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때 남자선생님과4
카섹보다는 얼싸가 먼저라 얼싸 썰부터 풀게요.
섹스하느라 적성검사 제대로 못해서 다음날에 집에서 해오라고 검사지를 받았는데 그거 주면서 담주에 복장 검사 있다고 일러주면서 다음주 동안은 교복 입고 오라는거임. 내가 매번 체육복 입고 다녀서 안알려줬으면 무조건 벌점 먹을 뻔함.
그래서 쌤 말대로 그 주에는 교복 입고 등학교 하다가 하루는 집에 못다녀와서 야자를 교복 입고 하게됐어. 근데 문득 교복입고는 한번도 안했다는게 떠올라서 궁금해지더라고 쌤이 어떤 반응일지. 요일마다 쌤들끼리 야자 감독을 돌아가면서 하는데 마침 다음날이 국어쌤 순서길래 그 날도 교복을 입고 야자를 함
나는 적당한 핑계 거리를 찾아서 교무실로 올라갔어.
“쌤 시간 괜찮으세요?”
“무슨일이야?”
“모르는 문제가 있어서 여쭤보려고요”
“응 들어와”
쌤 옆에 서서 문제집을 펼쳐 보였어. 아무 문제나 골라서 갔던거라 무슨 문제였는지는 이제 기억이 안남.
근데 중간중간 눈길이 내 교복에 가더라고. 내 예상이 맞았던거지. 이 쌤이라면 교복 입은 모습에 더 흥분할 것 같았어.
한참 설명하더니 내 허벅지랑 엉덩이에 손을 올리더라 손놀림이 점점 안쪽으로 가더니 감질맛나게 터치하는거야. 얼굴이 점점 화끈해지는데 어차피 보는 사람도 없어서 가리진 않았어.
”일부러 교복 입고 온거야?“
”..! 음.. 겸사겸사?“
기어오른다고 생각했는지 어쭈? 하면서 손 끝으로 보지를 긁는데 순간 다리가 풀려서 책상에 엎드리듯 기댔어. 스타킹 위로 보지를 비비는데 무슨 손가락이 진동기 가져다 댄 것 처럼 움직이는거임. 결국 못버티고 또 손으로 가버렸지.
그러고나서 쌤이 의자를 뒤로 빼더니 나를 자기 다리 사이에 꿇어 앉히는거.
”이번엔 ㅇㅇ이가 쌤을 기분 좋게 해줘야지“ 이러길래
나는 아무말 없이 쌤 무릎 잡고 자세를 고쳐 앉았어. 그리고 쌤 바지의 버클을 풀고 바지를 살짝 벌리니 속옷은 보이는데 내가 직접 꺼내려니 손이 덜덜 떨리더라고. 쌤은 그런 내 모습을 관망만 하고 있고. 심호흡을 하고 속옷을 끌어내리니까 자지가 퉁하고 나오는데 이미 준비 완료된 상태더라.
귀두랑 구멍 위주로 핥다가 기동도 핥아 올려주는데 좋아하더라. 그러다 귀두 부분 입에 넣고 혀 굴리다가 기둥 중간까지 삼키는데 입에 들어온 자지가 꺼덕이는게 무슨 살아있는 생명체인 줄.
나도 몇번 하다보니 좀 깊게 삼킬 줄도 알게 되더라고.
“그새.. 실력이 늘었네? 하아, 누구랑 한거야?“
”아녕 쌤망고는 어써여(아뇨 쌤 말고는 없어요)“
“근데 왜 이렇게… 읏 잘 해”
어느새 쌤 손도 내 머리 위에 자리잡고 있었고 평소보다 쌤 숨소리도 거칠었어. 쿠퍼액이 입안에 고여서 침 삼킬 때마다 입 안이 조여서인지 쌤 미간에 주름이 생기는걸 보고 오기가 생기더라. 내 손으로 사정시켜야겠다 뭐 이런?
