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레같은 아줌마가 사랑스럽다. 1-16(20살연상줌마
철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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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9 17:32
또다시 두명의 남자를 만나며 보지에 물을 채우다.
나와 그일이 잇고 토요일 쉬는날까지는 3일정도 남앗다.
그남자와는 데이트 할때마다 섹스를 햇다고 햇는데.
총 6번 섹스를 할때 첫만남 고기먹고 섹스, 두번쩨 일끝나고 모텔에서 섹스.
세번쩨도 일끝나고 같은 모텔에서 섹스, 네번쩨는 일하는 시간 그남자 사무실로 찾아가 사무실 주차장에서 섹스. 아 적는데 또 꼴리네 걸레같은 희선이..
다섯번쩨 그 나이트죽순이와 만나서 같이 같이 놀기 전 섹스 후 친구와 고기먹고 노래방가서 놀고, 여섯번쩨는 다시 일끝나고 모텔에서 섹스. 그리고 해어짐.
오늘은 그 세번쩨 섹스 얘기다. 두번쩨는 세번쩨와 차이가 없기에 생략 하겠다.
지금부터는 희선이한테 들은 내용으로 희선이의 시점으로 얘기를 전개해 보겠다. 나(강우)와 사무실에서 어제 잠깐동안의 얘기. 강우가 진짜 다른애랑 섹스를 안하고 놀기만 했을까? 그말이 믿어지지 않앗지만 아니라고 강하게 말하고 나에게 한 행동. 동갑 애인을 만나고 잇고 섹스도 하고 잇지만 처음은 어느정도 몸이 달아 올랏지만, 그것도 많이 달아오른것은 아니였고 두번쩨 부터는 확실히 보지가 아프고 피가낫다.
살가운거 같으면서도 그렇다고 나를 아껴주는 느낌은 전혀 없는 동갑애인.
머리속이 복잡하다.. 쉬는날 강우가 나오라고 햇는데 그럼 동갑 애인이랑 만나기로 햇는데 어떻하지? 강우는 쉬는날 늦게 일어나니 아침에 동갑애인을 만나고 오후에 강우를 만날까? 아니다 나도아무리 쉬는날이라지만 그렇게 집을 오래 비울수는 없엇다.
강우와 섹스... 잠깐의 터치. 잠깐의 순간 이였지만 내몸은 확실하다.
아직 강우에게 화난 마음도 잇지만 강우 말대로 난 강우를 아직 사랑하고 잇다.
이동갑 애인에게는 좋은 감정이 잇지만 확실히 강우를 사랑햇던것 만큼 동갑애인을 사랑하지는 않앗다.
잠깐의 이런저런 고민을 하고 이내 동갑애인에게 톡을햇다.
자기 나 이번주 주말에 남편이랑 친정 가야되서 못볼거 같애 어쩌지?
그러니 동갑 애인은 그럼 오늘 저녁에는 시간 낼수 잇어?
몇시정도 될거 같은데? 라 희선이 물으니
동갑애인: 오늘은 가면 한 7시30분 좀 전에 도착할거 같에.
희선: 아랏어 그럼 집가서 밥 차려주고 같이 먹고 잠깐 나갈게.
동갑애인: 아랏어 그럼 출발할때 연락할게.
희선: 응 열심히 일하고 좀잇다봐.
그렇게 희선은 일을 끝내고 집 가려는데, 강우와 눈이 마주쳤다.
강우가 고생하셧어요. 조심히 들어가세요. 라고 말하고 나도 간단히 인사 후 집에 빠르게 퇴근해서 저녁을 대충 차린다.
그리고 애들과 남편과 먹은 후 남편에게 잠깐 동네누나 만나고 온다고 하니 살짝 의심을 한다..
남편이 의심할까봐 씻지도 못하고, 화장도 살짝 고치는 정도만 하고 나서 좀잇으니 출발 한다고 연락이 왓다.
집에서 나도 출발하고 집근처 직전에 만낫던 모텔로 가자고 연락와서 나도 출발햇다.
서로 비슷한 시간대에 도착해서 주차장에 동갑애인이 주차를 하고 방 키를 받고 들어갓다.
외관부터 너무 오래되 보이는 모텔. 냄새도 난다.
강우랑은 이런데 오지 않앗는데.. 집근처에는 좋은 모텔이 없긴햇다.
