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때 남자선생님과12
분수 처음 터진 날 얘기해볼까 해.
그 날은 좀 오랜만에 쌤이랑 관계하는거였고 모텔에 갔었어.
들어가자마자 씻을 줄 알았는데 키스부터 하더라고. 그러면서 내 옷 빠르게 벗기고 보지 만지더니 곧바로 구멍 넓히기 시작함. 자기도 훅 벗더니 벽에 기대게하고 내 한쪽 다리 들어올린 상태로 바로 넣고 쳐올렸어. 오랜만인데 평소만큼 애무하지 않고 삽입하니까 약간 빠듯했지만 이미 물이 나온 상태라 그럭저럭 버틸만 했어. 그 상태로 하다가 날 들쳐 앉고 들박하면서 화장실로 들어갔어. 공중에 뜬 채로 박히니까 너무 깊은데 의지할 곳은 쌤 밖에 없어서 앙앙대면서 안겨있었음. 들박을 오래 하진 못했고 화장실에서 뒤치기로 자세를 바꿨어. 거울에 비친 모습을 보는데 쌤이 섹스에만 몰두 하더라고. 원래도 몰두하긴 했지만 이 행위밖에 모르는 기분이 들었어.
한번 사정하고서야 씻었어. 씻을 때 서로 씻겨주고 하는게 버릇돼서 그날도 서로 닦아주고 그러다 눈 맞으면 키스하고 섹스하고 그랬지. 씻고 나오니까 들어오자마자 하느라 몰랐는데 그 모텔에는 의자가 있더라고. 쌤이 거기 앉더니 입으로 해달라는 말에 다리 사이에 자리잡고 열심히 해줬어. 혀랑 손이랑 같이 해야 좋아한다는걸 본 후라 손 움직이면서 혀끝으로 귀두 핥아 올리기부터 하다가 내 스스로 삼킬 수 있는 만큼 삼켰는데 끝까디 다 삼키진 못했어.
그날 쌤은 봉사를 원했던건지 나혼자 알아서 하게 놔두더라고. 한참 펠라 하는데 날 일으키더니 뒤돌려서 자기 위로 천천히 앉히면서 구멍에 삽입했음. 내가 대부분 움직여야 했어서 좀 힘들었어. 쌤이 중간중간 쳐 올리기는 하지만 한번씩 깊게 들어오는 용이어서 내가 움직이다가 나 먼저 가버리고 제대로 못 움직이니까 앞에 있는 침대에 걸터 눕히고 쌤이 뒤에서 박는데 너무 좋아서 이불 부여잡고 신음소리만 냈던 것 같아.
후배위가 좋긴한데 가끔 화장실 가고 싶어지는거랑 쌤 얼굴 못보는게 좀 아쉬웠음.
그리고나서 쿨타입 가지려고인지 입으로 보지를 애무해주더라고. 여자는 힘들긴해도 쿨타입 같은게 거의 없다보니까 그렇게 하고서도 또 열감이 올라오더라.
쌤이 내 거기에 얼굴을 묻고 혀로 해주는건 지금 생각해도 최고 인 것 같아.
보빨해주다가 얼굴 떼고는 씹질해주기 시작했는데 다른 한손으로 클리를 비비더라고.
“잠,깐만요…! 쌤 흣 같이.. 하면 아읏,응,흐으”
두 손 다 움직임이 빨라서 정신이 혼미해질 정도였어. 그러다가 내 신음소리가 길어질 때 즈음? 손을 엄청 빠르게 털어서 순간 허리가 들리면서 뭔가가 푸슈숙하고 터져 나왔어.
오르가즘에 처음에는 자각 못하고 허리만 떨면서 있었는데 몇초지나니까 아차 싶었음.
나는 내가 실수한 줄 알고 결국 부끄러움과 쪽팔림에 울었어. 쌤도 내가 울줄은 몰랐는지 그런 나를 달래면서 설명해줌. 너무 좋으면 여자들은 이렇게 되는거고 내가 생각하는 그거랑은 다른거라고. 설명을 들어도 울음이 완전히 멈추지는 않았어. 쌤이 눈물 닦아주다가 혀를 섞는데 뭔가 안심이 되더라. 더러운거는 아니구나 뭐 이런 생각에?
그리고 분명 내가 울기 전에 쌤도 2-3번 사정한 상태였는데 키스하던 상태에서 정상위로 다시 삽입함.
눈물과 신음이 함께하는 섹스였음. 그 모습이 좋았던 건지 내 얼굴을 빤히 보면서 허리짓을 하더라고. 점차 울음은 멈추고 기분 좋은 신음밖에 안나왔어. 그렇게 한참 하다가 질싸를 했고 넣은 상태로 뭉근하게 돌리다가 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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