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때 남자선생님과13
좀 더 자세하게 절정 표현해달라는 말이 있어서 그거부터 써볼게. 제대로 오르가즘을 느끼면 나는 모든 장기랑 근육이 수축하면서 정신이 나간 것 같다가 점점 온몸이 풀어지는 기분? 이것도 뭔가 부족하긴 한데 설명하기가 어렵네.. 제대로 절정에 달하면 눈물도 남. 한번은 여러번 오르가즘을 느끼고 나서 침대에서 일어나는데 한쪽 허벅지에 힘이 안들어가서 넘어질뻔한 적도 있었어.
브이라인 체위가 이런 절정에 도달하게 만들어서 내가 국어쌤이랑 모텔가는걸 좋아했었어. 학교나 차에서는 이 자세를 하기가 힘든 자세잖아. 혹시 무슨 자세인지 모르겠으면 구글에 ‘브이라인 체위’라고 검색하면 나올거야!
이게 깊숙하게 들어오는 자세다 보니까 쌤이 몇번 박음질하면 쾌감에 절여져서 생각이라는 걸 할 수 없을 정도로 머리가 빙빙돌고 눈도 힘이 풀려서 시야가 빙빙돌고 내 몸을 제어할 수가 없는 것 같아지는 쾌감이 너무 잘 느껴져서 좋았어. 그리고 고개를 살짝만 내려도 시야에는 부드럽게 허리짓할 때마다 하얀 점액질이 잔뜩 묻은 쌤의 자지가 왔다갔다 하는 것까지 보이니까 너무 자극적이라서 아찔해지더라.
입은 벌어져서 박을 때마다 신음소리는 주체가 안되는데 마주보는 자세다 보니 쌤은 지금 얼굴 야하다는 얘기만 함. 그 말 들을 때마다 표정관리 하려고 애써 참으면 쌤은 일부러 더 깊게 찔러넣으면서 내가 흐트러지게 만들었어.
쌤 한번 사정할 동안 나는 무조건 두번은 갔었지
근데 이게 잘 못하면 아픈 자세라는 걸 나중에 다른 사람이랑 할 때 알았어. 쌤 테크닉이 좋았던거였음..
그리고 중3 여름 즈음 내가 초경을 시작하고 나서부터 질싸를 못하니까 쌤이 무슨 영상을 보고 오는 건지 모텔가면 가끔 평소에 안하던 걸 하곤 했어.
한번은 무릎 꿇고 벽에 기대 앉게 하더니 펠라라기 보다는 입오나홀처럼 입에 넣고 추삽질 하는거였음. 처음은 내가 손이랑 입 움직이면서 해줬는데 서서히 허리짓하다가 점점 과격하게 하니까 처음 할 때는 겁이 났었어. 숨쉬기도 힘들고 헛구역질은 나오는데 뒤는 벽이라서 뺄 수도 없고 고개를 움직이면 손으로 머리를 잡아서 못움직이게 하고서 입에 쑤셨어.
그렇게 거칠게 하고나면 쌤이 입싸를 하거나 얼싸를 하는데 입싸를 하게되면 보통 못삼키고 입 밖으로 흘러나왔었어. 그리고나면 내 얼굴에 자지를 비비곤했는데 거듭할 수록 그 행위가 좋았음. 학교에선 볼 수 없는 그런 거친 모습을 보면서 나도 막 흥분되길래 내가 이런 성향인건가 했는데 그건 또 아니더라.
펠라만 격하게 할 때가 있고 관계할 때도 격하게 할 때가 있는데 한번은 엉덩이 때리는 걸 하더라고 원래 쌤이 학교에서 체벌을 안하던 분이라서 국어쌤한테는 처음 맞아보는 거였어.
뒤치기 하면서 엉덩이를 때리는데 엉덩이가 아프고 따갑기만 하고 흥분되거나 그러진 않았음.
근데 둘다 sm 기질이 없던 건지 아니면 나만 m기질이 없어서 쌤한테 자극이 안됐던건지는 모르지만 자주는 안하더라고. 가끔 때리긴 했는데 야동에서처럼 빨개질 때까지 때리는건 아니고 그냥 뒤치기 하다보면 엉덩이가 때리기 좋으니까 때린 거 정도?
아 69자세도 했었는데 처음에 쌤이 누워있으면 다리사이가 아니라 옆으로 누워서 펠라를 하고 있었어. 근데 쌤이
”ㅇㅇ아 엉덩이 이쪽으로 돌려서 쌤 위로 올라와봐“
이러면서 다리를 당기길래 영문도 모른채 쌤 가슴팍에 돌아 앉았어. 당시 69를 몰랐거든.
“이 상태로 하던거 마저 해”
다시 빨려고 상체를 숙였는데 쌤이 내 엉덩이를 잡고 밑으로 끌어내리더니 나도 모르게 69를 했어.
입으로 애무를 당하면서 나도 입으로 할려니까 마음대로 안되더라. 쌤이 혀로 클리 굴리고 구멍에 넣고 하는데 그럴 때마다 나는 허리 떨면서 손만 움직였어. 자지 빨면서 당하면 쌤꺼에 이빨이 닿을 것 같았거든. 결국 내가 입으로 못해서 첫 69는 정석대로 못했었어. 나중에 영상도 보고 몇번 하면서 적응해나가니까 야동에서 본 그런 자세가 나오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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