나도, 동갑 애인도 서로 저녁에 시간을 오래 비울수 없기에 선택진 없긴하다.
방에 들어가니 약간의 비릿내, 쾌쾌한 냄새가 난다.
오래된 침구류, 좁은 방. 들어가니 동갑애인이 먼저 씻는다길래 난 옷을 벗어놓고 옷걸이에 동갑애인거랑 같이 걸어놓는다.
그렇게 동갑애인이 씻고 나오고 내가 들어가 씻고 나왓다.
나오고 침대에 이불속에 들어가니 동갑애인이 오늘 회사에서 뭔일이 잇엇는지 잠깐 말하고 나도 답을 하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내 가슴을 빨아온다.
내 양 가슴을 조금 애무를 하며 내 눈치를 살핀다.
그러면서 밑으로 내려가 내 보지를 애무한다.
터져나오는 신음. 아~~~ 음. 아 동갑애인은 아무렇지 않은듯 그냥 보지를 애무 하는데 양 보지구멍 밖을 살짝 핡으면서 혀를 말아서 내 보지안에 넣는다.
살짝 물이 터지는 나.. 음~~아 아. 자기야~~~음. 동갑애인은 더 깊게 넣고 클리로 올라가더니 클리를 빨아 마구 핡는다.
다시 터지는 내 신음. 아~~~ 아 아 아 아 달아오르기 시작한다.
동갑애인은 강우랑은 다르게 보지를 좀더 오래 빨아준다.
난 가슴, 보지, 귀 등이 성감대인데 보지를 공략 당하자 물이 살짝 또 터진다.
내 터지는 물을 빨아먹는 동갑애인.
그리고 누워잇는 나에게 올라온다.
키스를 하고싶어 입을 살짝 대려고 하니 동갑애인은 피한다.
기분이 살짝 상하는 나(희선).. 더이상 나도 키스를 원하진 않는다.
내 얼굴을 살짝 내리길래 난 동갑애인 똘똘이를 손으로 잡아보고 이내 입으로 가져간다.
입에 넣고 빤다. 넣다 뺏다를 빠르게 몇번 움직이자 동갑애인은 나를 바로 눕힌다. 얘는 키스도, 내가 애무해주는것도 별로 원하지 않는구나...
그렇게 눕자 동갑애인은 보지에 똘똘이를 꽃더니 신음인듯 아닌듯한 소리를 내며 음~~살짝 깊게 들어온다.
아프다.. 너무 크다. 난 인상을 쓰며 음~ 아 간단히 신음을 내니 이내 움직인다.
질컹질컹. 삐그덕 침대 소리와 우리둘의 섹스소리가 방을 채운다.
이내 살짝 달아오르던 나는 음. 아~~아 자기야. 아 아 좋아.
동갑애인도 진심인듯 아닌듯 아~~ 자기야 아~ 하며 소리를 낸다.
그런데 이내 내 보지가 아프다. 그렇게 참으며 정자세를 하다가 동갑애인이 나를 뒤치기 자세를 하라고 한다.
뒤로 돌아 누우니 배게를 내 밑에 넣어주며 뒤로 누운 내 보지를 살짝 빨아준다. 느낌이 이건 또 좋다... 그렇게 잠깐의 내 보지를 핡으며 빨고 나서는 이내 다시 꽃는데. 너무 깊게 들어오다보니 아프다.
아~~ 살살해줘 아퍼. 그러니 동갑애인은 뭔가 불만 섞인듯이 아무말없이 그냥 움직인다. 살살 움직이며 하는데도 아파서 아 뒤치기는 아파.
그러니 그럼 자기가 올라와 그러며 눕는다.
내가 응 하고 위로 올라가서 동갑애인 똘똘이를 넣는다. 아~~
그렇게 살짝 동갑 애인의 똘똘이를 넣고 움직이는데 이것도 아프다.
그러나 계속 아프다고만 할수 없기에 움직이다 넣다 뺏다 움직이며 아~ 아 자기야 아 아 하며 넣으니 살짝 만족 됏는지 동갑애인도 소리를 낸다.
음~~어 자기야. 아 아 자기. 그러면서 내 가슴을 꽉 잡는다.
아~~ 자기 자기 사랑해. 라고 말하는데 진심이 느껴지지 않는다.