1분 넘게 입으로만 하니까 턱이 아파서 입을 벌리고 손으로 해주는데 내가 입을 잘 못 벌벌리고 있었는지 얼굴에까지 정액이 튀어버림. 코랑 눈꺼풀에서 흘러내리는걸 손으로 닦으려고 했는데 쌤이 내 손을 덜컥 잡고는 가만히 있는거야. 그래서 정액이 덜 튄 한 쪽 눈을 살짝 떴는데 쌤 눈빛이 빛나보였어. 딱 보니까 교복 입고 이런 꼴이 된게 쌤도 몰랐던 성적 취향? 같길래 속으로 어라? 하면서 내 입에 있던 정액을 삼켜줬지. 삼킨건 처음이었는데 양이 많진 않았어서 그럭저럭 비려도 할만했었던 것 같아.
그걸 보더니 날 바닥에 급하게 눕히고 우당탕 소리 뒤에 스타킹 찢어지는 소리가 나더니 내 안에 불현듯 박히는데 아프면서도 내가 잠자는 사자를 건들인건가? 싶은거임.
원래라면 상의도 말아올리고 하의는 벗기는 사람인데 옷은 아예 안건들이더라고.
아무튼 눈도 제대로 못 떠서 앞이 제대로 안보이니까 감각은 더 예민해지고 쌤은 인정사정 없이 허리짓을 하는데 숨이 턱하고 막히더라고. 불행 중 다행은 그 덕에 신음이 안나왔다는거? 일단 앞이라도 보여야 무서움이라도 사라질 것 같아서 닦으려고 했는데 쌤이 이번에도 못닦게 하려고 일부러 내 두 손목을 잡고 박는데 자세가 자세인지라 더 깊게 들어오는 것 같았어. 한참을 피스톤질 하다가 갑자기 쑥 빠지더니 탁탁 소리와 함께 내 얼굴에 따뜻한 무엇가가 올려지는데 얼싸한 모양이더라. 쌤의 숨소리도 위에서 들리고. 아까 의도치 않게 됐던 얼싸가 꽤 마음에 들었구나 생각함.
난 얼굴을 닦지도 못하고 바닥에 널부러져 있었음
“쌤 이런 취향이셨어요?”
“나도 몰랐네” 그러면서 손으로 얼굴을 살살 닦아주는데 그게 또 설레더라.
“교복이 좋은건가 하아.. 얼굴에 하는게 좋은건가?” 기분이 좋아져서 살짝 장난도 쳤어.
“둘의 조화?“
”와.. 변태“
그리고 한번 더 했는데 쌤이 의자에 앉고 내가 의자랑 책상 사이에서 쌤을 등지고 방아 찧는 자세였는데 문이 정면에 있었거든. 그래서 누가 들어올까봐 엄청 조마조마 했었어. 살 부딪히는 소리도 되게 끈적하게 나고 쌤 신음 소리도 들리고 하니까 점차 문에 신경이 안갔어.
하다보니 쌤 성에 안차는 속도였는지 일어나서 내 손을 뒤로 땡겨 잡고 뒤치기 하더라고. 아까보다 거칠지는 않은데 들어오는 깊이가 너무 깊어서 치받을 때 마다 윽,하,흣,흑‘ 소리가 나는데 입술을 깨물어도 소리가 새어나옴.
쌤 자리에서 박힌다는게 나에게는 꼴포였어.
그렇게 사정없이 흔들리다가 이번엔 질싸 했는데 바로 안빼고 삽입한 상태로 허리를 돌리는거. 자지 빼고는 나보고 가만히 있으라 길래 뭐지 했는데 내 치마도 살짝 올리고 다리도 옆으로 약간 더 벌리더니 정액이 흘러나오는거 구경하더라.
진짜 개변태구나 싶었음. 뭐 카메라로 찍는 것도 아니니까 가만히 있었어. 그리고 내가 쌤의 모르던 취향을 일깨워준 것 같아서 그게 좀 나름대로 트로피 같았달까
뭐 뒤에도 정액 빼주고 쌤 수업하다가 흥분하는거 아니냐 이런 시시껄렁한 얘기 나누다가 매번 그랬듯 나는 자습실로 돌아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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