 나는 입을 벌리고 앞쪽을 살며시 머금었어. 이렇게 하는게 맞나 싶어서 고개를 살짝 들고 쌤을 쳐다봤는데 쌤이 눈을 감고 소리를 참고 있더라. 그와중에 그런 얼굴도 잘생겨서 빤히 쳐다보고 있었는데 쌤도 날 내려다보더니 내 앞머리를 쓸어넘기면서
“이 세우지 말고 천천히 움직여봐” 평소에 그렇게 틱틱 대던 선생님이었는데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부드럽게 말하니까 되게 설랬어..ㅎ
근데 이를 세우지 말라는게 정확히 뭔지 모르겠어서 최대한 이가 안닿게 하면서 어정쩡하게 앞뒤로 움직였는데 쌤에게서 옅은 소리가 새나오니까 그건 그거대로 고자극이었음. 이후에 쌤한테서 들었는데 내 서투른 행동들이 처음인 티가나서 더 자극적이었대
한 일분정도 펠라하는데 턱이 아파서 그만하고 싶은데 그만하고 싶다고 못하겠더라고. 이미 이때부터 ‘을’이었던 것 같아.
그래도 다행히 얼마 안있다가 입에서 뺐어. 싸진 않았음
그러고 다시 내 다리쪽으로 가더니 내 골반을 잡고 자기 쪽으로 날 끌어당겼어. 휙 쓸려 내려가자마자 바지랑 팬티를 벗긴 뒤에 내 다리를 M자로 세우더니 내 보지에 자기꺼를 문지르기 시작함
솔직히 앞에 한 행동들은 처음이어도 그다지 무섭지는 않았어. 근데 막상 밑에가 닿으니까 덜컥 겁이 나더라고. 쌤꺼는 두손을 잡았을 때 살짝 부족한 정도? 두께는 비비빅보다 약간 두꺼웠어.(예전에 비비빅 먹다가 가늠해봤었거든)
아플까봐 무서운데 그만두기엔 이미 너무 멀리 와버린 것 같아서 주먹 꼭 쥐고 참고 있었거든? 근데 내가 무서워하는게 보였는지 쌤이 내 배를 쓰다듬더라고.
“쌤이 아프지 않게 할게.” 그러고는 다시 내 골반을 잡고는 구멍에 맞추고 스믈스믈 들어오기 시작함
이때까지는 불편함만 있었는데 꽤 들어오니까 좀 많이 아파서 야한 소리가 아니라 진짜 아픈 신음을 내면서 “쌤 아파요“ 하고 가슴팍을 살짝 밀었는데도 더 들어오더니 그 상태로 가만히 계시는거임. 그때는 왜 가만히 있나했는데 나중에서야 내 질이 적응할 수 있게 기다렸다는걸 앎.
그러다 슬슬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여전히 아프긴 하지만 처음보다는 비교적 괜찮았어.
“어때 안아프지?”
“네흐으..읏“ 기분 좋은 느낌이 없었는데 쌤 허리짓 빨라지니까 조금씩 간질거리더니 점점 신음이 세어나오게 됐어. 그걸 듣고는 허리 세게 쳐 올리는데 머리가 새하얘진다는게 이런걸 두고 말하는건가 싶더라. 이때부터 이물감으로 인한 불편함이 서서히 쾌락으로 바뀌는데 너무 좋았어. 근데 그 퍽퍽 살 부딪히는 소리가 너무 귀에 거슬리는거야. 교실 근처로 오면 누구라도 들을 것 같아서 몸에 힘이 들어갔나봄. 쌤이 살짝 인상 찌푸리면서
“ㅇㅇ아 힘 빼”
이때 처음으로 명령조로 말한거였어.
“빨리 끝낼게” 쌤도 나만큼이나 신경 쓰였겠지. 제자랑 교실에서 섹스한다는게 굉장한 쾌감이면서도 불안감을 떨칠 수 없으니까
곧이어 쌤이 내 다리를 들어서 자기 어깨에 걸쳐서는 종아리 빨면서 박는데 그 모습을 보자마자 난 허리 털면서 가버렸고 쌤도 더 박다가 짧은 신음소리와 함께 내 배 위에 사정해버렸음. 나는 완전히 뻗어버렸고 쌤은 교실 뒷편에 걸려있는 휴지 뽑아와서 내 배랑 보지 닦아주고 책상까지 깨끗하게 닦고 내 바지 입혀줄 때 동안 나는 숨고르기 바빴어. 쌤이 뒷정리 다 하고 나서 날 일으키고는
“쌤은 애들 찾아서 먼저 자습실 갈테니까 몸 괜찮아지면 그때 자습실로 와”
이러고 교실 밖으로 나감
나도 좀 쉬다가 자습실로 가보니까 복도에 국어쌤이 잡힌 애들 무릎꿇고 손들게 하고 있더라. 방금 나랑 붙어먹던 사람이 제자들 선도하고 있더라
이렇게 우리는 이전과 다른 학교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지
좀 더 썰을 풀거지만 혹시 궁금한점 있으면 물어봐
[출처] 중학생 때 남자선생님과2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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