습관적인거 같앗다. 동갑애인은 모든 자세도, 시작도 끝도 비슷하다.
원래 사람마다 다 비슷하겠지만 동갑애인은 시간까지도 똑같다...
그렇게 우리는 자기 사랑해 그러면서 내가 허리를 움직이자 내 밑에 흥분되서 느껴지는게 아닌 다른 뭔가가 느껴진다.
얼마 지나지 않고 동갑애인은 나를 누우라고 하는데, 내가 눕자 동갑애인은 정자세로 올라온다. 그렇게 다시 정자세 해서 이번에는 좀 쎄게 꽃는 동갑애인.
음~~~ 나의 고통같은 신음 그러나 참앗다.
아~~아 자기야 아 아 좋아라며 말하니 동갑 애인도 아~~~아 자기 사랑해 라길래 나도 어 사랑해. 하고 키스를 하려고 다가가자 동갑애인도 잠깐 혀를 넣더니 찰나의 키스.. 이내 고개를 돌리며 섹스를 이어간다.
다시한번 느끼는 나(희선) 아 얘는 이렇구나..
아 아~ 하고 받자 동갑애인이 갑자기 내 허벅지쪽을 자기 팔로 좀 쎄게 누른다. 그러자 벌어지는 내 보지. 더 깊게 동갑애인이 꽃는다.
아~~~ 진짜 아픈 내 신음. 아 아 아 얼마 받는데 동갑애인이 좀 빠르게 움직인다. 아~~ 아 아 아 흠. 나는 이내 아 자기야 아 아 아퍼. 좀만 아 아 살살해줘 하고 하니 표정이 좋지않다. 그러더니 나를 그냥 포개어 끌어안고 속도감을 높히며 사랑해. 아~~아 하며 나에게 말도없이 그냥 싼다.
느껴지는 똘똘이물. 난 본능적으로 살짝 쪼이려 하니 너무 따갑고 아프다.
그러고는 자기가 싸고나서 바로 똘똘이를 뺀다.
티슈를 뜯어서 나에게 주고 자기것을 닦다가 나에게 어 이게뭐지?
라며 묻는데 보니까 피다. 역시 아픈 이유가 잇엇다...
아 또피네.. 라는 한마디. 나에게 좋게 들리지 않는다.
난 미안해 아 왜이러지. 그러니 동갑애인이 다른애랑도 피낫어?
라길래 아니 처음이야. 그러니 그래? 나 먼저 씻을게 하고 욕실로 들어간다.
그렇게 씻고 나오고 내가 들어가 씻는다. 물이 닿으니 쓰라리다.
그렇게 나도 씻고 나오니 전 애인은 옷을 다입고 나갈 준비를 다햇다.
시간을 보니 들어온지 50분정도?
별다른 말없이 나도 옷을 입고 나갈까? 그러니 동갑애인이 응 그러고 나간다.
주차장에서 동갑애인이 차타고 나 갈게 라고 말하고 난 인사를 하고 뒷문으로 빠져 나왓다. 동갑애인의 차가 멀어지고 집에 걸어오는데 밑이 쓰라리다.
그렇게 집에 도착햇는데 톡이 없다. 강우도 동갑애인도..
강우와 그런일이 잇엇다 하더라도 내가 먼저 톡 하기는 싫엇다. 동갑애인에게 집에 잘 왓다고 하니 동갑애인도 자기도 집에 들어갓다고 그이후 톡을 돔 하는데 별다른 내용은 없엇다
더 톡 하려고 말을 이어가려는데 저녁만 되면 톡도 느리고 일찍 잔다고 나보다 먼저 자는 동갑애인.
그렇게 세번쩨 동갑애인과 섹스를 끝냇는데, 자꾸 쓰라려서 자기 전 약통에서 가족들 몰래 방에서 약을 바른다.. 아직도 쓰라리다.
이내 졸리기도 해서 잠을 잣다...
이때 까지 연락없는 강우..
난 잠을잔다.
이렇게 희선이 동갑애인과 세번쩨 섹스를 햇다.
이건 희선에게 들은 내용이며, 이다음에 나랑 섹스할때
한 1년정도? 우리 둘이 섹스 할때 주제내용은 동갑애인과의 섹스를 안주 삼으며 내가 희선에게 약올리듯 말하며 내가 보지를 이제 빨기 시작하는 시기가 되기 시작햇다.
