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때 남자선생님과16
쌤이랑 있을 때 서로 가족 얘기 안하는게 암묵적인 약속? 같은 거였는데 그날 밤에 나는 부모님한테서 전화오고 쌤도 와이프분한테서 전화가 왔었음. 옆에서 서로 거짓말하는 거 보니까 사람인지라 죄책감이 들긴 하더라고. 근데 다시 몸섞으면서 죄책감은 사라졌지..
드라마 집중해서 보고 있는데 내 손을 자기 자지 위에 얹더니 위아래로 움직이길래 잠자코 있다가 내가 쌤 다리 사이에 자리 잡고 펠라 해줌.
쌤은 침대에 기대서 맥주 마시고 나는 열심히 빨고 있었는데 침대 옆 탁자에 맥주 내려 놓고는 자세를 바꿈. 무릎 꿇는건데 앉지는 않은(?) 자세에서 내 입에 다시 자지를 물리더니 내 머리칼 잡고 허리짓하기 시작함. 목젖에 닿을 정도로 쑤시니까 눈물도 나고 헛구역질도 나는데 이러다간 진짜 토할 것 같아서 쌤 허벅지 밀어내면서 고개 빼려고 힘주니까 쌤이 힘을 풀더라.
“파하..!” 입은 점액질 범벅이고 눈물도 흐르는 상태에서 콜록 거리고 있었는데
다시 입에 집어넣더니 완전 끝까지는 아니고 헛구역질 나오기 직전까지만 넣다뺐다하다가 한번 끝까지 넣은채로 한 3초 있더니 쑥 빼더라고.
콜록 걸리고 있는 날 눕히곤 쌤이 내 다리 사이에 위치했어.누운 상태로 다리를 벌리고는
“팬티 안입었어?”
“네”
핫팬츠라 팬티가 없으면 다리를 벌렸을 때 바로 보지가 보이거든.
곧장 보이는 클리를 보더니
”벌써 가라앉았네“ 이러면서 손가락으로 소음순이랑 클리를 쓸어올림. 그러더니 한참을 보기만 하더라.
“되게 뽀얗고 예쁘다“
그 말에 부끄러워서 가만히 있으려고 했는데 의식할 수록 구멍이 뻐끔거렸어.
손가락으로 구멍에서 깔짝거리면서 “빨리 넣어줘?”이러는데 창피해 죽는줄..
한참 탐색하더니 쌤이 혀끝으로 클리를 튕겼는데 이미 달아오른 상태라 그 한번에 신음소리가 터짐.
구멍부터 클리까지 핥아올리다가 구멍서 할짝거리는데 물이 많이 나오는지 소리가 엄청 찔걱거리더라.
그 다음에 클리를 유린하듯 애무해서 내가 몸을 비비꼬니까 골반을 틀어 잡고 보빨해주는데 되게 게걸스럽다고 해야하나? 소리부터가 원래보다 다채로웠음
그 애무에 발가락이 접히다 못해 꼬부라질 것 같았어
보빨 하던 쌤이 내가 가기 직전에 얼굴을 떼버리는 바람에 절정을 못느껴서 약간 아쉬운 신음소리를 냈더니 그뒤로 한 두번인가 세번은 보빨로 오르가즘 컨트롤을 반복하니까 절정 연속으로 세번 가는 것보다 힘들고 괴로워서 눈물 나더라.
결국 내가 너무 애가탄 나머지
“쌤 저 가고싶어요… 넣어주시면 안돼요?”
원래 그런 소리 절대 못하거든? 근데 이게 사람이 미치니까 나도 모르게 나오더라
내 모습 보더니 바로 바지 벗고 브이라인 자세 잡고 깊숙하게 박아넣는데 슈팅스타 그 구슬 먹는 것 같은 느낌이 듬
“하..ㅇㅇ아..“
”아읏!항!아! 읏,흐으“
그 순간은 섹스에 미친 것 처럼 앙앙대다가 이미 스택이 너무 차있어서 30초도 못버틴 것 같음.
정신 못차리고 헤롱거리는 와중에 쌤이 키스해줘서 본능적으로 혀 움직이다가 쌤한테 안긴채로 섹스를 이어 나갔지. 눈 풀리면서 내가 먼저 가고, 쌤도 질싸함.
그 뒤에 정신차리자마자 쌤한테 다시는 그런말 안할거다. 쪽팔려 죽겠다 이런 얘기 하니까 쌤도 내가 애원하길 원했지만 그렇게 말할 줄은 몰랐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더 쪽팔렸음. 내가 너무 변태같았나 싶어서.
이불 끌어와서 얼굴에 덮고 있었는데 자기가 장난쳐서 미안하다고 사과함. 근데 여전히 그거 생각하면 침대 팡팡치고 싶어서 이불 속에 있었는데 그 사이에 쌤은 발기 했는지 무릎 잡아서 벌리더니 삽입하더라.
