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때 남자선생님과6
사정을 하고 나서도 안빼고 그냥 내 위에 쌤이 엎어져있으니까 좀 무거웠는데 좋아서 가만히 있었어. 쌤이 몸을 일으켜세우고 자지를 빼는데 질 속에서 꿀럭 거리며 흘러내리는 느낌이 들었어.
“지금 엄청 야하다 ㅇㅇ아”
아마 밑에가 점액질과 정액이 빠져나오고 있었을거임. 안에 두번이나 쌌고 난 서너번 갔으니까.
“하아..하..그만 봐요..”
나는 힘들어서 누운채로 숨만 고르면서 덥다고 했더니 에어컨을 켜주더라. 그러고는 수건이 어디서 나왔는지 내 엉덩이를 들고 밑에 깔더니 벌렁거리는 틈 사이로 손을 넣고 뭉근하게 움직이면서 정액 빼주심. 초경이 아직이다 보니 매번 노콘으로 해서 항상 이 작업이 필요했지.
근데 차에서 할 때는 이게 은근 부끄럽더라고. 그래서 얼굴 감싸고 있었는데
“얼굴 왜 가려?”
“..부끄..러워서요 흐으..”
“이제 와서 새삼?”
“흡..”
“진짜 가리고 있을거야?”
내가 손을 안내리고 고개만 끄덕거렸어
“…이래도?”
갑자기 속도가 붙더니 씹질하기 시작함.
“!! 잠,깐만요..! 쌤? 읏! 하으ㅂ”
쌤이 이렇게 빠르게 씹질 한적이 없어서 소리도 소리인데, 진짜 혼이 빠져나갈 것 같은 느낌이 들고 뭐라도 붙들고 싶어서 뒷자석 머리 받침대를 잡고 흐느낌. 결국 쌤 원하는대로 얼굴 가리던 손이 사라진거임.
“그만ㅎ.. 제발 흡,그마읏“
등이 휘더니 부르르 떨면서 가버림.
“ㅇㅇ아 배가 엄청 떨려”
”하..하아 흐으“
“근데 이렇게 하면 분수가 된다고 했는데”
뒤에 더 뭐라뭐라 했는데 제정신이 아니라서 못 들었어.
보지에 계속 자극을 받았더니 얼얼하고 밑에서 맥박이 뛰는 게 느껴지더라. 이렇게 힘든 섹스는 처음이라 눈꺼풀이 무겁고 도저히 일어날 수가 없어서 눈 감고 있었더니 잠들랑 말랑한 상태가 됐어. 내가 잠들어도 알아서 출발하실 줄 알고 신경 안쓰고 계속 누워있었지. 그렇게 의식이 꿈나라로 넘어갈 때 즈음 쌤이 뭐라고 하는데 못듣고 잠깐 잠들었음. 얼마나 지났는지는 모르겠는데 뭔가 이상한 감각에 몸도 흔들리고 밑에 이물감에 뻐근하다는 느낌이 들자마자 잠이 좀 깼어. 보니까 내 다리를 한쪽으로 포개고 삽입해서 추삽질 하고 있는거임. 수면간하고 있었더라. 좀 많이 당황했었어
“하아..쌤?”
“깼니?”
“이게, 무슨..”
“더 자도, 돼“
”흣..어떻게..자요 이러,고 ㅇ응!“
안이 너무 꽉 끼는데다가 천천히 깊게 박아 넣어서 졸림은 온데간데 없어짐
”으..이 자세 엄청 조이네“
”하읏 쌤.. 이거 너무..아!”
허벅지랑 골반을 잡은 손에 힘이 들어가더니 피스톤이 빨라지는게 곧 갈 모양이었어. 몸이 흔들리는 대로 신음소리가 뚝뚝 끊어지다가도 덩달아 흔들렸어.
“하으응 흐응 읏,앙 쌤 그,만..! 이상해,여어 아윽”
“읏.. ! 하아…” 쌤의 짧은 신음과 함께 질에 조금씩 들어차기 시작했어. 가쁜 숨소리만 차 안에 울려퍼졌고 에어컨을 틀어놨는데도 너무 더워서 몽롱했음
난 앞서서 너무 많이 간 상태라 이번엔 몸을 잘게만 떨었어. 쌤도 좁은 공간에서 힘들었는지 엄청 헐떡이더라고.
그 당시엔 몰랐는데 그 나이에 3번도 많은거라는걸 성인 되고 앎.
근데 난 하루에 다섯번이나 절정을 가니까 이게 내 몸이 내 몸같지가 않고 배랑 허벅지가 잔잔하게 계속 떨리니까 가만히 누워있었어. 이렇게 격하게 한 적은 없어서 내가 복상사라는 걸 알았으면 복상사하나 싶었을거임
“미안, 쌤이 너무 흥분했다” 이러고는 뒷정리 하더라. 정액 뺀 뒤에 내 아래 깨끗하게 닦아주고 자동차 시트는 수건 깔아놔서 많이 묻지는 않았는지 금방 끝남
나는 그동안 미약하게 숨만 쉬고 있었어. 내가 너무 힘들어보였는지 날 일으켜서 앉히고 아까 샀던 음료 건네주더라. 마시니까 몸안이 시원해지면서 좀 정신을 차리겠더라고.
“괜찮아?”
“네”
“쌤은 좋았는데 ㅇㅇ이는?”
“좋았..어요 힘들었지만“
”다음엔 쌤이 천천히 할게“ 이러고 키스 하는데 쌤이 달다는거임(음료수가 아이스티 뭐 그런 달달한 음료였음) 여기서 뇌까지 녹아버리는 줄 알았다..
입술 떼고 더 잘거냐고 물어서 안잔다고 함. 잠들었다가 또 할까봐 조수석으로 이동하고 집으로 향했어. 환기하느라 계속 창문 열고 달렸음
집 근처네서 내리면 누가 볼까봐 집에서 조금 가까운 역근처에 차를 세웠어.
”조심히 가고 학교에서 보자”
“쌤도 조심히 들어가세요”
그러고 집으로 갔어. 혹시 냄새 날까봐 들어가자마자 빠르게 인사하고 자연스럽게 방에서 속옷 챙기고 화장실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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