다음편은 나랑 몇개월만에 섹스하는것을 적어 보겠음..
나와 그일이 잇고 토요일 쉬는날까지는 3일정도 남앗다.
그남자와는 데이트 할때마다 섹스를 햇다고 햇는데.
총 6번 섹스를 할때 첫만남 고기먹고 섹스, 두번쩨 일끝나고 모텔에서 섹스.
세번쩨도 일끝나고 같은 모텔에서 섹스, 네번쩨는 일하는 시간 그남자 사무실로 찾아가 사무실 주차장에서 섹스. 아 적는데 또 꼴리네 걸레같은 희선이..
다섯번쩨 그 나이트죽순이와 만나서 같이 같이 놀기 전 섹스 후 친구와 고기먹고 노래방가서 놀고, 여섯번쩨는 다시 일끝나고 모텔에서 섹스. 그리고 해어짐.
오늘은 그 세번쩨 섹스 얘기다. 두번쩨는 세번쩨와 차이가 없기에 생략 하겠다.
지금부터는 희선이한테 들은 내용으로 희선이의 시점으로 얘기를 전개해 보겠다. 나(강우)와 사무실에서 어제 잠깐동안의 얘기. 강우가 진짜 다른애랑 섹스를 안하고 놀기만 했을까? 그말이 믿어지지 않앗지만 아니라고 강하게 말하고 나에게 한 행동. 동갑 애인을 만나고 잇고 섹스도 하고 잇지만 처음은 어느정도 몸이 달아 올랏지만, 그것도 많이 달아오른것은 아니였고 두번쩨 부터는 확실히 보지가 아프고 피가낫다.
살가운거 같으면서도 그렇다고 나를 아껴주는 느낌은 전혀 없는 동갑애인.
머리속이 복잡하다.. 쉬는날 강우가 나오라고 햇는데 그럼 동갑 애인이랑 만나기로 햇는데 어떻하지? 강우는 쉬는날 늦게 일어나니 아침에 동갑애인을 만나고 오후에 강우를 만날까? 아니다 나도아무리 쉬는날이라지만 그렇게 집을 오래 비울수는 없엇다.
강우와 섹스... 잠깐의 터치. 잠깐의 순간 이였지만 내몸은 확실하다.
아직 강우에게 화난 마음도 잇지만 강우 말대로 난 강우를 아직 사랑하고 잇다.
이동갑 애인에게는 좋은 감정이 잇지만 확실히 강우를 사랑햇던것 만큼 동갑애인을 사랑하지는 않앗다.
잠깐의 이런저런 고민을 하고 이내 동갑애인에게 톡을햇다.
자기 나 이번주 주말에 남편이랑 친정 가야되서 못볼거 같애 어쩌지?
그러니 동갑 애인은 그럼 오늘 저녁에는 시간 낼수 잇어?
몇시정도 될거 같은데? 라 희선이 물으니
동갑애인: 오늘은 가면 한 7시30분 좀 전에 도착할거 같에.
희선: 아랏어 그럼 집가서 밥 차려주고 같이 먹고 잠깐 나갈게.
동갑애인: 아랏어 그럼 출발할때 연락할게.
희선: 응 열심히 일하고 좀잇다봐.
그렇게 희선은 일을 끝내고 집 가려는데, 강우와 눈이 마주쳤다.
강우가 고생하셧어요. 조심히 들어가세요. 라고 말하고 나도 간단히 인사 후 집에 빠르게 퇴근해서 저녁을 대충 차린다.
그리고 애들과 남편과 먹은 후 남편에게 잠깐 동네누나 만나고 온다고 하니 살짝 의심을 한다..
남편이 의심할까봐 씻지도 못하고, 화장도 살짝 고치는 정도만 하고 나서 좀잇으니 출발 한다고 연락이 왓다.
집에서 나도 출발하고 집근처 직전에 만낫던 모텔로 가자고 연락와서 나도 출발햇다.
서로 비슷한 시간대에 도착해서 주차장에 동갑애인이 주차를 하고 방 키를 받고 들어갓다.
외관부터 너무 오래되 보이는 모텔. 냄새도 난다.
강우랑은 이런데 오지 않앗는데.. 집근처에는 좋은 모텔이 없긴햇다.
나도, 동갑 애인도 서로 저녁에 시간을 오래 비울수 없기에 선택진 없긴하다.