나는 이불 안에서 일부러 신음 참았어. 학교에서 말곤 신음 거의 안참는 편이었는데 방금 전까지 그렇게 교성 내질렀던 게 창피해서 최대한 숨소리만 냄.
”소,리 왜 참아?“
”안,참고…있..는데,요“
”그래?“
이불 덮어져 있던 가슴부분이 갑자기 휑해지는 감각이 들더니 쌤이 유두를 빨고 핥기 시작함.
“하….흐으.,,”
그런데도 내가 참으니까 자지 빼더니 씹질하더라. 승부욕이었으려나.
쌤이 손으로 지스팟 찔러가면서 빠르게 터는데 결국 마지막에 신음소리 내면서 가버렸음.
“소리 내니까 좋잖아“ 이러면서 이불 걷어내고 후배위 자세로 돌리더니 삽입함.
“흣!읏!으,앙!“
”하.. 오물오물 잘 먹네”
내 두손 뒤로 당겨잡고 치받는데 허리가 뒤로 꺾이면서 지스팟 말고 다른 기분 좋은 곳을 찌르니까 정신나가더라.
그리고 정신차리고 보니까 뒷정리까지 다 되어있더라고
그때가 이미 새벽 1시가 넘어가고 있어서 화장실에서 세수하고 몸도 물로 대충 닦고 나와서 자려고 침대에 누웠는데 쌤이 내 한쪽 다리를 끌어당기더니 지이잉 라는 소리가 들려서 뭐지 했는데 진동기가 허벅지부터 보지살, 구멍, 마지막은 클리로 오는데 새벽이라 큰소리 내기가 꺼려져서 손으로 입 막으면서 참았지.
“하아..하아 쌤… 안자요?”
“벌써 자려고? 밤이 아까운데?”
말은 그랬어도 체력적으로는 어려움이 있는지 직접 삽입 안하고 딜도 켜서 쑤욱 집어넣는데 섹스토이라는 이름 답게 가지고 놀듯이 다루더라. 새벽 두시가 넘어서까지 나만 절정에 달하고 숨고르고 또 덜덜 떨면서 가버리길 반복하다가 쌤이 씻겨주고나서 둘다 잠들었음.
물소리가 들려서 눈을 떴는데 창 밖은 이제 막 동이 트고 있었고 쌤은 씻는 모양이었음.
나는 졸려서 못일어나고 다시 잠이 들었는데 내가 침대에 알몸으로 엎드려서 자고 있었거든? 다리에 무게가 실리더니 허벅지, 엉덩이, 허리 마사지 해주길래 기분 좋게 받으면서 잠깐 졸았는데 날 깨우고는 침대 프레임 잡고 무릎꿇고 엉덩이 들고 앉으라길래 뭔지도 모르면서 잠결에 하라는 대로는 다 함.
근데 보지에 손가락말고 말캉한게 닿길래 봤는데 쌤이 엉덩이 밑으로 얼굴 집어넣고는 보빨하는데 너무 놀라서 엉덩이를 들려고 했음. 근데 이미 골반이 잡혀있어서 꿈쩍도 안하더랔
“흣.. 쌤! 저 씻,고 하면 안돼…요?!”
“괜찮아”
이런 자세로 보빨 당하는건 처음인데 생각보다 흥분감이 미쳤었음.
”좋아?“
“흐읍..하..네…“
쌤 얼굴에 앉는 것만큼은 안하려고 노력했는데 쌤이 엉덩이 앉히는 힘이랑 애무 당하면서 풀리는 근육 때문에 가기전에 결국 얼굴에 앉았고 그 상태로 허리 떨면서 가버림.
그리고나서 얼굴 빼고는 내 다리 더 벌리고 엉덩이를 들더니 뒤에서 삽입했어.
내가 벽에 기대서 박히고 있었는데 쌤이 뒤에서 끌어 앉으면서 완전히 밀착된 상태로 섹스하니까 좋았어.
한참 쌤이랑 뒹굴다가 진동기랑 딜도 가져와서는 아침 해 다 뜰때까지 오르가즘을 몇번이고 느끼는 바람에 이불 시트가 흥건해져있었음. 딜도 꽂아놓고 이번에는 내 위에 올라타서 입에 자기꺼 물게 하더니 보지에 박듯이 입에 박는데 코로 쿠퍼액 나오는 줄.. 누워있는데 내 위에서 허리 흔드는 쌤 보니까 아랫배가 겁나 간지러웠음. 허리 움찔거리니거 알고는 쌤이 딜도 움직여줘서 쌤 자지 빨던 상태로 가버렸어.
조식 있는 곳이었는데 조식 못먹고 체크아웃 시간까지 섹스하다가 같이 샤워하고 나와서 밥 먹고 헤어짐.
그날 집 가자마자 등교시간까지 논스톱으로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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