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 아들 17
 ssams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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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3 20:53						
					
				
성욕해소용 여자와 사랑하는 여자가 따로있다는 듯이 말하는데.. 그것도 좀
짜증났어. 이게 남자들평균인가 싶고. 그래서 말싸움 비슷하게 했는데 동생도 지지않더라
"여자도 데이트용 남친, 섹파, 결혼용 남친, 어장관리 다 하지않냐"
하면서 남자도 데이트용 여친, 결혼용 여친 둘수도 있는거라고 하는데
이해는 안가면서도 그런 사고관념가진 동생이 짜증나기도 했어
사귀는 여자가 잘 못놀고 술 싫어해서 술좋아하고 잘 노는 사람들하고 노는게
좋았다는 과거의 연애담을 들으면서 머릿속이 복잡했던거같네..
노는 여자, 사랑하는 여자 이렇게 나뉘지않도록 내가 잘 해준다고 하니까
동생이 내 손을 잡아주면서 그래주면 좋겠다고.. 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거같아
그때부터는 거의 자주 술도 마시고, 음주섹스를 많이했어.
기억이 안나는 날도 많은걸 보니... 서로 술 많이 마시고 하는.. 짐승같고 본능적이면서도 퇴폐적인 섹스를 많이했던거같아.
그렇게 지내다보니 겨울방학이 되고, 크리스마스 즈음인데..
그때 동생이 이상한 플레이를 하자고 하더라..
그냥 날 애무만 하고 클리토리스만 만지고 쓰다듬고 백허그로 거의 1시간 가까이 내 몸을 애무만하는 그런 걸 해주더라고
왜 섹스 안하냐니까 새로 산 운동용 반바지에 살이 쓸려서아프다고
나을때까지 섹스는 못한다고 하더라.
그렇게 1주일넘게 2주간 계속 섹스해야할 거 같은 때에 애무만 받았어
러브젤이나 오일 바른 손으로 애무당하는데 너무 굴욕적인거는
내 머릿속에 "빨리 넣어줘.. 넣어줘.." 이런 생각이 맴돌게 된걸 자각했을때
너무 굴욕적이었어
그깟 살덩이 뭐라고 이렇게 갈증을 내는가...
그러면서도 그 아이에게 안겨서 내 몸 곳곳이 그 아이의 손길을 기다리는것도
여성 본능 레벨에서의 즐거움같아서 흥건하게 아래가 젖어드는것도
씻을 때 자괴감 엄청 들었어.
그때도 침대에 누워서 입술과 손으로 애무를 받는데
정말 또 온몸이 불덩이가 되는 정도까지 달아올라서 헐떡이고있는데
동생이 내 귓가에 물어보더라
"넣고싶지않아?" 라고..
하는데 그 말이 너무 끈적했어.
나도모르게 "넣고싶어" 라고 했던거같아.
다 나았는지 남동생은 바지를 내려서 풀발기한걸 눈앞에 보여줬는데..
나한테 너무 변태같은짓을 시키더라..
"여기에 키스해줘. 빨지말고 키스.."
하면서 누워있는 내 얼굴에 들이밀었어
땀냄새인지 여기 냄새인지 특유의 꼬순내같은게 훅 나는데..
귀두에 맑은 물방울이 약간 있었거든..
잡고 키스하듯 혀와 입술로 터치했는데
입술에 그 맑은 액체(전립선액인가 쿠퍼액인가 아무튼..)가 실처럼 따라오더라
약간 그 간질거리는 실 느낌때문에 입술을 닦았는데..
그날은 결국.. 그 키스 한번만 해주고, 손가락으로 내 약한부분만 마구 만져서
느끼게 해주고 끝났어
약간 많이 서운했던거같아 정말..
"왜 나랑 섹스 안해..?"
라고 직접 물어봤어..
동생이 별말 안하고 웃더니
"내일은 꼭 할께 라고 하더라"
뭔가 내가 조련되는 느낌이었어. 내일 언제라고 물어봤으니까..
"내일 오후에 하자 ㅎㅇ아 ㅎㅎㅎ 안도망가"
하면서 날 안아주는데
이새낀 옷 다입고있고 나만 알몸인것도 짜증나고
나만 발정난 암캐같이 그러는것도 뭔가 비참했는데
또 안아주면서 내일 꼭 하자 하니까 스르르 사라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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