방에 들어가니 약간의 비릿내, 쾌쾌한 냄새가 난다.
오래된 침구류, 좁은 방. 들어가니 동갑애인이 먼저 씻는다길래 난 옷을 벗어놓고 옷걸이에 동갑애인거랑 같이 걸어놓는다.
그렇게 동갑애인이 씻고 나오고 내가 들어가 씻고 나왓다.
나오고 침대에 이불속에 들어가니 동갑애인이 오늘 회사에서 뭔일이 잇엇는지 잠깐 말하고 나도 답을 하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내 가슴을 빨아온다.
내 양 가슴을 조금 애무를 하며 내 눈치를 살핀다.
그러면서 밑으로 내려가 내 보지를 애무한다.
터져나오는 신음. 아~~~ 음. 아 동갑애인은 아무렇지 않은듯 그냥 보지를 애무 하는데 양 보지구멍 밖을 살짝 핡으면서 혀를 말아서 내 보지안에 넣는다.
살짝 물이 터지는 나.. 음~~아 아. 자기야~~~음. 동갑애인은 더 깊게 넣고 클리로 올라가더니 클리를 빨아 마구 핡는다.
다시 터지는 내 신음. 아~~~ 아 아 아 아 달아오르기 시작한다.
동갑애인은 강우랑은 다르게 보지를 좀더 오래 빨아준다.
난 가슴, 보지, 귀 등이 성감대인데 보지를 공략 당하자 물이 살짝 또 터진다.
내 터지는 물을 빨아먹는 동갑애인.
그리고 누워잇는 나에게 올라온다.
키스를 하고싶어 입을 살짝 대려고 하니 동갑애인은 피한다.
기분이 살짝 상하는 나(희선).. 더이상 나도 키스를 원하진 않는다.
내 얼굴을 살짝 내리길래 난 동갑애인 똘똘이를 손으로 잡아보고 이내 입으로 가져간다.
입에 넣고 빤다. 넣다 뺏다를 빠르게 몇번 움직이자 동갑애인은 나를 바로 눕힌다. 얘는 키스도, 내가 애무해주는것도 별로 원하지 않는구나...
그렇게 눕자 동갑애인은 보지에 똘똘이를 꽃더니 신음인듯 아닌듯한 소리를 내며 음~~살짝 깊게 들어온다.
아프다.. 너무 크다. 난 인상을 쓰며 음~ 아 간단히 신음을 내니 이내 움직인다.
질컹질컹. 삐그덕 침대 소리와 우리둘의 섹스소리가 방을 채운다.
이내 살짝 달아오르던 나는 음. 아~~아 자기야. 아 아 좋아.
동갑애인도 진심인듯 아닌듯 아~~ 자기야 아~ 하며 소리를 낸다.
그런데 이내 내 보지가 아프다. 그렇게 참으며 정자세를 하다가 동갑애인이 나를 뒤치기 자세를 하라고 한다.
뒤로 돌아 누우니 배게를 내 밑에 넣어주며 뒤로 누운 내 보지를 살짝 빨아준다. 느낌이 이건 또 좋다... 그렇게 잠깐의 내 보지를 핡으며 빨고 나서는 이내 다시 꽃는데. 너무 깊게 들어오다보니 아프다.
아~~ 살살해줘 아퍼. 그러니 동갑애인은 뭔가 불만 섞인듯이 아무말없이 그냥 움직인다. 살살 움직이며 하는데도 아파서 아 뒤치기는 아파.
그러니 그럼 자기가 올라와 그러며 눕는다.
내가 응 하고 위로 올라가서 동갑애인 똘똘이를 넣는다. 아~~
그렇게 살짝 동갑 애인의 똘똘이를 넣고 움직이는데 이것도 아프다.
그러나 계속 아프다고만 할수 없기에 움직이다 넣다 뺏다 움직이며 아~ 아 자기야 아 아 하며 넣으니 살짝 만족 됏는지 동갑애인도 소리를 낸다.
음~~어 자기야. 아 아 자기. 그러면서 내 가슴을 꽉 잡는다.
아~~ 자기 자기 사랑해. 라고 말하는데 진심이 느껴지지 않는다.
습관적인거 같앗다. 동갑애인은 모든 자세도, 시작도 끝도 비슷하다.
원래 사람마다 다 비슷하겠지만 동갑애인은 시간까지도 똑같다...
그렇게 우리는 자기 사랑해 그러면서 내가 허리를 움직이자 내 밑에 흥분되서 느껴지는게 아닌 다른 뭔가가 느껴진다.
얼마 지나지 않고 동갑애인은 나를 누우라고 하는데, 내가 눕자 동갑애인은 정자세로 올라온다. 그렇게 다시 정자세 해서 이번에는 좀 쎄게 꽃는 동갑애인.
음~~~ 나의 고통같은 신음 그러나 참앗다.
아~~아 자기야 아 아 좋아라며 말하니 동갑 애인도 아~~~아 자기 사랑해 라길래 나도 어 사랑해. 하고 키스를 하려고 다가가자 동갑애인도 잠깐 혀를 넣더니 찰나의 키스.. 이내 고개를 돌리며 섹스를 이어간다.
다시한번 느끼는 나(희선) 아 얘는 이렇구나..
아 아~ 하고 받자 동갑애인이 갑자기 내 허벅지쪽을 자기 팔로 좀 쎄게 누른다. 그러자 벌어지는 내 보지. 더 깊게 동갑애인이 꽃는다.
아~~~ 진짜 아픈 내 신음. 아 아 아 얼마 받는데 동갑애인이 좀 빠르게 움직인다. 아~~ 아 아 아 흠. 나는 이내 아 자기야 아 아 아퍼. 좀만 아 아 살살해줘 하고 하니 표정이 좋지않다. 그러더니 나를 그냥 포개어 끌어안고 속도감을 높히며 사랑해. 아~~아 하며 나에게 말도없이 그냥 싼다.
느껴지는 똘똘이물. 난 본능적으로 살짝 쪼이려 하니 너무 따갑고 아프다.
그러고는 자기가 싸고나서 바로 똘똘이를 뺀다.
티슈를 뜯어서 나에게 주고 자기것을 닦다가 나에게 어 이게뭐지?
라며 묻는데 보니까 피다. 역시 아픈 이유가 잇엇다...
아 또피네.. 라는 한마디. 나에게 좋게 들리지 않는다.
난 미안해 아 왜이러지. 그러니 동갑애인이 다른애랑도 피낫어?
라길래 아니 처음이야. 그러니 그래? 나 먼저 씻을게 하고 욕실로 들어간다.
그렇게 씻고 나오고 내가 들어가 씻는다. 물이 닿으니 쓰라리다.
그렇게 나도 씻고 나오니 전 애인은 옷을 다입고 나갈 준비를 다햇다.
시간을 보니 들어온지 50분정도?
별다른 말없이 나도 옷을 입고 나갈까? 그러니 동갑애인이 응 그러고 나간다.
주차장에서 동갑애인이 차타고 나 갈게 라고 말하고 난 인사를 하고 뒷문으로 빠져 나왓다. 동갑애인의 차가 멀어지고 집에 걸어오는데 밑이 쓰라리다.
그렇게 집에 도착햇는데 톡이 없다. 강우도 동갑애인도..
강우와 그런일이 잇엇다 하더라도 내가 먼저 톡 하기는 싫엇다. 동갑애인에게 집에 잘 왓다고 하니 동갑애인도 자기도 집에 들어갓다고 그이후 톡을 돔 하는데 별다른 내용은 없엇다
더 톡 하려고 말을 이어가려는데 저녁만 되면 톡도 느리고 일찍 잔다고 나보다 먼저 자는 동갑애인.
그렇게 세번쩨 동갑애인과 섹스를 끝냇는데, 자꾸 쓰라려서 자기 전 약통에서 가족들 몰래 방에서 약을 바른다.. 아직도 쓰라리다.
이내 졸리기도 해서 잠을 잣다...
이때 까지 연락없는 강우..
난 잠을잔다.
이렇게 희선이 동갑애인과 세번쩨 섹스를 햇다.
이건 희선에게 들은 내용이며, 이다음에 나랑 섹스할때
한 1년정도? 우리 둘이 섹스 할때 주제내용은 동갑애인과의 섹스를 안주 삼으며 내가 희선에게 약올리듯 말하며 내가 보지를 이제 빨기 시작하는 시기가 되기 시작햇다.
다음편은 나랑 몇개월만에 섹스하는것을 적어 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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